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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9-4 광진/성동 김민태 목자 영상 통화 목장보고서 2020.11.21

부부 9-4 광진/성동 김민태 목자 영상 통화 목장보고서

등록자 : 박찬호(pch6***) 0 74

박찬호(pch6***)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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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9-4 광진/성동 김민태 목자 영상 통화 목장보고서

 

모인 날 : 20201120일 금요일 오후 8301000

모인 곳 : 부부 9-4 영상 통화

참석자  : 김민태, 김성조/손보영, 정태호/김호연, 김장순, 박찬호/김강숙

 

신앙고백 : 사도신경

인    도 : 김민태 목자

 

주일 말씀

성령의 살리심

사도행전 1324~30

 

말씀 요약

1. 앞서 보여주며 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 구원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3. 저주를 받아내야 합니다.

4.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나눔 질문

1. 영육 간에 교회, 회사에서 주님이 받을 영광을 받은 적은 없는지?

2. 온갖 저주를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이 받아 주셨는데 내가 왜 저주 가운데 있을까? 하는 것은 무엇인지?

3.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지만 내가 스스로 살아나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눔

 

1. 영육 간에 교회, 회사에서 주님이 받을 영광을 받은 적은 없는지?

 

김민태 목자

예전에는 교회에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영채가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는 하나님만 찾다가 아이가 상황이 좋아지니 하나님 영광은 쏙 빼고 영채가 살아난 이야기만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세상적으로 좋은 것만 보여지고픈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성조 집사

30대 말에 교회 처음 나올 때 아이들이 어렸을 때였습니다. 여러가지 불안감으로 우리들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 후 10년이 넘는 시간 사소한 문제들은 있었지만 평안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평안이 주님의 보살핌이라기보다는 내가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손보영 집사

판교 채플이 완공되면서 담당 부서 사역자님이 판교로 이동하시고, 임원단들과 장년 쌤들이 모두 행정구역상 판교로 이동하셨어요. 졸지에 제가 부장대행을 하고, 총무, 회계 등 13역을 맡게 되었어요. 청년부 선생님들을 인솔하며 예배 진행을 하려는데, 혼자만 무거운 짐을 짊어진 것 같아서 생색이 나고, 두렵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직면하긴 싫으면서도 나밖엔 없다는 생각에 모든 영광을 제가 취할 뻔했는데, 1~2주 영아부 예배를 드리면서 아기들과 함께 찬양을 하는데, 하나님이 예배를 주관하시고 홀로 영광 받으신다는 게 깨달아져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정태호 집사

저는 영광을 받은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제 것으로 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 페루와의 사업이 선정되었을 때 내심 떨어지기를 기대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붙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저의 능력으로 사업을 수주하였다고 생각하기는 하였습니다. 지금 사업의 상황을 볼 때 하나님께서 풀어 주셔야 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김호연 집사

부목자로 섬길 때 보고서 성실히 쓴다고 칭찬받으면, 제가 잘해서 그럴 줄 알고 생색냈던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 환경과 조건으로 쓰임 받음에 감사해야 하는데,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일인 것 같습니다.

 

박찬호 집사

가정 경제를 위해서 직장을 다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힘든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아내에게 회사를 그만 다니고 싶다,”라는 말을 참 많이 하였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는 것이 오로지 저의 능력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이 저를 위해서 직장을 주신 영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내에게는 돈을 벌어온다는 것으로 생색을 내고, 제가 힘들면 저의 괴로움만 끊임없이 얘기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내가 받을 심적 고통이나 마음을 전혀 헤아려주지 않았고, 당시 아내가 저를 이해해 준 것이 정말 고맙고, 그런 말을 했던 저의 잘못, 저의 죄를 많이 회개하고 있습니다.

 

김강숙 집사

사람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독특한 각자의 기질과 특성들이 다 있잖아요. 다 똑같지 않고 다 각각의 달란트들이 다 다른데, 제가 조금 잘하는 부분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그것을 내 것으로 착각하고, 잘 난 척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하고, 이러는 것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 같아요.

 

김장순 집사

아내를 구원의 관점으로 보지 못하고, 옳고 그름만 열심히 따지는 제 모습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인 것 같습니다.

 

2. 온갖 저주를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이 받아 주셨는데 내가 왜 저주 가운데 있을까? 하는 것은 무엇인지?

