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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52-2 목장예배 보고서(‘20.09.12) 2020.09.16

부부52-2 목장예배 보고서(‘20.09.12)

등록자 : 권순건(james0***) 1 67

권순건(james0***)

2020.09.16

1

67

휘문 부부 52-2 목장예배 보고서('20.9.12)

 

- 일시: '20.9.12(토) 오전10시

- 장소: 구글 듀오 온라인

- 참석자 : 이혁찬 목자님, 전영철 집사님, 권순건 부목자

- 사도신경

- 시작기도 : 권순건 부목자


* 이번 예배는 공동체의 권면으로 부목자의 말씀인도로 진행되었음을 알립니다.

 

1. Telling (마음열기)

일주일간 어떻게 지내셨나요.

- 목자님 : 휴가 때 권찰과 다투게 되어 힘들었습니다. 홍천지역이었는데 인터넷, 휴대폰, TV도 없는 산마을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안하려고 갔는데, 권찰은 거기 프로그램이 많아 참가하고 싶어 했습니다. 거기서 다툼이 커져 23일내내 따로 다녔습니다.

요가, 수련등의 프로그램이 많은데 거기서 느낀 것은 그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가 중심이 되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권찰이랑 가정예배 드리며 의견일치를 본건 장소를 잘못갔다는 것입니다. 잘 디자인된 마을에서 수련하고 내가 깨달음을 얻는 우상 중에 상우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런 사건을 허락하신 것 같습니다.

- 부목자 : 저는 정부상대로 일을 하는데, 의견회신할 안건을 가지고 상사 두 분의 의견이 서로 일치하지 않아 의견조율에 애를 먹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내 입을 닫게 하신 것이 은혜입니다.

일주일에 2번 재택근무하는데 일은 일대로, 집안일은 집안일대로 특히 코로나로 학교 못가는 아이를 돌보는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휴가도 내었는데 오늘 말씀 인도 준비하는 것은 미뤄두고 제 할 일만 했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회개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에스겔 큐티하면서 여호와께서 분이 풀리도록 온전히 심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했습니다.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제 회개의 방향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2. Hollifying (말씀)

열왕기하 25:22~30

 

3. Interpreting (말씀 요약과 나눔)

최대규 목사님 회복의 약속

 

1) 남은자들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2) 해결이 아니라 회개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3) 종신토록 끊이지 않는 약속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4. Nursing (적용질문)

적용질문1. 여러분은 누구를 비천한자로 여기고 계십니까? 말씀이 없는자가 가장 비천한 자임을 인정하고 계십니까?(단답형)

- 목자님 : 이전에는 가장 비천한 사람이 권찰이었는데, 요즘은 저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목자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를 비천한 자라고 생각합니다.

 

적용질문2. 여러분은 교회에서 다시 모이기를 기대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흩어진 지금이 좋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에게 있어서 하늘이 두쪽 나도 이건 절대 안돼!!’라고 하는 우상은 무엇이 있으십니까?

- 목자님 :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예배는 각자 드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공동체인데 공동체는 많이 깨지는 것 같습니다. 모여서 밥을 먹고 얘기하고 서로 섬기고 서로 죄고백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예수님도 그러셨습니다. 떡을 떼고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저에게 그렇게 살라고 하십니다. 제발 같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하늘이 두쪽나도 쉬어야 해!!’ 이게 내 우상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권찰과 부딪혀서 두쪽 났습니다.

-> 부목자 : 이것이 목자님께 있어야 할 일이라 합니다. 사실 세상살면서 안식하는 건 천국갈때나 가능하다고 봅니다. 쉬어야지 작정하면 더 그러지 못한 것을 많이 봤습니다. 가족끼리 휴가를 가면 쉬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섬기는 마음으로 가시실 바랍니다. 그리고 권찰님 가사를 조금 더 줄여주는 것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부목자 : 공동체가 모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 마음안에는 정규직 못되고 계약직으로 정년은 절대 안돼!!’ 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적용질문3. 손쉽게 일을 처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폭력, 폭언, , 침묵, 모른척) 여러분은 사고치는 이스마엘입니까? 뒷수습하는 요하난입니까? 말씀을 외치고 있지만 분별을 못하는 그달리야입니까? 그 셋 모두가 악하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 부목자 : 모른척 도망가고 연락끊는 것을 갈등을 회피합니다. 기존에 하던 요하난 애굽으로 도망가듯이 직장의 고난을 피해 이직장 저직장으로 묻지않고 옮겼음을 회개합니다.

- 목자님 : 회피가 많고, 셋 다 인정되고, 사고치는 이스마엘은 아니고 그달리야나 요하난 아닌가 합니다. 요번에 휴가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안하고 권찰이 화를 내는데 온몸으로 분을 뿜고 있는데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했습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가 큰 힘이 되었고, 가정예배도 힘이 되어 서로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적용질문4. 여러분의 삶은 회복되기 위해서 37년이 필요한데, 여러분은 몇 년까지 오신 것 같습니까? 1, 10, 20년입니까? 머리를 들어주실때까지 지금 기다려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변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여러분은 해석할 말씀이 있으십니까?

- 목자님 : 기선이 아픈게 2년이 되었는데, 이 지문들으면서 이제 2년되었다 싶습니다. 제가 해야할 일은 얘기 잘 들어주고, 같이 보여주고 37년을 잘 가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욕심이 남아 있어서 해결을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갖지 않으려 하고 말씀보고 가고 있습니다.

- 부목자 : 저는 앞으로 살날이 20년정도라 보는데, 그냥 체감상 20년정도 되었다 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실 때까지 비정규직으로의 삶을 잘 살면서 불안하지만 맡기고 가려고 합니다.

목자님 : 내가 왜 해결이 되어야 하는가? 왜 정규직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을 큐티하시기를 바랍니다. 정규직에 대한 고민을 비춰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5. 추가나눔

- 목자님 : 이번에 초원님께서 큐티인 집필자 부름이 있었는데 지난번에 큐티인 간증문 제출로 힘든일이 많아서 이를 물리쳤는데 이것이 마음이 찔립니다.

부목자 :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도 좋지만 나의 상황을 묵상하고 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옳고 그름이 아니고 주님께서 이 일이 목자님께 있는 것을 허락하셨으니, 이 부분 묵상하시고 다음 부름이 있을 때 순종하면 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목자님의 이런 마음을 초원님과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마음을 나눠주시니 참으로 멋지시고, 감사드립니다.

 

5. Keeping (결단)

나눔하는 가운데 내가 당장 적용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적용합시다.

 

<기도제목>

이혁찬 목자님

1. 가정에서 목장에서 직장에서 남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2. 전영철 최성진 집사님 목장이 즐거울 수 있도록

3. 기원이 기선이 주님이 만나주시길

4. 나수경 권찰이 통근시간이 길어져 힘들어하는데 지치지 않도록 힘 주시길

 

권순건 부목자

1. 바벨론 아래 포로의 삶을 잘 섬기고 예수님이 오시는 계보에 오르는 은혜주시길

2. 코로나로부터 가족과 목원님들 지켜주시길

3. 금전문제로 고난중인 처가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프로필이미지 이용준 20.09.16 21:09

목자님 ^^ 늘 말씀으로 양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목자님 섬세한 목보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놓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회복의 약속을 받는 목장 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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