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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신림(최정남목자) 목장보고서 2020.09.16

59-2 신림(최정남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허복실(hur0***) 3 25

허복실(hur0***)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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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9-2 신림(최정남목자)목장보고서

 

언 제? 2020/9/11()

어디서? 59-2 듀오 목장

공동체 최정남/강양숙/안유정/김수란/허복실

목장인도 목자님

공동체풍경또다시 듀오를 통해서 얼굴을 마주하게 되었으나 오늘은 무슨 일인지 잡음이 많아서 나눌 말은 너무 많았으나 많은 소식보다는 각자의 나눔으로 다음시간을 약속했습니다. 언제나 환하게 맞아 주시는 목자님, 늘 기도함으로 힘든 병과의 싸움에서 회복의 약속을 믿고 죄를 회개하며 은혜를 끼치며 가고 있는 안유정집사님, 여전히 초연하게 겸손한 맘으로 생활하고 계신 강부목자님, 언제나 심플한 김수란집사님. 모두 주님이 주신 회복의 약속을 믿고 말씀을 받은 한 사람으로 영이 건강하시니 감사한 목장이었습니다.

 

주일예배회복의 약속(열왕기하25;22~30) 취학부주관예배, 최대규목사님

1. 남은 자들에게 말씀을 주신다.

2. 해결이 아니라 회개가 먼저다.

3. 종신토록 끊이지 않는 약속을 주신다.

 

수요예배에스겔의 소명(에스겔2;1~10) 사랑부주관예배, 김성권목사님

 

적용제목

1. 누구를 비천한자로 생각하나?

2. 하늘이 두쪽 나도 절대 안돼 하는 것은?(우상은?)

3. 손쉽게 일을 처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폭력 폭언 돈 침묵 외면...)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내 상황에서 사고치는 이스마엘. 뒷수습 하는 요하난. 말씀을 외치고 있지만 분별 못 하는 그달랴.)

4. 회복되기 위해 37년이 필요한데 나는 어디까지 온 거 같은가?

5. 머리를 들어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할 일은 무엇인가?

 

나 눔

누구를 비천한 자로 생각 하나?

안유정3차례 암 사건을 겪다보니 이 보다 더한 비천함이 있을까 싶은 생각에 나눔 제목을 듣는 순간 바로 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며칠 전, 가까이 사는 언니가 남편이 쓰러지고 7개월 만에 밑반찬을 갖고 와서는 너는 요즘 어떻게 지내느냔 질문에 언니가 불신자란 생각을 잊고 나야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지 했더니 대뜸 너는 그 딴소리 좀 하지 말라며 온 몸으로 혈기를 부리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다. 자긴 가까이(걸어서 10분거리)에 살면서 신경도 안 쓰면서 동생이 힘든 상황을 믿음으로 살아내고 있다는데 저렇게 화를 낼 일인지 이해 안됐다. 전엔 세상적으로 잘 나가는 언니가 부럽기도 했는데 역시 말씀이 없으니 아무리 세상적으로 잘나가도 화평가운데도 평안이 없는 언니가 비천하게 보였다.

 

허복실몰랐을 때는 잘 하는 것도 없고 늘 타박만 받는 내가 비천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씀이 없는 자가 비천하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나니 나도 귀한 사람이라고 여겨졌다. 그런 관점에서 보니 말씀을 전해도 귀를 막는 동생이 가장 비천하고 다 안다며 자신이 그나마 온전한 사람이라고 믿고 자기 의로 살아가는 남편도 비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양숙내가 비천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 앞에서는 다 비천한 자가 아닐까하니 슬프지는 않지만 내 자식들의 신앙이 안서고 내가 어찌할 것도 없으니 견디려니 힘들다. 말씀을 들으면 적용하려고 애쓰던 나 때와는 다른 자녀들을 보기도 힘들고 아무 감정이 없는 듯 보여 지는 자녀가 저렇게 에너지 없는 상태로 살아가려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힘이 든다. 자녀들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가 비천하다고 여겨진다. 인생이 별거 없다는 것으로 넘어가지는 것도 있고 내가 힘들었을 때를 유추해보며 하나님섭리로 이끌어가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안되는 자식으로 인해 넘어가고 있을 때도 있고 인내하며 절망에 빠지지 않게 되지만 순간순간 힘들 때도 있다.

