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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면목/별내 (조영희A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0.01.14

40-3 면목/별내 (조영희A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장은아(wkddm***) 0 107

장은아(wkddm***)

2020.01.14

0

107

 

40-3 조영희A 목자 목장보고서

 

날짜 : 2020110(금요일)

장소 : 조영희 목자님

기도 : 조영희 목자님

찬양 : 오직 예수 뿐이네

본문 : 사도행전 6:8-7:2

모인사람 : 조영희, 장은아 장보미, 황은미 (주원, 서진, 현우, 소율)

 

 

 

******* 목장풍경 *******

 

새로운 목장을 목자님 가정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너무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말씀으로 준비하신 목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못 오신 조예훈 집사님 다음 주에는 꼭 뵐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의 방학을 맞아 성령의 얼굴이 될 수 없는 우리지만 함께 예배드리는 공동체에 묶여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증인의 얼굴이 될 것을 기도합니다.

 

 

******* 나눔 *******

 

 

1. 자기소개

 

목자님

 

친정아버지는 노름, 여자, 폭력으로 엄마를 괴롭혔다. 그 모습을 보면서 결혼에 대한 환상은 없어지고 무섭고 두려운 마음뿐이였다. 도망치듯 어린 나이에 만난 남편과 결혼을 했지만 밤 새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화를 낼 수 없어 참고 살다가 어느 순간 다 부숴버리고 싶고 계속 울음이 나와 화병이 생겼다. 이혼 위기가 왔을 때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었는데 목사님의 책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목장에 탐방을 갔다. 그 주에 교회에 등록을 하고 남편을 사모하고 순종해야 한다는 창세기 말씀에 이혼은 하면 안되겠구나생각이 되어 내 마음대로 미루고 있던 아이를 갖기로 했다. 가정 회복은 마음의 동기를 보신다고 한 것처럼 남편은 생각도 못한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고 예배는 드리지 않지만 교회에 데려다 주며 주위에 힘든 사람이 있으면 우리들 교회에 가보라며 권면한다. 내가 무엇이 안 되어 남편이 교회를 안 오는지 생각해 보니 애통함이 없다. 8년 동안 기사노릇을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다.

 

장은아

 

부모님의 재혼으로 교회에 왔다. 작년 말에 울음이 계속 나서 병원에 다녀왔다. 우울증에 충동장애, 무기력, 반사회인격장애라고 해서 약을 먹고 있다. 남편도, 소율이도 역시 병원에 다녀왔다. 강박과 우울이 있다고 했다. 나의 우울증을 통해 식구들의 아픔을 알게 되고 소율이가 무기력하고 강박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집에 와서 늘 긴장상태로 있으니 아이가 집에서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약을 처방해 줬다. 남편은 강박으로 자신이 생각한 대로 해야하는데 그것이 고집이 아니라 아픈것이라고 생각하니 힘든 화물차를 하고 있는 것도 조금은 이해가 간다.

 

황은미

 

남편과 회사에서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모태 신앙으로 다른 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 남편을 따라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는데 목장도 가기 싫었다. 나를 변화시키려고 자꾸 목장에 가라고 하는 것 같아 마음이 꼬여있었는데 막상 남편이 안 가려고 하니 마음이 급해져 목장에 먼저 가 있을테니 데리러 오라고 하고 택시타고 목장에 가는 적용을 했다. 너무 환대해 주는 목장에서 마음이 풀어지고 묶여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16년 남편이 당뇨 판정을 받았다. 남편의 마음은 이해하지 못하고 식습관을 비난했었다. 표현을 잘 안하는 남편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많은 것을 참고 살았던 남편과 내가 만나 결혼 후에 많이 부딪치며 살고 있다. 언니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모든 것이 순조롭다. 형부 될 사람도, 그 시댁도 너무 좋다. 그런데 마음이 너무 힘들다. 언니는 결혼 준비하며 좋은 말만 듣고 있는데 나는 결혼 준비하며 비난의 말을 많이 들었고 지혜롭지 못해 그 말들을 남편에게 하며 힘들게 한 것이 생각나 너무 미안해서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힘드니 말씀도 보게 되고 말씀 앞에 앉게 하시는 것 같다. 남편이 연말에 당이 너무 많이 올라 죽을 것 같다며 힘들어했다. 회사일을 잠시 쉬고 남편이 잠시라도 쉴 수 있게 해야 될 것 같다.

