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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면 110-3 이재만 목장 보고서(화상예배) 2020.03.26

양재/우면 110-3 이재만 목장 보고서(화상예배)

등록자 : 유영진(cityh***) 0 89

유영진(cityh***)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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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면 110-3 (이재만 목자) 목장 보고서


□ 일시 : 2020년 3월 20일(금) 저녁 8시

□ 장소 : DUO화상통화방

□ 참석 : 이재만♡김명희, 유영진♡강영미, 김희동♡노유숙, 오병두♡박금숙, 임경진♡심은하, ♡박상선(11 명)

□ 목장풍경
-   코로나로 인해 평범했던 일상이 "흩어짐" 같습니다. 공예배를 성전에 모여서 드리지 못하고 목장도 온라인으로 드리는 시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경필 집사님이 야간근무로 인해 오늘은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꼭 다음 목장예배엔 모두 한자리에 온라인으로 모이길 기대합니다. 갇혀 있는 지금의 때가 그동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와 공동체를 위해 감사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하는 시간이 됩니다. 사회적거리를 두고 스스로 위생수칙을 잘 지키며 갇혀 지내는 것이 순교의 적용이라 하셨습니다. 성령의 큰 기쁨을 누리고, 이 코로나 사태가 빨리 종식되어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기를 모두 기도하였습니다. 


□ 예배순서

- 인도 : 이재만 목자

- 찬양 : 이 기쁜 소식을 

- 사도신경

- 기도 : 김희동부목자

- 말씀 : 성령의 큰 기쁨 (행8:4-8)
첫째, 복음을 전하는 기쁨입니다.
둘째, 사마리아에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기쁨입니다.
셋째, 더러운 귀신이 나가는 기쁨입니다.

□ 나눔

1.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임경진 
몽마르뜨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심은하 집사가 재택하니까 가급적 집에서 식사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 옆에서 도우세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조용히 있어주고 설겆이 합니다. 주부습진 겪었습니다
( 심은하 : 설겆이 한번 했습니다)

오병두
특별한 일 없이 잘 지냈습니다. 단조로워서 할 이야기도 없네요. 걱정은 많이 되네요. 정치 경제 코로나 까지 와서 빨리 끝났으면 합니다. 주님의 손길을 구합니다. 큰 팔을 뻗으셔서 모두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박상선
일주일간 둘째 병원 다니고 있어서요. 남편이 빚내서 주식하려고 서류 다해놔서 말렸는데 기도제목 올린 날 야근하고 아침에 옷도 안벗고 앉아 있다가 은행가야 한다고 좀 시끄러웠죠. 안갔는데 보류한거라고 하더라구요. 5천 정도 생각하고 있던데요. 오늘은 삼성전자가 올랐다느니 주식사이트 보고 있어가지고 남편은 지금 다들 떨어져서 많이 사려 하거든요. 검사키트 테마주 난리니까 남편도 삼성 사서 묵혀두자 그러는데 저는 안된다고 또 똑같은 길을 간다고... 빚내서 가는 건 아니라고 말리고 있어요. 지금.
(오병두 : 대출/빚내서 하면 초조해져서 상황판단이 안되요. 떨어지면 더 떨어질 것 같아서요. 개미들이 밑바닥을 맡는다고... 지하2층 3층도 있고... 빚내서 하고 조언듣도 다 소용없어요. 증권사 친구한테 맡긴 놈은 다 손해봤어. 가족과 친구 것은 절대하지 말라고 합니다. 직원들이야 사고 팔고 해야 실적 올라가거든요. 원망해봐야 소용없죠. 억단위도 있고... 그거 어떡하겠어요. 맡기면서 내가 팔라고 하기 전에는 팔지 말고 사지 말라고 해도... 그런데 소용없어요. 수수료 비율이 만만치 않으니까요. 난 하란 소리도 하지 말라는 소리도 못하겠어요.)
지금 빚이 많으니 하면 안되요. 지금도 11년 주식중독이어서 현금서비스 은행권대출 카드론 다해서 재작년에 정리했어요. 1년 안했는데 다시하겠다는거지요. 내일 청계산 가시면 물어봐주세요.
(임경진: 제가 4년 전에 삼성 사서 묵히고 있는데 1월에 30% 나서 지금은 -20 되었습니다. 그냥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오집사님 말씀 맞아요. 그동안 배당금 받은 것 배당주 받은 것 생각하면 손실은 아닌데 작년에 청소도 가고 노가다도 가는게 주식 안보니까 가능한거지 주식보면 못가요. 일하려면 주식하지 말아야죠. 그거 날마다 보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집니다. QT처럼 10므나 5므나 묻어둔 사람 재산 증식은 찬성인데 주식 대출 받아 하는 것은 자제... 1년간 낼 이자는 안써야해요. 4500만 사서 하라고.)
(심은하 : 재택 중인데 500 달래요. 안주니까 1000 달래요. 이 남편도 붕붕 떠 있어요.)
→ 지집사님 못하게 할려고 꺼낸 이야기예요.

