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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김미경f목자 목장보고서 2020.01.14

53-2 김미경f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정숙이(fog***) 3 182

정숙이(fog***)

2020.01.14

3

182

53-2  (김미경f목자) 목장보고서


일시:1월10일.금요일

장소:김미경목자

인원:김미경.정숙이.정여진.이경진.박효숙.이미라

인도:김미경목자

기도:정숙이부목자

말씀:사도행전 6:8-7:2


목장풍경

새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의 말씀으로 성령의 선물을 받을 소망에 설레는 가슴으로 목장에 모였습니다. 유쾌하고 밝은 목자님의 환영을

받으며 한분 한분 예배의 자리로 모여 들었습니다.각자의 삶을 나누고 듣는 시간은 언제나 감사가 있고 눈물이 있습니다.목자님께서 QT와 예배를

목숨과 같이 붙들어야 한다고 예배가 바로서지 못한 신앙심은 다시 점검해보아야 한다시며 말씀과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또

강조하셨습니다.올한해 우리 모두 순종함으로 성령충만한 증인의 얼굴이 될수있기 원합니다.


 


행6:8-7:2  성령의 얼굴   김양재 담임목사님

6장

8.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이른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안렉산드리아인, 기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10.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11.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고 말을 하는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 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3.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14.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15.공회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7장

1.대 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

2.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매소보다미야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성령의 얼굴


시편142편의 다윗처럼 스데반도 힘든 상황에서 성령의 얼굴을 보여 주었다.링컨은 나이가 40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을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각자 내 얼굴은 어떨까요?성령의 얼굴?꼬이고 찌그러진 얼굴일까요? 성령의 얼굴은


1.증인의 얼굴(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얼굴)입니다

2.거짓 증인을 지혜와 성령으로 물리치는 얼굴입니다

3.하나님이 증인이 되어주시는 얼굴 즉 천사의 얼굴 같습니다


나눔

구속사적 자기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숙이

믿지않는 가정에서 어린시절 엄마의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지면서 많은 방황을 하였다.일년 좀 지나 엄마가 돌아가시고 삼일만에 심장마비로

아버지마져 돌아가시자 하나님을 원망하며 오빠집으로 가게되며 방황이 시작되었다.누구도 나를 보살펴주지 않는다는걸 알게되며 나를 지켜주고

믿을수있는건 돈뿐이라는 생각으로 밤낮 일하며 돈을 따랐다.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옆에 믿음의 친구를 붙여 주셨다.밤이면 술을 마시고 주일이면

교회에 갔다. 죄가 죄인지 몰랐기에 그렇게 사는것이 어쩔수 없는거라 합리화하며 클럽에서 성실해보이는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하게 되었다.나보다

두살 어린 남편을 결혼상대로 만난것은 아니었고 당시 친구들이 다들 결혼을 하고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친구가 없어서 만난거였는데 문제 많은

둘이 결혼을 하고나니 아차싶었지만 내힘과 열심으로 해결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착각이었다.불신결혼은 안된다고 강력히 말해주는 사람은

없었다.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예배가 우선되는 삶이 아닌 결혼 생활은 힘들어도 너무 힘든 사건과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도박이 드러나고

여러번의 사업과 실패로 빚만 남게되자 모든것 버리고 도피처로 시댁으로 내려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이혼하려 공동체에 가게 되었다.14년도에 전라도

광주 목장을 다니게 되었다. 열왕기말씀을 들으며 다윗이 므비보셋을 찾아가는 장면이었는데 므비보셋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되어 회개가 임하고

죄인이라는 고백을 하게 되었다.15년도에 부부목장 처방으로 어머니를 떠나 말씀이 있는 교회부근으로 이사가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오게

되었다.이사를 하고 공동체에 붙어가고 있지만 많은 고난이 때때로 찾아온다.아픈 남편은 3개월을 못넘기고 회사를 그만두고 도박으로 생활비까지

모두 탕진하며 물질 고난속에서 온 가족이 힘들어하며 살아가고 있다.나를 낮아지게 하고자 찾아온 고난이지만 남폇탓 많이 하고 그래도 예배와

공동체에 붙어 힘겹게 가고 있다.


