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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17-1 목장(김홍배 목자) 보고서 2021.01.13

부부 17-1 목장(김홍배 목자) 보고서

등록자 : 김용훈(rickyki***) 1 175

김용훈(rickyki***)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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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일시: 2021년 1월 9일(토)

참석자: 김홍배, 김용훈, 임현빈, 김우현, 문병익 (총원 7명 남자 집사님중 5명 참석)

방식: 듀오를 활용한 온라인 목장

 

목장풍경: 듀오를 활용한 20년 마지막 목장이었고 2년만에 목장에 출석하신 문병익 집사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시작기도 및 목장 인도: 김용훈부목자

 

말씀 요약 ‘성령의 구원’ (행15:1 – 15:5): 김용훈부목자

 

성령의 열매인 의와 희락과 화평을 이 땅에서 누리는 구원의 확신은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누릴 자가 없습니다. 성령의 구원은,

 

첫번째, 구원의 확신이 필요합니다.

 

(행15:1) 수리아 안디옥 교회는 바울과 바나바가 1년간 성경을 가르쳐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은 곳인데 바울과 바나바가 선교여행을 다닌 사이에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 형제들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이들은 정식으로 파견된 사람이 아니라 자신들의 열심으로 안디옥으로 내려온 유대인들로 유대 전통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방인들도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유포하며 안디옥 교회 사람들을 요란케 하는 다른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안디옥교회 사람들은 바울의 전도로 믿음이 생겼지만 배움의 연조가 너무 짧아 확신은 부족했고, 이 어떤 유대인들은 믿음은 없는데 자신들의 전통에 대한 확신은 충천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요란케하는 다른 복음에 빠지게 되는 것을 경계하여야 합니다. 뭔가 잘 안되어보일 때 기복으로 성공복음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특별히 구원에 인간의 노력을 개입시키는 행위구원을 경계하여야 합니다.

 

(적용질문1) 여러분은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구원의 확신이 생기면, 두번째, 말이 아닌 삶의 변론을 해야 합니다.

 

(행15:2) 바울과 바나바가 어떤 사람들이 인본적인 가르치는 것을 보고는 맞서 일어나 그들과 치열하게 논쟁하였습니다.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은 수차례에 걸쳐서, 오랜 기간동안, 격렬하고 심각한 분쟁이 일어났다는 것으로 이 유대인들의 주장은 안디옥 교회 사람들을 유대주의로 회귀하게 되는 위험한 것이었기에 양보할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대단한 율법주의자였던 바울이 이처럼 율법주의에 맞서 싸우는 변화된 모습은 안디옥 교회의 제자들에게 복음의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고, 오랜 변론을 듣고 있던 제자들은, 자신들이 인본적인 판단을 하지 않고 윗질서인 예루살렘 사도와 장로들에게 묻기로 결정을 합니다. 이미 안디옥 교회는 모교회를 넘은 규모였지만, 이것은 영적 지도자인 바울에게 흥왕하는 말씀으로 양육받은 결과이며, 바울의 변화된 삶으로 변론하는 것에의해 나타난 것입니다.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후 이어지는 배척과 무시, 시기와 배신을 겪을 때마다 구원의 확신을 보여주면서 삶으로 변론이 돼가면서 점점 성령의 완수를 해가는 바울이 되었습니다.

 

(적용질문2)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사회에서나 내 변론은 말의 변론입니까, 변화된 삶의 변론입니까? 인본적인 가치관에 맞설수 있기 위해서 내가 지금 당해야 할, 당하고 있는 배척과 무시, 광야의 훈련, 시기와 배신은 무엇입니까?

 

구원의 확신으로 삶의 변론을 하게 되면, 세번째, 구원을 함께 기뻐하는 공동체를 허락하십니다.

 

(행15:3)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 교회의 전송을 받고는 유대인들이 싫어하며 꺼리며 무시하던 세속적인 베니게와 혼혈족이었던 사마리아 지역을 다니며 말씀을 전하니까 그곳의 사람들이 돌아왔다는 말을 들은 예루살렘 사도들은, 자기들도 전도하러 가지 못한 곳을 바울이 가서 그처럼 전도의 열매가 맺어진 것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구원 때문에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공동체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적용질문3) 구원의 증언을 들을 때 크게 기쁩니까? 여전히 옳고 그름으로 판단합니까?

