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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안양 목장(최혜숙 목장) 보고서> 2020.03.26

<110-1 안양 목장(최혜숙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이혜진(heaji***) 2 72

이혜진(heaji***)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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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10-1 안양 목장(최혜숙 목장) 보고서>

 

-일시; 3월 20일(금) 키톡방에서 나눔

-말씀;사도행전 8;4~8 성령의 큰 기쁨

-참여;최혜숙, 김미혜, 이소행, 이혜진, 오소연, 김선미

 

-목장풍경

한 달 여  모이지 못함이 계속 되는 가운데 

목자, 부목자들의 동영상을 통해 인사로 

생존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영상을 찍을 때는 손가락이 오므라드는 느낌이었지만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음에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엔 영상으로 남아 우리 모두의 얼굴을 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1.요즘 가장 큰 기쁨은 무엇 인가요?
최혜숙- 저는 주일에 섬기는 초등부 영상예배를 드리는 게 뻐요. 영상보면서 찬양, 율동을 따라하고

사역자님들이 만드신 큐티콩트도 정말 재치있고 기발해서 깔깔 웃으며 봅니다^^

집에만 있으니 큐티와 기도시간을 좀더 열심히 하게 되고 평일 저녁 큐티기도회하면서 은혜 많이 받아요.

그리고 요즘 좋아하는 월화, 금토 드라마 볼때 기뻐요~~ㅎ

김미혜-저는 연약하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독립체로 성장해 준거요.
아들이 사이버강의 챙겨듣고 과제도 잘하네요.
제가 모든걸 간섭을 했었거든요.

이혜진-기쁨보단 그냥 즐거움이 어울릴거 같네요
애들 수업 할때요. 코로나때문에 일주일간 수업 못하면서 그야 경제적인게 더 크긴 했지만 너무 무료하게 일주일을 보냈었어요.

나에게 할 일이 있다는 게 감사해요.
목자- 혜진부목자님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수업이 즐겁고 기쁘시다니 감사하네요^^ 나중에 초등부 교사로 스카웃~~해야쥐 ㅎㅎ

이소행- 맛있는거 먹을때하고 삼둥이가 태동할때 신기하고 기뻐요ㅎㅎ


오소연-사춘기같은 예준이가 순종할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때


김선미-두아들 안싸우고 사이좋게 노는것입니다성율이가 동생 하율이를 많이 때려서 놀이치료를 받았던 적이 있던터라

그저 잘 놀기만해도 감사하고 기쁩니다




2.돈,건강,자녀,배우자등의 흩어짐의 사건이 있다해도 거기서 복음을 전하는 기쁨이 있으신가요?

최혜숙- 두 아이의 고난으로 책으로만 배우던 자녀양육이 아닌 삶으로 오감체험(?) 을 하게 되니

아픈 아이들에 대한 이해와 관심으로 십여년을 초등부 아이들을 기쁘게 섬길 수 있었고

유아세례 때 마다 담임목사님께서 성도들 에게 이 아이의 양육의 한 부분 을 감당하시겠냐? 는 질문에

저도 교사로  각 가정의 자녀들 의 양육의 한 부분을 감당한다는 책임감도 갖게 해주 셨습니다.

자녀고난으로 제 안과 밖으로 복음이 전파되어 목장에서 집사님들이 말씀이 들리고 해석을 하며 적용하실 때,

세상은 알 수도 없고 뺏을 수도 없는 큰기쁨을 누리게 하시네요. 초등부 힘든 아이들이 마음을 열어가고,

자기 이야기를 꺼내고 회개하는 모습 을 볼 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지 모릅니다.

세상의 기쁨은 일주일이고 한달이고..유통기한이 있는데 복음이 전파되어지며 주시는 기쁨은 유통기한이 없더라구 요^^
저의 자녀들 흩어짐의 사건으로 복음을 전하고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볼 때 그 기쁨은 정말 비할 데가 없어요.

목사님께서 힘들기만 하면 사역 못하셨을 거라고, 힘든 것도 맞지만 영혼구원의 기쁨이 있으니 저도 목자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김미혜- 저는 이제 시작되는거 같아요. 아직은 너무 미약한 나눔을 하고 있고요.