2. 여러분은 돈, 건강, 자녀, 배우자 등의 흩어짐의 사건이 있다고 해도 거기에서 복음을 전하는 큰 기쁨이 있습니까?

목자님
저도 돈 때문에 우리들교회 왔어요. 중국가서 이름으로 투잡하라고 했는데 10억정도 사기도 3억, 제 문제도 있었고, 선산도 집도 흩어져서 온겁니다. 와서 처음에는 반 억지로 다녔는데 고난이 축복이라고 겨자씨만한 믿음이 크는 기쁨이 있습니다. 시간 있으면 제 건도 나누겠습니다. 개봉박두…

유영진
제작년 제 사업중 하나인 조합이 흩어지는 사건을 겪으며 우울증으로 우리들공동체에 왔습니다. 큐티나눔을 SNS에도 올리는데 저의 수치를 나누니 그동안의 모습과 너무나 다른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첨엔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많아지고, 실제로 큐티를 시작하셨다는 분도 계십니다. 교회에 한동안 나가지 않으시던 분이 휘문채플에 등록하여 같이 예배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네다섯 분 정도 됩니다.
 
김희동
→ 카톡을 선호하세요?... 아니면 화상예배가 어색한가요?
끊기기도 하고 약간 번거롭고 어색하고 그런게 있더라구요. 나눔 질문 올려주면 각자 묵상해서 올리면 될 수 있지 않을까... 시간 구애도 받지 않고...
→ 그것도 괜찮은 것 같으니 의견 수렴 해보세요. 우리도 목자 모임 잘 안되서 소리로만 해요. 장단점은 있더라구요. 김희동 부목자님 흩어지는 사건에서 복음을 전하는 기쁨이 있습니까? 
저는 예전에 그런 사건이 있었을 때 주변에 비슷한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든지 제 예기를 통해 간증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 그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게 기쁨일 때도 있었어요. 요즘은 그런 기쁨을 누리지는 못하는데 우리들교회 오게된 사건을 통해서 지금은 흩어짐을 느끼느 사건을 통해서도 그것들을 비관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구원의 사건으로 바라봐야겠다 생각하는 면은 있는 것 같습니다.
→ 요즘 해나가 학교 안가고 집에 있으니까 답답해하죠. 김희동 부목자님은 재택 안하나요?
해나가 집에만 있는게 그래서 하루 휴가내서 데리고 자전거 타고 나갔더니 공원에서 안하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나갔거든요. 간단하게 먹고 수원성 나갔는데 아버지가 기뻐하시더라구요. 밥먹고 나들이 하니까요. 수원성도 몇십년만에 온 것 같다고. 평소에 못모시고 다녔다. 나중에는 장거리나 해외여행 어려운데 진작 모시고 다녔어야는데 복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 아버님의 사건이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되면 좋겠습니다. 

임경진
복음 전하기는 너무 어려워요. 다른 친구들은 불교 다니면서도 자식들이 잘 풀리고 한친구는 무신론자고 천주교인데 너무 잘나가고 있으니까... 교회다니라고 하면 한 소리 들어요. 교류가 있으면 한소리 들을 것 같아서 교류가 없는게 다행아닌가 싶습니다. 십일조 안떼먹고 더하는데 우리들교회는 기복적이라고 하는데 친구들에게 하면 기도하면 된다면서 비꼬는 소리하니까 말도 못하겠고 하나님이 들으시면 저를 무슨 소리하나 하시겠지만 주변 환경이 좀 그렇습니다. 볼보xc60 으로 결정했어요.
→ 우리 언제 시승식해요?
그거 하려면 심은하집사가 자금결제하고 7-8 개월 걸리는데 자금결제가 안되서 플러스 알파가 미지수예요,
→ 자제 분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자랑할게 없어요. 건강하고 사고 안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교하면 한도 없지요. 비교는 하나님 뜻이 아닌 것 같습니다.
목자님 말씀 공감하는데요. 저도 그런데 이 친구 놈들이 잘되니까 제가 못전한다니까요.
(심은하 : 근데 자꾸 만나러 다녀요.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들을 만나니까 이렇게 되는거예요.)
(권찰님 : 아이들은 시작인데 인내하고 기다려야지요)

