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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대치(박연화목자님)목장보고서 2020.10.18

7-1 대치(박연화목자님)목장보고서

등록자 : 신지원(star***) 1 41

신지원(star***)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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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대치(박연화목자님)목장보고서  


1. 일시: 2020년 10월 8일 목요일 11시

2. 장소: Zoom 

3. 기도: 신지원부목자님

4. 모인 사람: 박연화, 김미혜, 신지원, 오은윤, 김미연


카톡으로 예배드리다 Zoom화상으로 얼굴을 보며 나눔을 하니 너무 반갑고 더욱 은혜로운 예배였습니다.



◆Telling (마음열기)


◆Hollifying (거룩한 말씀)


성령의 흥왕 

사도행전 12장 18~24절


1. 세상의 요동에 요동하지 않습니다.

2. 권력이 남용된 분노를 경계합니다.

3. 과도한 칭찬으로 멸망에 이르지 않게 합니다.

4. 말씀의 역사로 일어납니다.



◆Interpreting (해석하기)


1. 힘든 사건에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분노합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하십니까?

2. 여러분은 어디에서 높은 자리라고 분노하나요? 회사, 가정, 목장에서. . . 

3. 비난을 합니까? 과도한 칭찬을 합니까? 당연하게 여깁니까?

4. 헤롯이 부럽습니까? 무섭습니까? 불쌍합니까?


◆Nursing (돌아보기)

1. 힘든 사건에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분노합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하십니까?


가집사님

세상에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며 평소에 그러고 살았는데 공동체에 와서는 그럴 수 있지 하게 됩니다. 식구들한테는 아직도 잘 안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럴 수 있지 라고 할 수 있게 된 것은 말씀으로 걸러진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집사님

요즘 집 문제를 겪으면서 그 과정에서 멘탈이 나가고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돈과 사람 관계가 너무 힘들었고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하며 미움이 생기고 정죄가 되었습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진실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 주 퇴거를 한다니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다집사님

매장 매출이 떨어져 어려움이 있는데 아가씨가 갑자기 매장을 계약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 돈이 어디서 나왔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남편에게 물으니 모른다고 해요. 혹시 어머니 라는 생각에 소동이 되고 마음이 요동이 되었어요.  아가씨를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도 이제 아가씨는 생활이 많이 안정이 되었고 우리는 힘든데. . 어떻게 그럴수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라집사님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자녀에게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자녀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도 때로는 어떻게 그럴 수 있어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마집사님

아가씨가 몸이 아파서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이 생겼다고 해요. 큰 평수의 아버님 집을 팔아 좀 더 작은 곳으로 이사하시고 남은 금액으로 아가씨가 도움을 받으면 좋겠는데 아버님은 이사를 안 가시겠다고 하세요 제 선에서 도움을 좀 드려야할까 생각이 드는데 남편에게 생색이 날까 염려됩니다.


2. 여러분은 어디에서 높은 자리라고 분노하나요? 회사, 가정, 목장에서. . . 


가집사님

저는 자녀들에게 높은 자리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집사님

저는 가정에서도 남편을 섬기고 밖에서도 남편을 섬겨야 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사건이 생기면 너무 화가 납니다.목돈이 생기니 남편이 어디 쓰려고 하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다집사님 

저는 높은 자리가 없는 것 같아요. 항상 낮은 자리에 있어서 약간 돌아가는 것 같아요. 부부목장 갈 때 남편이 잘 준비해서 잘 이야기하면 좋겠는데 준비없이 가면 짜증과 무시가 되어요. 

남편이 마치 내가 되어 창피해져요. 요즘 그런 문제로 남편을 무시하게 되는데 남편도 영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남편이 모르는 것도 당연하고 제가 가르쳐 줘야하는데 말이죠. 딱 맞는 남편을 주셨는데 불평을 하고 있어요. 남편에게 먼저 사과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사과하고 싶어요. 


▶저도 무시하며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그 만큼 더디 가는 것 같아요. 역할에 순종하라는 말씀처럼 남편을 내 머리로 생각하고 가면 나선형계단처럼 조금씩 조금씩 변하게 될 거에요.


라집사님

저도 높은 자리에 있지 않고 낮은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집사님

저는 엄마의 자리에서 높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고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3. 비난을 합니까? 과도한 칭찬을 합니까? 당연하게 여깁니까?


