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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신대방 (한봉경 목자) 목장보고서 2021.02.23

121-4 신대방 (한봉경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박진문(ghqkr3***) 3 57

박진문(ghqkr3***)

2021.02.23

3

57

   : 2021218() 1030

   :

   : 한봉경, 김옥순C, 박은숙B, 위홍숙, 박진문

   : 박진문부목자

   : 사도행전 16:1-5 

   : 한봉경목자

 

 

목장풍경

명절을 보내면서 부르심에 순종하여 규례를 지키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내 생각이 옳다며 어디에서나 관심과 인정을 받으려고만 하는 제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직장에서 나이트 근무를 해서 힘드심에도 목장을 사모하시는 집사님, 허리와 다리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의자에 앉아 목원의 말을 경청하시는 집사님, 막내의 자리를 벗어나 믿음의 진보를 보이시며 날마다 내 죄를 보기를 구하시는 집사님, 우리 모두가 성령의 동역자가 되어 수행원의 역할을 잘하는 목장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도행전 16:1-5 ( 성령의 동역자 )

 

1. 수행원이어야 합니다.

2. 제자여야 합니다.

3. 가정에서부터 말씀으로 양육되어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4. 부르심의 순종하여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나눔 제목

1. 어대서나 수행원입니까? 대접 받으려는 사도입니까?

 

한봉경

눈물의 빵이 거룩하게 한다고 하시는데 지금의 환경이 겸손하지 않으니 대접받으려는 사도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김옥순

남편에게는 수행원인 것 같고, 아이들에게는 대접받고 싶다.

자식은 배반당하기 위해 키우는데요.

 

위홍숙

남편, 자녀에게는 수행원을 하고 있다. 목장에서 말씀 잘 깨닫지 못하여 대접받고 섬김 받고 가는 것 같다.

예수 믿게 해준 부모이고 두 아들 가정이 공동체에 잘 매여 가니 믿음의 로얄 패밀리 입니다

 

박진문

수행원인 것처럼 하지만 여전히 위에 앉아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이 많다.

그럼에도 환경이 겸손해서 수행원처럼 보이는 면도 있겠지요.

 

 

2. 명절 지내며 불신자, 가족에게 칭찬 받은 적 있나요?

 

한봉경

올해 당뇨 판정을 받았는데 남편이 당료 관리 잘하고 있다고 했다.

당뇨는 합병증이 무섭다고 하니 상담 받은 대로 3개월에 3k를 빼고 하루에 만보를 채우기 위해 산책도 하고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다.

 

김옥순

명절음식으로 몸이 힘들었는데 남편이 수고했다는 말에 피곤이 많이 없어졌다. 남편의 한마디에 울고 웃는다.

그동안 남편이 뿔 달린 괴물인줄 알았는데 봄바람인대요남편도 칭찬을 좋아합니다. 따뜻하게 위로해 주면 서로 동역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얼굴보고 사랑한다는 말은 못합니다.

여자에게는 남편을 사모하는 마음을 축복의 벌로 주셨어요. 벌거벗고 만나는 사이인데 얼굴보고 사랑한다 말해보세요.

 

박은숙

예수만 믿는다고 싫어하는 남편에게 너는 한결 같이 변함없다는 말을 들었다. 떨어져 있으면서 전화로 계속 사랑한다고 하니 달라진 것이다.

이번 명절에 결혼 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지내며 언니와 실컷 먹고 제부도로 여행을 다녔다

직장에서 원칙을 잘 지키니 칭찬과 시기를 받지 않으세요?


환자들에게는 칭찬을 받고 자세가 바르고 곧으니 동료들이 많이 부러워한다.

 

위홍숙

명절에 조카부부가 왔었고 작은아들 내외가 왔다 갔다. 음식을 안했기에 칭찬 받을 일이 없었다.

지적을 잘하니 칭찬을 잘 안한다. 시골에 있을 때 올케에게 사납게 대했는데 서울에서 예수 믿고 내려가서 많이 달라졌다는 말을 올케에게 들었다.