나는 공동체에서 어떤 마음으로 간증을 듣고 목장모임을 사모합니까?

 

성령의 구원 네번째, 구원의 결론은 인내입니다.

 

(행15:4,5)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에 가서 사도들과 장로들의 영접을 받고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이방인 전도의 모든 일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예루살렘 본교회 안에,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하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을 합니다. 수리아 안디옥에 왔던 어떤 사람들은 공인이 안된 이단같은 사람인데, 그와 같은 사람이 예루살렘 교회에도 있었던 것입니다. 구원의 열매가 바울에게 있으니까 예루살렘 교회의 사람이 공격하는 것이며 참으로 구원의 여정은 이같이 힘든 길입니다. 예수 믿으면 무엇이든 잘되고 그런 것은 없습니다. 루스드라에서 돌맞고도 털고 일어난 바울처럼 우리도 복음을 듣고 기뻐하는 공동체 힘으로 계속 복음을 반대하는 자들의 공격을 인내하면서 받아내며 설득해야되는 것이 구원받은 자의 길입니다.

 

(적용질문4) 영육간에 인내해야 할 일은 여러분, 무엇이 있습니까?

 

먼저 2년만에 목장 참석하신 문병익집사님의 인사

 

문병익: 1년 9개월만에 목장에 참석해서 감개무량하다. 갑자기 법정구속이 되어 관련직원을 미워하였는데 6개월 지나고는 대표로서 관리 잘못이 인정되었다. 많은 훈련의 기회가 되었고 힘들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잘 훈련받고 나왔다. 몇차례 가석방의 기회가 있었고 특히 지난 8-15때 특별 사면이 이루어지지 않아 실망했는데 그후 기회가 된 교육과정에서 ‘감사’에 대한 주제를 보고는, 나의 감사 제목을 쓰는 습관이 되어 하루 50가지를 쓰고 있다. 출소 전날인 12월 23일에는 112가지 감사제목이 되더라.

 

김용훈: 수감중에도 전도를 많이 하신 소식을 들어서 큰 은혜가 되었다.

 

김홍배: 힘드신 수감 기간중에도 우리들교회의 말씀을 잘 붙들고 계시고 수차례에 있었던 사면기회에서 늘 붙회떨감하심으로 목장 식구들에게 큰 은혜를 주셨다.

 

(적용1과 2)

 

김용훈: 미국에 있는 처남이 회사일을 하다가 크리스마스때 고객과 일을 많이 하는 과정에서, 철저하게 임했는데, 단순 감기 몸살이라 생각했는데 3일째 되는 날 화장실에서 쓰러지고 응급실에 갔는데 코로나임을 알게 되었다. 미국 코로나 사태가 좋지 않아서 특별히 제공해주는 게 없었다. 테스트를 받았을 때만해도 아닐 것이라 여겼는데, 양성이 나와서 다들 심란하게 되었고, 남동생 체온이 39도까지 올라가니 아내가 힘들어하고 동생방을 화상으로 연결해두고 종일 지켜보면서 기도한다. 현지에 함께 있는 처남댁이 케어하는데, 아버님이 갑자기 소천하신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어 아내가 많이 힘들어한다. 체온이 좀 내리면 안도되다가도, 또 올라가면 두려움이 생기는 일을 반복하는데, 1월 4일 큐티를 하면서 들려주는 말씀을, 처남에게 일어난 일도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이고 처남의 구원을 위한 일로 들렸다. 그래서 아내가 처남에게 성령의 구원 말씀도 들려주고 경고의 말도 전했다, 혹시나 잘못되면 안 되니까. 그런데 처남은 구속사에 익숙하지가 않아 그 말에 놀라고 피하는 중이라 아내가 걱정하며 힘들어한다. 아내는 구원의 사건으로 연결하려고 전하고 있다.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지 않고 시간 보내면 안 되니까. 그런데 나는 좀 인본적인 생각이 있다.

