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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서현/백현(이소희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0.03.26

112-2 서현/백현(이소희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장수경(jsk***) 1 50

장수경(jsk***)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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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12-2 서현/백현 (이소희 목자님) 목장 보고서

l  날짜: 2020년 3월 20일 금요일10:30 (카톡 목장)

l  말씀: 사도행전 8:4~8

l  기도: 조혜진 집사님

l  참석: 이소희, 장운미, 장수경, 손영숙, 조혜진, 김안나, 이승은

 

[나눔제목]

 

나눔1)

나는 돈,건강,자녀,배우자의 흩어진 사건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기쁨이 있나?

나눔2)

내가 복음을 전하는 말씀이 예수는 그리스도인가? 즉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인가?

세상의 구세주인가?

나눔3)

나에게 귀신의 집착,중풍,무기력,앉은뱅이 중 무엇이 있나?

요즘 큰 기쁨은 뭔가?

 

 

가집사님

나눔1)

남편일 돕다보니 첨엔 생색과 무시가 됐는데 아파트 지하에서 택배를 돌리다 마주친 남편 모습에 울컥하며 복음도 모른채 고생으로만 끝나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퇴근후 짜증내도 받게되는데앞으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쁨까지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요즘 미스터트롯에 '고맙소'란 가사가 딱인거 같아요^^

 

나눔2)

돈이 그리스도가 되어 매달 마이너스에 일희일비 하니 아직도 남편이 수고합니다.

 

나눔3)

귀신의 집착은 열등함으로 전자동 비교,우울이 올라옵니다. 중풍의 무기력은 큐티때를 놓치면 하루종일도 누워있을 정도니 택배일은 신의 한수 같기도 합니다.

 

 

 

나집사님

나눔1)

나는 돈,건강,자녀,배우자의 흩어진 사건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기쁨이 있나?

 

=>흩어진 사건에서 복음을 전하는 기쁨 보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큐티와 매일 말씀으로 무장하며 복음을 전해야 함에도 코로나로 인해 나와 가족들의 건강이 염려가 되고 회사가 괜찮을지 또 그로인해 경제적 상황은 괜찮을지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남편은 회사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이유로 2주정도 화상으로 했던 부부목장을 참석하지 않았고 저는 예배에 괜해서는 단호히 해야하는데 남편과의 트러블이 싫어 회피하기도 했습니다. 남편, 저, 아이들 모두 영적으로 헤이해지는데 중심 못잡고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저를 회개합니다. 

 

나눔2)

내가 복음을 전하는 말씀이 예수는 그리스도인가? 즉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인가?

세상의 구세주인가?

 

=> 처음에는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 예수님을 전한다고 생각했지만 어쩔 수 없는 세상가치관이 들어가 세상의 구세구를 전하기도 합니다.

친청엄마를 전도할 때 처음에는 제가 너무 은혜가 되고 좋아 우리들교회로 인도 했지만 친정 엄마의 구원보다는 엄마도 교회와 공동체가 생기면 내가 덜 걱정해도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엄마가 목장에 잘 정착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예배도 드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엄마의 구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했고 이렇게 흐지브지 코로나 후 예배가 회복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남편에게도 역시 힘들때 말씀과 공동체에 의지하도록 돕는 베필이 되어야 하는데 술과 사람에게 의지하는 남편을 보면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또 남편이 믿음으로 더욱 성장 하는 것보다 지금의 고난을 잘 넘어갈 수 있는 지혜를 구했으면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것 보니 여전히 세상적 가치관으로 세상의 구세주를 찾는 저의 모습도 봅니다....ㅠㅠ

 

 

나눔3)

나에게 귀신의 집착,중풍,무기력,앉은뱅이 중 무엇이 있나?

요즘 큰 기쁨은 뭔가?

 

=> 요즘은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보니 무기력이 좀 있습니다. 어떤 날은 아이들 식사나 간식 챙겨주는 것 이외에 하루종일 누워있기만 할때도 있었습니다.

큐티를 바로바로 안하면 더 무기력에 빠지는것 같습니다.

요즘 큰 기쁨은 가끔 남편이 집에 있을 때 둘만 잠깐이라도 외출하는 것입니다. 잠깐의 외출이 일상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더 기쁘게 다가옵니다. 여전히 주님 보다 남편에 의지하는 연약한 저에요...ㅠㅠ

 

ð  목자님: 에고 집사님 남편이 그리스도네요~^^ 매일 깨어서 큐티하고 은혜받길요, 그 은혜로 복음전하고 큰기쁨 누리길 기도합니다♡

 

 

 

 

다집사님

나눔 1.2)

건강이 없고 내 마음을 이해못해주는 무심한 남편으로인해 흩어지는 사건에서도 저는 복음을 전하지못하고있네요

여전히 몸과 마음의 건강만 부르짖으며 가족들을 육적으로만 먹이는 세상 가치관을 물려주고있습니다

셋째는 초등학교들어가 어큐로 바뀌면서 큐티가 어렵다고 하기싫어하고 넷째는 활동스티커붙이는맛으로 큐티하는 시늉만하는데 제가 아이들에게 말씀 전하는것보다 밥 잘 먹고 안싸우고 잘 노는것을 더 중요시여깁니다