이혜진-돈의 흩어짐의 사건이 왔었지만 복음을 전하면서 기뻐하진  못했던 거 같아요.

학원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긴 했지만 빚에 눌린 삶으로 인해 전하는 게 나의 역할이라 여기긴 했지만

의무로만 느껴져서 그런지 아직 기쁨까진 이르진 못했던 거 같아요.

이소행-전 저희부부 10년의 역사와 제 성질머리 아는 주위 친구언니들에게 하나님 믿더니 사람되가네 소리를 종종 듣긴하지만

그게 복음으로 손과 발이 가는 수고가 없네요.
목자- 마늘과 쑥으로 사람이 될 수 없는데ㅋ  소행집사님을 잘 아는 분들이 증인이 되어주시네요. 
내가 변화되면 먼 곳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부터 변화를 감지하죠, 어쩔 수 없이 흩어졌어도 양육을 받은 게 있어 흩어진 그 곳에서 전도 잘 한 것처럼 소행집사님도 앞으로 육아로 겪는 전혀 다른 차원의 흩어짐을 경험하실 거예요.(협박 아님. fact!!ㅠㅠ) 그럴 때 들어두었던 말씀들이 생각이 나실 거예요^^


 

오소연-굳이 말하자면 지난 12월부터 남편수입이 적지만 주님을 신뢰하므로 마음은 평안합니다.

평생이 흩어짐의 연속이었는데 요즘은 다모아 주신것 같습니다.

다만 예준이의 모습을 마음에 안들어하는 아빠를 보는 것이 괴롭습니다.

오늘아침에도 목소리안내고 손으로 인사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저한테 따로 한소리 했습니다.

예준이는 눈치가 없는건지...내가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김선미-예전에 친정부모님으로 인한 돈의 흩어짐으로 제가 우리들교회에  정착했고,

자녀의 흩어짐으로 하나님께 완전 엎드려지게되었지만 그로 인한 다른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쁨은 없이

유일하게 친정식구들 위해 두려움으로 기도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3.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말씀이 "예수는 그리스도" 인가요?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를 찾습니까?

이 세상의 구세주만 찾습니까? 신천지를 전도해야겠 다는  생각은 몇% 입니까 ?
최혜숙- 지금은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전하지만 전에는 십자가 복음 예수님보다 쨘하고 보여주는 영광의 예수님만 전하고 싶었어요.  
신천지 전도는 아예 안할 것 같아요. 말로는 그들을 상대할 수 없다고 듣기도 했구요, 엄두가 안 나요.

그대신 회개하고 돌아오면 잘 품을 수 있기를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기도하게 됐어요. 
신천지를 잔멸해야 할 무리라고만 생각해서 기사에 신천지 까는 기사들 올라오면 잘 드러났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기도를 들으며 제 안의 잔멸해야 될 옳고 그름과 사랑없음을 보게 되었어요. 

이혜진-예수 그리스도
시댁쪽에 신천지에 속해있는 가족이 있는데도 먼산 불구경이었어요. 이번 사건을 통해서 생각은 들면서도 아직도 생각은~~^^;

이소행- 저도 목장이나 울교회다니시는 분께는 자연스레 십자가복음을 나누는것이 되지만 사회에서는 먼가 짠하는것이 좀 있어줘야하지않나 싶죠.
그치만 곧 죄에서 구원할 예수로 돌아갑니다.

김미혜- 저는 이세상 구세주보다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를 찾고 예수는 그리스도라 믿어요.
세상적인 저이지만 우리들교회와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이다.

모두 100%죄인이다. 이런 성경구절보다 더 와닿는 말씀들이 있기에..잘 붙어가는거 같아요. 신천지 전도는 자신없지만~
가까운 곳에 있다면 많이 고민될거같아요.


오소연-죄에서 구원한 구세주는 물론이지만 세상에서 필요한 것도 주시는 분이라 믿습니다.