 

김홍배: 주일 설교를 들으시고 보미 집사님이 동생분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은 정말 잘하신 결정이다. 우리도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듣고 간증들으며 지낸 세월이 있어서 무섭게 들리는 구속사의 말씀이 이해가 되는 것이지, 보미 집사님이 동생분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한 것이 세상적으로 보면 이해가 안 된다. 바울이 수차례 오랜 시간동안 변론을 하였다고 한 것처럼 한번 전하실 것이 아니라, 정말 주님의 뜻과 시간은 알 수가 없는 것이니, 메시지 안에 들어있는 사랑의 마음이 전달되도록 지혜를 내어 더욱 전하셔야 한다. 그럼에도 사람의 마음은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누나의 진정성있는 사랑이 느껴지도록 동생분의 마음을 하나님이 움직여주시기를 기도하자. 보미 집사님이 동생 세훈집사님 뿐 아니라 조카 엘라도 걱정되시는 이 상황이라, 집안에 영상을 연결하여 24시간 지켜보고 계시는데, 세상의 어떤 누님이 동생을 위해 그런 수고를 하겠는가? 누님의 극진한 사랑이 느껴지실 것이다.

 

지금은 보미집사님에게 어떤 말씀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오늘 일이나 내일 일이 그렇게 보이지 않더라고 결국은 그 모든 일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신다고 약속하셨고 세상의 모든 짐진 자들을 향해, 나에게 오라고 하셨으니까, 보미 집사님이 지고 있는 무거운 두려움의 짐을 주님께 넘겨드리시고 기도하셔야 한다. 목장 모두가 합심해서 기도하도록 동생 식구분들이 너무 수고하신다. 특히, 오늘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앉아있기도 힘들어서 부목자님에게 목장 인도하고 쉴 생각까지 했는데 지금 이렇게 들어와 앉아있다. QT 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올리시는 보미 집사님의 기도를 보면서, 워낙 기도가 부족한 목자로 인해 기도하게 만드시느라고 동생분이 수고하시게 해서 미안한 생각이 들게 하신다. 오늘 목장 나눔을 들으면서 허리 아픈 걸 잠시 잊게 하신다.

 

첫번째 적용은, 가톨릭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해서 사실 구원의 의미를 잘 몰랐다. 교리에 대한 가르침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신경도 쓰지 않았다. 아들 고난으로 우리들교회에 오면서 성경도 배우고 양육도 받아서, 신약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이기에, 주 예수를 구주로 시인함으로 선물받은 구원의 확신은 확실하다. 그렇지만 해석보다는 해결이 좋은 것은 아직 믿음이 부족하여 그런 것이고 그에 따른 흔들림이 있다. 그렇다고 그것으로 무너지고 끝나는 것은 아니고 다시 일어나고 또 걷게 하신다.

 

두번째 적용은, 그동안 가정에서는 삶으로 보여준거 같은데 내 바램대로 따라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고 낙심하지만, 저의 삶의 결론이라고 하니 할 말이 없다. 아직까지도 저의 문제를 해결해주시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시간이라고 하시니까 토기주제에 토기장이님을 불평해봐야 뭐하겠나? 그저 광야의 훈련이라 여기고 인내하고 있다.

 

김우현: 구원의 확신은 오래 되었지만 아무래도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인본주의적 면을 가질 수밖에 없고 답답한 것은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어려운 일있지만 갈 길을 가고 참고 휘둘리지 않고 가야하는데, 휘둘리지 않기가 힘들더라. 구원의 증언을 들을 때 크게 기쁜가 하는 질문은, 동생 구원에 정말 간절한 보미집사님을 보면서, 나는 처남과 장인어른의 구원을 위해 기도는 올리지만 그만한 간절함이 없어서 부끄럽더라. 그리고 솔직히 목장에서 고난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에게 그런 고난이 올까걱정스럽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한다. 그래도 교회와 공동체에서 이런 말씀듣는 게 좋다. 휘둘리지 않도록 하겠다.

 

임현빈: 구원의 확신은 확실하지만 잘 유지해야 하려면 생활로 이어지는 부분이 많아보인다. 목장에서 고난의 나눔을 들을 때마다 저런 일들이 나에게 닥쳐오면 어찌 하는가하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블루인지 요즈음 많이 무기력하다. 기도가 많이 안되고 말씀은 훈련이 되어 보는데, 큐티하고는 그것으로 끝이고 일할 때 말씀도 안들어오고, 집에 오면 풀어진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목장에서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막내의 위치이다 보니까 무시받는 듯하지만 시기적으로도 인정되고 말씀으로 위로도 받고 훈련으로 생각한다. 신앙적으로 삶이 이어지지 않아서 삶의 변론을 못하는 것 같다.