오병두 
저는 건강 흩어짐이 한번 있었지요. 우울증 앓을 때 제 몸무게가 48kg 도 나가고 했어요.
→ 극복하고 나서 믿음 생활에 전도라든가 해보셨어요?
저는 전도 해본 적이 없는데요. 신앙이 체화가 되서 자연발생적으로 영육간에 체화된 믿음이 자연발산되어야는데 체화되지도 못했으면서 외식이랄까... 교회다니니까 전도할래 하면 진정한 전달도 안되고... 그래서 엄두를 못냈어요. 제 자신에게 주제넘은 짓 같아서요. 앞으로 할 날이 오겠지요. 사람이든 돈이든 건강이든 흩어질 날이 있겠지요. (박금숙집사님 보고) 왜 자꾸 그만하라고 하냐고…
→  말씀하게 놔두세요.
길게 하니까 그런다네요. 간단 명료하게
→ 지금 하튼간에 오집사님은 건강 말고는 문제되는것 없으시죠?
객관적인 상황에서는 있겠지요. 그런데 주관적으로는 마음 평안하고 마음을 그렇게 가지고 있으니까 전혀 문제 되는 것이... (박금숙집사님 보고) 또 얘기하네. 이걸 자랑하지 말라고 하네... 이상한 사람이네... 
(박상선 : 사랑 싸움을 여기서 하세요.)
평소에 귀찮게 해...
→  혼자 계신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외롭겠어요. 하나님 축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객관적으로는 상황이 안좋죠. 친구들 비교 상대가 경제적인 것은 많이 떨어지지요. 친구들에게는 열등감이 생길만한데 제가 안정되어 있어서요.
→ 친구 보다도 하나님과 교제한다고 재산보다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3. (여자집사님들만…) 여러분은 귀신의 집착, 중풍의 무기력, 앉은뱅이 구걸자 중 어떤 자입니까? 무엇에 귀신 들려 있,습니까? 요즘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인가로 나눠보시자구요.

김명희 권찰
요즘 집안의 앉은뱅이예요. 
(목자님: 귀신에 집착이예요. 선거판에 너무 관심있어. 몸이 안좋으니까 중풍같은 무기력도 있고 세가지 다네.)
목자님 아침에 출근하고 이틀 빼고 아침에 누룽지에 사과하나 준비해주고 전화 한두통화 하고 돌아서면 12시예요. 점심 준비하면 들어오는거예요. 식사 끝나면 산에 운동하러 같이 가자고 해요. 같이가면 밥 세끼 못해먹는다고 따라갔다오면 언제 밥하냐고. 그러다보니 제가 외출 안해요. 들어올 때 시장봐오지. 그릇하나 있으면 설겆이하고 속상한거예요. 밥을 먹을 수가 없어요. 내가 종살이하고 노예 같은 기분이 있어가지고 목자님한테 시집살이 하는 것 같아 귀신처럼 갈구다가 그만해야지 말씀 보고 그렇게까지 해놓고 말씀 보면서 그만해야지 하는게 제 믿음이예요. 생활이. 그리고 애들 집에도 딸집에도 이상하게도 예민인가... 애들 집에 가면 내가 면역이 약하니까 상상이 되는거예요. 둘째 딸 애도 4살이니 일어난 일도 아닌 것을 걱정하고 큰 딸 집도 미리 걱정으로 꼼짝 안하고 마스크 사러 나가봤어요. 한시간 기다리니까 속이 상하더라구요. 지난 주에는 못사고 이번에 샀어요. 목자님이 대신 기다려줘서 한시간 전에 와서 기다리는거예요. 운동가면서 기다려줘서 이번주에 두개 산게 소득이예요. 목자님한테 너무 지나친 면도 있지만 이거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오병두 : 들어보니 목자님이 잘못하신것 같애. 현명한 남자는요. 와이프가 전혀 기대하지 않게 만들고 저 인간은 있으나마나 하는게 현명한거예요. 그게 얼마나 편하고 좋아요. 뭐가 좀 되겠지 아예 그런 생각을 못하게 처음부터 해놨어야죠. 현명한 남자는 그런 남자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기대하고 그러면 골치하파요.)
박집사님 같은 분은 안계시죠.
(오병두 : 제가 포기하게 만들었어요. 제가 포기 시킨 거지요.)

강영미
저는 셋다 있는 것 같은데요. 아이들도 크고 서연이가 취업할 생각을 안하는거예요. 노력을 안해요. 이력서도 넣고 하라 했더니 놀다하겠다고 하고 영상이는 키가 180이 넘어가는데 몸짱 만든다고 웃통벗고 운동하고 그래요. 본인이 신학대학교 간다고 했으면 없는 살림에 과외 선생도 붙여줬는데요. 옛날 같으면 살기 바빠서 생각도 안했는데 자녀 집착이 있는 것 같고 무기력도 있어서 잘 누워있어요. 손 다치고 누워있다가 시댁 기일에 봄 대청소 하니 몸살나고 또 하루하면 몸살나고... 남편은 안 도와줘요. 아버지 기일도 5주년이니 해 보라 했어요. 그동안 큐티 말씀으로 원고를 써주거든요. 말씀 준비는 당신이 해봐라 했더니 안한다는 거예요. 부부목장 보고서도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생색이 나고 그랬어요. 메뉴 50가지 고민하는데 앉은뱅이 처럼 구걸하고 있어요. 복지혜택 검색하고 있는데 서초구 장학재단 있더라구요. 응모도 해보고 방학 급식 지원도 있으니 제때 서류제출 안하면 안되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애들 키웠주셨습니다.
→  5주기 식사 준비 어떻게 해요?
예전에는 온가족이 좋아하는 메뉴. 작년에는 회랑 매운탕 김치. 이번에는 전염병도 있어 평소 안먹는 감빠스랑 밀폐유나베를 해봤는데 남들처럼 쓱쓱하면 좋으나 저는 머리속으로 7-8번은 시뮬레이션 하고 혼자서 1인분도 해보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하기 1시간 전에 남편이 짜증내더라구요. 저희 아가씨가 교회에 아직 안나가시거든요. 더군다나 시댁식구들은 입맛이 고급진 면이 있어 신경을 씁니다. 어제 아가씨가 왔는데 맛있다고 해준거예요. 격려해주셔서 예배에서도 은혜를 많이 받고 구원의 확신 있느냐 했더니 믿음의 고백을 했어요. 오지 못한 큰 아들 먹으라고 남은 감바스 식재료 싸줬어요. 아가씨 마음에 흡족하신 것 같습니다.. 구박받으며 했는데 보람이 있었어요.