김선미-신앙생활은 오랫동안 했지만 이제서야 예수는 그리스도가 됩니다신천지를 위해 전도생각은 없습니다




4.여러분은 귀신의 집착과 중풍의 무기력과 앉은뱅이 구걸자 중에 어떤 자입니까?
무엇에 귀신들려 있습니까?
최혜숙- 저는 세상을 향한 집착도 많고, 내 욕심대로 안되니 무기력했다가 세상을 향해 구걸하는 자였어요.
이어서...  시댁이나 친정에 비빌 언덕이 없으니 열심히 살았던거지 조금만 근거가 있었으면 기대하며 구걸했을 거예요.

그런데 내가 죄인 인 걸 모르니 나는 그런 거 바라지도 않고 욕심없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잘 참는 사람이 욕심많은 사람이라는 목사님 말씀에 많이 찔렸어요.

지금은 세상을 향한 집착도, 구걸도 소강상태처럼 보이지만

제 안에 꺼지지 않는, 불씨가 있어서 언제든지 활활 타오를 수 있다는 걸 알고 가고는 있어요.

내 자신을 장담할 수 없다는 걸 점점 깨닫고 갑니다ㅠㅠ

김미혜- 저는 괜찮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 앉은뱅이 구걸자예요.
어제 오늘 시누관련으로 사건이 있어..아침부터 1시간 통화하니 진정이 안되네요.

이혜진-앉은뱅이 구걸자. 항상 그 자리에서 진전도 없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무언가 애원한듯이 아무것도 하지않은 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모습입니다.
하나님 앞으로 더 나아갈 자신감도 없고 혹 뒤로 떠밀려나진 않으면서도
날 불쌍히 여겨달라고만 하고  있는 앉은뱅이 구걸자.

이소행- 전 중풍의 무기력한자 인것같아요. 머리로는 지금 이때가 하나님과 교제하기도. 미리 예방주사 맞고
말씀으로 태교하기도 넘 좋다고 생각하는데 동작이 안나가는 중풍환자예요
아무리 몸이힘들다지만..
또 노예근성이있어 기도시키시니 말씀한번 더 듣게되고
목장 카톡으로 한다고하시니 think하게되고 그러네요.ㅎㅎ
목자- 맞아요..기도 준비하시느라 말씀 다시 챙겨들으셨구나를 팍팍 느꼈어요^^ 제가 인간적이라.. 힘들면 자꾸 쉬게 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을 회개했어요.
인정중독이라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부담주기 싫고 안전한 선에서 타협하고 싶은 거..

오늘 말씀처럼 제 생각으로 맡겨주신 한 므나로 장사하지 않는 악한 종이네요.

 

오소연-예준이를 아빠가 좀더 큰마음으로 안아주고 도닥이며 타이르기를 원하는 집착이있습니다.

예준이는 그 아이대로 아빠가 원하는 방식대로 노력을 하는것 같아서 안쓰럽기도 하면서

그아이의 고집과 말하는 방식이 저도 기분 나쁠 때가 많아서 며칠 전에 제가 지랄을 좀 했습니다.

남편도 이해가 되거든요.신천지는 가까이하기도 싫을 것 같습니다.

목자- 오집사님~중간 역할 참 어려우 시죠ㅠㅠㅠ 저도 넘 어려워요

사춘기는 부모로부터 영육, 정신적, 정서적으로 독립하려는 시도를 하는 시기"라고 하더라 구요.

내 생살같은 자녀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 너무 힘들죠. 전쟁같은 사랑ㅠㅠ

둘째인 예준이의 기질과 성향도 받아들여야 하고(세계 지도자 중에 출생서열로 둘째가 많대 요ㅎ)

그래도 예준이가 공동체 안에서 말씀에 대한 순종과 적용을 해가는 것 같아 감사하네요.

완벽주의이신 아빠 이한섭 집사님 훈련이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김선미-돈고난을 겪기도 하였고 날마다 돈을 만지며 떡볶이를 팔고 있으니 하루하루의 매출에 집착하게 됩니다.

친정식구들을 바라보며 내 가족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란 생각을 하며 살아왔나 봅니다.

진절머리나게 싫은 느낌으로 친정식구들에 대한 생각과 감정이 고인물처럼 썩어있음을 느낍니다.

제 생각이 귀신들려 있습니다


 

-자유나눔-

김미혜-얼마 전 두서없이 나눈 시누와의 사건입니다.