 

문병익: 구원의 확신은 절대적이다. 광야훈련을 당하면서 삶의 변론을 해야 한다는데, 교도소에 있으면 말이 필요없다. 부부도 24시간 같이 있지 못한데 죄수들은 24시간 같이 있고 6개월 이상 있으니까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고 삶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전도가 안 되니 무조건 섬겨야 한다. 국립 광야대학의 인내과목에서 겸손 등등 인내 점수가 가장 많이 필요하다. 상상을 초월한 사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분들을 겪으면서 예수님을 생각 많이 했다. 예수님이 우리 인간세계에 들어오신게 죄수가 되어 감옥에 들어오신거다. 역지사지를 많이 배우게 하셨다. 특히 중소기업 사장들이 많은데, 건설현장 인재사고로 복역하신 권OO 사장이 목장 초청해도 안오려하는 것이 이해가 된다. 자격지심이 드는데, ‘징역병’이란게 있단다. 출소해도 사람 만나기가 싫고, 속으로 병이 쌓인다는데 나도 그런 생각이 들고, 권사장 마음이 이해가 된다.

 

김용훈: 성령의 확신의 결론이 인내라시는데, 회사에서 힘든 직원 둘이 있는데 전도하기가 어렵다. 내가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혜가 필요한데, 힘든 일을 당할 때 삶으로 보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도하기가 어럽더라.

 

 

(적용3)

김홍배: 예배와 큐티 기도회에서 구원의 간증을 듣고 감동하고 존경한다. 예전에 인본적인 옳고 그름의 측면으로 볼 때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간증을 한다고 생각되던 분들이 많다고 여겨졌는데, 수년간 지나 말씀도 보고 간증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죄도 보이니 그분들을 정죄하기 보다는 죄를 고백하고 돌이키는 모습에 감동이 된다. 감동이 되고 존경도 되는게 사실이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기쁘기까지는 안된다. 오히려 작은 일이지만나 목장에서 식구들의 기도응답이 될 때 정말 기쁘다. 몇주전에 부목자님의 둘째 현서가 기저귀에 쉬야를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쉬야를 했다고 나누어주신 보미집사님의 QT 기도회 기도응답소식에 너무나 기뻤었다. 누가 이런 작은 일에 기뻐할 수 있겠는가? 공동체의 기쁨이다.

 

김용훈: 코로나 사건에서 처님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했으니 하나님께 맡기고 있다. 처남에게 감사한 마음이 생시고 말씀이 들렸으면 좋겠다. 다른 분들의 간증을 들으면, 그런 일이 나에게도 있을 수 있는데 그때 필요한 훈련과 백신을 맞는 것 같다.

 

김우현: 부부 사이가 좋을 때 가장 기뻤다. 사실 이번 목장이 우리들교회에 와서 두번째 목장이다. 전형적인 유명교회에서 성장한 고지식한 모태신앙이어서 교회 와서는 힘들었다. 다들 고난이 엄청 많아서 지켜보는 나 자신이 힘들었다. 그래서 목장에 안나가기도 했는데 이번 목장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고 있다. 간증 들으면 기쁘지만 여전히 불안한 마음이 조금 있다. 공동체에 잘 붙어가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한다.

 

임현빈: 워낙 자기 중심적이어서 남의 일에 관심이 없다. 큐티책에서도 간증부분은 잘 읽어보지 않았다. 처음엔 교회 예배중의 간증이 신기해서 많이 들었다. 힘든 직장에서 이직할 때 목장에서 기도많이 해주셔서 감동되고 감사했다. 나에게도 타인분들에게 관심이 생겼으면 좋겠다.

 

문병익: 목장 모임을 무척이나 사모했다. 5년간 중국에서 우리들교회 말씀을 듣다가 귀국해서 우리들교회에 와서는 정말 다른 것을 느끼고 천국인줄 알았다. 이렇게 고난이 축복이란 말을 하는 교회가 거의 없고 축복의 메시지만 전한다. 교회 다니면서 오랫도안 재판받으면서 회개했는데, 우리들공동체가 사모되었고 정말 천국 모임이란 생각이 든다. 결론이 인내라고 하는데 수감중에 참을 ‘인’을 하루 백번도 더 썼다. 나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이런 큰 훈련을 주셨다고 생각된다. 철저히 돌아보고 인내하는 훈련이 되었고 훈련은 좋은 것이니, 젊은 집사님들은 고난 이야기 들으실 때 두려워하지 마시라. 훈련이 필요하면 잡어넣어서라도 훈련하실 것이다. 그동안 빚진 모든 빚도 청산하게 해주셨다. 세상 빚은 갚았으니 하나님께 진 빚을 갚아야 한다.