 

박진문

명절에 3일 쉬기로 한 남편의 소원대로 울산바다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 너무 많이 달라진 울산에서 남편과 이전에 만났던 일들을 많이 나누며 친정에도 들러주니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친정에서 아버지께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너무 아파서 앓는 소리를 내시고 옆에서 올케도 힘들어 하시니 말을 그만 시키라는 소리에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올케에게 내 간증을 하며 성경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이전에는 올케와 복음을 전할 때마다 늘 싸웠는데 이제는 많이 들어주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자 하는 마음도 생긴 것 같다.

말씀을 전하는 자가 없으면 들을 수 없기에 듣던지 아니 듣던지 전해야 됩니다. 먼저 올케와 아버지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새 벙언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시면 좋겠어요. 낳아주시고 힘든 시기에 버리지 않고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아버지를 미워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시면 아버지의 마음이 부드러워지실 거예요. 나는 예수 믿고 천국 갈 텐데 아버지를 천국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전하세요. 올케에게도 감사의 표현을 많이 하시구요. 우리는 수준이 낮아서 살아생전에 가족을 구원해 주실 거라고 하셨어요

 

 

3. 가정과 일터에서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 할 비본질적인 일은날마다 빼먹지 않고 반드시 하는 일은? 말씀묵상은 몇 번째 입니까?

 

한봉경

환경이 교만하니 양보해야 될 일이 적었고 비본질적인 것을 붙잡고 살았다.

남편이 날마다 집에서 막걸리 반병을 마셨는데 며칠 전에 집에서는 안 마시겠다 선언했다. 그런데 다음날 친구를 만나 밖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왔다이틀 뒤에도.

그러더니 갑자기 나한테 화를 내길래 술 마시고 싶으면 나가서 사오라고, 괜히 화를 내서 죄를 하나 더 짓지 말라고 하니 나가서 술을 사 왔다. 구원을 위해 술도 비본질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날마다 빼먹지 않고 하는 일은 묵상하기, 혈당체크, 동네 산책. 실내 자전거 타는 일이다. 말씀묵상은 첫 번째로 한다.

 

김옥순

어려서 오빠가 술 마시면 주사가 있어 밥상을 둘러엎고 해서 술 안 마시는 사람 만나리라 했다. 남편은 술을 마셔도 자제를 하니 괜찮다 했는데 시키는 것을 하지 않으면 술 마시고 고문하듯이 잔소리를 하는데 잘못했다고 할 때까지 계속하니 힘들었다. 나를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취급을 하니 기분이 나빴다.

잔소리가 심하니 힘들고 기분이 나쁘시겠어요. 그런데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면 들려 올라가야지 다 뽑힐 때까지 고집으로 버티는 것은 없으세요? 가정에서 명령하는 사람은 남편 한 사람이면 족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물 마시는 것을 반드시 한다. 남편이 집에 오면 함께 밥 먹기를 원하는데 아이들은 자기 약속이 우선일 때가 많다.

말씀묵상을 아침에 할 때도 있고 못하고 지날 때도 있다.

남편이 2주에 한번 집에 오시니 미리미리 아이들과 시간 조율을 해서 주말에 한번이라도 함께 식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물을 혼자만 드시지 말고 남편께도 드리세요. 아침에 묵상을 못하면 말씀에 집중이 안 되는데 그러면 오후에라도 묵상 하세요.

 

박은숙

교회 가자는 말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고 남편에게는 술을 끊어라 운동하라고 잔소리를 했다

술 때문에 성전에서 떼를 쓰며 기도했는데 술 좀 먹으면 어떠냐는 말씀에 내려놓게 되었다

이제는 잔소리 보다 어록이나 은혜 받았던 말씀으로 하니 애들이 변했다고 천국 같다고 한다.

직장에서는 환자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에 요구하는 대로 다 해주고 있다. 보호자들이 일을 왜 만들어서 하냐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니 안할 수가 없다.

당이 경계선에 있어 밥 먹고 한 시간 후 30~40분씩 운동을 하며 식단을 조절하고 단것을 줄이고 운동하면서 당 체크는 하지 않고 있다.

일어나면 먼저 묵상하고 설교 들으며 기록한다.

직장에서 원칙을 지키며 수행원 역할을 잘하니 천사라고 불리기도 하시네요. 수행원일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서 감사합니다.  

