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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132-2)부부목장(차승균 목자)(3.24)보고서 2020.03.26

광풍(132-2)부부목장(차승균 목자)(3.24)보고서

등록자 : 이종곤(pure1***) 0 315

이종곤(pure1***)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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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0. 3. 24 (화) 20시 00분


2. 장소 : 화상 연결 (구글 듀오앱)


3. 참석 : 차승균/윤재은, 이종곤/이현숙, 박한흠/이진아, 박도현/전소현, 원현경, 김찬우/김에스더 (11명)


4. 신앙고백 : 사도신경


5. 말씀 : 사도행전 8:9~24  “성령의 큰 능력”


6. 시작기도 : 이종곤 부목자


7. 말씀 인도 : 차승균 초원지기


8. 나눔 

적용질문) 여러분들은 어떤 가짜를 목숨 걸고 따르고 있는가 ? 

이종곤 집사)  착하고 성실하고 정도 많다고 생각하는 괜찮은 아빠되고자 하는 가짜만을 따르고 있습니다.  

초원님) 아내 집사님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이현숙 집사) 착하고 성실한 것 같은데 혈기가 많아 가끔씩 욱합니다. 

김찬우 집사) 하고 싶은 것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공부하고 싶었고,  MBA도 하고 싶었습니다.. 성경공부 영성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많이 정리해서 내려 놓았습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것을 목숨 걸고 따르고 있습니다. 

박한흠 집사) 저는 과거의 저한테 집착해서 자기 연민에 빠져서 술도 많이 먹었습니다.  과거가 가짜이고 현재가 진짜 같습니다. 

초원님) 지금은 예전에 하셨던 사진을 찍고 싶으신가요?

박한흠 집사) 아직은 별로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이진아 집사) 제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교만의 끝판왕입니다.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깨닫고 가고 있습니다. 

원현경 집사) 저는 남편집사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눈꺼플이 12개가 씌어져 있었던 같습니다. 

초원님) 남편 집사님은 지금 어디 계시는지요?

원현경 집사) 일찍 들어 와서 지금 자고 있어요. 애들이랑 전동키보드를 타고 왔습니다. 자꾸 돈을 해달라고 하는데 핸드폰 비용이 3달 밀렸는데 80만원이라고 합니다.
거의 정지가 된다고 해서 목장에 나오면 해 준다고 했는데 안 나간다고 합니다. 신용카드비도 많이 밀린 것 같습니다.  

권찰님) 통신비, 신용카드비, 사업자금 순으로 해 달라고 하게 됩니다. 

원현경 집사) 남편에게 총선을 앞두고 선거 아르바이트를 10일 정도 되니 하는 게 어떤 지 말해봤습니다. 근데 남편은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권찰님)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통신비 연체금액을 납부하라고 하세요. 

박도현 집사) 자기 연민도 있고 이 정도 하면 되잖아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에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컸습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 기준에서 판단을 하곤 했습니다. 저 자신을 못 봤습니다. 
저의 성품은 누구라도 맞출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내가 아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초원님) 저는 시몬과 같은 면이 많습니다. 교회에서 간증을 하면서 무엇을 하면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 무엇을 하면 인정을 받을 까 ? 하면서 
수요예배를 하면 은혜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권찰님) 늘 은혜 뒤에는 사단이 역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인정 받기를 좋아한다. 무엇을 하면 은혜받을 지를 저에게 종종 물어보는데 
남편이 왜 그토록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를 좋아하는 지 가끔씩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적용질문) 시몬이 베드로와 요한이 오니깐 순종을 하게 됩니다. 사마리아가 열등감 있다. 유대에 열등감이 있다. 
베드로와 요한의 세례를 통해서 우리도 사마리아 처럼 끊임없는 사대주의가 있다. 내가 집착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박한흠 집사) 재산을 잘 지켜야 된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초원님) 국내 1위의 유명 유학원을 하는 집사님이 계시는 데 코로나 사태를 지나면서거의 망할 지경이라고 합니다. 몇 개월 사이에 해외 나가는 것이 풀어지지 않으면 
사업차 지불해야 되는 비용 30억원 가량 이라고 합니다. 학생들 해외 학교에 입학지원을 했음에도 이 사태가 해결되지 않은면 과장금을 물어내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 것을 보면 돈은 나 스스로 지킨다고 지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진아 집사) 저는 배움에 대한 틀이 있습니다. 그것이 깨어지는게 아들이 독일에서 공부 도중에 되돌아오는 일이었습니다.
코로나사태 를 보면서 지금 독일에 있었으면,  학교도 못가고 꽉 묶여 있는 상황이였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막혀서 오고 싶어도 올 수 없는 상황이였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학업을 막아 주신 데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종곤 집사) 주변 시선과 외모에 집착하는 편입니다. 제가 즐겨보는 모바일 앱을 보면서 거기에 나오는 사람을 보면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탄탄한 근육몽에 끌립니다.  
이성이면 늘씬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외모로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초원님) 부목자 때문에라도 조속히 목장예배가 얼굴을 보면서 예배를 드려야 겠습니다. 걱정이 앞서네요. 

