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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당하 민소은목자 목장보고서 2020.06.30

검암/당하 민소은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최점례(cjrlhs***) 3 35

최점례(cjrlhs***)

2020.06.30

3

35

검암/당하 민소은목자 목장보고서

일    시 : 2020. 06. 26 (금요일) 오전 10시 반
장    소 : 카카오톡방
참 석 자 : 민소은, 한서해, 그레이스김, 최유진B, 이예인, 장옥희, 최점례 - (총 7 )
 
* 목장스케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더니 이제는 장마가 시작 되었습니다
아직 인천지역은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통에 현장예배는 아직 계획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카톡에서 목장예배를 드린후에 듀오영상을 보면서 안부를 묻고 각자 기도후에 목자님 
마무리기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이예인집사님은 수업하는 도중 쉬는 시간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려운시간을 힘들게 겪어내고 계시는 은나집사님을 위로해 주시도록
말씀듣는 구조를 벗어나지 않도록 저희 목장식구들이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목장예배시간에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 도 : 민소은 목자
기 도 : 최유진 부목자

[주일설교] 성령의 만남(사도행전 10:23-29)
 
1. 성령의 만남은 의외의 만남입니다.

2. 사모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만납니다.

3. 자기 주제를 아는 사람이 만납니다.

4.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법 위의 상위법입니다.
 
[나눔 제목]   
1)  내가 만난 의외의 성령의 사람은 누구입니까?
   목장에서 의외의 사람이 주님을 만난 경험이 있나요?

2)  메시야를 기다리듯 사모하고 배려하고 기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배가 사모 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입니까?

3)  남들이 환호해줄 때 그곳이 죽음의 자리이고 독이라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4) 나는 하나님의 법이 최고입니까, 나의 전통과 법이 최고입니까?


나눔1. 내가 만난 의외의 성령의 사람은 누구입니까?
   목장에서 의외의 사람이 주님을 만난 경험이 있나요?

민소은 목자
예전에 새가족으로 우리 목장에 오신 00집사님의 딸입니다. 당시 그 분의 딸이 심하게 다쳐서 오랜기간 입원중이었는데 
매주 병원에 목자님과 함께 심방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심신이 미약한 집사님의 딸이 정말 위태로워 보였는데 우여곡절 끝에 우리교회에 등록하고 세례받으며 강대상에서 대표 
간증하는 모습이 정말 감격이었어요.

최유진 집사
처음에는 이 질문 보고 남편인가 생각을 했었는데
기도준비하며 생각해보니 그 자매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들교회 오라고 얼마나 사정하던지...
그 친구에 비하면 전 참 사람에 관심도 없고 구원에 관심도 없는 것 같아요

그레이스 집사
저는 저희 언니요. 어려서부터 이 언니는 다른 가족들보다 신실한 사람이었지만, 남편의 이혼 청구 즈음에 우리들교회에 
나가면서는 완전히 성령의 사람으로 되어가는 것을 눈으로 봅니다.

한서해 집사
저는 엄마와 따로 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  엄마와 저 서로 비슷한 시기에 교회를 나오게 됐습니다. 엄마가 예전에 광주에 
병원에서 입원하셨을때 만나신 분이 계셨는데 꾸준히 연락하시고 몇년 후에 그 분을 통해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건강한 신앙생활 하고 싶습니다

최점례 집사
제가 우리들교회에 처음왔을 때 부부목장의 권찰님과 부권찰님께서 본인들의 고난을 나눠주시면서 저를 위로하시는데 
처음에는 왜 저런얘기들을 처음만난 나에게 하시는걸까? 하고 잠시 의아해했지만 저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기 위한 성령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우리들교회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니 저에게는 성령의 사람이었습니다 

장옥희 집사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전도한 엄마가 아버지 돌아가신 후에 시골에서 교회 다니고 계셨더라구요


나눔2) 메시야를 기다리듯 사모하고 배려하고 기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배가 사모 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입니까?

