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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52-2 마포/신촌 (남삼희 목자) 부부목장 보고서(2021.2.18) 2021.02.23

부부 52-2 마포/신촌 (남삼희 목자) 부부목장 보고서(2021.2.18)

등록자 : 강동원(karism***) 0 53

강동원(karism***)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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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예배일시: 2021년 2월 18일(목) 오후 8시 

■ 예배장소: Duo그룹통화

■ 참석자: 남삼희♡정명선, 강동원, 채OO♡이경남A, 박재승♡유재연, 정한조♡김화영, 이정훈♡박지은

■ 예배순서
1.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2. 시작기도: 남삼희 목자
3. 나눔인도: 남삼희 목자
4. 마무리 기도: 남삼희 목자
5. 주기도문으로 마무리
6. 기도제목

■ 설교 요약
1. 사도행전 16:1~5
2. 제목: 성령의 동역자
3. 내용요약
   1) 수행원이어야 합니다.
   2)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고자 하는) 제자여야 합니다. 
   3) 가정에서부터 말씀으로 양육되어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4) 부르심에 순종하여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 나눔
(부목자는 회사일로 9시부터 참석하여 목장보고서는 중간부터 작성됨)
목자:
한박스에다 또 사고 짐을 늘리면 화가 나나 안나나?

정한조:
애기 엄마가 사냥하듯이 쇼핑을 해도 그냥 둔다. 15살에 만나서 결혼하고 지금까지 지내왔으니 저희 어머니보다도 더 함께 오래 살았다. 

목자: 
이번 명절에 칭찬받은 일은 무엇입니까?

정한조: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모이지도 않고 칭찬받을 일은 없었다. 아내한테 코 꿰어서 여기 오지 않았나!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나쁜 환경에
빠져 있었을 뿐인데 그것 때문에^^

목자:
왜 남편을 힘들게 하셨나요? 남편한테 이때다 하고 코를 꿴 이유가 무엇인가?

김화영:
결혼한지 25년이 되었는데 수행원으로 섬겼다는 생색이 있는 것이다. 시댁/며느리에 대한 특히 막내 며느리인데도 모든 일을 다했다는/아내로서의 수행원
등등의 역할을 
했다. 남편도 알아서 늘 미안해 하는데 표현도 안하고, 그래도 요즘은 조금씩 한다. 이번에는 조금 특수한 일이 있었다. 남편한테 화가 난 것은
아니고 시댁한테 화가 난 것이다. 25년동안이나 할 만큼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교회에 오면 내가 다 넘어갈 수 있다고 했다. 

권찰:
너무 약한 것 아닌가?

김화영:
남편도 막내인데 본인이 많은 것을 책임져야 하니 남편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목자:
말씀대로 하면 아내 집사님이 삶으로 보여주셨기 때문에 정한조 집사님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목장에 오시는 결실을 맺으신 거 같다. 정집사님이 말씀도
잘해 주시고 너무 
잘 나눠 주시는 거 같다.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른다. 정집사님께서 표현을 안하지만 마음으로는 감사해 하고 있을 것이다. 

목자/권찰:
이렇게 아내의 말에 목장에 오신 게 칭찬을 받을만한 일인 거 같다. 

부목자:
(자기 소개를 함)

이정훈:
이번에 명절에 처가 댁에 가서 식사만 하고 왔다. 

목자:
결혼하고 첫 명절이었는데 칭찬받은 일 없었나?

권찰:
박지은 집사님은 첫 명절이었는데 시댁에서 칭찬을 받은 것이 없었나?

박지은:
시댁에 뭘 사가야 했는데 남편이 안 사가도 된다고 해서 그냥 갔는데 너무 민망했다. 남편이 용돈도 준비한다고 했는데 준비를 안해서 조금 민망했다. 

권찰:
왜 사가지 말고 그냥 가자고 했나?

이정훈:
설상여 받으면 집에 건조기 사준다고 해서 그냥 간 건데, 와이프는 그래도 과일이라도 사야 되지 않나 했는데 그냥 갔다. 저희가 매일 늦어서 이번에는
좀 일찍 가자고 해서 
그냥 가게 되었다.

목자:
나한테는 우리 집이지만 아내한테는 시댁이니깐 힘들 수도 있으니깐 시댁에 갈 때는 아내가 원하는 것을 그냥 두는 게 아내를 위하는 것이다. 

권찰:
처가집에도 그냥 갔나?

박지은:
처가집에는 그래도 선물을 사서 갔다.

목자: 며느리가 아무것도 안사왔다. 어떨까?