노유숙
코로나 사태가 처음 발생하고 걱정이 많이 되서 그런지 작년에 위궤양 받았는데 한달 전부터 아파서 병원 못가고 위장약 사먹으며 불길한 상상이 되서 이것저것 챙겨 먹는데도 너무 아파서 지난 주에 대항병원 호흡기 환자 안올 것 같아 내시경 받았어요. 의사가 위염이 조금 있고 괜찮다고 해서 너무 아프다고 했더니 요즘 그런 사람들 많다고 신경안정제 처방 하더라구요. 의사 말듣고 약먹고... 부목자 10시 넘으면 제가 쥐잡듯이 잡는거예요. 마스크... 손닦기... 잠자다 일어나고 회사가면 목이 아프고 집에 오면 낫고... 잘자니 예전처럼 안아픈거예요. 귀신들린 것이 그런 것 아닌가... 실상이 없는 허상에 몸이 아프고 남편도 잡고 청소도 소독약으로 닦고 하니 애도 집에 있고 봐주시는 분께도 미안하고 예배하고 나눔하고 모습보고 의사가 괜찮다고 한마디 해주니 안심이 되는게 말씀 보면서 그렇게 해주는게 마음 먹는게 중요하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 스트레스랑 위는 큰 관련 있다네요. 전문가의 한마디가 중요하죠. 걱정이 있으면 소화가 안되죠. 너무 과민하다고 하면 그것도 스트레스라 없는 병이 생길 수도 있지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요. 김희동 부목자님 만한 분도 없잖아요. 얼른 위 문제 없도록 도와주세요.

심은하
저는 재택근무하면서 삼시세끼 하며 지내봤거든요. 아들하고 떨어져 산지가 오래 되었더라구요. 2011년도에 서울 왔는데 아들과 떨어져서 밥 해먹인 기억이 별로 없어요. 집에 있을 때는 따뜻한 밥 먹인다고 잘 섬겼습니다. 남편이 자기 있을 때는 안하더니 없을 때 한다고 하면서도 자꾸 나가요. 친구 만나는 것은 다 좋은데 스트레스가 되면 안되잖아요. 잘난 자식 듣고 오면 그사람이겠거니 예수 믿는 사람으로 예수님한테 붙어가는건데 세상 비교하면 안타까워요. 참다가 한마디하면 말씀이 안들리는게 이런거구나 해서 친구들 만나지 말라고 해요. 만나지 않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그런 말 하거든요. 저는 집안 일을 제 손으로 다 해야 직성이 풀리고 직장인이지만 밖에서 먹는 것 인스턴트 몇분짜리 너무 싫어해서 딸이 젤루 싫어해요. 밖에서 먹고 싶은데 다해먹이려하니 다 내손으로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나봐요. 내려놓는게 잘 안되요. 집 정리 안되어 있으면 토요일에 저리하는게 놀러다니는 것보다 처박혀서 집안일 하는것 좋아하니 남편이 함께 나가고 싶어하는데 싫어하지요.
→ 그런데 우리 임집사님 친구 이야기도 나왔는데 우리가 우스개 소리로 절름발이 앞에서 뛰어가면 힘들게 하는거예요. 애가 아픈데가 있는데 그 앞에서 자랑하면 그거 친구가 아녀요. 진정한 친구는 친구 아들딸이 직장 못잡고 힘들면 내가 조심하고 해야지... 그게 친구냐고요. 물론 자랑하는 기쁨도 있겠지만 우리 임집사님은 그 친구들에게 복이 되어 주는거야. 친구들 자랑하게 해주니까... 그런데 스트레스가 되면 만날 필요가 없죠. 심집사님 말씀 참고하세요. 집에서 철승이가 오랜만에 와서 밥해주고 하면 남편 입장에서 질투도 날 수 있어요. 너무 질투나게 하지 마세요.
그동안 남편 임집사님에겐 더 많이 해줬어요.
→ 남자들은 자기는 딴데봐도 부인이 딴데 보는 것 싫어해요.