큰아들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밤낮이 바뀌고 게임을 주로 하는데 아이에게 일찍자고 게임 좀 줄이라는 말만하지 정작 말씀 보자는 말을 못합니다

그저 아들이 인터넷예배드리고 목장 참석하니 그걸로 됐다고 합리화합니다

 

나눔3)어린시절을 돌아보니 늘 아프고 혼자있기 좋아하고 사람들앞에서 주눅드는 나였는데 엄마는 나를 사람구실하게만든다고 공부로 몰아치고 반장을 하게하고 피아노 미술 웅변학원을 보내며 푸쉬했었고 나는 헉헉대며 하라는 못하는 불안감이 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열등감이크고 사람들앞에서 능력을 인정받아야하니 사람이 두렵고 건강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저에게는 이렇게 건강에 대한 집착, 열등감, 좌절 두려움등 귀신의 집착이 많습니다

 

요즘 소소한 기쁨은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가족모두 모여앉아 큰아들도 같이 보드게임하는것이 좋습니다

가족우상이 강해서 가족들이 똘똘뭉쳐 화목한 모습을 보이면 만족스러운 저입니다

 

 

ð  목자님: 집사님 가족이 똘똘 뭉쳐서,,우리가 참 보기에 좋은걸 좋아해요  그죠~ 정말 집사님 어릴때 감당이 안됐겠어요ㅜ 어머니 아버지들은 왜들 그러시는지;; 우리 큰아이에게는 밤에 게임하고 늦게 일어나면 뭐라 하지말고 격려해주면 어떨까요~ 개강이 이렇게 미뤄지고 이 봄날에 캠퍼스도 못누리니 힘들지만 좀만 참자고,,하며 오늘 말씀 보니 예수님이 이랬대…정도만 짚어줘도 될거같아요^^ 집사님 응원하고 기도해요♡

 

라집사님

나눔) 정말 힘든 시간의 연속입니다. 2월까지는 전혀 지장이 없었는데 3월 시작하면서 부터 매출이 반토막이 났어요 ㅠㅠ 다들 집에 있으니 버틸만큼 버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라도 그랬을거에요. 일단 매출이 줄어드니 덜컥 걱정이 됩니다.

한동안 가게 운영이 너무 잘 됐고 오히려 일이 너무 많아서 투덜거리며 지냈습니다ㅠㅠ

이렇게 손발 꽁꽁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한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제 안의 불신과 불안으로 한없이 가라앉는 제가 얼마나 한심한지...짜증이 나면서 또 스스로 정죄가 되고 무한반복하며 지냅니다 ㅠ

항상 우리남편은 돈이 우상이다!!!라고 제가 말을 했는데...지금보니 남편보다 제가 더더더 돈을 좋아하는 인간인데 아닌척 너무도 가증스럽게 숨기고 있었다는게 드러나니 상당히 당황스럽고 징그럽네요 ㅠㅠ

남편은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는 준비를 하야한다며 태연하게 착실하게 자기 자리에서 어떤 일이든 하는데 저는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우울하고 짜증나고 무기력하고...너무 지쳐요 ㅠㅠ

모든면에서 그래요 저는...남편보다 나은게 여전히 없네요 ㅠㅠ

내 마음 추스리지 못하고 나 스스로가 이모양인데...저는 입이 안떨어집니다. 자신없고 그냥 하루하루 걱정입니다 ㅠㅠ

아이는 학교도 못가고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불안감은 하늘을 찌르고 계속 붙어있다보나 아이의 고집스러움,짜증,나태 등등 정말 저랑 똑같은 모습을 보면서... 회개를 해야함에도 회개는 커녕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고있네요...어쩜 저랑 이렇게도 똑같을까요ㅜㅜ

너무너무 이쁜 딸이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느낀 감정이...진심으로 꼴보기 싫다고...제가 방문 닫고 들어가서 그냥 자버렸어요 처음이에요.

그리고 오늘 아침도 계속 이어서 못본척하고 말 안하고 아이들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어요.

애는 엄마가 신경은 좀 쓰이지만 그래도 나쁘지않은지 묵묵히 자기일!!!(유튜브 시청)하네요 정말 속터져요 !! 핸드폰 압수하겠다 쫒아내겠다 온갖 협박을 하니 그때는 말을 듣는거 같지만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ㅠㅠ

=> 목자님: 에고 집사님 안그래도 매출 걱정이 됐는데,, 다들 넘 힘들다고 하죠ㅜ 정말 흩어질때 우리 바닥이 드러나니 미리 복음 말씀을 하시는거 같아요.. 그럼에도 우리 수준이 이러니 또 복음보단 짜증으로..그래도 집사님이 남편보단 하나 잘하는게 있잖아요~공동체 붙어가는거요^^ 남편보다 부족한 집사님이 다운돼있다가 목장하고 하나 적용하느라 반짝 살아만 나도 그게 주변에 복음 전하는거에요,,쟤가 짜증내도 목장 하면 뭔가 하려나보다,,하면서^^오늘 적용할거 하나만 생각해봐요~~

 

 

마집사님

나눔1)돈이 흩어져 사라지고 빚이 있는 사건이 왔을 때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나고 남편이 꼴도 보기싫었습니다.....돈 다시 다 찾아오라고 악을 쏟았습니다. 그때 큰아이가 중학생이었는데 얘도 공부에서 흩어져 게임으로....

