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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38-3 <행주목장> 김종철 목장보고서 2020.08.01

부부38-3 <행주목장> 김종철 목장보고서

등록자 : 송종환(6228s***) 1 140

송종환(6228s***)

2020.08.01

1

140

목장보고서(부부38-3 식사/풍동 행주목장)

 

일 시 : 2020731() 저녁 9

장 소 : 단톡방

참석자 : 김종철/김은희, 강경오/박열매, 송종환/이지연, 임원택/강은주, 오상훈/강윤아 10명 중 10명 참석

시작기도 :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후에 임원택 집사 시작기도

나눔인도 : 김종철 목자

마침기도 : 김종철 목자님이 마무리 기도하시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제목 : 성령의 세례 / 김양재 담임목사님

 

성경말씀 : 사도행전 10:44 ~ 48

 

 

말씀요약

유대인의 선민사상은 이방인은 상종 못할 인간인데, 고넬료 일행에게 가이사랴에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이방인이라는 특성에 맞게 임하신 성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말씀 중에 임하신 사건입니다.

2. 편견을 철폐하신 사건입니다.

3. 표적을 주신 사건입니다.

 

 

나눔 제목

1. 말씀 듣는 중에 성령이 내려오셨습니까? 아니면 성령님이 아직 굳건하게 하늘에 좌정하고 계십니까?

2. 하늘이 두 쪽 나도 포기하지 못하는 편견은 무엇입니까? 눈앞에서 일어난 변화나 기적을 믿지 못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3. 내 자녀가 동성애자라면 어찌하겠습니까?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편견을 철폐하는 것이 아니고, 동성애 합법화임이 인식됩니까? 몇 프로 인식됩니까? 몇 프로 안타깝습니까?

 

 

시작기도 임원택 집사

 

하나님 아버지 !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목장 예배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고 삶의 아픔과 죄들을 말씀으로 비춰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으로 찾아와 주셔서 우리 속에 말씀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요즘은 정신없이 세상 속에서 잘 됨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일, 주님을 예배하는 일에는 형식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환경이 조금 나아지니 갈급함은 약해지고 분주함을 핑계로 주님을 의지하는 게 약해졌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흐트러진 마음을 보게 하시고  오늘 목장 예배 가운데 제 죄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목자님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으로 역사 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 가슴 속에 새겨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가 보여지고 상처가 보듬어지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나누고 기도 하는 중에 성령 세례가 임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휘문 성전에서 예배가 재개 됩니다.

현장 예배 가운데 혼란 없이 질서 정연하게 들여 지게 하시고 코로나19가 감염되지 않도록 역사 하여 주옵소서.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19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있고 다시 이 질병이 재유행의 기미가 보이는데 창궐을 막아주시고 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차별 금지법과 낙태법이 통과 되지 않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나눔 ♧♧

 

나눔1. 말씀 듣는 중에 성령이 내려오셨습니까? 아니면 성령님이 아직 굳건하게 하늘에 좌정하고 계십니까?

 

 

김종철 목자 :

믿음 초기에 성령님이 불같이 내려 왔었는데 요즘은 떠나신 것 같습니다. 성령님이 내려왔을 때에는 하루하루 나를 버리고 적용으로 살아갔는데 요즘은 나의 염려와 근심 걱정을 버리지 못하여 불안에 휩싸여 적용을 못하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물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성령님이 임하셔서 바로 붙잡아 주시고 나를 버리고 나 부터 먼저 변화하여 우리 가족 모두가 변하는 기적을 보길 원하며 말씀대로 적용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성령님이 도와주시길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강경오 부목자 :

편견 많은 베드로에게 성령님이 임하시기까지 긴 세월이 걸렸습니다. 저도 욕심과 죄로 고난을 자초하고 연약함을 보여드렸는데 때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들려주시고 성령님이 호호 불어가며 인도하셨습니다.

면접학원에서 낯선 이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불안하고 창피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괜찮아졌습니다. 요즘 느끼는 건 낯설거나 무뚝뚝한 표정에 제가 좀 더 약하단 것입니다. 저보다 어린 자매들만 있었고 강의도 여자쌤 이었거든요. 처음부터 강사가 웃으며 대했지만 낯설어서인지 머리가 하얘졌고, 익숙해지고 나선 무표정일 때 버벅거렸습니다. 다만 발표시간이 아니면 두 가지 경우에도 견딜 만 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며 이 과정을 보내야겠습니다.