 

목자님비천한자로 여기는 사람은 없다

 

하늘이 두쪽 나도 절대 안돼 하는 것은?(우상은?)

안유정자녀우상 있어서 내 자녀만큼은 내 기대치만큼 따라와 주어야한다고 생각했기에 내 기대치만큼 안 되는 자녀를 보며 힘들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이 준 선물로 자녀를 잠시 맡겼는데 내 욕심으로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된다.

 

허복실자녀가 우상이기에 불신결혼함을 나처럼 박해를 받게 될것이 염려가 되어 자녀들의 불신결혼은 절대 안된다고 일관적으로 외치고 있지만 본인들의 간절한 맘이 절대적이었으면 한다.

 

강양숙첫째는 야무져서 뭐든 알아서 잘하니 믿음이 있어서 집중하지 않았고 둘째는 늘 부족하다고 여겨서 집중했었다.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데 기도는 하면서도 내가 끌어안고 있고 주시하고 있는 것이 있다. 관심과 함께 내가 어떻게 하려하는 것이 있는 것이다.

목자님하늘이 두 쪽 나도 절대 안 되는 건 없다. 이젠 그 어느 곳에도 절대란 말은 안 쓰려한다.

 

손쉽게 일을 처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폭력 폭언 돈 침묵 외면...)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내 상황에서 사고치는 이스마엘. 뒷수습 하는 요하난. 말씀을 외치고 있지만 분별 못 하는 그달리야.)

안유정불편한 감정을 내가 못 견디기에 내가 불편한 게 싫어 최대한 맞추다가 안되면 외면하게 된다. 이스마엘과 요나한 모두 내 모습이고 특히 말씀을 외치고 있지만 분별 못하는 그달리야의 모습이 많다. 언니일로 돌이켜 보니 코로나로 기독교가 계속 문제시 되고 있고 코로나 장기화로 어린 손주 둘을 봐야하는 수고와 조카도 재택근무로 전환되면서 언니가 받았을 스트레스가 심했을 텐데 분별 못하고 얘기한 내 모습을 보게 하심으로 언니를 미워했던 마음에서 이해하는 마음으로 감해주셨다.

 

강양숙내게는 손쉽게 해결하는 일이 견디며 기도하는 것이다. 둘째는 예배보자고 하면 누워서라도 보니까 이스마엘같은 부분이 있어서 자식이 아니었음 던지고 조용히 안보고 끊어버리는 스타일이었지만 자식이니까 그렇게는 못하고 때론 말과 ,침묵과 절망스러우면 기도하며 다독이다가 이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되어서 입을 열게 되면 쏟아 붓게 된다.

 

목자님손쉬운 방법으로 돈을 택하나 돈으로 안 되는 일도 있기에 그럴 땐 일단 외면하고, 말씀은 외치지만 분별 못하는 그달랴에 가깝다.

 

허복실나의 말은 위력이 없어서 상황에 따라 침묵하거나 외면해 버리는 것이 속이 편하다. 말씀을 들어도 여전히 가족들에게 듣는 소리를 종합하면 분별을 잘 못하는 게 많은 것을 깨닫고 있어서 그달리야같다.

 

회복되기 위해 37년이 필요한데 나는 어디까지 온 거 같은가?

안유정이미 나는 37년을 지나온 것 같은데 또 다시 37년이 필요하다고 하시니

참 숨 막혔지만 말씀을 몰랐을 때도 37년을 지나왔는데 이젠 말씀과 공동체가 있으니 통과 못할 것도 없다는 깨달음을 주셨고 여전히 똑 같이 갇힌 37년이지만 십자가의 무게가 다르기에 하루하루 자유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다. 감사하게 이 시간을 잘 통과하고 있다.

 

강양숙37년 중 반은 온 것 같지만 계속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식구들과 소통이 안 되는 것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가장 힘든 시기는 지난 것 같다. 큰딸이 하나님을 터부시하는 것은 아니어도 나는 안 믿어진다고 하면서도 손녀가 예배보자고 하고 기도를 하자고 하면 아이를 위해 자신을 버리고 들어주니 위안이 된다. 하나님이 손녀를 통해서 딸을 인도하지 않을 까하는 소망이 든다.