 

위홍숙

남편은 돈을 잘 쓰고 주려고 하고 저는 나이 먹고 몸도 아프니 노후대책도 해야 한다며 서로 싸운다. 남편은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벌어먹고 살겠다고 장담을 한다. 구원을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많다.

가정의 돈도 부부가 동역자가 되어 계획을 세워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주먹구구식으로 말고 먼저 수입과 지출을 따져 보세요.

 

약을 먹어야 하기에 밥은 꼭 먹고 운동하고 다음에 설교를 듣고 묵상을 합니다

 

박진문

남편의 모습 중에 봐주기 힘든 것이 제가 가게에 출근하면 남편이 밥을 먹는 것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지인들을 불러서 고스톱 하는 것이다. 그것도 중독이라고 그 시간에 운동하면 안 되겠냐고 하면 시간 보내기 위해서 한다고 하니 한심한 생각이 든다.

남편이 내가 원하는 바른생활 맨 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비본질을 붙잡고 가면 방향을 잃게 됩니다. 구원을 위해 다른 것들은 비본질이라 생각하세요. 부인이 1M 움직이면 남편은 1cm 움직입다.

 

 

 

기도제목

 

한봉경

1. 구원을 위해 비본질을 버리고 수행원의 역할을 잘 하도록 도와주시기를

2. 친정엄마께서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주신 구원을 선물로 받고, 믿고, 천국 소망을 굳게 붙잡고 누리시기를

3. 두 아들 가정이 온전히 예배를 회복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해주시기를

4. 시동생들 가정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 주시기를


위홍숙

1. 가정과 목장에서 수행원이 되어 가르침을 잘 받아 규례를 지키고 비본질 적인 것을 구원을 위해 내려놓을 수 있기를

2. 하엘이가 밤에 잠을 잘 자고 자녀들과 손주들이 믿음으로 양육되기를

3. 저의 허리와 다리가 완화되고 친정 식구들이 구원되기를

 

김옥순

1. 규례를 잘 지키고 사건에서 나를 돌아볼 수 있기를

2. 남편, 아들 말씀이 들리기를

3. 미국에 살고 있는 조카 가족을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기를

4. 친정, 시댁식구들 구원해 주시기를

 

박은숙

1. 나와 함께 한 가족들을 허물과 죄 정죄로 죽였으니 수행원이 되어 구원의 통로가 되기를

2.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났으니 가족들 또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살아나기를

3. 최소한 규례라도 지킬수 있는 가족들 이기를

4. 큰딸 은정이가 성령의 동역자를 만나기를

 

가 집사

1. 가정과 삶에서 규례를 잘 지켜가도록

2.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두 딸이 큐티를 할 수 있도록)

 

박진문

1. 가정과 목장에서 구원을 위해 비본질을 내려놓고 수행원 역할 잘 하도록

2. 남편과 두 아들이 성령의 동역자가 되도록

3. 아들의 두 여친이 하나님을 알고 신교제 신결혼 하도록

4. 친정아버지 힘드신데 살려주시길

프로필이미지 박은숙 21.02.23 21:02

부목자님? 다시 한번 목장에 앉아 있는것 같아요
나눔이 무엇 이었는지도 다시 보게 돼서 기쁘네용
감사 합니다 고생 하셨어요 낼 모레 목장에서 뵈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위홍숙 21.02.23 20:02

부목자님 힘드신 가운데도 목보 작성에서
올리시느라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 사랑이 넘치신 울 목자님 말씀으로 양육해주셔서 목원들에 맘시원케 해주시니 정말감사드려요 우리집사님들 반갑게 목장때 뵈어요~~^^

프로필이미지 한봉경 21.02.23 19:02

박진문부목자님, 감사합니다. 긴 나눔을 요약을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날이 또 추워졌는데 옷도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위홍숙 집사님~ 가정에서 수행원 역할을 잘 하시니 온 가족 구원으로 응답해주셨네요.
박은숙집사님~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부부가 서로 수행원이 되어서 신가정으로 굳게 세워져가기를 기도합니다.
김옥순집사님~ 늘 형제의식을 가지고 기도하는 모습에 은혜가 됩니다. 가집사님~ 이번 주에는 목장에서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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