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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서초 김형진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0.02.14

6-1 서초 김형진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정주(hannakim***) 1 617

김정주(hannakim***)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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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예배 일시 :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10시 30분

장소: 김형진 목자님댁

모인 이: 김형진, 김지연, 김융희, 김정주(지의), 윤순희, 양형선

찬양: 축복하노라

시작기도: 김정주

말씀: 성령의 통치 (행7:9-16)

말씀 인도: 김형진 목자님

 

목장 스케치: 설연휴를 지내고 정답게 모인 우리들입니다. 목자님이 차려주신 풍성한 식탁에서 각자의 삶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역사를 나누며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섬김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사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집사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참석하지 못한 집사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성령의 통치 김양재 목사님 (행7:9-16)

1 시기심을 겪어내야 합니다

2. 종노릇을 잘 해야 합니다.

3. 험악한 인생을 살아봐야 합니다.

4. 매장지 신앙이 확실해야 합니다.

 

나눔질문> 나는 어디에 병들어 죽게 되었나요? 나는 어떤 소문을 듣고 누구를 구해주기를 청하나요?(구해주어야 할 사람은?) 내가 간절히 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힘들 때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예수님께 고해준 지체는? 말씀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처럼 큐티만 하면 산다는 믿음이 있습니까? 오늘 내게 허락하신 질서와 역할에 순종해야 하는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김형진: 저는 너무 병들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고, 이 땅에 살아 있는 거 자체가 기적인거 같다. 40대까지 살아있는 건 상상하지 못한 일이다. 청하는 상대가 항상 사람이어서 구해줄 수 없었었던 걸 이제야 깨닫는다. 예수소문이 아니라 김양재 목사님이 가정 중수를 시켜준다는 소문을 듣고 온 거다. 목사님이 나를 믿지 말라고 하시는 게 더 은혜고 간증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예수 소문을 들은 거 같다. 한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는 게 간절한 소망이다. 그런데 그것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생긴다. 예배가야 하나, 거길 가야 선택 문제부터 아이나 친정이나 시댁 문제에서 이게 구원을 위한 선택인지 나를 못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할 수 밖에 없다.

과연 구원 때문에 안 하려는 건지, 조금이라도 아까워하는 건 아닌지, 하나님을 속일 수 없으니 하나님 방법을 따라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시댁 문제에서도 물어볼 수 있는 지체가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

큐티만 하면 산다는 거에 너무 동의 하고, 큐티를 하면 받아들이게 되고 틀린 건 알려주시더라.

틀렸다고 여겨도 여태까지 시어머님께 네네네 밖에 할 수가 없었고 그 앞에서는 말을 못 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어머님 문자에 장문으로 답했다. 제가 번 게 아니지 않냐고, 피땀 흘려 모으고 쌓은 사람은 남편인데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고 부모 형제도 그걸 업신 여길 수는 없다. 가족 중에 스스로 거기까지 하고, 계속 성실하게 사는 사람은 누가 있는가 형제들이 남편에게 니가 욕심이 많다고 여기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말씀 드렸다.

 

윤순희: 구해줘야 할 사람이 남편이구나 싶다. 예수 소문을 일찍 들었다. 회개 소식 듣고 영접하고 오늘 날 오기 까지도 이루는 과정이구나 깨달았다. 목사님이 되었다 함이 없다고 얘기하시는데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이다 싶다. 이게 인생이구나. 지난번 목장 모임이 참 좋았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공동체 이루는 게 우리에게 유익이다.

남편은 의롭게 이타적으로 산다. 시어머니의 의로운 성품을 닮았다. 정말 열심히 땀흘려 타인을 위해서 산다. 그런 어머니가 큰 아들을 위해서 등꼴까지 다 빼줘도 무시당하는 게 너무 속상했다. 남편이 흡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아내인 나도 남편을 무시하게 되는 게 있다. 지 밥그릇도 못 챙기니 그런 게 속상하고 안타깝다. 남편이 그런 어려움을 담배 중독으로 홀로 푸는 구나 그런 생각으로 너무 맘이 아프다. 남편과 자녀에게 내 기준을 들이 댔다. 남편과 딸에게는 내가 여전히 야단을 치고 화를 낸다. 이게 왜 그런가 하니, 남편과 자녀는 곧 나야. 동일시 하고 배려가 안 된다. 화가 나고 정죄감이 든다. 아무리 좋은 남편이면 뭐해 이건 영성에 실패 한거다 여겼다. 하나님 앞에 주권을 내어드리는 게 전부인데, 하나님의 시간을 못 기다린다는 거다. 죽을 때까지 되었다함이 없다고 여긴다. 우리 남편이 정말 예수님께 고쳐달라고 공동체 기도제목에 내놓고 싶다고 바라는 마음이 진심으로 생기더라. 내가 간절히 구하는 것은 이번 목장 시작하면서 성령의 선물을 간절히 구하고 특히 남편은 성품으로 하고 있으니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좋겠다.

타인을 장식품 처럼 쓰고자 하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성향이 있다. 누구든지 이용해서 내가 빛나겠다하는 죄중의 죄이다. 말씀이 들리고 안 들리고 내가 성령 안에 있다 아니다가 너무 느껴진다.

질서로 세운 남편을 종처럼 여겼다. 남편과 딸을 온전히 구원하는 게 나의 사명이겠구나 했다.