 

- 김종철 목자 : 목장처럼 나누면 잘 하실 거에요.^^

 

 

송종환 부목자 :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씩 성령님께서 회개와 찔림으로 임하시는 것 같습니다.

작년 죄 고백하기 전날 주일 설교에서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나의 죄악이 행위가 아닌 믿음이 없기 때문 이라며 죄를 짓는 것보다 죄짓고 회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라고 하셔서 큰 찔림을 받았는데 다음날 큐티하면서 본문 내용 중에 귀신들린 아이에게

"이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나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망치를 두드려 맞은 듯 놀라서 큐티책을 덮고 아내에게 죄고백 문자를 보냈습니다.

성령께서 강력하게 임하셔서 죽을 때까지 묻어두려 했던 죄를 오픈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 김종철 목자 : 항상 성령님과 함께 하시길..

 

 

임원택 집사 :

신앙 초기에는 몸이나 맘이 찌뿌둥하면 혼자 성전에 가서 부흥회를 하고 그 주 예배 때 말씀 후 회개의 눈물을 쏟곤 했는데...

 

- 김종철 목자 : 지금은?

- 임원택 집사 : 지금은 쳐 자요~ ㅋㅋ

- 김종철 목자 : 몸이 많이 안 좋구나... 성령이 왕창 임하라고 예목을 권유한 건데...

- 임원택 집사 : ㅋㅋㅋ

- 강은주 집사 : 예목 해야겠네.~~~~

 

 

오상훈 집사 :

아버지와 형제들에게 상처받은 게 커서 주일 말씀도 듣지 않았습니다.

듣고 싶은 마음도 안 듭니다. 듣지 않기 때문에 성령이 찾아오지도 않습니다.

아내를 위해 자녀를 위해 기도를 해주는데 기도해 줄때는 은혜가 넘칩니다.

 

- 김종철 목자 : 그러면 안 되지요. 많이 지쳐 있네요. 기도 더 많이 드릴께요.

그러나 주일예배와 수요예배와 목장에 대한 최소한의 사모함은 있어야지요. 말씀을 듣고 약속의 말씀으로 기도해 주세요.^^ 부모에 대한 원망과 불평은 내려놓으시구요.^^

 

 

 

나눔2. 하늘이 두 쪽 나도 포기하지 못하는 편견은 무엇입니까? 눈앞에서 일어난 변화나 기적을 믿지 못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김종철 목자 :

나의 편견은 좌편과 우편이 있습니다.

그것은 공무원이신 아버지와, 작은 숙부님, 그리고 검사장과 대법관을 지내신 외삼촌의 영향을 받아서 내 마음에 정치적으로 좌우가 확실히 자리 잡고 니 편과 내편이 있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그것을 옳고 그름으로 나누지 않고 목사님께서 풀어 주시는 말씀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며 가고 있습니다.

 

강경오 부목자 :

그동안 소심하고 겁 많다는 이유로 편한 사람만 찾았습니다.

초등학교 때 학적부엔 "친한 친구만 친하고 나머지 같은 반이 누군지도 관심 없다" 같은 류의 글이 많았습니다. 타고난 성품인지 상처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저의 연약과 편견과 교만을 회개하고 직면하고자 합니다. 기도밖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다행인 것은 예전보단 정죄감은 덜합니다.ㅎㅎ

 

- 김종철 목자 : 우린 연약하고 허물이 많고 믿음이 적은 인생이라 ... 기도 합시다^^

 

 

송종환 부목자 :

답답하게 운전하는 사람은 여자일 것이다. 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아내의 운전스타일을 보고 편견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 김종철 목자 : 이지연 집사님도 베스트 드라이버이세요?

- 송종환 부목자 : 운전을 저한테 배웠는데 저랑은 달라요^^

- 김종철 목자 : 그럼 달라야지요. ㅎㅎㅎ

 

 

임원택 집사 :

믿음 없는 사람이랑 친교하기 싫은 편견이 있네요.~ 제가 성격 검사를 했는데...