 

목자님회복되기 위해 37년이 필요하다면 나는 10년쯤 온 거 같다.

 

허복실다 왔으면 하는 욕심이지만 아직도 절반은 남은 것 같다.

 

머리를 들어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할 일은 무엇인가?

안유정질병을 감해 주시면 할렐루야를 외칠 거라고 여기지만 질병 속에서 가고 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가게 되고 감사도 된다. 떠내려가지 않게 주님만 바라보게 하는 은혜가 있다.

 

강양숙우리 자식의 신앙이 자립신앙이 될 수 있기를 기다린다. 내가 유교적 생각이 많아서 하나님을 제치고 온 가치관을 바꾸는 게 안 되고 힘든 것 같기에 머리를 들어 줄 때까지 내 가치관이 온전한 구속사관이 되도록 바꾸어지게 되길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목자님머리를 들어주실 때까지 할일은 시기와 질투, 판단, 내 생각 내려놓기 인 것 같다.

 

허복실자녀들의 신결혼을 원하고 바라고 있기에 자녀들의 신결혼과 남편의 구원의 때가 머리를 들어 주는 때라고 여기고 있다. 아직도 기미는 없어서 맘이 아득하지만 잠잠히 공동체에서 말씀을 들으며 내게 주어진 것을 잘 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다보면 자녀결혼도 남편구원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실 것이라 믿고 간다.

 

기도제목

강양숙

1.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에 민감할 수 있기를

2. 소현이 주님 만나 주시고 하는 일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3. 주현이 비전주시고 믿음의 친구를 붙여 주시길

4. 남편 마음이 강건하기를

5. 하엘이 하나님이 보호하여 주시길

 

김수란

1. 일상을 잘살아내길

2. (추엽); 주님 잘 이끌어주시길

 

허복실

1. 말씀의 분별을 잘 하며 하나님이 머리를 들어 주어 가족들이 구원받을 때까지 잘 인내하며 갈 수 있기를

2. 남편(조진복); 비천한 자에서 가장 높은 자가 되게 하시고 건강하게 안전운전하며 돕는 선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시길

3. 랑희; 코로나 환경에서 건강을 지켜주시고, 생각나게 하는 말씀으로 돕는 지체들을 잘 붙여주셔서 영육건강하게

4. 민지; 맡은 역할 잘하고 스쿠터로 맘을 뺏기지 않고 정도를 잘 지키게 관심과 환경을 바꿔주시고 사고 나지 않도록 늘 지켜주시길

 

안유정

1. 주어진 환경에서 말씀 붙들고 분별하여 37년 회복의 때를 잘 기다리기를

2.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남편 불쌍히 여겨 주시사 통증이 감해지고 늑막에 물이 마르기를

3. 주안에서 호민이 깨우침의 은혜주시고 말씀들을 마음과 귀를 열어주시고 대학진로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기를

4. 항상 안전운전 할 수 있기를

 

최정남

1. 남은 자가 되어 끝까지 말씀 붙들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고, 육적 건강도 지켜 주시길

2. 정동훈네 가족 영, 육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고, 손주들 건강히 학교 유치원 잘 다니도록. 안전운전

3. 정동준; 항상 내 죄 부터 보고 회개하며 동료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이 되는 삶 살도록, 건강하고 분별 잘하고 안전운전, 신교제, 신결혼하도록

4. 목원들 지치지 않도록 영육 강건케 보호하여 주시길

 

 

프로필이미지 안유정 20.09.16 19:09

아기돌보시는 일로 바쁘실텐데..
늘~성실히 목보로 섬겨주시는 부목자님의
한결같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부목자님~^^♡

프로필이미지 최정남 20.09.16 17:09

여러모양으로 각 가정에 찾아온 힘든 이시기를 잘 지나가도록 혈기 내지 말고 주어진 삶에 순응 하며 성령의 박해 잘 받읍시다. 부목자님~~수고하셨어요

프로필이미지 허복실 20.09.16 16:09

공동체기도제목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속히 현장예배도 회복되어 맘껏 찬양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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