돈은 없지,큰애는 공부안하지,둘째는 어리지.....앞뒤사방이 막힌 환경이 되니....교회만 갈 수밖에 없는 환경..ㅎ 집에서는 극동방송을 틀고 지냈습니다.

제 사정을 안 지인이 우리같이 힘든사람들이 가는  응급실교회라며 우리들교회를 소개해줘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복음보다는....육적으로 살기위해서 남편이 똑바로 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예배와 목장에 올인( 안되는 일 그만두고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지....) 말씀을 듣고 공동체에서 나누며 가다보니 내 망한이야기도 주위에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고, 이제는 친정부모님에게도 구체적으로 오픈을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더 가까이 가게 되었다고...

 

나눔2)둘다입니다.죄에서 구원할 구세주고 세상의 구세주고. 전 그냥....따지지말고 믿어라입니다.

저도 돈이 구세주...우리들교회에 와서...남편은 공동체의 권면으로 한방을 놀리며 붙잡고 있었던 일을  그만두고 집사님들의 소개로 2년동안 여러가지 노동을 많이 했습니다.(호도과자굽기,식당설겆이알바,건물외벽 돌 붙이는 공사장에서 돌나르기,광명 이케아공장 공사때 시멘트양생 물주기,박스가게에서 점원등등...ㅠ)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힘든 육체 노동을 하는 동안에 교회에서 양육을 받고 부목자로 섬기는 중에 지금의 일을 부부목장 집사님의 소개로 4대보험이 되는 곳에 취직을 하여 본업인 영업을 하며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나눔3-1)

귀신의 집착은 혈기, 나의 중풍은? 내 감정이 먼저...

 

나눔3-2)요즘 기쁨은?

가끔 미스터트롯과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고 있다. 노래를 들으면서 친정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노래를 좋아하시는 부모님은 항상 테이프를 틀어놓고 부르시곤 해서 내겐 트롯트가 익숙하다.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란 노래를 정동원이가 부르는데 나도 모르게 아픈 엄마 생각이 나며 눈물이 났습니다.

 

 

[기도제목]

 

장수경

1. 매일 큐티하고 남편에게도 복음을 더 전할 수 있도록

2. 남편이 힘든 상황에서 주님과 공동체를 의지할 수 있도록

3. 돕는베필, 엄마, 딸의 역할 잘 할 수 있도록

4. 친정 엄마가 흘러떠내려가지 않고 목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5. 코로나로 회사가 힘든데 이 시기 우리부부가 말씀으로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장운미

 

1.가족들 영육간 강건하기를

2.친정엄마 신장기능 회복과 식사 잘하시도록

3.내가 말씀에 깨어서 인내심을 기르도록

4.저 얼굴에 월요일부터 피부알러지가 생겨서 가렵고 발갛게 올라왔는데....사라지기를.

5.친정엄마  어제 신장검사해 놓으시고 내일 결과보러 가는데 신장치수가 정상으로 가기를....

 

조혜진

 

1.큐티와 예배통해 말씀이 깨달아지고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도록

2. 요즘 부쩍 허리가 안좋고 다리가 저린데 매일 걷기운동꾸준히 하도록

3. 아이들과 큐티나눔을 즐겁게할수있도록

 

이소희

 

1. 남편말에 토달지 않고 모나리자 미소 지을수있길

2.남편,승호,승민 불쌍히 여겨주셔서 구원해 주세요

3.친정부모님 일 그만두시고 수급받을 준비 하시는데 평안 누리시길

 

이승은

 

1.    남편 체중이 많이 늘고, 담배하루2갑, 만성피로로 건강이 좋지 않은데 건강 지켜주시고

2.    세상왕인 남편을 도울수 있는 지혜주시고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길

 

손영숙

 

1.    코로나로 힘든 지금의 환경을 잘 통과할수 있기를

2.    소홀해진 말씀묵상 회복되기를

 

김안나

1.    이 모든 혼란이 빨리 안정이 되기를

2.    언니(김하나)와 남편이 하나님을 만나 그 안에서 평안과 감사를 알게 되기를

3.    예배와 말씀으로 하루하루 깨어있기를

프로필이미지 이소희 20.03.26 12:03

수경부목자님 감사합니다~
혼란가운데 톡목장으로 모이고 나누고 성령의 기쁨이 있게하시니 이미 천국을 누립니다~
울 목장식구들 기도제목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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