박상선
저도 세가지 다 있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열등감은 있었고 외적으로 안목의 정욕이 강하거든요. 스스로도 그렇고 남편도 자녀도 나가서 밉보이지 않게 할려고 옷도 좋은 것 사입히고 그랬는데 애들이 키얘기 하는 것도 더 커서 잘났으면 좋겠다 그러는거죠. 그것에 열등감으로 인한 집착이 외적인 것으로 보여주는 것에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이 내면이 중요하지 외적인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너무 동경하니 자녀들에게 투영이되고 애들에게 키안큰다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남편한테 구걸하며 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외적인 보이려는 집착과 자신에게도 그런 것이 강하고 화장 안하면 밖에 안나가거든요. 40대인데 아줌마 소리 듣는 것도 싫고 내 모습을 제대로 못보고 있는거잖아요. 남편과 자녀들도 못보고 하나님도 못보고 있는 것이 내 모습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 하나님을 못보고 있는 것 고민 안하는 사람이 더 문제예요. 지경필 집사가 월급타면 다 줘요?
남편이 느끼기에 가장으로 책임을 지려고 하고 월급날 되면 고생 많다고 이야기하는데 남편은 그 존재로 그냥 감사해요.
→ 남편이 부인 모르게 잔고가 있어야 힘이나요. 용돈이나 마음 두둑하게 할 수 있는게 부인 집사님들에게 필요해요.
(임경진 : 맞습니다. 근데 심은하는 안해요. 월급도 안줘요. 용돈도 안주고 아무것도 안줘요. 아니 용돈도 안주는데 왜 행복해요. 나가고 싶어도 용돈이 없어서 목사가요. 저는 아내 몰래 축재해놓은 것 없어서 친구들한테 병신소리 듣는데 아마 내일 부터는 줄거예요. 저는 구걸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

박금숙
저는 집착귀신이 있어요. 남편이 저를 밀어내줘서 홀로서기가 되었지 막내로 자라서 집착하는게 있어요. 남편이 떠다밀어서 이제는 옆집 아저씨 처럼 살아요. 그래서 가까이 가려고 해도 나는 담쟁이 같구나 생각했어요. 벽에 타고 올라가는... 잘해주면 너무 집착하는 성향이 있는데 부부지간이니까 벗어나게 해준게 남편의 공로지요.
(심은하: 힘드셨겠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어떡하겠어요. 학교 친구들이 셋 모두 일곱살 차이 남편을 만났어요. 그런데 전화하는데 저는 존대를 했더니 남편 길을 드럽게 들여놨다고 하더라구요. 친정 식구들이 순종하는 편이예요. 그렇다보니 억지로 이기려하면 싸움밖에 안되니 굴복하는거죠. 어쩔 수 없잖아요.
→ 일곱살 차이면 옛날 같으면 큰데 그러면 안되지요.
친구들은 그래요...
(심은하 : 저는 기분 내키면 요~ 붙이고 안내키면 막해요.)
(오병두 : 사람 사이는 불가근 불가원이라고 하잖아요)
(심은하 : 목사님이 야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뭘 부부간에 지키라고 해요.)
부부사이가 가장 가까워야 하잖아요. 그런데 자기는 선을 그어놓고 내한테만...
(심은하 : 그럼 부부가 안되죠.)
(권찰님 : 목자님도 문열고 들어오고 싶을 때 들어오고... 욕실도... 뭐…)
(오병두 : 헛소리였어요. 불가근 불가원은 서로 적당히 사이를 절제를 하고 아까 담쟁이나 칡넝쿨 얽히는 것을 갈등이라고 하지요. 너무 가까이서 얽히고 설키고 하잖아요.)
(심은하 : 오집사님은 박집사님한테 마음을 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내 이야기를 좀 들어봐요… (오병두 집사님 보고)  정말 남편에게 복종하며 평생 41년 살았는데 우리들교회 와서도 2-3년 까지도 남편 속을 몰랐어요. 머리 꼭대기에서 지시하는 사람인데 나는 말 잘듣는 훈련된 개 같았어요. 공동체에서 이야기하니까 좀 이해할 것 같았지 그 전에는 터놓고 이야기한 적도 없었어요. 목장 끝나면 일주일간 끝이예요. 이제는 포기가 다 되었어요. 남편이 너무 꼭대기에 앉아서 자기 입맛에 맞게 만든거지요.
→ 서로 관계의 회복이라고 하는데 예수님을 동행할수록 부부지간에도 사랑이 회복되어야지 옆집 아저씨가 더 좋을수도 있지... 
(권찰님 : 역시 목자님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 남자들도 옆집 아줌마 좋아해요. 서로가 사랑의 회복을 해야죠.
요즘은 대화는 별로 없는데 많이 유해졌어요.
(권찰님 : 공동체 덕분이네요)
→ 저도 많이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심은하 : 그건 권찰님이 그렇게 이야기해야 그런거지요^^)
(오병두 : 저는 목자님 처음 봤을 때 뭐 저런 사람이 있나 그랬는데 지금 많이 발전하신 것 같아요.)
(권찰님 : 그래서 목자님이 되신거예요.)
(오병두 : 사람이 너무 가까이에서 얽히고 설키면 안되는거예요. 갈등 갈근탕 등은 등나무 …)
갈등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 부부는 화해하고 사랑하고 그런 사이가 되야죠. 경찰들 사이에서는 불가근 불가원 맞죠.
(오병두 : 지경필 집사님도 불가근 불가원 해야겠네)

4. 신천지를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은 백분율 중 몇%쯤 됩니까?

