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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교하 46-2 김경남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0.10.17

파주/교하 46-2 김경남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노혜전(hejon***) 1 70

노혜전(hejon***)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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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교하 46-2 김경남 목자님 목장 보고서

 

일시 : 20201017일 금요일 10시반

기도 : 이영혜 집사님

말씀인도 : 김경남 목자님

말씀 : 에스겔 19: 1-14

찬양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참석자 : 김경남, 백영은, 최병남, 김미영, 이영혜, 전명숙, 노혜전 (7)

 

목장풍경

 

애가를 지어 부르라.. 말씀이 들리고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게 될 때... 때마침 기쁨의 찬가를 부르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건 오직 공동체에 붙어 가는 것... 가지가 포도나무에 잘 붙어 있어야 죽지 않고 살 수 있듯이 날마다 저마다의 애가를 부르며 하나님의 얼굴을 찾는 목장이 귀하고 또 귀하다. 코로나의 터널도 끝이 보이는가? 다음 주는 대면 예배가 일부 풀린다는 소식에 목장예배도 대면예배로 전환될 것을 기대하며 모두들 한 것 기대감에 부풀었다. 마음 것 만나서 예배 볼 수 있었던 자유도 빼앗겨 보니 그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던가? 한 가지도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없는 것을 애가를 부를 때에야 깨달아지는 우리들의 완악함을 용서하옵소서!!

 

 

 

나눔

 

1. 나는 누구를 위하여 애가를 부를 것인가? 어떤 애가를 부르고 있는가?

2. 나는 누구의 궁궐을 헐고 성전을 부수고 있는가?

 

 

목자님

 

남편이 테니스를 치다가 다리를 삐어 애가를 부르게 되었다. 운동신경이 좋은 편인데 왜 이런 일이 생겼나 살폈더니 몸에 맞게 운동량을 조절하지 못 하고 핸드폰에 설정해 놓은 숫자에 맞춰 강박적으로 무리하게 운동을 했던 탓이었다. 몸이 성전이란 생각으로 잘 관리해야 함에도 자기만족으로 목표치에 도달하겠다는 일념으로 몸을 혹사했으니 이런 불상사를 초래하게 되었다. 회개하며 주일에 새 신자를 모시고 예배에 가야 하니 부디 쾌차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새 신자들을 모시고 예배에 가라고 급속도로 회복시켜 주셨다.

 

주님의 일로 비난과 멸시를 받으면 하나님은 그 당시의 애가를 언젠가는 기쁨의 찬가로 바꿔 주신다는 것을 여러 경우를 통해 경험하게 하셨다.



백영은 집사님

 

애가였던 내 인생은 주님을 만나고부터 기쁨의 노래가 되었다. 이제는 자녀를 위한 애가를 부른다. 손주 보는 것이 수고가 따르는데 점점 몸에 부친다. 핸드폰만 보면 붙들고 놔주질 않아 핸드폰 사용도 거의 할 수가 없고 이렇게까지 시간과 행동이 제약을 받을 줄 몰랐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길인지 아직은 미지수다. 아들부부도 생각이 많은 것 같다. 구원을 위해 애가를 잘 부를 수 있기를 기도한다.

 

 

김미영 집사님

 

추석 때 시집에서 음식장만하고 설걷이까지 혼자 다 하고 오면서 무시와 조롱을 받은 것 같은 마음 때문에 내 연민으로 애가를 부르고 있었다. 이번 주에 큰시누이가 집들이 한다고 초대 받고 갈 때만 해도 마음이 편하질 않았었는데 시누이들이 미안했었던지 우리부부를 주빈 대하듯 해 주며 추석 땐 피곤해서 못 도와줬었다는 마음을 전해 줘서 역시 아무 말 하지 않고 호구로 보이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몇일 전 친구가 와서 터져 나갈 것 같은 냉장고와 냉동고를 정리해 주는데 묵은 고춧가루와 된장, 고추장이 끝없이 나오는 것을 보며 몇 년 동안 혀를 차며 잔소리 하는 남편만 원망하고 냉장고를 쳐다보기도 싫어하고 새 냉동고를 살 생각만 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얼마나 고집스럽고 완악한지를 깨달았다. 친구가 남편의 구원을 위해 매번 애써 준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님은 내가 회개하고 변하길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최병남 집사님

 

큰 딸 둘째아기 돌잔치에 가야 하는데 막내가 말도 안하고 따로 차 몰고 간 것을 모르고 기다리다가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남편은 나를 골탕 먹이기 위해 부러 막히는 길을 피하지 않고 가는 것 같았다. 속으로 얼마나 조바심이 났던지 그래도 입을 꽉 다물고 기도만 했다. 정시에 도착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주님께서 모임을 순조롭게 하시려고 도와주셨다는 걸 느꼈다.