박효숙

2014년말에 우리들교회 첫신앙으로 오게 되었다. 한달만에 세째가 생긴것을 알았다.느낌이 달랐다.알러지반응으로 몸과 얼굴이 부었다.이상하다

생각되었고 낙태를 생각하였다. 평소 친분이 있었던 집사님의 인도로 목장와서 밥 먹자고 해서 나오게 되었고 남아선호가 강하고 아들이 귀한 집인데

임신한 아이가 아들이면 어떻게 할거냐 낙태하려는 엄마의 마음을 알고 아이가 알러지로 살려달라 반응을 보이는것 아니냐 하는 말에 갈등하다 아들을

낳게 되었다. 육아로 시간을 보내다 작년에 양육을 받게 되었다. 나는 도덕적으로 반듯하고 율법이 강한 편이다. 그동안 나만 옳고 남편만 잘못

되었다 생각 했었다. 양육을 받으면서 삼남매 막네로 먼거리를 걸어서 통학할때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서 사립고 학비를 제대로 내지못해 불려

다녔다. 대학도 입학금만 내 주시고 내가 돈벌어 학교 다녔는데 엄마는 모르르셨고 결혼자금도 친정의 도움 받지 못하고 오히려 가전제품 모두

사드리고 시집 왔다. 비만이었는데 다이어트 해서 남편 만났고 도피처로 보아야 할것 못보고 결혼하게 되었다. 세상법 어기지 않고 율법적으로

솔직하게 살다보니 우울증이 있는 사람을 이해할수 없었는데 우울로 힘들어하는 시누이와 시어머니를 지켜보면서 편견이 없어지기 시작하였고 남편에게

우울과 조울증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약을 먹기시작한지 5년정도 되었다. 남편을 보면서 많은 편견과 내려놓음을 배우게 되었다. 세째를 낳고

처음으로 한 기도가 기왕 주실거면 아들을 달라는 기도였는데 들어 주셨다. 세째가 너무 예쁘다. 초2 딸이 아빠와 많이 닮았는데 잘때도 울고

물건이 없어져 울고 평상시에 너무 징징대는데 정신과적인것은 생각하고 싶지 않았는데 유한익원장님 강의를 듣고 검사를 받아야 되겠다 생각되어 검사

받게 되었다. 부담이 되는 금액의 검사 비용이었지만 검사결과 약물치료를 권해서 먹이고 있다.


이경진

외동딸로 태어났다. 아빠가 둘째 낳기를 거부하셨다고 한다.자기나름의 규칙이 강하고 걱정이 많으시다. 엄마는 다혈질이시고 약간 무디다고

해야하나 아빠와 너무 대조적이다. 엘리트집안에서 태어난 아버지는 당신이 엘리트가 되지못한 열등감이 강하시다.아버지는 예배만 출석하시고 엄마는

부목자로 섬기고 계신다. 셋이 밥을 먹는 순간이 가장 두렵다. 언제 싸울지 모르기 때문이다.불교이신 엄마는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오게

되었다.어렸을때부터 가족이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는것이 기도제목이었는데 들어주지 않으셨다. 맞벌이 하시던 부모님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공황이 생겼고 크면 부모님께 복수하겠다 생각 하기도했다. 대학을 가면서 엄마는 아빠에게 이혼을 요구 했지만 직장에서 승진의

누가되니 서류상이혼이 아닌 별거생활을 하게 되었다.

나는 믿음의 친구를 붙여주셔서 교회의 뜰은 밟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차이도 몰랐다.휴학을하고 집에 있었는데 공황이 왔다. 병원에 너무

가고싶었지만 무서웠고 아빠와 함께 살면서 문제를 일으키고싶지 않아 말을 하지 못했다. 후로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공황이 찾아 왔다. 친구들과

매일 놀았지만 집에 오면 너무 우울해 힘이 들었다.애정결핍으로 집착이 심한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집착을 사랑으로 착각한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불신교제를 정리하고 창세기 설교를들으며 나의 죄가 죄로 인식이 되기시작했고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랑으로 죄인인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 받을수 있다는 설교 말씀에 회개하게 되었고 청년부 목자가 되었지만 외모를 내려 놓지

못해 심한 다이어트로 식이장애가 왔다. 오히려 살이 찌고 외모는 다 망가졌다. 청년부에서 간증을 하게 되었고 식이장애로 힘든 지체를 만나게

되었고 그 동생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엄마와 합가를 하면서 공황이 터져 병원 상담을 받기 시작하였다. 약을 먹는 중에 임신을 알게

되었고 일을 줄였지만 10주만에 유산을 하게 되었다.그후로 두번째 임신을 하게 되었고 다시 유산을 하게 되면서 동생의 죽음과 아이의 유산이

해석이 되지않아 힘든 시간이었는데 "하나님의 사람"설교를 들으며 사건이 구속사로 해석되었고 유산을 삶의 결론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지금은

임신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라

불신 결혼으로 죽을 만큼 힘이들어 16년도에 혼자 예배에 오게 되었다.이혼과 자살을 생각하며 인생이 곤고하여 누가 나를 이끌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직장 목장으로 인도되어 지체분들의 섬김으로 잘 버틸수 있었다. 4년 반 연애하였지만 강박이 심하고 혈기가 있다는것을 알지 못 하였고

군인 특유의 기질로 힘들어 상담 비용으로 많은 돈을 쓰며 결혼 5년만에 아이를 낳게 되었고 부부목장에 붙어가게되는 기적을 주셨다.직장에서

후배들이 모두 육아휴직을 갔는데 정작 결혼을 제일 일찍한 나만 아이가 없어 더욱 힘든시간 이었다.부모가 세례교인이어야 아이도 서례를 받을수

있으니 남편도 세례받는 은혜도 주셨다. 부부목장에서 처방으로 우리부부 정신과 진료를 권했지만 남편은 아직이고 저만 약 처방을 받아 복용했었다.