이종곤 집사) 저번주 아내집사가 개학이 연기되면서 너무 힘들어하고 해서 1박 2일로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 아이들 삼시세끼를 차려 먹었는데 정말이지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빨리 아내가 돌아왔으면 했습니다. 

이현숙 집사) 결혼하고 처음으로 혼자 휴가를 갔습니다. 아이들이랑 계속 같이 있다보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혼자서 나갔다 오니 여유가 생겼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주어서 감사하고, 주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혼자 드렸더니 목사님 말씀이 너무 잘 들렸습니다. 

박도현 집사) 콜라 한잔을 따르는 직업이라도 하나님 앞에 온전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헌신하고 목회자가 되는 것이 직업인가 하고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헌금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젊었을 때는 돈을 터부시하는 이원론적인 생각을 가졌었는데 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는 것이 
콜라를 한잔을 따르는 것도 하나님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서 담임 목사님의 큐티목회가 부흥으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나누는 것이며,  우리들교회 큐티인을 만나게 되면서 교회를 성장을 시키고 싶어서 
접근을 했다. 그래서 제게 있어서 신학대학원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하면 되는 것을 내려 놓은 것이 여지껏 사대주의를 쫒은 것이다. 
목사님 말씀 중에 상황에 따라 사마리아에 사도들이 가야 되는데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보이는 것인데 목사 안수 받는 것이 빨리 목사를 받아야지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세워 주시는 것이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원현경 집사) 예전에 저는 외모와 첫인상에 집착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저를 보지도 않았는데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지금은 별로 신경을 안쓰고 나갑니다. 
마스크를 쓰고 나가니 편하고 좋습니다. 

권찰님) 외모에 치중한 나머지 지금의 남편을 택하셨나요? 

원현경 집사) 남편의 팔뚝에 반했던 것 같아요. 

김찬우 집사) 저는 인정 받는 것과 제가 하는 일에 완벽하고 싶은 생각이 많습니다.  이것은 '김찬우가 했다' 하면서 왜 이래 하는 말을 듣기가 싫다. 
더하지 않아도 될 것을 더 하는 것이 있습니다. 

권찰님) 완벽주의 추구하시는 분들이 공황장애에 잘 걸리시는 것 같아요. 

권찰님) 전 유럽에 대한 사대주의가 있다. 무조건 유럽은 문명이나 문화가 뛰어나다 하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이탈리아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그 나라의 의료가 후진국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여행을 가면 이탈리아 남자들은 멋지게 생겼고, 그 나라에 태어난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관광객이 다 먹여 살리니깐요. 근데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인터넷 상에서 이태리 한 의사의 고백글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 
우리나라는 의료계에 종사한 사람들 때문에 버티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슴이 절절 했습니다. 결국에는 이태리 의사가 죽음을 앞두고 
믿음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적용질문 )지금 처해진 상황 중에서 어떤 고통을 겪고 계신가요? 