 

장보미

 

방문으로 1년 다니다가 2015년에 등록을 했다. 결혼 전에 자궁외 임신이 되어 나팔관 제거 수술을 하고 현우가 생겼다. 남편도 나도 생명의 중요성을 몰랐는데 현우는 달랐다. 남편은 교회 다니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교회 안 다니는 나와 결혼을 했다. 현우를 낳고 믿는 엄마, 믿지 않는 아내 사이에서 남편이 많이 힘들었다. 시댁에서 1, 친정에서 1년 살고 분가를 했는데 신혼 때 했어야 할 기싸움이 시작되었다. 세상 좋은 오빠라고 생각한 남편에게 많이 눌렸다. 살림은 해 본적도 없고 애만 키우다 분가를 했는데 남편은 나를 이해하지 않았고 내 자존감이 낮아질 정도로 기에 눌리고 남편이 무서워지기 시작하면서 남편이 집에 올 시간이 되면 긴장하며 지냈다. 내가 편했던 시간은 아이를 키울 때라고 생각해 둘째를 생각했는데 남편은 둘째 생각이 없었던 것에 마음이 힘들었다. 그 때 한 아파트에 사는 언니가 목장에 가자고 해서 별 생각 없이 따라왔는데 1년 동안 매일 울었다. 목장에서 처방해준 대로 적용하고 큐티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남편이 욕을 안 하게 되었고 지금은 남편도 부부목장에 같이 다니고 있다.

 

2. 고통의 사건속에서 함께 계신 하나님을 믿고 있나?

 

목자님

 

날마다 말씀을 깨닫고 가는 것은 아니지만 사건이 올 때마다 말씀을 보면서 깨닫고 하나님을 더 만나가고 있는 것 같다.

 

장보미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자존감이 높아지고 나를 살아나게 하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

 

황은미

 

다른 교회에 있다가 시은이가 소이증라는 것을 알았다면 체면 때문에 그냥 떠났을 것 같다. 나에게 이런 사건이 온 것을 인정 못하고 얄팍한 위로도 듣기 싫었을 것 같다. 시은이가 자라면서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에 상처 받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가시길 바란다.

 

장은아

 

연말부터 말씀으로 예수님이 오시는 사건이라고 우리 가족을 고치시기 위함이라고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소율이가 약을 먹는 것이 나 때문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 기도제목 *******

 

 

 

황은미

- 남편 건강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 정안, 시은이 말씀으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 친정언니 결혼이 신 결혼, 예수 믿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장보미

- 우리 가정의 육적 건강 지켜주시고 영적으로도 건강해지길

- 현우의 2학년 새 학기 (선생님, 친구들)를 힘듦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인도하시길

- 현우아빠 자만하지 말고 겸손할 줄 아는 은혜 내려주시길

- 가정에 생색내지 않고 잘 섬길 수 있는 평안한 마음 주시길

 

장은아

- 남편과 나, 소율이와 약 잘 먹고 건강해지도록

- 우울증으로 속상해하지 않고 잘 생할하도록

- 아이들을 대할 때 사랑의 얼굴로 대할 수 있도록

- 남편의 안전운전과 건강 지켜 주시길

 

조영희

- 새 목장 잘 인도하고 목장에 은혜 주시길

- 새 학년, 새 학기 자녀들 관계에 축복 주시길 (교우관계, 선생님)

- 성령의 얼굴을 보일 수 있도록

- 남편 직장문제, 남편의 예배위해 찾아가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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