결과를 보더니 선생님이 교회에서도 친구가 없죠.. 물어봐서 깜짝 놀랐습니다.

청년 때 까지 교회에 맘이 맞는 사람이 없어서 늘 힘들었거든요.. 선교 단체에서는 그래도 동기들이 있었는데... 교회에서는 힘들었어요.. 주로 목사님과 친 했죠... 그래서 청년부 때 목사님이 개척 하셨을 때 1호 성도로 갔었죠.. 개척 3개월 후 모 교회에서 배신자로 찍히면서요.. 성격 검사 결과 종교성이 상위 1프로 이내라고..

 

- 김종철 목자 : 목장에서는 속에 담고 있는 아무 말이나 하세요. 그래야 병이 안 생겨요.

- 임원택 집사 : 목장에서는 편해요. 목장에서만 말을 많이 해서 문제죠.. ㅋㅋ

- 김종철 목자 : 집에서도 대화를 많이 나누시길..

 

 

오상훈 집사 :

아버지 일로 참다가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아 형과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당분간 형이나 누나가 좀 아버지 이사도우라고... 온몸에 두드러기 나고 스트레스도 심해서 누나와 형에게 아버지 이사는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손을 땠습니다.

누나와 매형이 수고하고, 형이 수고 하고 무엇 무엇을 했다고 형제 카톡방에 올리는데 거의 대답을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조카가 군대 간다고 가족 다 보자고 하는데 앞으로 가족모임 안 간다고 통보하고 안갈까 싶다가도 참고 저번 주 토요일에 가서 식사했습니다.

가깝지만 서로 눈치보고 미루며 각자 자기 핑계 대는 형제들에게 변화하지 않을 것 같은 편견이.. 제가 상태가 안 좋다고 못한다고 누나와 형보고 알아서 하라고 아버지 일을 미루니 형제들이 보여 주는 건지 이젠 혼자 다하려는 상황을 좀 내려놓고 짐을 나누려고 합니다.

 

- 김종철 목자 : 짐을 내려놓으시고 주님께 묻고가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32녀의 막내인데 부도 후에 부모님을 약 10여 년 동안 근처에서 모셨는데 처음엔 생색이 나고 불평이 많았는데 하나님이 주신 사건이고, 나의 십자가이고, 내가 만든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 삶의 결론이라고 받아 들이면서 생색과 불평없이 나 혼자서 어머니 병원 시중을 8년간 다 했어요.

- 오상훈 집사 : 스트레스가 심해서 다시 담배를 가끔 피웁니다.

하도 형제들도 꼴보기 싫어서 아내에게 가족들 모임 안 갈까한다고 앞으로 형제들 다 따로 보자고 할까한다니 아내가 극구 말려서 참고 다녀왔습니다. 오만 정이 떨어지네요.

- 김종철 목자 : 자신의 생각과 방법으로 밀고 나가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입니다.

완악한 우리가 되지 맙시다. 최소한 그들과 구별은 되어야지요. 짐을 주님께 맡기고 길을 물으세요.

- 오상훈 : 아멘 !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내 말고는 가족 일을 나누기도 모해서 목장에서 권면 받으려구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 강경오 부목자 : 저도 배려하다가 생색이 나면 분으로 나오더라구요. 배려와 생색 중간을 살면서 할 말할 때 온화하게 표현을 잘하면 좋을텐데, 아직도 그게 안 되서 훈련 중입니다. 잘 지나가시길요.

- 오상훈 집사 : 이것 또한 지나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눔3. 내 자녀가 동성애자라면 어찌하겠습니까?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편견을 철폐하는 것이 아니고, 동성애 합법화임이 인식됩니까? 몇 프로 인식됩니까? 몇 프로 안타깝습니까?

 

 

김종철 목자 :

내 자녀가 동성애자라면 먼저 감정적으론 너죽고 나죽자 라던지 아니면 잡아 죽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말씀대로 그 상대방과 함께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주일예배와 목장에 참석시켜서 변화와 기적을 바라보겠습니다. 차별 금지법에 대하여 반대 청원에 동의하였으며 이 나라가 썩어지지 않도록 기도 하고 있습니다.