 

김용훈: 수감 중에 기도는 할 수 있는지?

 

문병익: 수감 중에 기도나 찬양하면 격리 수용감이다. 빌립보서에서 영으로 찬양하라고 한 것처럼 소리내지 않고 기도했다. 기도나 찬양처럼 자기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하지 못하는데, 옥에서는 기도나 찬양하기가 불가능하다. 늘 감사 제목을 쓰는 습관을 했는데 출소전날 23일 감사제목이 119가지가 되더라. 자유가 없어지면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수감 중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 혁명’이란 책을 쓰고 있다.

 

김홍배: 내일 목장 편성표 발표하니까 새해 정식 첫 목장은 다음주이다. 어제 밤부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제대로 걷기도 불편해서 오늘 목장을 쉴 생각도 했지만, 2년만에 목장에 복귀하시는 문집사님이 목장을 사모하시는 마음이 크셔서 부목자님께 목장인도를 부탁드렸다.

 

강보미 집사님이 동생 세훈집사님과 조카 엘라가 걱정되셔서, 지금 어떤 말씀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두려움을 주님께 넘겨드리시고 기도하셔야 한다. 목장 모두가 합심해서 여전한 방식으로 기도하자.

 

 

마침기도: 김홍배 목자

 

(목장 기도제목)

 

김용훈/강보미:

-. 처남이 코로나 잘 이겨 내고 구원의 사건이 임할 수 있게

-. 처남댁 그리고 조카 코로나로 부터 보호해 주시고 건강 잘 챙길 수 있게

-. 은서/현서 아프지 말고 건강 할 수 있게

-. 아내/장모님 건강 잘 챙길 수 있게

 

OOO:

-. 주님이 동행하사, 딸아이가 집에서 잘 적응하여 엄마와 잘 지내고, 잘 치료되길...

-. 집사람이 영육간에 강건하고, 집사람이 가족의 현재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해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 제가 하루 속히 회복되어 집사람과 합심하여 이 고난을 헤쳐나갈 수 있길...

-. 주님이 자비를 베푸사,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되어 하나님의 선한 질서가 회복되길...

 

문병익/김종숙:

-. 아내의 목장 예배 참석에 기도가 필요합니다.                                                         

-. 시즌2 워밍업을 서두르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 큰 딸 하나와 예나를 위해

-. 매일 5가지 이상 감사일기를 꾸준히 쓸 수 있도록                                                                 

-.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말씀 사모하는 마음으로 듣도록

-. 설걷이와 분리수거, 아내 종아리 안마, 차 눈치우기, 식사 후 밥상닦기 등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 목장식구들 위해 매일 기도하기 원합니다.

 

임현빈/김유정:

-. 코로나로부터 가정과 직장 지켜주시기를

-. 무기력을 말씀과 기도로 이겨낼 수 있도록

-. 생활예배 및 모든 예배에 은혜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 은혜 가운데 2세 준비를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 장인어른, 형님, 여동생 부부의 구원을 위해

 

OOO:

-. 무너지지 않는 가정과 예배주시고 감당할 그릇되도록

-. 아이와 아이엄마 영육강건하도록

-. 삶에 넘치는 기쁨과 간증을 더하시길

-. 성경1독하게하시고 말씀이 들리게 해주시길

 

김우현/김아라:

-. 회사에서 주변 상황에 휩쓸리지 않는 담대함을 주세요.

-. 온 가족이 코로나로 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저의 출퇴근길을 지켜 주세요.

-. 장인어른이 교회와 목장에 등록할 수 있도록, 처남이 교회에 출석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김홍배/서영희:

-. 형우 부부가 일하는 가운데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며, 온라인 예배를 참여하고자하는 마음주시기를

-. 형석이 일터에서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고 다치지 않기를

-. 저희부부에게 공동체를 섬길수 있는 건강과 자원함을 허락하시기를.

 

프로필이미지 김홍배 21.01.13 09:01

부목자님 목보 섬김에 감사~ 모두들 이번 한주도 인내하며 기도에 힘쓰시고, 올한해 말씀이 흥왕하여 더해지는 삶을 위해 함께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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