며칠이 지나도록 제가 너무 괴로운 것은 성품 뒤에 숨은 저의 악함을 보게 하시는 사건으로 이제 해석이 되네요.

시누의 20년지기 친구가 한동네 살며 옮긴 이야기들을 들먹이며 가게에 와서

진상떤 친구로 인하여 나를 어떻게 얘기한거냐고 따지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시집살이가 힘들었고 시누도 한몫을 했던 과거의 사건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왜 지금도 힘들게 한다고 생각하는지

지금 생각하면 제가 피해자로 살았다는것을 알아주기 원하고 내가 더 우월한데라는 악한 마음을 숨기며 지내면서

대접받고 싶은 것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거짓 화평으로 무시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댁식구들과 지내는 저의 실체를 드러나게 하시니

회개가 되면서 제가 미친 짓을 했다는 자책까지 되네요.

목장을 하지 못하지만 목자님 긴 통화로 저의 죄를 보게 하시려는 사건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여전히 난  이런 사고를 치면 안되는데..하면서도

아들의 수고가 끝나니 하나님이 제가 부정하지못하는 사건을 주셨구나 인정이 되지만 힘드네요.

목자- 거울 속의 내 모습과 직면해가고 은밀하게 감추어진 내 악을 본다는 것은 고통이지만...

이것이 상처가 아닌 주님을 껴안는 것임을 알고 가자구요^^수고하셨습니다.




*기도제목

최혜숙
1. 제 안에 귀신의 집착과 중풍병자의 무기력과 앉은뱅이 구걸을 날마다 쫓아내고 고쳐 주시길 기도합니다.
2. 현석이 군 생활 지켜주시고  꾸준히 큐티하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3.민석이 청년부 목장에 잘 정착하고, 주는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고백하는 믿음주세요.
4. 코로나 사태로 직장문제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부부, 여자목장 집사님들 가정에 필요 를 채워주시옵소서.

이혜진
1.나의 죄를 오롯이 인정하고 가는 나이길 원합니다.(남편이 자기의 탓을 나한테 떠 안기려한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내 죄로 인식이 안되고 남편의 죄라고 생각되는 점이 있습니다)
2.채린이가 요즘 많이 약해진듯 한데 건강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3.코로나로 인해 가정경제가 많이 어려운 가운데 이 상황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있음을 알고 잘 묵상하며 가는 귀한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김미혜
1. 혜진이 실험실에서 서툴러 저지르는 실수들 줄여주시고 자신의 단점을 찾아 보완할 수 있는 지혜주세요.
2. 저의 지혜없음을 또 회개합니다.  할말과 하지않으면 좋을 말 잘 분별하며 관계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시누와의 일이 서로에게 상처가 안되고 이해할 수 있게)
3. 세째 동생과 교류하면서 목장과 예배나올 수 있는 전도의 시간되게 해주세요.

이소행
1.4월14일 제왕절개 출산앞두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별탈없이 삼둥이 지켜보호해 주세요.
2.잠잘때 고통이 넘 커요. 불쌍히 여겨주시고 생활예배 잘 드리며 이시간들 보낼수 있기를.
3.코로나사태가 진정이 되어서 하루속히 일상생활과 예배로 돌아갈수있도록 불쌍히 여겨 주세요.

 

김선미 

1. 친정부모님에 대해 불안과 두려움의 마음이 있는데 주님께서 도와주시길

2. 요즘 성율이에게 짜증과 화를 다시 내게 되는데 혈기부리지 않고 사랑과 지혜로 양육하도록

3. 큐티시간 갖을수 있도록






프로필이미지 최혜숙 20.03.26 14:03

동영상으로 인사드리면서..ㅋ카메라 앞에서 연기하고 인터뷰하는 연예인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분들도 근황 보여주세요~정리해주신 혜진부목자님 수고 감사해요♡♡

프로필이미지 김미혜 20.03.26 13:03

혜진부목자님 목보정리 감사드려요.
예전에 일주일에 한번 목장을 자주 하는데도 나눌게 많다고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긴 시간을 보내며 오직 생존중심이 되는거같네요, 사건이 생기니 나눔이 중요하고 목장에서 여러 목소리로 해주시던 말씀들이 생각납니다.
4월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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