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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 여자] 신봉 김은숙 목자님 ZOOM목장보고서 2020.08.01

[125 -1 여자] 신봉 김은숙 목자님 ZOOM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정은(kimj***) 1 85

김정은(kimj***)

2020.08.01

1

85

[125 -1 여자] 신봉 김은숙 목자님 ZOOM목장보고서

 

 

모인날짜 : 7 30 () 10시 반

모 인 곳 : ZOOM 

인 도 자 : 김은숙 목자님

시작기도 : 이용선 집사님

모인사람 : 김은숙, 이용선, 김구예, 김정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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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스케치

 

오늘은 김구예 집사님께서 ZOOM 목장에 참여하셨습니다.

화면으로나마 함께 만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였어요.

나의 어려운 환경이 주님 만나는 환경임을 알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살게 해 주시옵소서.

말씀이 들리는 은혜, 성령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세요.

 

 

Holifying(말씀 읽기)

 

성경봉독 성령의 세례 (사도행전 10 : 43 ~ 48)

 

 

Interpreting(구속사로 해석하기)

 

첫째, 말씀 중에 임하신 사건이다.

말씀 듣는 중에 성령이 내려오셨나?

 

둘째, 편견을 철폐하신 사건이다.

하늘이 두 쪽 나도 버리지 못하는 편견은 무엇인가?

눈 앞에서 일어난 변화나 기적을 믿지 못하는 일은 무엇인가?

 

셋째, 표적을 주신 사건이다.

우리 자녀가 동성애자라면 어찌할까?

포괄적 금지법이 편견을 철폐한 것이 아니고 동성애를 합법화한 것으로 인식되는가? %인식되는가? % 안타까운가?

 

 

Nursing (돌아보기)

 

1. 말씀 듣는 중에 성령이 내려오셨나? 아직 하늘에 있나?

2. 하늘이 두 쪽나도 버리지 못하는 편견은 무엇인가?

 

A 집사님 :


잠시 말씀을 등한 시 하거나 사건이 몰아칠 때 그 순간 성령이 하늘에 계시는 것 같은 경험을 해 봤다. 말씀을 멀리하면 순 식간에 성령이 멀어짐을 느낀다. 그러다 보니 누구에게 뭐라고 할 자격도 없는 나는 죄인이더라.

가진 게 없는 나인데도 편견과 차별이 은연중에 많다. 사소한 것이 너무 많다. 일반적 편견은 말 할 것도 없다. 희서가 아프니 병원에서 아픈 아이들을 보면 그저 기도하게 된다. 가정들이 믿는 가정들이 많더라. 모두들 기도와 말씀 붙잡으며 그 가운데 누리고 간다.

 

 

B 집사님 :


말씀 가운데 있을 때 성령이 임한다. 눈물이 많아지고 목사님 말씀을 듣는 데 이해도 잘 되고 흡수도 잘 된다. 그러다가 세상적인 것에 비중이 가면 첫째 눈물이 없어지고 찬양이나 예배가 맹맹해지고 해석이 안되더라.

저번 주에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사건을 경험했다. 며느리는 산부인과 진료 직후 바로 초음파 사진을 보내주고 진료내용을 얘기해 준다. 초음파를 했는데 아기의 심장 모양이 조금 다르다고 다음에 보자고 의사가 말했다고 한다. 사진을 보내던 며느리가 사진을 보내지 않으니 묻지도 못하고 혼자 갖은 염려가 되더라. 자다가도 시시때때로 아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 예전에 목자님 손주 이야기를 들었을 때 되던 공감보다 차원이 다른 공감이 되더라. 무시로 기도를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평강이 밀려오면서 모든 것에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손을 들고 찬양이 나오며 평안해졌다. 불같은 시험이 올 때 성령님이 오신다는게 느껴진다.

집을 알아보고 다닐때는 평강이 없다. 계산과 걱정과 근심이다. “어떻게요 주님하고 매달릴 때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있더라.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남은 인생을 주어지는 대로 물 흘러가듯이 믿음 안에서 살아야 되겠다는 것을 느꼈다.

나의 대표적인 편견은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를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오랜 세월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아이를 보면서 부모, 조 부모까지 생각했다. 편견이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도 남아 있다. 달라진 것은 편견이 있는 사람의 말이 너무 듣기 싫더라.

 

 

C 집사님 :


나는 개인적이고 현상만을 보고 사는 사람이다. 그런데 아픈 내 아이가 성인으로 자라니 그 관계가 너무 힘들었다. 내 자녀이다 보니 관계를 단절할 수가 없고 그래서 말씀을 계속 묵상하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 과정을 통해 남을 지적하기보단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보내게 해 주셨다. 버겁고 힘들지만 내가 죄인이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일상이다. 아이들과 가게 손님들과의 관계가 전부인 삶이지만, 손님으로 오는 학생들에게 더 따뜻하게 대해주게 된다.

효린이가 2주 전부터 많이 나아져서 한숨 돌리긴 했다 하지만 또 어떻게 될까 불안도 하다. 그냥 지켜보고 있다. 병원에서도 무기력에서 많이 나아진 것 같다고 한다.

