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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47-4 (이래아 목자) 목장 보고서 2020.10.17

부부 47-4 (이래아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이경형(hyeong0***) 2 62

이경형(hyeong0***)

2020.10.17

2

62

부부 47-4 (이래아 목자) 목장 보고서

 

일    시 : 2020. 10. 16() 오후 9

 

장    소 : 카톡나눔

 

참 석 자 :

이래아/이정미B, 이승태, 김윤/오하은, 이경형 (6)

 

시작기도 : 각자 묵상기도

 

말씀요약 :

 

애가를 지어 부르라(191~14)

1. 애굽 땅에 끌려가는 아픔을 겪게 하신다.(1-4)

2. 바벨론의 옥에서 우는 소리를 그쳐야 한다.(5-9)

3. 권세 잡은 자의 규를 붙들어야 한다.(10-14)

 

나    눔 :

 

Q1. 나는 요즘 누구를 물어뜯고 삼키려 하는가?

Q2. 강포함으로 갇히게 된 바벨론의 옥은, 그 옥에서 말씀이 들려 내 죄가 보이는가?

Q3. 내게 주시는 애가의 말씀을 듣고 이제 멈춰야 할 우는 소리는?

Q4. 공동체 안에서 나를 위해 불러주는 애가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Q5. 내가 지어 부를 애가는 무엇인가, 누구를 위해 그 애가를 부르겠는가?

 

목장근황

 

목자님

안녕하세요.~ 모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잘들 지내셨죠.~

 

권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경형

안녕하세요.~^^

 

목자님

퇴근하셨어요? 야근이라고 하셨는데~

 

이경형

지금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목자님

저녁은 드셨어요?

 

이경형

회사에서 먹었어요.~

 

오하은

안녕하세요!

 

권찰님

하은 집사님~ 반가워요.

 

김윤

안녕하세요.~

 

권찰님

김윤 집사님도 잘 지내셨죠?

김윤

ㅎㅎ

 

목자님

김윤 집사님! 불철주야 회계사시험 준비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옆에서 지켜보시는 오하은 집사님도 많이 힘 드시겠네요.~ 시험의 옥에서 부부가 함께 잘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오하은

감사합니다!

 

이승태

안녕하세요.

 

이경형

모두들 반갑습니다.~^^

 

권찰님

~ 이승태 집사님~오랜만이에요.~ 김연옥 집사님~ 건강하시죠?

 

목자님

이승태 집사님! 잘 지내셨죠.~ 태아는 건강하지요?

 

이승태

태아는 건강해요. 감사합니다..그런데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져서 병원에서 계속 누워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권찰님

어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목자님

생명싸개로 잘 보호해주실 줄 믿습니다.

 

이승태

아멘~ 감사합니다.

 

이경형

공동체에서 함께 기도하라고 하시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이승태

감사합니다.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목자님

그럼 1분간 묵상기도로 카톡 목장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공동체와 함께 말씀으로 인도함 받으며 낙태의 유혹을 잘 이겨내고 건강한 아기를 낳은 미혼모 자매 간증을 통해 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사소한 것도 적용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눔 시작합니다.

 

Q1 나는 요즘 누구를 물어뜯고 삼키려 하는가?

 

목자님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젊은 사자가 되어 원망의 소리로 자녀와 아내를 물어뜯고 삼키려 했던 것 같습니다. 아내가 결혼 초기 교육대학원을 마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이 힘들다며 직장을 그만 둘까 했을 때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체휼하기보다 아니 돈 들여 힘들게 공부했으면 잘 써먹어야지라며 독설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확하신 하나님이 이기적인 저의 숨겨진 악을 들춰 회개케 하십니다. 다행히 아내는 담아놓지 않고 잊고 있었네요.~

 

권찰님

저는 저 자신을 물어뜯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권고사직을 당한 제 자신을 정죄하며, 회개가 아니라 후회를 하고 사건을 묵상하면서 무기력, 우울에 젖어있으니까요.