 

김민태 목자

지금 처해 있는 실직에 상황인 것 같습니다. 옛날 힘들었을 때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받아 주신 것이 정말 많았었는데 그것은 잊어버리고 지금 상황 탓만 하면서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태호 집사

최근 인테리어와 누수 문제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말씀을 멀리하니 저 스스로 저주 가운데에서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대를 미워할수록 저만 손해인 것을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묻고 맡기고 가야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호연 집사

열심히 묵상하고 회개했는데도 여전히 엄마와 통화하면 분이 나고, 남동생 얘기가 나오면 짜증이 나며, 과거 일들이 회상되는 상황이 저주 안에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김장순 집사

아내를 대함에 있어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다 보니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소심하게 복수하며 아내를 미워하고 있는 제 마음이 저주인 것 같습니다.


김성조 집사

저의 저주는 마음속에 있는 세상 욕심입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심이 저주인 것 같습니다.

 

손보영 집사

가정불화의 고난을 겪으면서 하나님이 계시다면, 예수 믿는 우리 가정을 왜 저주 같은 고통 가운데 내버려 두시나 싶어 많이 원망했었어요.

 

박찬호 집사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돈과 직장에서의 승진이 저의 욕심이었습니다. 지금은 부와 승진에 대한 욕심은 저의 능력 밖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녀들의 성공을 바라고 있는데, 큰딸은 저와 대화의 통로가 막혀 있고, 작은딸은 학교에서 학업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대화도 매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이런 모습이 현재 저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고난과 고통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모든 원인 제공자는 저로서, 자녀들이 어릴 때 자녀들과 관계를 맺기보다는 저만의 만족을 위해 각종 중독에 빠졌던 저 자신을 회개합니다.

 

김강숙 집사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깨달아지기 전까지 하나님이 나에게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 나를 가장 잘 아는 하나님이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꼭 이 방법밖에 없었어요!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하실 수 있잖아요!’ 가 제 주제가였어요. 나를 위해 죽을 만큼 나를 사랑한 주님의 사랑이 깨달아지니 장애 자녀를 주실 수밖에 없으셨겠다. 인정되었어요.

 

3.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지만 내가 스스로 살아나야 할 것은 무엇인지?

 

김민태 목자

말로만 하고 있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적용인 것 같습니다. “큐티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 안에서 작은 일 하나라도 적용하고 가는 것이 내가 스스로 살아나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막연하게 빨리 취업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더 나은지를 보면서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 말씀해 주셔서 고용노동부에서 가서 내일배움카드 신청을 해서 요양보호사를 먼저 신청을 했습니다.


정태호 집사

이번 누수 문제로 말씀 보기를 게을리한 저의 영적 상태에 대해서 깨달았습니다. 한 달가량 시체처럼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있으라고 성경도 주시고, 공예배도 주셨는데, 속으로는 집 문제로 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몸도 축나고, 마음도 불안하여 잠도 잘 못 잤습니다. 이제는 뉘우치고 말씀을 보고 항상 살아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호연 집사

암 사건 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 살 수 있었고, 그 이후 부모님의 암 사건까지 와서 살기 위해 말씀을 붙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장순 집사

시골을 가던, 여행을 가던 큐티 책은 열심히 가지고 다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잘 펴보지는 않습니다. 간단하게라도 말씀 보는 습관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박찬호 집사

저는 이 질문 자체가 저의 믿음 생활과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교회를 거의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전혀 없었습니다. 아내를 따라 처음으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자녀 때문에 말씀과 큐티가 있는 우리들교회로 온 지 벌써 육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믿음이라든가, 말씀이라든 과는 거리가 있는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살려 주셨다는 것을 하나님이 아내의 손을 통해서 저를 교회로 이끌어 주셨는데, 큐티나 말씀 묵상을 하는 것보다는 TV와 유트브를 보는 것으로 저의 삶의 만족을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서 스스로 살아나야 할 것은 큐티와 목장 참여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앞으로 큐티를 통해서 말씀을 보고, 저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영접하면 좋겠고, 믿음의 생활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기도합니다.