가집사님

아들에게 과도한 칭찬을 한 것 같아요. 헤롯이 신의 소리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언변이 좋아 주위의 칭찬을 받았지만 결국 벌레에게 먹혀 죽었다는 말씀처럼 과도한 칭찬도 결국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남을 비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나집사님

공부를 하다보니 교수님께 너무 비난을 많이 받았어요.덜덜 떨면서 공부했어요. 엄마에게도 비난을 받았어요. 남편 역시 공부를 해야 해서 저와 똑같았어요. 그런 아빠와 엄마 아래에서 자녀가 자랐기에 틀이 많아 힘들었을 거에요. 제가 문제가 많은 엄마에요.


다집사님

예전에 아이에게 비난을 많이 쏟아냈어요. 지나가는 손님이라 생각하고 비난이 아닌 충고, 코칭을 하려고 해요. 아이 문제 앞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제가 어릴 때 칭찬을 많이 못 받아서 칭찬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교회 다니면서 이제 비난은 많이 줄었어요. 자녀에게 사랑을 많이 표현해 주고 자부심, 긍지를 주려고 해요.


라집사님

자녀가 예민해서 비난하기 어려웠고 의견 충돌을 피하기 위해 오히려 칭찬을 과도하게 한 것 같아요. 그것이 자녀가 성장해서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낄 때 고통스러워했어요. 많이 미안해요. 


마집사님

저는 비난을 많이 해요. 주 특기에요. 정신차리고 보면 이미 다 나왔어요.


▶아이들이 순하기에 엄마들도 아이들 간을 보고 권세를 내세우지요.


4. 헤롯이 부럽습니까? 무섭습니까? 불쌍합니까?


가집사님

헤롯의 생활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불쌍하기도 하네요.


나집사님

집에서는 헤롯이 없다 생각했는데 남편 핸폰에 제 번호가 마눌님으로 써 있는 것을 봤어요. 저는 왕의 자리에서 내려 오고 싶어요. 임차인이 너무 두려웠는데 지금은 불쌍해요. 법률적인 것 모르니까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생겼나 두려웠어요.


▶고난은 얼마 안 있으면 복에 이르는 사인이라고 하셨어요. 잘 해석해서 가 보기로 해요. 


다집사님

집에서는 제가 헤롯이에요. 믿는다 하면서도 남편과 아이들에게 왕노릇을 하고 있어요.


라집사님

저는 집에서 헤롯왕 한 번 해 보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마집사님

집에서는 제가 헤롯이고지만 회사에서는 아빠가 헤롯이라 두렵습니다.

 



◆Keeping (말씀으로 살아내기) 


박연화

1. 코로나로 지치지 않게 해주시길

2. 은빈 진로 

3. 어머니 천국소망 갖고 편안하시길


김미혜

1. 임차인 문제 선한 방법으로 잘 해결되길 바라며 이 사건을 통해 주님이 저의 여호와심을 더욱 믿게 해주세요

2. 남편 선우 만나주시고 선우 진로 인도해주세요

3. 친정 시댁 구원 위해 섬기게 해주세요

4. 목장식구들 가정에 은혜주세요


오은윤

1. 부모님 구원과 건강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2. 자녀들한테 내 마음대로 힘쓰지 않고 사랑으로 대하도록 기도합니다

3. 모든 일에 주님 인도하심 받도록 기도합니다 (아가씨 집문제, 회사일, 자녀 양육, 가정경제)


김미연

1. 말씀이 주인된 삶 속에 가족의 구원사명을 잘 이루어가길

2. 남편이 힘든데 주님의 인도함 따라 갈 수 있기를

3. 친정아버지께 복음을 전할 시간이 허락되길 기도합니다


신지원

1.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요동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2. 도연이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길

3. 코로나로 고통받는 분들 위로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길


 

프로필이미지 오은윤 20.10.20 10:10

부목자님.. 고생하셨어요~ ^^
부족한 제 나눔이 부목자님 손에 정리되니 저의 이기적인 마음도 보이고 철없는 생각도 보입니다.
어쩜 이렇게 변하지 않는건지.... 답답합니다.
그래도 찌질한 나눔을 들어주시는 공동체가 있다는건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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