 

목자님

그런 아내를 제대로 체휼하지 못한 것 같아 아내한테 미안하네요.~

 

이경형

회사에 나이 많은 상사입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힘든 일은 잘 하지 못합니다. 제 생각에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계속 일거리를 만들며 입으로만 일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의견을 말하면 묵살당하기만하고... 여러 면에서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분이 올라옵니다.

 

권찰님

정말 피곤한 상사군요. 부목자님이 물어뜯고 싶겠어요. 그런데 상사는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라고 하시니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손보십니다.

 

이경형

~

 

권찰님

저도 아랫사람들에게는 물어뜯고 싶은 상사였을 것 같아요~

 

이경형

누구라도 자기 상사에게 만족하는 부하 직원은 아마 없을 걸요~^^

 

권찰님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요~

이승태

저는 저번 주 토요일에 정신과에 갔다 왔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주민센터에서 같이 근무했던 여사님이 자살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다음날 장례식장에 갔다 왔는데... 그날부터 가위에 계속 눌리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1년 전에 다녔던 정신과에 가서 상담 받았습니다. 저는 요즘 제 자신을 물어뜯고 삼키려 하는 것 같아요.

 

목자님

ㅠㅠ동료의 죽음을 옆에서 지켜보신 집사님! 많이 힘 드셨겠어요.~

 

권찰님

충격이 크셨나 봐요.

집사님~ 정말 별 인생이 없다는 말씀이 맞네요. 어쩌다 자살을... 정신과 다녀오시니 좀 나아지셨어요?

 

이승태

상담 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이경형

얼마나 힘 드셨으면...

그래도 힘들 때 병원에 가시는 적용도 하시고 스스로 알아서 잘 하시네요. 그게 말씀이 들린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김윤

저도 제 자신을 물어뜯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그동안 나태와 무기력함에 쌓여있었던 제 자신이 미웠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그동안 자존심 강하고 교만했던 저를 하나님께서 낮아지게 하신 것 같습니다.

 

권찰님

아멘~

집사님은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시니 생각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께 집중하여 그날그날 말씀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준비해나가셔야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경형

세상 말로, 아픈 만큼 성숙해집니다.

 

김윤

감사합니다!

 

오하은

이번 주 학생 등교가 재개되고 시험과 여러 행사를 급작스럽게 준비해야 하고 학사일정도 하루에 몇 번 씩 바뀌게 되면서 몸이 지치고 힘드니 불평불만이 많아졌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어디라도 화내고 풀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것 같아요. 교양이 우상이라서 화는 못 냈지만 마음속으로는 온 세상을 물어뜯고 삼키려했던 것 같아요.

 

권찰님

많이 힘 드셨겠어요. 코로나 때문에 저희도 학사일정이 오락가락하다가 이제야 조금 안정이 되는 것 같아요. 한동안은 뭔가를 결정하는 게 업무의 전무였던 것 같아요. 원아모집 설명회를 원격으로 할 건가 집합으로 할 건가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요. 참 어려운 시국입니다. 건강 잘 챙기면서 하루하루 잘 통과하세요.~ 전부 정말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요즘이에요.~

 

오하은

감사합니다. ㅜㅜ 정말 그런 것 같아요.

 

Q2. 강포함으로 갇히게 된 바벨론의 옥은, 그 옥에서 말씀이 들려 내 죄가 보이는가?

 

목자님

직장의 옥에 갇혀있습니다. 실적 저조에 따른 압박도 받습니다. 제 스스로 상위자의 실적을 불완전 영업으로 치부하며 저의 강포함으로 판단하고 정죄했던 죄가 보이고 회개가 됩니다.

 

권찰님

유치원 운영을 잘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일하다보니 교사들에게 공포감을 주는 줄도 몰랐습니다. 원장인 내말에 순종하지 않는다고 책상을 탁! ! 두 번치며 호통을 친 것이 계기가 되어 교사들이 학부모들과 힘을 모아 저에 대해 교육청에 민원을 넣게 되었고 저는 재단에서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건을 통해 한동안 너무 힘 들었는데 1년이 지나니 말씀을 들으면서 조목조목 저의 죄를 보게 됩니다. 특히 착한 남편을 존중하지 못하고 돈의 가치로만 평가하며 남편을 인정해주지 못하고 잘 섬기지 못했던 것에 대해 많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승태

와이프랑 전화로 대화하다가 예전 일로 상처 주는 말을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문득 내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이 나의 예민함 나의 죄 때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찰님

아멘~

순간순간 내 죄가 보이고 회개하게 되는 것은 정말 큰 선물인 것 같아요.