김성조 집사

주일 예배는 참석하고 있지만, 말씀 묵상은 못 하고 있습니다. 말씀 묵상이 살아나야 되고, 주일학교를 섬기는 것도 다시 잘 챙겨서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손보영 집사

종혁이 사건에서 살려주셨잖아요. 3인데도 갈등하지 않고, 주일성수를 지키는 종혁이를 보면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건이고, 형사고소한 그 가정이 수고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스터디까페 측에는 계속 관리 소홀에 대한 원망이 올라와 수능만 끝나기만 해봐라 - 가서 한바탕 할 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었어요. 그리고 구글 평에도 악플을 잔뜩 달아서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하면서, 내 속에 악을 품고 죽이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지금 올려놓은 구글 평을 삭제하는 적용을 해야 할 것 같고, 스터디까페 직원들도 수고했다고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김강숙 집사

제가 잘한 일은 고난으로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하면서도 예배드리고, 목장 가고, 큐티 하고, 기도한 거예요. 하나님께 날 사랑하는지 모르겠다고 난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라고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목장 가서 나누며 붙어간 것밖에 없는데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수없이 나를 참아주시고 나를 위해 죽을 만큼 사랑한다고 만나주셨어요.

 

마침기도 : 김민태 목자

 

주기도문

 

기도제목

 

김민태 목자

하나님 영광을 내 것이라고 착각하지 않고 살도록

말씀과 큐티 잘하도록

목장 식구들 일상생활 건강하게 잘 할 수 있도록


김재숙 권찰

남편 직장 인도

영채 진로 인도해주시고, 공부할 체력 주시길

어깨, 목 통증 치료되고, 체중 조절하기를

 

정태호 집사

어머니 건강과 장인어른의 항암치료를 위해 기도.

우리 가정의 영과 육이 건강하길 기도.

 

김호연 집사

친정아버지 암이 줄어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수 문제가 해결되어 이웃과 큰 분쟁으로 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조 집사

종혁이 시험 끝날 때까지 주변에 아무도 코로나 걸리지 않기를

말씀 묵상 잘하고, 주일학교 잘 섬길 수 있게

 

손보영 집사

남편(김성조)이 성령으로 살아나게 해주세요.

종혁이 마지막까지 건강 지켜 주시고, 진로 인도해주세요.

종호가 일상을 성실하게 지내고, 형들에게 순종하길

종찬이 청년부 목장 활성화되길

시부모님(김용주, 이안순) 구원해주시길

 

김장순 집사

유찬이 원하는 장충유치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화곡동 세입자가 만기일에 문제없이 이사가 가기를

 

권윤정 집사

아들 장충유치원에 등원할 수 있도록

 

박찬호 집사

자녀들과 소통하는 부모가 되도록

아내의 건강을 항상 지켜 주시길

부모님(박원서, 나윤임) 영혼 구원

지연이 휴학 동안 취업 준비 잘하도록

예빈이가 학교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김강숙 집사

예수님의 얼굴로 저주를 잘 받아내도록

남편에게 구원의 말씀이 들리도록

지연이에게 구원의 말씀이 들리도록

예빈이가 장애를 인정하고 말씀으로 해석하도록

 

목장 중보기도

 

김민태 목자님 큐티 및 말씀 묵상 잘하시고, 선한 직장으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김재숙 권찰님 어깨 및 목 통증 치료하여 주시며, 체중 조절 할 수 있도록

정태호 집사님 어머니 건강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을 믿을 수 있도록

김호연 집사님 장 건강 회복하여 역할과 사명 감당할 수 있기를

김호연 집사님 아버지(김영찬성도님) 항암치료 잘 받으시고, 말씀이 들리시는 구원의 사건이 되시길

정태호 집사님 김호연 집사님 윗집과의 누수 문제 해결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김호연 집사님 시어머님 영혼 구원받으시도록

김성조 집사님 정태호 집사님 직분 감당할 마음이 생기도록

김성조 집사님 말씀 묵상 잘하시고, 주일학교 잘 섬길 수 있도록

김성조 집사님 부모님(김용주, 이안순) 영혼 구원을 위해

김장순 집사님 직장에서 안전 유의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 할 수 있도록

김장순 집사님 자격증 취득에 매진하여 좋은 결과 맺으시기를

권윤정 집사님 화곡동 세입자 만기일에 문제없이 이사 가도록

종찬이 청년부 목장 참석하여, 믿음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종혁이 건강 지켜 주시고, 대학입시에 지혜롭게 임하며, 하나님께서 진로 인도하여 주시길

종호가 형들에게 순종하며, 성실하게 일상생활 살아가도록

영채 영·육간 건강 항상 지켜 주시고, 진로 인도하여 주시길

지연이 휴학 기간 취업 준비 잘하도록

예빈이 학교생활 즐겁게 지내고, 자존감이 생기도록

유찬이 항상 건강하도록 지켜 주시오며, 장충유치원 입학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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