권찰님 : 0%
유영진 : 마음은 100% 하고 싶지요.
강영미 : 마음은 50%, 이단을 겪어봤는데 정말 두어번 훈계 후 멀리해야 한다는 말씀이 와 닿아요. 넘 힘들어요.
김희동: 학교 선배가 이단에 빠졌는데 안타까워요.
노유숙 : 언니가 너네 신천지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항상 의심하고 있다고 ... 이상한 사람들하고 속마음을 나눈다고

임경진 : 진짜 어려운데... 신천지 친구가 정부가  신천지 잘못건드렸다고 이 나라 망한다고 그래요. 저희들은 우리가 사이비라고 해요. 하나님이 판단하시는데 종교의 세뇌는 너무 무섭습니다.
→ 전주 교회 다니시잖아요. 우리교회와의 교리 차이는 있어요?
사이비에 대한 대책은 서로가 같고 차이가 나는 것은 전주는 50은 기복 50은 구속. 우리는 기복은 안된다고 합니다.
→ 사도신경의 내용하고 삼위일체 하나님과 구속사는 똑 같지요?
그건 같아요. ^^ 제가 이단이라는 뜻은 신천지 친구가 일반 정상 교회를 이단이라고 표현한다는 이야기예요.

심은하
마음은 100%인데 동료직원 징계6개월 맞았는데 교회올 생각은 전혀 없더라구요. 전도라는게 부모도 어려운 것 같아요.
→ 징계받고 그러면 말씀이 잘들어가는데 안되나보네요...

박상선
저도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회사 후배가 신천지 빠졌거든요. 잠시만요. 밧데리가 다되가지고. 목사님과 상담도 했어요. 얘기하다가 아닌 것 같아서 기도만 하고 있었어요. 그때 힘든 것을 알았어요.
→ 저도 학교 다닐 때 UBF 라고 있었는데 정말 빠져나오기 힘들었어요. 신천지 빠진 사람을 못봐가지고 뿔난 사람인가 했는데 똑같은 사람이죠. 이만희씨는 좀 이상하데...
(심은하 : 청년들은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많대요.)
(오병두 : 신천지 교인은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는데 극단적인 기복신앙 아닌가. 천당의 뭘 팔아먹고... 카톨릭의 면죄부 그런 행태를 신천지와 사교 집단에서 변형시켜서 궁극적으로 제사를 강탈한다고 할까... 기복적인 염원을 이용해서 그런 것을 교묘하게 그러는 것 같아요. 저는 얘기 해본 적이 없어가지고 언뜻 사회문제 나오고 그런 것 보면 극단적 기복신앙 같아요. 우리 일반신앙의 기복요소는 빠져서는 안되는거지요. 빠져서는 안되는거지요. 본질 자체는 아니지만 한면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가해요. 성경에도 축복하셨다는 내용을 보면 현실 세계의 물질이거든요. 예를 들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총리가 별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거지요.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그렇게 만들고 욥도 재산을 부활시켜주고... 저도 그런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요소가 없으면 안되지만 ... 성직자에게는 그런게 전혀 없으면 좋겠지만... 일반인들에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박금숙
저는 목욕탕 손님인데 일반교회 다니다가 시험이 들었나봐요. 저랑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성경공부 한다고 해서 신천지구나 했더니 왜 그러냐고 했더니 안다니는 것 같았어요. 이번에 대구 바이러스 심했잖아. 이번에 직원이 문자 보냈어요. 신천지 나가냐? 목욕탕 오면 안되잖아요. 그 뜻으로 물었어요. 그런데 답이 왔는데 거긴 이단이라 안나간대. 다행이다 했는데 시험이 들어서 이제 안온대. 그게 너무 창피스럽고 이단인지 아는데 목욕탕에서 그런 말 했다고 다시 답이 왔어요. 잠시 다녀온 사람도 본인은 창피스러운거예요. 남편과 고난이 있어도 우리들교회도 안오고 단지 물어봤는데 안온다고 하니 묘해요. 진짜 끊었다면 편하게 오면 되는데...
→ 아직도 관련 있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5. 이번 큐티에서 삭개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이 되시나요? 
(삭개오는 여리고 사람으로 세리장입니다. 세무서장급? 재산의 절반 4배로 갚는 적용. 삭개오가 예수님께 구원을 받게되는... 삭개오 부인 입장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만약에 부인이면 어떤 마음일까요?) 