 

강경오 부목자 :

예배의 자리를 같이 지키고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속이 상하고 내 자식 같지 않아서 열불나겠지만 제 죄를 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00프로 인식되고 100프로 안타깝습니다.

 

 

송종환 부목자 :

생각해본 적도 없고 생각하기도 싫은 질문입니다.

만에 하나 그렇다고 하면, 설득하고 기도하는 방법 밖에 없겠죠?

 

- 김종철 목자 : 예배에 집중하고 공동체에서 나누고 그러면 그럴 일 없습니다.

 

 

임원택 집사 :

100프로 인식은 되는데.. 90프로는 안타까운데... 남의 일처럼 느껴져서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고 있지는 않네요.. 서명하고... 가끔 생각날 때 기도하는 정도네요..

자녀들이 어려서.. 아직 실감이 되지 않네요..

 

- 김종철 목자 : 자녀들을 어릴 때 부터 말씀 묵상을 하게 하세요. 사사기에 보면 베냐민 지파도 남색 때문에 하나님께서 멸절케 하셨다가 나중에 조금 회복 시켰어요.

- 임원택 집사 : .. 아이들과 큐티를 같이 자주 했었는데.. 요 몇 달은 거의 못한 거 같네요.. 그래도 집사람이 큐티를 일주일에 2~3번은 꼭 시키는 것 같아요.

- 김종철 목자 : 아이들에게 아버지는 영웅입니다. 아버지가 본을 보여야 합니다. 급한 거 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행하는 우리가 됩시다.

 

 

오상훈 집사 :

자녀가 동성애자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구분이 안됩니다.

자녀를 두들겨 패서라도 변화된다면 좋겠습니다.

내 힘이 빠질 때 하나님께 찾고 변화시켜 달라고 새벽부터 기도할거 같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편견을 철폐하는 것이 아니고 동성애 합법화임을 인식 100프로 인식합니다.

 

- 김종철 목자 : 복이는 태중부터 엄마로 부터 말씀을 전해 듣고 큐티를 같이 하기에 영적으로 대단할 것입니다^^

 

 

김은희 권찰 :

전 편견이 좀 다양합니다. 어려서 아버지한테 듣고 자라서 있는 것도 있고 눈 큰사람 음흉하다는 편견도 있습니다.

 

 

박열매 집사 :

1. 고난 중에 매일 말씀을 묵상하면서도 불만이 터져 나올 때가 있고 갑자기 단회적으로 성령이 내려오셔서 내 죄가 보이고 그간 들었던 말씀이 이해가 될 때가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내려오시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또 불만이 많은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내 죄다 하며 엎드려 졌다가도 또 내덕이다 하며 생색을 내니 남편이 보기에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여길 것 같습니다. 그저 붙어만 가며 성령 충만해 가는 과정이라 믿고 싶습니다.

 

2.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본능적이고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성숙하지 못하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주변도 그렇고, 사회적 이슈에 등장하는 남자들도 옳고 그름으로 판단이 됩니다.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되고 그럴수록 더 무시가 됩니다.

 

3. 미국에 있을 때 같이 수업을 들으며 친해졌던 백인 남자 아이가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몰랐으나 추후 그의 SNS를 보며 동성애자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 죄와 구원보다 그 친구와의 관계를 중시 여겨 인정해주는 듯 행동했으나 이제는

그것이 죄임을 말해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압니다.

만약 내 자녀가 동성애자라면 사랑으로 그것이 죄임을 끊임없이 말해주어야 하겠지만 정말 길고도 외로운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종철 목자 : 자식 문제에서 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정말 애통하지요.

저도 자식에게 뭔가 문제가 생기면 제가 더 힘이 빠지고 너무 힘들어요.

박집사님은 아직 자녀가 없지만 임신하면 태중부터 말씀과 찬송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강경오집사에게 할 말은 하세요.^^

강경오 부목자님도 힘들겠지만 두 분은 청년부 때부터 말씀으로 교제하였고 믿음으로 신결혼한 사이라서 서로 나눔도 믿음으로 잘 하실 것 같아요.

- 강경오 부목자 : 네네 싸우더라도 할 말은 서로 합니다. ㅎㅎ

- 강은주 집사 : 그렇죠. 자식이 동성애자가 된다는 건 카톡을 치면서도 쓰기도 싫을 정도로 상상도하기 힘듭니다.