 

오하은

세상적인 욕심과 로망을 내려놓아야 하는 옥에 갇혀 있습니다. 저는 열심히 공부했으면 누리고 살아야 한다는 세상적인 계산과 보상심리가 참 큰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했으니 편하게 누리고 살고 놀러 다니고 싶은데, 남편 시험이 끝날 때 까지는 직장생활과 집안일을 감당하는 자리에 순종해야 하니 가끔 집안일을 하다가 멍해질 때가 있었습니다. 저의 세상적인 계산속을 보게 하시려고 이 시간을 주신 것 같습니다.

 

권찰님

얼마나 즐기고 싶으시겠어요. 공부도 잘하고 세상적으로 부러울 게 없는 하은 집사님이 세상에 흘러 떠내려갈까 봐 옥에 묶여주셔서, 김윤 집사님과 하은 집사님 부부를 하나님이 어떻게 견인해 가시는지 보여주시려는 계획이 있으신 것 같아요. 공부를 잘 하고 좋은 학벌을 주신분도, 교사라는 직업을 주신분도 하나님이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김윤

그동안 제 인생이 제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시험의 옥에서 제 능력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고 겸손과 낮아짐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경형

요즘은 거의 직장과 집만 오가기 때문에 힘든 직장이 옥입니다. 상사에게 불만이 생기고 분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제 미래의 모습이기도 한 것 같아서 제 자신을 돌아보며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것에 대해 회개를 하기도 합니다.

 

Q3. 내게 주시는 애가의 말씀을 듣고 이제 멈춰야 할 우는 소리는?

 

목자님

직장에서 실적 상위자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과 불평의 소리를 멈추겠습니다.

 

권찰님

**유치원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아서 혼자 있을 때는 속으로 흐느껴 울곤 합니다. 다시 돌아가서 큐티사역 잘 감당하고 싶고, 억울함도 풀렸으면 좋겠고 등등.. 그런데 정정환 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이 사건을 통해 누군가 구원받을 사람이 있겠구나 싶고, 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 우는 소리를 그치고 **유치원 교직원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구원의 애가를 불러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사건을 말씀으로 잘 닦아서 남을 살리는 구원의 애가를 부르라고 하시네요.~

 

이승태

회사에선 업무가 많다고 속으로 늘 불평했는데.. 동료들을 원망하고 불평불만 하는 소리를 멈춰야할 것 같습니다.

 

목자님

원망 불평의 소리가 멈추면 자연스레 구원의 애가가 나올 거예요.~

 

오하은

이 시기를 남편의 시험으로 인해 내가 인내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이번 주와 저번 주에 말씀을 보며 제 죄 때문에 제가 말씀 듣고 회개하라고 제게 주신 훈련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적인 계산으로 억울해하며 우는 소리를 멈추고 이렇게라도 저를 만나고자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묶여 있는 남편을 잘 섬기겠습니다.

 

김윤

제가 처한 상황에 좌절하고 불평할 때가 많습니다. 또 불안감도 엄습할 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나태와 무기력으로 점철된 수험기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 세워주신 만큼 저의 환경에 불평하거나 무기력해지지 않고 잘 인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찰님

아멘~ 집사님 화이팅!!

 

목자님

아멘~ 부부가 한 언어로 해석하며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하은

감사합니다.

 

이경형

며칠 전에 관리부장님이 저를 부르셔서 제 상사가 나이가 많아서 힘드신 것 같은데 계약을 종료하고 젊은 사람을 한 사람 다시 채용을 할까요? 라고 묻는데 아무런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생각해 보고 답을 달라고 하면서 제 의견을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그 상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허무하고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가자니 제가 힘들고, 그렇다고 자르자니 제 마음이 편치 않고... 내 마음대로 하라고 결정권을 줬는데  오히려 그것이 더 힘든 것 같네요. 불만과 불평을 멈추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애가의 말씀인 것 같습니다.