박상선
저는 그렇게 도와주는 것 아니라고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할 것 같아요.
(오병두: 삭개오랑 지집사님 비교하면 안되죠. 세리장은 모두 불법으로 모은 재산이예요. 무시받지만 돈을 많이 버는 자리니까요. 불법적으로 치부하니까 무시받죠. 삭개오는 반이 아니라 전부 돌려줘도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은 그래요.
(오병두 : 불법으로 모은건데 지집사님은 월급모은건데 그럼 안되죠. 예수님이 권하지도 않을거예요. 피땀흘려 번 것 자선단체 내놓고... 그렇게는 안할거예요. 삭개오는 악한 사람이예요. 삭개오가 실행은 안한걸로 알고 있는데... 성경에 안나오나?)
→ 예수님을 향한 갈증만큼 행동이 나온다. 세리장 신분도 잊고 나무에 올라간 것 입니다.

박금숙
삭개오 부인이 예수님 소식을 먼저 듣고 계속 남편한테 이야기하지 않았을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강영미
저도 빌라도 부인처럼 복음을 사모했을 수 있다고 상상해 봅니다.. 어제 추도예배때 이 본문으로 나눔 했는데... 남편 나눔에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남편 아버님이 박정희/전두환/... 밑에서 공직에 계셨는데 남편은 그 당시 지방에서 서울 오면서 518 일어나서 부모님과의 많은 갈등이 있었다. 삭개오의 입장이 그랬을 것 같다고... 아버지는 5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아버지의 고충이 많으셔서 아버지는 술에 의지하시고 남편은 대학을 왕따로 지냈다고 합니다. 이번에  삭개오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면서 많이 풀렸다고 합니다.

김희동
특별히 느끼는 생각이 없어요.

심은하
우리가 저도 보면 되게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갖는데 제가 예수를 믿고 있는데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면서 나나 우리가족 편에서만 구원받고 가기를 바라지 세리같이 세상에서 나쁜 짓 다했는데 옳고 그름의 판단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다른 때는 큐티 쫓기면서 했는데 자택에서 넉넉히 잡고 하고 밤에 또 기도모임 한시간씩 하다보니까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천하보다 귀하다는 한 사람인데 제가 뭐라고 저도 예수님 앞에서 그 한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은 큐티였어요.
→  예수님이 여리고 지나는 과정에서 있던 일인데 문둥병자가 다윗의 자손이여 하잖아요. 숫한 죄를 지었지만 회개하는 마음의 소유자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부른 것 같아요.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서도 회개하는 사람을 돌보셨다는 말씀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가 되었든 죄를 회개하고 나가면 구원 받을 수 있는 힘을 주신다고 봅니다.

박상선
저는 어느 순간부터 삭개오가 다르게 묵상이 됩니다.... 목사님이 우리는 죄공장이고 드러난 죄 안드러난 죄만 있다고 하셔서 나는 작은 죄야 그 사람은 큰 죄야 판단하기는 저는 판단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예수님 믿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남편이 믿는 것 같고 저는 아닌 것 같기도 하거든요. 그것은 삭개오의 믿음인거고 예수님께서 그것을 받아들인 것도 삭개오가 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죄가 많고 회개가 많으니까요. 요즘에 드는 생각이 신천지... 우리가 택자는 택자구나....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지 않으면 우리가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하나님의 셋팅과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이니 제가 평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라고 합니다.

박금숙
저도 구원에 관해서는 편견이 없어졌어요. 전에는 그 사람이 구원 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우리 손님 중 한사람이 안믿는 아가씬데 설암걸리고 위암 하여튼 중환자 같은 암환자가 있어요. 친하지 않는데 식도암... 그런 소리 보고 노처녀인데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지 했더니 걔가 살아온 날이 염치가 없어서 살려달라고 못했다고 하는데 마음이 무너졌어요. 친할래야 친할 사이가 아닌데 그 고백 하나에 넘어가고 우리들교회 등록은 안했는데 주일에 몇번 왔어요. 아까도 만나고 굉장히 중해요. 집에 혼자있고 외롭고 하니 사람 많은 곳에 고지식하고 안통한다고 했던 사람이 이제 삭개오 같이 나무에 올라간 것처럼 주일에 교회가는걸 너무 좋아해요. 그걸 보고 하나님이 선택하면 누가 되었건 하나님이 결정하신다고 100% 믿어지는 것 같애요.
→ 영혼 구원이 갈증만큼 행동도 그렇게 나오는 것 같아요.
임파선도 전이 되었고 혀도 절반... 팔 안쪽살을 혀에 이식했어요. 혀가 예사롭지 않은 거예요. 피곤하면 혀가 부어서 침삼킬때도 어렵고 진통제 안먹으면 칼로 찌르는듯 아파요. 아직 세상적으로 즐겁게 놀던 사람이라 한줄 한줄 끊어내는 사람이예요 
→ 치유가 되면 좋겠습니다
생각나면 기도 해주세요.