 

우리 다섯 식구 모두가 마음속으로 피를 철철 흘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딸이 원래 어질고 효심이 많았는데 왜 저렇게 변했나 생각하며 내가 믿음의 본을 보이지 못 했다는 회개가 되었다. 영혼에 대한 애통함 보다는 그져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던 마음이 있었다는 것이 깨달아졌다. 남편은 아이들한테 못되게 구는 것이 내가 미워서 나한테 고통주려고 그러는 것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아이들한테 물질적으로는 해 줄 만큼 해 줬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이들은 마음을 괴롭게 한 것에 대한 원망이 더 크다며 생색내는 아버지를 고마워하지 않는다. 지금은 슬픈 애가를 부르고 있지만 이 과정을 거쳐 기쁨의 찬송을 부를 날이 올 것을 믿고 목장과 기도를 계속 할 것이다.

 

 

전명숙 집사님

 

말씀이 뜨겁게 들리지도 않고 사람관계에 어려운 일도 없어 애가를 부르게 되지 않는다. 시험을 앞두고 마음이 묶여있다. 집중을 잘 하는 편인데 시험공부에 집중도 잘 안 된다.

 

 

이영혜 집사님

 

결혼 전에는 상상해 본 적이 없었던 일이 닥치며 애가를 부르게 되었다. 태규가 우리 가정의 보석이라는 것을 돌 판에 세기고 가야 하는데 매번 핀트가 안 맞는 게 있다. 넘어서야 하는 것 같다. 하나님이 나를 쓰시기 위해 그러시는구나. 말랑말랑 해 지게 하시려고. 이번 주에 기도하라고 하니까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 이번 주 설교도 다시 듣게 되고 기도를 하는 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태규는 계속 내가 인정 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너무 잘 했기 때문에 안 해주는 게 있었다. 태규를 인정 안 해주는 남편하고 내가 비슷한 게 있는 것 같다. 종원이 한테는 조심하는데 비슷한 얘기도 태규는 내가 무시하는 게 있다.

 

노혜전 집사님

 

어려서는 외톨이 같은 신세여서 애가를 부르며 하나님의 얼굴을 찾았던 것 같다. 점차 내 뜻, 내 생각대로 인생이 풀리는 듯 하니 교만하여 져서 애굽으로 끌려 가듯 남편이 천국으로 가는 사건이 오고야 다시 애가를 부르게 되었다.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붙어만 있었더니 말씀으로 해석하게 해 주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애가가 소망의 찬양으로 바뀌게 하신다.

 

기도제목

 

김경남: 여동생과 걷기 운동하면서 복음을 잘 전하도록

 

백영은: 하민이 돌보는데 허리 잘 관리하고 주어진 삶에 잘 적응하고 가길

 

최병남: 증여문제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하영이 건강회복 되기를. 남편 부부목장 잘 참석할 수 있기를

 

고문숙: 승호 새 직장 잘 적응하고 오래 다실 수 있도록. 예배와 목장 참석하는 복된 아들될 수 있기를, 남편 목장예배 참석하여 진정 주님 만나기를

 

고영자: 보영이의 태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상웅이의 예배가 회복되고 신결혼할 수 있기를

 

김미영: 진모대출 잘 되고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남편 회개하고 하나님을 진정 만나기를, 진모도 하나님 만나고 신결혼하기를, 진웅이도 진정 하나님 만나고 믿음 갖기를, 직장생활 감사함으로 잘 해 가기를. 몸 아프지 않고 매일 꾸준히 큐티 잘하는 내가 되길

 

노혜전: 문식이 민경이 말씀이 들리고 주님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기를. 날마다 말씀 인도 잘 받고 사명 잘 감당하며 가는 인생 되길.

 

이영혜: 태규,가온(손녀) 큐티 함께 하고 갈 수 있기를. 내 죄 보고 갈 수 있도록. 종원이 가장 합당한 때에 하비갑개절제술과 비중격수술이 잘 될 수 있도록.

 

전명숙: 이태희집사 대구부동산 정리되고 파주에 직장 정할 수 있게. 규성,희성,예성 예배 잘 드리고 목장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인도함 받도록. 규성이 인턴 잘 감당하고 새로운 직장 허락하시길 

프로필이미지 김경남A 20.10.17 22:10

부목자님, 명품 보고서 감사합니다~
우선순위가 주님이시고 은사 발휘해주셔서 짱!

고영자 집사님은 감기몸살로, 고문숙 집사님은 출근으로 함께하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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