 

 

이지연 집사 :

1. 설교 중에 회개와 찔림으로 임하시고 찬양할 때나 기도 중에 눈물과 방언으로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침 새벽큐티설교 기도 시간에 자꾸 졸아서 성령님께서 방문하시기가 어렵네요~

 

2. 나 스스로도 일상생활에서 실수가 많은 편인데 그러면서도 주방일이나 집안 곳곳에서 뒷처리가 잘되어 있지 않은 모습을 보면 일단 저랑 비슷한 성향의 큰딸을 먼저 의심하고 확인하는 편견이 있습니다.

 

3. 상상도 못했던 일이지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끔찍하네요~애통의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의 실상과 부작용을 알려주는 자료를 보여주며 설득하겠습니다. 동성애에 관한 내용을 확실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김종철 목자 : 그래도 믿음으로 이기세요. 송부목자님이 집안 일 많이 도와 주시지요?

- 이지연 집사 : 집안일을 꼼꼼하게 잘하는 편이에요~저보다 나은 편이지요~

- 김종철 목자 : 그럼 되었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편견이 지연, 학연, 혈연입니다. 이것이 먼저 없어져야 해요.

 

 

강은주 집사 :

제 편견은, 정치적인 편견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들 공동체의 주제어중 하나가 중심잡고 가는 것이기에.. 좌 클릭은 우 클릭으로, 우 클릭된 부분은 좌 클릭으로. 제가 치우친 사람인 걸 끈임 없이 인정하면서 제 신념이 신앙을 넘어서지 못하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을 위한 기도는, 이단에 빠지지 않고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살아갈 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길 간절히! 피가 끓는 심정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진보와 보수. 남녀노소의 문제가 아닌 정말 우는 사자와 같은 사단의 발버둥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차별금지 관련 인터넷 반대서명을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사명으로 알고, 하고 있습니다.


- 김종철 목자 : 잘 하셨어요.^^ 이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특권입니다.

- 강은주 집사 : 몇일 전에 차별금지법이 국회에 통과되지 않도록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다보니, 제 죄를 회개하는 게 먼저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

- 김종철 목자 : 집사님의 간구를 주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실 거에요

 


강윤아 집사 :

1. 고난 가운데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다보니 매주 모든 말씀이 다 내 말씀 같았고 내게 있었던 사건들이 다 내 죄같이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감사하게도 이렇게 숨통을 틔워주셔서 예전보다 환경이 편안해지니 오히려 성령님께서 다가오셔도 내가 돌아서고 있지는 않나 생각되어집니다.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세상에서의 고난이 다가올까 봐..다시 누군가가 조금이나마 갖게 된 내껄 뺏어갈까 봐..그걸 지키겠다고 온 관심이 그쪽으로만 쏠려있는 제 모습이 회개가 되어지기도하고.. 성령님이 다시 천천히 저에게.. 또 저희 가정에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2. 저는 사람을 가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는 사람이 신랑 외에는 거의 없어요..^^;

첫인상이 좋지 않으면 그 사람은 끝까지 안 좋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어서 가깝게 지내지 않으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그 사람이 느낄 정도로 대놓고 불편한 내색을 할 때가 많아요. 그 사람이 어느 순간 변한 것 같은 모습을 보이더라도 '일시적으로 잠깐 저러고 말겠지. 사람이 쉽게 변하나'라고 생각되어 쉽게 믿지 않아요.

제 얕은 경험과 지식으로 사람을 내 마음대로 평가하는 교만한 사람이 나라는 게 인정되어졌습니다.