오늘 내게 허락하신 질서와 역할 구원 위해서 말씀 따라가는 나 한사람이 되는 것. 임종 때 남편과 딸 손잡고 가는 거 아닌 거 알겠더라. 하나님 앞에 서서 말씀 듣고 반응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걸 깨달았다. 남편의 담배 중독이 하나님이 고쳐주시기를 예수님께 고하는 지체가 되고 남편과 더불어 아주버님과 조카까지도 구해야 하는 사명을 회복해야 하는 거 같다.

하나님이 쓰시려면 쓰시는 거다. 남편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게 나는 목자고 저분은 초원님이셔가 인정이 되고 착각했구나 알았다 여자는 뼛속 깊이 교만하다. 남자들은 우직한 게 있다. 따라갈 수가 없다. 우리들 교회가 튼튼하게 걸어가는 게 큰 일은 다 남자들이 해서 그렇다. 당하는 과정에서 변하더라. 옳고 그름이 아니더라. 밑빠진 독에 물 붓기 하면서 내가 변하는 거더라.


김지연: 아이들하고 방학을 보내면서 제가 병들어 죽게 생겼다. 제가 가족에 있어서 남편을 전도도 했고 아이들 이끌어가는 엄마로 살아야 하는데 제가 죽겠으니 아이들 큐티를 일주일 3-4 번 보니까 벅차다. 신체적으로 아이가 옆에서 부르는데 이 팔이 목이 안 돌아간다.

어느 날 저녁에는 스트레스 받아서 남편에게 나는 개 같아. 나는 강아지 같아. 애들에게 하루 종일 끌려 다니다가 애들이 자고 나면 목줄을 스스로 벗는다고 했다.  남편이 주일에 예배드리고 서점이라도 가 하더라. 그런데 갈 곳이 서점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니 그것도 안타까웠다.

형님네를 설에 만났는데 아이들이 한복입고 세배하고 춤을 췄는데 그 첫째가 거기 끼지 못해서 울음이 터졌는데, 그 이유를 재희가 괴롭혔다고 둘러다 대더라. 형님은 재희 에게 와서 사과 하라고 하고… 재희는 잘못한 게 없다고 억울해 하더라. 남편도 재희 편을 들었다. 그런데 제 안에는 어떻게 내가 이 형님과 관계를 회복했는데 재희야 너 때문에 틀어지면 어떻게 하니.. 그런 마음이 들었다.

저 진짜 달라진 거 같다. 형님이랑 우리들 교회에 대해서도 서로 얘기를 했고 지원이 기도 해달라고 얘기했고 관계를 풀어주시는 게 느껴졌다. 작년 1월에 형님과 풀고 다음에 만날 때는 더 강해지고 오리라 했었다. 여태껏 남 탓을 안하고 살다가 형님 탓을 하고 사니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에 좀 나아졌다.

내가 어떤 것도 감당하고자 하면 아이에게 어떤 것도 해가 되게 하지 않는 걸 경험했다

 


기도제목


김형진

성령의 통치를 받는 목장과 가정 되도록 내게 주신 자리에서 감사함으로 순종하길

재민이이 휘찬이를 하나님 뜻대로 양육하도록 돕는 손길 주시며 남편의 마음 만져 주시길

 

김지연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음의 고백을 하게 해주세요

말씀 안에서 양육하게 해주세요

오직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음을 인정하고 순종하게 해주세요

 

양형선

흉년의 때를 잘 견뎌낼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고 예배와 건강이 회복되게 도와 주세요

남편 이도윤 공동체 안에서 은혜와 안식 맛보도록

큰아들 동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선생님과 친구들의 만남의 축복주시길

 

윤순희

QT와 예배 속에서 성령의 통치를 잘 받게 하시고

남편의 중독을 치료해주시고 QT와 예배를 회복하도록 만나주시고

윤수의 사명을 회복시키심 감사드리며 예배와 큐티와 찬양을 회복하게 하소서

 

김융희

말씀과 예배에 집중할 수 있길

지원, 지원 아빠가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살길

 

이영란

친정어머니 건강 지켜주시길

가족 모두 사랑하며 화평하길

 

김정주

실족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종노릇 잘하길

서의 지의 새학기에 만남의 축복 주시길

가족의 영육의 건강 지켜주시길 

 

김세형

차 매매 순적히 이루어지도록 복잡한 문제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풀어주시길

양육 받을 수 있는 환경, 양육 받고 싶은 마음 지켜주시고 책임져 주시길

 

위서영

하나님께 바짝 엎드려 감사할 수 있기를

아아이들 볼 때 좋은 방향으로 보기를

아침 출근 길에 떨리지 않고 당당하게 나서기를

하나님이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건져 주시기를

 

민경래

동생네가 비자 거절 사건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 묻고 맡기는 사건이 되기를

저도 근심 걱정 내려 놓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수 있는 믿음 주시길

주위 가족과 지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한 간절함이 제 안에 생기게 해주세요

  


프로필이미지 김형진 20.02.14 17:02

매주 목보로 섬겨주시는 부목자님 감사해요~ 매주 울고 웃으며 왜 우리를 모아주셨는지 느껴가는 은혜가 날마다 더해지네요. 방학이 끝났나 했는데 또 다시 시작된 방학에서 일상을 잘 살아내는 비범함으로 이때를 잘 보내는 우리들 되어요^^ 한분한분의 기도제목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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