이종곤 집사) 무시당하는 것이 싫다. 최근에 큐티를 하고 적용을 잘 못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노조 동일직급의 대표의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아침에 큐티를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에게 베푼 적이 없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대의원 후보 등록을 아내와 상의도 없이 해 버렸습니다. 후보 등록과 동시에  후회를 했습니다.
남에게 베풀고 싶은 마음보다는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더 컸던 거 같아서요.  올해 초 조직개편이 되고 새로운 부서장이 왔는데 해외  출장중이라서 
선임 팀장이라 부서장업무를 대행하면서도 생색을 내고 있는 모습 속에서 내 스스로가 이타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현숙 집사) 몇년 전에도 노조 대의원을 하면서 엄청 불평을 많이 했거든요. 그것 때문에 인사상의 피해가 있었다고 말입니다. 그세 또 까먹은 것 같아 답답해요.
이번에는 나름 적용으로 했다고 하니 그저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옆에서 기도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김찬우 집사) 내가 몸담고 있는 대학교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족을 물질적으로 계속 섬길 수 있을 까 하는 두려움이 가장 큽니다. 

초원님) 남자들은 직장을 잃어 백수가 되는 것이 가장 큰 고통일 것입니다. 

김찬우 집사) 어떤 일을 하던지 가족을 부양을 할 수만 있으면 되는데 재정적으로 어려워지면 어떻게 가족을 섬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앞섭니다. 

초원님) 이번 코로나는 아무도 예측을 못했습니다.  백신이 생기기 까지 적어도 일년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걸어가지 못한 일을 우리가 걸어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담임목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먼저 회개를 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박도현 집사) 밤낮으로 일을 하다보니 몸이 힘든 것은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또한 이런 내 자신을 대면하는 것도 힘듭니다.  
지금까지 타인에게 관심이 없고 이기적으로 살아왔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 자신을 인정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초원님) 이번 주일 말씀에 목사님도 거울을 보고 객관적으로 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전하면서 왜 못 알아 들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을 
자신이 과시라고 생각하신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인정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한 것 만큼 인정 받으면 되는데 그 보다 더 알아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안 알아주면 하늘에 쌓으면 되는데 그것을 못합니다. 목사님 처럼 대놓고 이렇게 말씀을 하겠는가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목회자가 성령받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욕이라고 하였습니다. 일정시간이 지나가면 드러나게 되는데 조급하고 더 드러나고 싶어한다고 하셨습니다. 

박한흠 집사) 제가 겪고 있는 가장 큰 고통은 하고 싶은 것이 없다는 겁니다.

초원님) 목사님을 책을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로마인이야기를 다시 읽고 있다. 시오노 나나미가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본다라는 말이 기억에 제일 남습니다.

원현경 집사) 남편이 바람핀 것이 제일 고통이었는데 이제는 바람도 필 수도 있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권찰님) 팔뚝 때문에 흘리는 피가 많네요.

초원님) 남편의 바람 때문에 말씀이 들렸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안 그랬으면 지금 집사님은 예쁜 옷만  입고 다녔을 것 같아요.

이진아 집사) 남편에 기준에 두고 살았는데 남편이 술에 벗어나는 과정을 보고 있을 때가 가장 힘이 듭니다.  

권찰님) 저는 나름 잔소리를 참고 살려고 합니다. 요즘 남편에게 지적할 것이 많은데 참고 있습니다. 남편은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어요.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되니 목원들과 똑같아 보입니다. 주일 에배를 은혜 받고 마침과 동시에 외계인이 등장하는 넷플렉스를 봅니다. 
좀전에 은혜는 어디로 갔는지 그 모습을 보고 있는 게 고통입니다. 교회를 빨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목사님이 남편을 양육을 해주시고 사람을 만들어 주시니깐요. 

김에스더 집사) 요즘은 고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초원님) 남편 집사님이 저번주에 안계셔서 너무 보고 싶어 하셨습니다. 지금 오시니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김에스더 집사) 목장식구들에게 민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초원님) 화상으로 얼굴 보고 목장 예배를 드려서 좋긴 한데 빠른 시일 내  얼굴을 직접 보고 목장 예배 할 수 있기를 모두들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8. 마무리 기도 : 목자님이 기도 제목 주시고 돌아가면서 기도 하고 초원님이 마무리 기도하심                                                                                                   

9.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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