 

3. 저 역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내 자녀가 동성애? 생각하기도 싫고 너무 끔찍한 일이기도 하고..내가 내 힘으로 어찌 할 수도 없고 통제가 안 될 것 같아서..만약 그런 상황이 찾아오면 무조건 하나님께 어떻게 해주시라고 납작 엎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우리들교회 오기 전에는 동성애에 대해 '나는 싫다' 이 정도였지 크게 심각하게 생각하거나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예전 수요예배 때 염안섭원장님 전하신 내용 들으며 심각성을 너무 느끼게 되었고 목사님도 설교로 잘 풀어주셔서 인식이 무관심에서 애통함으로 많이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마침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목장 모임을 허락해 주시고 나눌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매일 주시는 말씀을 보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닫지 못하다보니 나를 버리지도 못하고 편견과 염려 근심 걱정 등에 휩싸여   제 죄를 보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의 죄를 고백하오니   주님 제가 바로 설 수 있게 은혜 내려 주옵시고   내 생각과 방법이 아닌 말씀대로 적용하며 나아가길 원하오니 주님 도와주옵소서.

 

주님!

저희 목장 식구들이 말씀을 보고 적용까지 나아감에 있어 성령님의 도우심이 충만히 임하길 원하며 주님이 주시는 긍휼의 마음,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서로 주님이 역사 하신 일을 나누며 가정이 살아나는 은혜가 임하길 바라며   저희 목장식구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셔서 직장과 가정에서 성령의 증언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옵시고 각 가정에 영육간에 부족함과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

 

주님!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기 위해 눈물로 간구하시는 그 기도를 받아 주시고   응답의 역사가 일어나 저희 나라와 교회를 지켜 주옵시고   말씀 사역 가운데 기름 부어주시고 말씀을 듣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 제목

 

김종철 목자 :

편견을 버리고, 나 자신도 버리고, 나부터 먼저 변화 하여 우리 가족이 변하는 기적을 보게 하소서.

 

강경오 부목자 :

1.교만해서 낮아지지 못하는 자신을 놓고 기도하며 면접 준비하길

2. 와이프 목디스크 통증이 길어지고 있는데 주님 지켜주시길

3. 허리 땜에 다니던 병원(서울백병원)의 의사가 다른 곳 가서 가까운 은평 성모병원으로 옮기기로 했는데 주님께서 인도하시기를

 

송종환 부목자 :

1. 말씀 듣는 중에 성령이 임하게 해주소서.

2. 회사운영에 지혜와 분별을 주시고, 원활한 자금흐름으로 은행결제에 어려움 없도록, 더 이상의 부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원택 집사 :

1. 아내의 류마티스 관절염과 무릎 수술 부위의 통증을 잡아주시고, 갑상선 저하증도 치유 하옵소서

2. 휴가 기간 동안 가족들과 안전하게 의미있는 시간 보내도록

3. 부모님 추도 예배 때 천국을 준비하도록 가족들에게 말씀을 전했는데 지속적으로 기도 하도록

 

 

오상훈 집사 :

1. 아내 임신 7개월차 행복이랑 건강하고 , 갑상선결과 정상으로 회복하길

2. 아내 직장생활 가운데 마음을 지켜주셔서 실족하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행복으로 하루하루 감사할 수 있도록

3. 1027일 전후 출산인데 출산준비와 출산이후 행복이와 아내 모두 건강하도록 지켜주세요!

 

김은희 권찰 :

1. 진심으로 사랑의 따뜻한 언어를 쓰기를~

2. 남편의 일을 인도해 주시고 울 가족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박열매 집사 :

1. 큐티 예배 회복되도록

2. 남편 허리 건강과 면접준비를 위해

3. 건강을 위한 운동 지속하도록

 

이지연 집사 :

1. 내 감정과 내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2. 위 건강 지켜주시도록

3. 주은, 다은 성령의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진로와 앞길 인도해주시길

 

강은주 집사 :

1. 지후아빠 공황장애 약물 줄여가고 있는데 약을 끈어도 공황장애가 다시 오지 않도록, 동료들과 소통하고 말하는데 편안해지도록.

2. 지후 수인이 코로나 걸리지 않고, 아이들과 방학기간에 잘 놀고 잘 쉴 수 있도록.

 

강윤아 집사 :

1. 하나님의 자리에 서서 남을 판단하는 교만함 버릴 수 있도록

2. 시아버지에 대한 긍휼한 마음 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남편이 지고 가는 십자가 옆에서 같이 도와주고 응원할 수 있게 되기를 

프로필이미지 김성권 20.08.06 11:08

편견을 내려놓고 성령의 형제가 되어 나눔을 하시는 모습에 은혜가 됩니다. 목장식구들 모두 성령세례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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