난 항상 빨리 해결하고 처리해야 되는 사람인데 마냥 늘어지는 아이를 지켜보는 이 과정이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충돌이 아니라 그 사람을 인정해 주는 것을 알게 하신다. 아이는 내가 아니니 나와 같을 수 없다는 것도 알게 해 주셨다.

 

 

D 집사님 :


짧은 인생이지만 결혼 후 여러 사건을 거치게 하셨다. 남편과의 관계 고난, 시댁 고난, 물질 고난 등등 무수한 사건을 통해 알게 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귀하다는 것이었다. 난 이기적이고 남에게 무심했다. 나 이외엔 관심도 없었고 궁금한 것도 없었다. 그런데 살아보니 한 사람, 한사람이 모두 살아있는 역사책이고 귀한 생명이더라. 그 사람의 사연과 생각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궁금하게 되었다.

나의 뿌리 깊은 편견은 내가 강남에서 나고 자랐으니 내 아이들도 강남에서 나고 자랐으면 하는 것이다. 부모님께서 닦아주신 길을 내 힘 안 들이고 편하게 걸었다. 집 이사 문제로 고민하다 보니 부모가 된 나는 내 자녀들에게 편한 길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자책과 후회가 몰려오는 한 주였다. 내가 생각하는 편한 길이란 학업하기 편한 물질적 정서적 안정된 환경이다. 즉, 화목한 가정에서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가운데서 아이가 바르게 자란다는 생각이다. 그 안에 바뀌어지지 않는 내 가치관, 편견이 있더라. 나는 집도 없고, 화목하지도 않으니 신앙이라도 바르게 양육시켜야 된다는 그 생각 안에 이미 돈이 중요하다는 내 편견이 깔려 있더라.

소액만 대출받으면 살 수 있던 집을 빚 안 진다는 명목하에 매매하지 않았는데 3년이 지나니 2배 이상 오른 집 값 앞에 답답하고 힘들었었다. 내가 빚을 안진다는 적용보다 더 좋은 집을 매매하겠다라는 욕심이 있었음을 보게 되었다. 평생을 서울서 나고 자란 나와 남편이니 가족과 친구들이 있고 모든 것이 익숙한 서울이 편한 것이 사실이다. 남편은 아이들 교육으로 다시 서울로 이사하자고 하는데 집 값 앞에서 헉 하게 된다. 이번 주에 남편이 집을 보러 가자고 하는데 남편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말씀에 대한 순종일까. 아니면 내가 남편에게 순종한다는 가면 뒤에 숨어 내 뿌리 깊은 편견대로 행하는 것일까 생각하는 한 주 였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그냥 이렇게 목장에 나누고 기도하며 인도해주시길 바랄 뿐이다. 남편과 소통이 되어 좀 더 편안히 이야기 나눌 수 있길 기도할 뿐이다. 집 문제로 고민하며 내 죄를 하나 보게 되었다. 집을 사라고 했는데 고사했었던 나를 돌아보며 지독히도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는 나와 그런 나로 인해 남편이 답답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남편의 불 같은 성정으로 소통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내 생각에 갖혀 소통이 안되는 사람임을 보게 해 주셨다. 그 많은 사건을 겪고도 출근하는 남편만으로도 감사한 것인데 말이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한 주였다.

 

 

Keeping(적용하기)

 

A 집사님 :


1. 김은태초원 신장수치 안정되어 사명 감당하도록.

2. 희서 발달치료 중 오가는 길 안전운전과 감염과 목소리 지켜주시길.

3. 하나님 높이는 언어 잘 사용하길.

4. 새와, 새올네 예배 공동체 잘 붙어가길.

5. 박세웅 인지 회복과 자녀들의 안전 건강 위해.


 

B 집사님 :


1. 며느리건강과 태중의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2. 오랫만에 다시 느껴보는 성령충만의 시간이 계속 유지될수 있도록, 내 모든것 비우고 내려놓을수 있기를 



C 집사님 :


1. 가족 모두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삶을 살아가도록.

2. 내 모든 편견, 판단을 내려놓고 내 죄만 보며 살아가도록.

3. 친정엄마 병원진료 잘 이루어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도록.


 

D 집사님 :


1. 오전에 내가 큐티하고 자기 전 아이들과 함께 스트레칭하고 큐티하는 것 습관으로 잘 가져갈 수 있도록 제가 게을러지지 않게 지켜주세요.

2. 장염으로 아현이가 학교 결석을 했습니다. 계속 무기력하게 누워있고 하루종일 잠을 잡니다. 아현이가 일어나서 생활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세 아이 여름 방학동안 일과표 지켜서 일찍 자고 일어나는 생활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제가 먼저 일찍 일어나고 맛있는 것 해 주며 독려하게 해 주세요.

  3. 남편과 거처 문제로 이야기 잘 나눌 수 있게 해 주시고 주님께 묻고 듣도록. 항상 목장에 먼저 묻도록 인도해주세요

    남편 프로젝트에 함께 하여주시고 남편 아침식사 잘 섬길 수 있게 해 주세요. 

프로필이미지 김은숙B 20.08.01 21:08

부목자님 수고하셨어요~
다시 읽으니 목장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목장가족들 장마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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