오병두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것 때문에 그렇다 너무 강조하면 신앙에 결정론이라는 것 있잖아요... 오해하면 그럴 수 있다니까요. 택자인 것은 맞는데 극단적으로 이해해가지고 은혜받으려고 몸부림치고 열심히 나가고 목장 열심히 나가도 안된다... 죄짓고 교회 한발짝 안들어가도 하나님이 택하면 백성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거죠. 사울이 바울이 되는 것은 한 순간에 일어나기도 하지만 에피소드 같은 것이지 노력이 주가되고 택하신 것은 종이 된다고 생각해요. 의문스러운 생각이 들어요. 결정론의 오류 아닌가. 신앙 생활에 소홀할 수도 있고 논리적으로 그렇지 않아요? 너무 강조해서는 곤란하다... 인간의 신앙 갈망 갈구 몸부림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택하시는 것이지 하고 싶지 않은데 번개치듯이... 선물한다고 아무나 주냐고... 말하는 뜻을 못알아 듣는구만... 강조하는 것은 안된다 이말이지. 교만이 될 수도 있고... 
(박금숙: 당신이 경험 안하고... 그건 하나님의 선물이야. 방종은 아니지요.)

박상선
제가 온라인 예배만 드리다 보니 믿음의 현주소가 드러나더라구요. 큐티도... 남편에 대한 애통함도... 늦게 일어나고 남편이 저 때문에 수고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예전처럼 재작년 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남편에 대해 안일해지는 것 같아요 부부목장 한번 하는데도 살얼음판 걷는 것 같았어요. 이 목장에서 잘하니 제가 너무 나태한 것 아닌가 주식 사건도 깨어서 보라고 주신 사건 아닌가 싶은데 깊게 다가오지 않는거예요. 제가 이러면 안되는데 애들도 잘섬겨야하는데 이러다 세상 떠내려 가는 것 아닌가. 기도 해주세요.
→ 저도 어떤 면에서는 습관에 젖고 나태해지는게 있는 것 같아요. 직접 만나서 체휼하고 하는게 줄다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다 가다듬고 영적으로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요.
(오병두 : 제가 박집사님 듣다보니 지집사님이 목장 나오는 것에 안도 한다든가 목장에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목장에 앉아있는 것에 대한 안심이 생긴 것 아닌가. 책임의 일부를 목장에 맡겨서 부담이 줄은 것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목장이 좋다 아니겠어요?) 
저는 제가 알잖아요. 요즘 제가 다 짊어지고 가야할 사람들을 목장에서 도와주시니 감사한데 네... 반반인 것 같아요.
→ 지집사님이 많이 나아졌잖아요.
남편이 사람을 좋아해서 그렇지 아직 교회도 세례도 아니니 제가 애통한 마음을 놔버리면 안되는데 예전만 제가 못하니 자녀들 한테도 애들이 말을 하자면 하는데 귀찮아서 큐티도 잘 안하고 왜그러지 하는 것 같아요.
(오병두 : 신앙은 쑥쑥 자라는 것 아녜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큰다고 목장이나 잘 나오라고 하세요. 호인이시더만…)
→ 일단은 목장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어도 결실이 있다고 하는데 함께 기도해주세요.




□ 기도제목

이재만 / 김명희
1. 코로나19 빨리 지나가  예전의 예배와 일상으로 회복되게 하여주시길
2. 연로하신 어머니 건강 지켜주시고
3.아들 호준이 예배회복되게 도와주십시요


유영진 / 강영미
1.  남편의 사업의 어려움이 회복되고 온가족이 말씀 안에서 믿음이 세워지고 잘 인내하길 
2. 서연, 영상, 지상이의 진로와 학업에 인도함 주시길
3. 남편의 책이 발간되었는데 반응이 좋고 예약구매 많이 되도록 
4. 친정아버지 입맛이 회복되어 식사 잘 하시고 체력 좋아지시길 


오병두/ 박금숙
1. 코로나19로 부터 교회와 공동체를 지켜주시길.
2. 남편과 자녀들이 인자되신 주님께 주목할 수 있는 믿음 주소서.
3. 손주들 영육간에 건강하게 성장되길.

 김희동/노유숙
1. 아버지 암투병 주님께서 친히 만져주시고 건강 온전히 회복하실 수 있기를... 또 가족간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기를
2. 일과 육아로 힘든 아내의 영육과 해나 피부 건강 지켜주시기를
3. 시아버지 수술 잘 되시고 온전히 회복하실 수 있도록
4. 시부모님, 남편과 말씀 나누면서 힘든시간 잘 인내해 나가기를
5. 매일 일어나자마자 해나와 큐티먼저 하며 혈기를 억누를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임경진/심은하
1. 남편 건강관리 잘하고 음식 절제 잘 하도록
2. 철승이 곤고한 이때 말씀이 들리고, 취업준비 잘 할 수 있게
3. 수연이 기간제 업무중에 관계 가운데 분별력과 지혜 주시길
4. 지방에 홀로계신 친정엄마 건강 지켜주시길

 지경필/박상선
1. 남편을 머리로 섬기고 사랑할 수 있도록
2. 자녀들 방학동안 엄마의 역할을 잘 하며 혈기내지 않도록
3. 부여에 홀로 계신 시어머님 안전하게 지켜주시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4. 날마다 말씀으로 내 죄를 보며 회개할 수 있도록
5. 예성, 예준, 예훈 세 아들 우리들교회 온전히 붙어가며 새학년 새학기에 학교 적응 잘 하며 학생의 때를 잘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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