채 ㅇㅇ:
지금은 그럴 일이 없어서 모르겠다. 
이번에는 산소만 갔다 왔다. 부여(장인, 장모님 산소)를 먼저 갔다가 논산(아버지 산소)을 가자고 해서 저는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내 말 대로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사정이 생겨 결국 논산을 먼저 가게 되었다. 가서 동생 가족을 만났는데 연금 얘기가 나와서 연금나오면 내가 한턱 쏘겠다 해서 제가
막국수를 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떨어져 앉아서 별 얘기없이 식사를 하니 아쉬웠다. 식사하고 부여를 가니 어두워 져서 장인/장모님 산소를 들리지
못하고 와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권찰:
그러면 부여는 언제 가고 안가셨나?^^

채 ㅇㅇ:
제가 바빠서^^

목자/권찰:
아내 집사님이 좀 섭섭해 하셨겠다^^

채 ㅇㅇ:
제가 늘 들리지 않아서 섭섭해 하지 않고 그러려니 했을 것이다^^

목자:
정말 그러려니 하시나?

이경남:
제가 부여를 늘 먼저 가야 된다 하는 건 없었는데 윤호가 일이 있다 보니 좀 늦게 출발을 하게 되었다. 논산에 먼저 갔다 가면 시동생들도 만나고 하면 늦어질 거도
같고 가는 길이어서 가다가 부여를 먼저 들렀다 가면 어떨까하고 얘기를 했는데 남편의 고정관념이지만 남편 부모님의 산소부터 먼저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논산부터 가게 되었다. 식사를 하고 나니 어두워 지긴 했지만 그래도 남편이 신경써주니 그것만으로도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가준다는 그 말만으로도
너무 고맙
다는 생각이 든다. 

박재승:
저는 뭐 칭찬을 평상시에도 안해주니깐. 딱히 그렇다고 명절에 칭찬받은 일이 따로 없다. 저는 이번에 아내를 칭찬해 주는 일이 많았다. 명절에 납골당이 다 문을
닫는다고 
해서 일찍 갔다왔는데 아내가 그 모든 과정을 잘해줘서 잘 갔다오게 되었다. 너무 늦어졌는데 아버지한테 갔다가 그날이 남동생 생일이었는데 남동생의
구원을 위해 아내가 옆에서 잘 도와줘서 명절을 잘 보냈던 거 같다.

목자:
그 한사람 때문에 가정의 구원과 질서가 잡히는 거 같다. 박재승 목사님이 이렇게 사모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는 게 처음인 거 같다. 한 사람의 좋은 어머니는
백 사람의 
학교 선생에 비길 가치가 있다고 하셨는데 사모님이 그렇게 본을 보이신 거 같다. 

부목자:
제가 경제적이 부분에 있어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수행원의 역할을 한 거는 같다. 그런데 제가 하나님의 자리에서 교만한 행동을 한 것이고 아내를 구원의
관점에서 제대로 된 수행원의 역할은 했는가는 또 다른 얘기인 거 같은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내에게 제대로 된 수행원의 역할을 못한 거 같다. 

목자:
마가를 수행해야 되나 안해야 되나 바울의 그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기도하면서 내 자리를 잘 지키고 있어야 된다고 하니깐 자기 자리를 잘 지키고 가자

권찰:
디모데가 안 받아도 되는 할례를 받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든다.

목자:
말씀 듣고 가는 게 중요하다. 먼저 믿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순종하고 규례를 지켜야 된다는 것은 끊어야 되는 것은 바로 끊고 가야 하는 부분이다.
우리가 변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결단하고 가셔야 하는 것은 결단하고 가셔야 할 거 같다.

[나눔질문: 가정과 일터에서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 할 비본질적인 일은 무엇인가?]
목자:
디모데가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유대인의 눈높이에 맞춰서 어머니가 유대인이니 너도 할례를 받아야 비난을 받지 않는다는 비본질적인 부분을
실천하는 
삶의 모습을 보인 거 같다. 저의 경우에는 첫째 딸이 교회를 잘 섬기고 하는데 둘째는 자칭 교인=하나님을 부인은 하지 않지만 교회는 안간다하는 주의다.
이러니 저는 막내 딸이 교회를 
떠나지 않을까 하는 비본질적인 걱정을 했는데 잔소리를 안하고 기다려 줬더니 그래도 주일 말씀을 다 듣고 한번씩 저에게 예배에서
들었던 얘기를 한다. 예전에는 목장 예배한다고 하면 막 싫어했는데 이제는 싫어하지는 않을 거 같다. 

부목자:
어머니와의 갈등이 그렇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화내지 않고 보내주시는 음식 받고 듣기 거북한 얘기도 그냥 듣고 넘어가면 되는데 자꾸 가르치려고 하고 화를 내고 
하는데 어머니의 구원을 생각한다면 제가 정말 비본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전혀 양보를 하고 있지 못하는 거 같다.