 

목자님

부목자님 힘 드시겠어요.~ 관리 부장한테 제가 결정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정중히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담임목사님도 직접 손에 피를 묻히지 마라 하셨으니~ 기도해보세요~

 

이경형

저도 피 묻히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기에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자님

! 말씀에 잘 서 가시다 보면 하나님이 직장의 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권찰님

부목자님~ 날씨도 쌀쌀하고 많이 지치는 시기입니다. 일이 너무 고단하고 힘드셔서 많이 안타까워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셔요. 기도할게요.~

 

이경형

네 감사합니다.~^^

 

Q4. 공동체 안에서 나를 위해 불러주는 애가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목자님

그동안 공동체에서 여러 간증으로 불러주는 애가에 귀 기울이지 못했는데 이번 미혼모 자매 간증은 저를 향한 애가로 들렸습니다. 과연 내 딸들도 그런 상황일 때 낳는 적용을 할 수 있을까? 들어둔 애가가 있기에 말씀으로 딸을 설득해서라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권찰님

목사님께서 날마다 애가를 불러주시는 데 자꾸 잘 된 이야기만 듣고 싶었습니다. 큐티도 기복으로 했기 때문에 **유치원의 사건을 통해 이 사건이 잘 해결되어 복직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곤 했습니다. 죽을 것 같은 사건이었지만 날마다 말씀으로 애가를 불러주신 목사님과 믿음의 선배들 덕분에 겨우 겨우 숨을 쉬며 가고 있습니다. 간증을 한 미혼모 집사님도 공동체에서 함께 부르는 애가를 들으며 결국에는 신결혼을 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공동체에 잘 묶여가는 것이 애가에 귀 기울이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승태

금요일도 야근할 때가 많아서 목장참석을 잘 못했는데 몇 주 전에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목장카톡방에서 나가져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목장에 참석하라는 하나님의 계시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목자님

갑자기 카톡을 나가셔서 저도 당황스러웠습니다. 집사님이 목장예배 참석하실 수 있도록 제 아내가 계속 기도했다며 옆에서 이야기하네요.~ 기도의 힘이 큽니다.~

 

이승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이경형

고등부 교사로서 제가 담당하는 학생들을 잘 케어해야할 사명을 주셨지만 바쁜 직장 생활과 코로나 핑계로 잘 케어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사고치고 사건을 만드는 학생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의 나태함을 위한 애가인 것 같습니다.

 

권찰님

교사로서 사명 감당하라고 제자가 수고를 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나태해지는 건 누구에게나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특히 학생들은 참 불쌍해요. 학교도 못가고 집에서 폰만 하고.. 에너지는 넘치는 데 마땅히 에너지 발산할 곳도 없을 것 같고.. 제자를 위해 애가를 부르셔야겠어요.

 

오하은

지금까지 제 일은 제가 온전히 감당하고 버텨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움도 컸는데, 결혼 후 부부목장과 직장목장에서 많은 격려와 위로를 받으며 결혼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목장에서 저를 위해 불러주는 애가를 감사히 여기며 목장에 잘 붙어가겠습니다

 

김윤

아내가 매일 큐티를 나누자고 하고 저를 위해 적용도 하고 애가를 불러주고 있습니다. 또 목장공동체에서도 저를 위해 애가를 불러주고 있습니다. 저를 위한 애가가 헛되지 않도록 말씀에 잘 붙어나가겠습니다.

 

목자님

부부가 한 언어로 나아가시니 어떤 힘든 사건도 잘 통과하시리라 믿습니다.

 

Q5. 내가 지어 부를 애가는 무엇인가, 누구를 위해 그 애가를 부르겠는가?

 

목자님

때때로 나의 죄악과 상처를 공동체의 구원을 위해 말씀으로 잘 닦아 애가로 지어 부르고 가고 있지만 요즘은 뜨뜻미지근해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핑계는 대고 있지만 공동체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권찰님

내가 겪은 직장에서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지, 말씀으로 어떻게 해석 받게 하시는 지, 어떻게 회개의 은혜를 주시는 지 목장에서 나누는 것이 내가 애가를 지어 부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애가를 목장에서 나누고 가겠습니다.