민소은 목자
전도한 친구가 잘 정착하지 못하고 있고, 지체들도 그렇고ᆢ
치밀하게 배려하며 준비하면 하나님이 와주실거라고 하셨는데, 내게 고넬료와 같은 간절함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행위의 열심만 내었지 진정 겸손의 모습으로 주님께 엎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위선적인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한서해 집사님
우리들교회 처음 왔을때 무슨 기도를 저렇게 하나 너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굳이 저런 얘기를 하나 하고 당황했었고ᆢ 
점차 예배를  사모하고 목장을 사모했었는데 다시 좀 시들해 졌습니다. 양육을 통해서 다시 회복되기를 소망하고 있어요

그레이스  집사
지금처럼 세상일에 쫒기고, 왜 예배시간만 되면 더 일이 생기는지. 간절함과 사모함이 없어서였어요. 주님이 내 삶의 
주인되시기를 간구하면서도 이렇게 내 고집대로 내 길을 갑니다. 회개합니다.

최유진 집사
제가 지금 기다리는 것은 오프라인 목장예배와 현장예배입니다.
그것 외에는. 재개발???? ㅎㅎㅎㅎ
참 저희 관리처분 결정 승인되었대요~곧 이주 공고 날꺼라고 하더라구요~

최점례 집사
저는 두아들들이 모태신앙인데도 고등학교시절에 교회를 떠나서 언젠가는 두 아이들이 우리들교회에 오게되지 않을까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결혼하여 아들들 부부가 부부목장에 가서  믿음의 공동체 선배님들과 나눔하는 그날을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예인 집사
저는 물질이랑 최근에 이혼한것에 대한 부모님께 죄송하고 하나님께 죄송하고 서하에게 미안한것이..... 그래서 큐티를 하는동안
 위로받지만 인터넷 예배를 들으며 예배가 전처럼 사모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눔3) 남들이 환호해줄 때 그곳이 죽음의 자리이고 독이라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민소은 목자
지인에게 유머가 있고 말을 조리있게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성령의 설득에 장점으로 쓰일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성령의 만남이 아니면 인간의 말로는 아무것도  될수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말로 설득하는게 먼저였습니다. 
지체가 떠나고 일이 이렇게 되고보니 할 수 있는 것은 눈물로 기도하는 것밖에 없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행위의 섬김으로 
뭔가 되었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정죄했을지ᆢ 이래도 저래도 짓는건 죄밖에 없는 교만한 인간입니다.

그레이스 집사
이번에요, 사람들이 나를 대표로 하자고 추대했는데, 이것이 독의 잔입니다. 목자님과 목장에서의 처방도 있었음에도.. 
주님께서 피할 길을 열고 계심을 느낍니다. ㅎ

최유진 집사
ㅎㅎㅎ 저를 환호해 주는 자리는 목장밖에 없어요... 
예전에 환호해줘서 앞에 나섰다가 피본적이 있어서 나서지 않아요... ^

최점례 집사
나에게 참 잘해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사람도 좋은거 같고 믿음도 있고해서 이웃으로 잘 지내도 되겠다 싶어서 수요예배도
 같이 데리고 가고 밥도 먹고 친하게 지냈는데 나중에 돈도 자꾸 꿔달라고 하고 배신당하는 작은일이 생겨 정리했습니다 
이제는 잘해주는사람 경계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고싶습니다 

장옥희 집사
저는 아파트 동대표 자리만 채워주라해서~~갔다가 +제열심=몇년치 서류 다보고~ 관리소장 날려버려는데~~아~~
지금보니 관리소장보다 제가 더 악한 걸 알게 됬습니다~~남을  밟고희열을 느꼈습니다

한서해 집사
작년에 큰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반대표 엄마가 못하겠다며 어찌어찌 해서 반대표를 맡게 됐는데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 자리였어요

나눔4) 나는 하나님의 법이 최고입니까, 나의 전통과 법이 최고입니까?