채 ㅇㅇ:
어렸을 때는 집에서 교회가자 예배드리자 하면 굉장히 빼고 안가고 집에 오면 재미가 없으니 말도 없고 그런 것이 습관이 된 거 같다. 결혼하고 나서도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밖에서, 직장에서의 일)도 집에 와서 거의 얘기않고 그랬는데 제가 아버지가 되고 아들을 보니 아들이 저를 닮아 가는 거 같으니 그 모습이 너무 안타깝더라. 
대화가 없는 그 모습이 제 모습을 보는 거 같아서 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풀어가야 되는지 생각을 많이 해보는데 해답이 잘 나오지 않는다. 

목자:
자식에 대해서 풀어가야 될 문제는 평생 기도하고 가야 될 문제인 거 같다. 우리가 삶으로 보인다고 해도 자녀의 변화를 바라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거 같다.
나도 그랬었나하고 인정하시면 자녀가 측은하게 여겨지실 것이다. 

채 ㅇㅇ:
아들이 생각을 긍정적으로 해줬으면 좋을 거 같은데 아닌 거 같아서, 밖에서 다른 사람들 얘기는 안그런데 집에서는 안그러니 자꾸 그러면 안될텐데 라는 생각이 드니깐.
안되는 거면 부모 탓을 돌리고 하니 밖에서도 그럴까봐 걱정이 된다.

목자:
그게 채 ㅇㅇ 모습이지 않나! 밖에서는 잘하시는데 집에서는 무뚝뚝하시고 하는 것이 채 ㅇㅇ님의 모습이랑 비슷하지 않나! 그러니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윤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봐주시는 것이 윤호를 위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권찰:
채 ㅇㅇ님의 좋은 성품을 구원 때문에 사용하셔야 하는데 바나바처럼 좋은 성품을 잘못 사용하는 일이 많이 생긴다. 

목자:
답은 없는 거 같다. 아버지 삶의 모습을 잘 보이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박재승:
저는 동생의 구원을 위해서 어렸을 때는 동생을 그렇게 때려서 동생이 저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는데 동생이 뭐든지 주도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들어주고 인정해 주는 것이 적용이었는데 저번에 이런 얘기를 드린 이후로 잘 적용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아내가 그런 사정을 잘 알고 있으니 저를
수행해 
주고 있는 거 같다. 

목자:
동생의 말을 잊어 버릴 수 있는 은사를 좀 가지셔야 겠다. 지금도 말도 안되는 얘기를 동생이 했다고 기억하고 있지 않나^^

권찰:
동생을 때렸다고 하셨는데 사과하는 적용을 하신 적이 있나?

박재승:
저번에 동생에게 치킨을 사주던 날 사과를 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사과를 했고 그 이후로 잘 적용하고 있는 거 같다. 특별히 아내가 옆에서 동생 맞장구를 쳐주면서
제 흉을 보고 
그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하니 분위기가 매우 좋아졌다. 

이정훈:
(부부목장 첫 참석 소감) 아직은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 잘 이해가 안간다. 

권찰:
주일 말씀 잘 듣고 계시나?

이정훈:
열심히 들으려고 하는데 잘 이해가 안된다.

■ 기도제목
남삼희&정명선
1. 옥에 갇힌 환경에서 말씀이 들리고 하나님의 경륜을 깨달아 회사,가정,교회에서 구원을 이루어가도록
2. 목장식구들의 아픔을 함께 지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책임지는 사랑으로 처방할 수 있도록
3.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큐티, 운동 규칙적으로 하도록^^

강동원&최수현
1. 아내와 '함께'하는 은혜의 경륜으로 부부관계가 회복되기를
2. 8월까지 진행해야 하는 회사 프로젝트 잘 완결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3. 아내의 사업장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박재승&유재연
1. 부부가 서로 수행원역할을 하는 동역자가 되길 
2. 영적후사를 위해 둘째를 가질수 있도록
3.뉴송교회에 영적부흥과 동역자가 잘 세워지길

정한조&김화영
1. 부부목장에 잘 정착하고 주안에서 우리 가정이 아름다운 성전으로 함께 지어져가게 하여주시기를
2. 사업과 건강 잘 관리하고 사명 감당하는 통로가 되게 하여주시기를
3. 인지와 인수가 청년의 때를 잘살아내고 진로와 교제 잘 묻고 가기를



손용출&김명옥
1.형제의식을 가지고 천국공동체 생활을 있도록,
2.
아들 예배와 공동체에 들어가도록.

3.안전운전하고 코로나로 지켜주시길.


채훈&이경남
1. 
그러므로를 생각하며 성령의 의논을 하고 가는 우리 가정이 되도록, 
2.
윤호가 청년부 큐페에 동참하고 말씀의 가치관으로 세워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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