정여진

어린시절 아버지가 사업실패 하시면서 술마시고 폭행이 심해 부모님 두번 이혼하시고 지금은 합가하셨다. 집에 있는것이 불편하여 교회에 붙어

있었다. 나쁜길로 갈수 있었지만 교회에 붙어있게 만든 아버지가 최고의 공로자 이시다. 담즙질 성향에 일이 되어지는 것 보여야하고 잘되야하는

성향이다. 조금씩 얻어지는 성과로 인해 나는 최고이고 무엇이든 할수 있다 생각했고 집이 싫어 떠나고자 대학은 무조건 서울로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돈이 없어서 재수를 해야하나 생각했다. 레슨은 못 받았지만 서울에 있는 대학은 갈수 있다 굳게 믿는 기복의 절정기였고 실용음악 전공하며 무조건

잘될거라는 근좌감이 있었는데 과대망상,기복,한 열심으로 버티고 재수,휴학,복학으로 27살에 졸업을 하게 되었다. 졸업하니 갈곳은 없었고 가장

가기 싫은 집으로 돌아가야 하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탈모까지 생길 정도였다. 내 욕심으로 20대를 살아왔다. 오직 나만을 위해서 살아

왔더라.가족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던 죄를 깨닫게 되었고 회개가 되었다.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이타적인 삶을 살고자 예수전도단에서 봉사하며 간사로

섬기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 아이를 데리고 예배에 오는 엄마들이 너무나 부러웠다.남편을 세번 만나고 결혼 결정하고 남편을 만나면서 나의 바닥을 보게

되었다.평신도로 편히 신앙생활 하고 싶었다.결혼 6개월만에 난임 병원을 찾아갔고 병원에서 1년정도 기다려보자 했지만 나는 지금 임신을 해야한다

밀어 붙여 인공수정 한번만에 성공하게 되었다.남편은 스킨쉽이 어려운 사람이고 나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인데 그런 남편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남편이 나를 피하는 거절감에 힘든 시기를 보내던중 우리들교회 상담신청을 먼저 하게 되었다.가까운 목장으로 먼저 인도함을 받았고 목장에

붙어가며 부부관계가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 있다.최근에 남편이 5천만원을 대출받아 직장 상사에게 빌려주는 사건으로 남편이 일대일 양육을 받게

되었다."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새해 말씀을 받고 소망을 가지고 감사하게 되었다.



기도제목



김미경

성령의 선물 모두 받길

성령의 얼굴을 갖는 은혜주시길

목장에 성령 충만으로 함께 하시길


박효숙

둘째 아이의 ADHD약이 맞는 약을 찾기를 기도합니다

남편이 목장에 잘 적응하며 병원을 꼭 갈수 있도록

말씀을 듣고 말씀이 들릴수 있도록


이미라

남편 이태민집사 부부목장에 잘 적응할수 있길

지안이 말씀 안에서 지혜로 분별하여 잘 양육할수 있길

말씀으로 인도함 받으며 잘 분별하며 매 순간 순간 갈수 있길


이경진

매일 말씀으로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회개하는 삶

영.육이 건강한 가정되게 하소서

육적 후사 허락하소서

친정 시댁의 영혼 구원


정여진

첫째 지아 새로운 어린이집 잘 인도함 받을수 있길

남편 양육을 통해 성령의 선물 받길

갑상선 결절 잘 치유 되길

친정엄마 목장에 잘 묶여가길


정숙이

올 한해 성령의 인도하심 받아 이타적인 기도에 힘쓸수 있기를 

 

프로필이미지 김미경 20.01.17 07:01

부목자님.
긴긴 나눔을 정리하시느라 애쓰셨어요.^^
한분 한분 참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올 한해
성령의 선물 한아름 안고,
성령의 얼굴을 하시는 우리 목장식구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정여진 20.01.15 10:01

두서없는 말 정리하시는 부목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음식에 말씀까지 먹이시느라 고생하신 목자님에게도 박수~~!

프로필이미지 이미라 20.01.15 08:01

첫 날의 반갑고,설레던 만남이 목보를 보니 새록새록 합니다
부목자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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