민소은 목자
선민의식이 상식을 넘어선 특권 의식이라고 하셨는데 주님의 법을 확대 해석해서 편협한 시각으로 자녀를 훈육할때가 많습니다.
큰딸이 토익 학원가는 요일을 아빠가 쉬는 요일 포함해서 월수금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저는 수요예배가 우선이라며 하나님의 
상위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말씀으로 제압했습니다.
아빠와의 관계를 힘들어하는 딸의 마음을 헤아리기보다는 율법의 잣대로 강요하니 자원하여 드리는 예배의 기쁨을 가로막은 것 
같아 미안했습니다.
딸과 대화하며 아빠와 있는게 힘들면 
네가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했더니 딸이 괜찮다고 합니다.
예배와 큐티가 몸에 익숙해져서 저절로 되어지는게 있는 아이들인데ᆢ
이제 성인이 된 딸들이 영적성숙을 이루며 조롱과 수치를 자처할수 있는 믿음의 지경에 이르기까지 저의 편협한 전통과 율법이 
성령의 만남에 걸림돌이 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그레이스 집사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안고 가야하는 것이 첫째일텐데 저도 율법에 막혀 사람을 보지 못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사람을 먼저 
헤아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최유진 집사
저는 저만 하나님의 법이 최고인게 억울해요..
저는 하나님 무섭고 하지 말라해서 안하는데 다르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게 조금 억울해요.. ㅡㅡ

최점례 집사
입으로는 하나님의 법이 최고라고 하지만 집안에서는 전통적 유교적인 친정엄마와 예수를 믿었다가 떠나서 엄마를 따르는 
오빠의 결정에 거의 따르고 있습니다
나는 구원을 위해서 섬긴다고 생각하는데 구원을 위해서 어느선까지 따라야 하는지 가끔은 헷갈리기도 합니다

장옥희 집사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일했던게 나의 고집이 있어서~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배운걸로 남편도 죽이고 싶었고 관리소장 쫓아내고~
죄만지었는데~내생각의 반대로 하는게 ~~qt말씀 보고 듣는게 지혜가 생깁니다

한서해 집사
저는 어릴때부터 똥고집때문에 내가 옳다는 생각으로 잘못했다는 말은 죽어도 안했던거 같습니다 이제 양육을 시작했는데 남편과 
아직도 얘기안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편합니다

* 기도제목

민소은 : 
1. 남편을 진정한 마음으로 배려할수 있는 마음 주시길
2. 지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눈높이를 맞추어 다가갈수 있는 지혜주시길 

그레이스 김 : 
1.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살게 하옵소서.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이해하는 마음 갖게 해 주세요. 아멘.

최유진 :
1.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도록.
2. 남편이 부부목장에 참석할 수 있도록...
3. 코로나로 바뀐 일상 회복시켜주세요. 아이들 학교 정상등교 할 수 있도록...
4. 늘 주님께 묻자와 가로되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5. 지체들을 위해 늘 기도하는 부목자가 될 수 있도록...

한서해 :
1. 양육을 과제로 공부로 생각하지 않고 내죄보고 구속사 말씀 깨달을 수 있기를ᆢ
2. 예배가 회복 될 수 있기를
3. 가족이 당연한 예배가 아닌 셩령님을 만나기를 ᆢ

장옥희 : 
1.가족구원 -남편(박종기) 혜진 혜언
2.남동생(장인환)
이 회개하고 주님 만나게 해주세요
 
이예인 :1. 간호학원 수업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잘배워갈수 있게 해주세요
2. 엄마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3. 서하의 마음을 읽어줄수 있는 엄마가 되기를
4. 물질의 풍족함만을 바라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이루어가고 있는 과정을 감사하게 바라볼수 있는 한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최점례 :
1. 친정엄마 의지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기
2. 경훈,용훈이의 진로를 인도해주시기를
3. 미수금을 받을수 있기를
4. 건강관리 잘하여 일상을 잘 살아가기
5. 사업장을 기름부어주시고 일처리에 지혜주시기를





 

프로필이미지 민소은 20.06.30 16:06

점례부목자님ᆢ아버지 장례치루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성실히 목보올려 주시니 감사해요~^^

프로필이미지 최유진 20.06.30 14:06

바쁘실텐데도 성실히 보고서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이미지 장옥희 20.06.30 14:06

목보로 항상 수고해 주시는 부목자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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