 

목자님

아멘~

 

이승태

내 주변에 코로나 등 여러 이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로 찬송으로 애가를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오하은

내일 시부모님과 아침 일찍 안동으로 성묘를 가는데, 사실 하루만 쉬고 싶고 늦잠도 자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 알아들으실 수 있는 언어로 애가를 잘 부르고 섬기고 오라는 말씀으로 듣고 불평하지 않고 다녀오겠습니다. 특히 내일 집에서 나서기로 한 시간에 늦지 않게 준비하고 출발하겠습니다.

 

목자님

아멘~ 시부모님 잘 섬기고 오세요.~^^

 

권찰님

하은 집사님~ 적용대로 내일 잘 다녀오셔요. 자연에서 힐링도 하시면서요. 힘든 일은 목장에서 또 나눠주세요.~

 

김윤

아내가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도록, 같이 잘 말씀보고 갈수 있도록 서로 애가를 부르고 아내의 애가에도 귀를 잘 기울이겠습니다.

 

권찰님

아멘~

 

이경형

예배에서 멀어지는 작은 딸을 위해 제가 먼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이며, 더 간절히 기도해야할 것 같습니다.

 

목자님

함께 기도합니다.~

 

더 나누실 분 없으시면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향하신 주님의 애가를 듣고 나의 애가를 지어 부르며 권세잡은 규가 되신 주님만을 굳게 붙들고 가는 저와 목장식구들 되시기 바라며 아래의 기도제목으로 2-3분간 각자 기도하시고 카톡목장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목장의 각 가정을 지켜주시도록

-나의 죄악으로 인해 애굽으로 끌려가고 탐욕으로 인해 갇히게 된 바벨론의 옥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 회개하고 우는 소리를 그치게 해달라고

-내가 그렇게 자랑하고 싶었던 열매가 불타고 가지가 꺾이는 황폐함을 통해 내 안에 있는 교만이 가지 쳐지고 다시는 다른 규를 의지하지 않고 나의 영원한 권세잡은 규가 되신 주님만을 굳게 붙들게 해달라고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메마르고 가물은 광야일지라도 이 모든 심판의 사건이 애가의 주제가 되고 나의 모든 환난이 애가의 곡조가 되어 날마다 주님을 향한 구원의 노래를 부르며 살게 해달라고

-차별금지법, 낙태허용법 통과되지 않도록

-담임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 방송사역, 문서사역에 기름부어주시도록

 

 

기도제목

 

이래아

1.나의 영원한 권세 잡은 규가 되신 주님만을 굳게 붙들도록~

2.두 딸(하은, 하나) 학업과 믿음생활에 기름부어주시도록~

 

이정미B

1.예수님을 꽉 붙잡도록

2.믿음의 본을 보이는 삶을 살도록

3.유치원 설명회와 원아모집에 은혜주세요~

 

이승태

1. 태아와 산모가 건강하도록

2. 정신과 치료 잘 받을 수 있도록

 

김 윤

1. 제 환경에 잘 붙어 인내할 수 있도록

2. 매일 큐티 나누겠습니다.

 

오하은

1. 지금의 환경을 제 사건으로 보고 제 죄를 보고 나누도록.

2. 큐티 매일 하도록.

 

이경형

1. 어머니(김금옥) 구원을 위하여...

2. 작은 딸의 예배가 회복되길

3. 갇힌 직장의 옥에서 내게 불러주시는 애가의 말씀을 듣고 우는 소리를 멈출 수 있길


프로필이미지 이정미 20.10.18 07:10

부목자님~ 은혜가 넘치는 보고서 감사해요.
부권찰님도 목장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목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노상균 한혜정 집사님도 목장에서 만나요~

프로필이미지 이래아 20.10.17 23:10

부목자님의 생생목보 감사합니다. 이승태 집사님! 반가웠습니다. 아내와 태아 건강 위해 기도합니다. 각자의 사건을 말씀으로 잘 닦아 애가로 지어 부르고 가는 목장식구들 되시기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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