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닫기
  • home
  • 공동체와 양육
  • 목장나눔
  • 여자목장

여자목장      

133-1 안양 (김은경A 목자) 목장보고서 2021.02.23

133-1 안양 (김은경A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상례(ds2***) 1 37

이상례(ds2***)

2021.02.23

1

37

          133-1 안양(김은경A목자) 목장 보고서



일시:  2021년 2월 19일 금(10:30)

참석:  김은경,이상례,김미선,노수경,신혜진,김지영,방혜영

장소:  듀오

기도:  김미선 집사님

말씀:  행 16:1~5(성령의 동역자)

말씀인도:  김은경목자님


목장풍경


명절을 지나고 2주만에 모두 모였습니다.

미국에 다녀오시고 여전히 예쁘고 건강한 모습의 혜영집사님과

아기를 기다리시는 수경집사님은 미리 나눔을 하시고 병원을 가시고, 

몸이 안좋은 혜진집사님도 뽀얀 얼굴을 한컷 보여주셨습니다.

늘 편안하게 해주는 막내 지영집사님과

두 아이의 수행원이 되어 함께 예배드리는 미선집사님,

얼굴이 검게 나온다고 스텐드조명을 밝히고 인도하시는 목자님까지

구원을 향한 수행원이 되기 위해 서로 나누고 위로하는 우리목장

화이팅입니다.~~

 


말씀요약


 성령의 동역자는


[1]수행원이어야한다.

Q. 바울과 바나바를 다시 나눠보세요.

Q. 나는 어디서나 수행원인가? 대접받는 사도인가?


[2]제자여야 한다.


[3]가정에서 양육되어 칭찬을 받아야한다.

Q.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 하는 비본질은 무엇인가?

Q. 날마다 빼놓지 않고 하는 일은 무엇인가?

큐티는 몇번째인가?


[4]부르심에 순종하여 규례를 지켜야 한다. 



나눔


노수경 


날마다 하는 일은 당근마켓에 빠져있다. 눈 뜨면 당근부터 확인한다.

남편 차로 가야할 일이 생겨 남편이 다녀오다가 속도 측정기에 걸려 폭발해 그만하라고 한다.

시험관하면 못하니까 그때까지만 해야지 하고 있다.

그만해야지 하는데도 습관이 되서 보게 된다. 남편이 어이없어하고 부부목장에

이르겠다고 한다. 핑게는 운동겸 간다. 일상으로 돌아와야지 하면서 중독성이 있다.


>>>당근은 자제해주세요~.선을 넘으면 중독이 되고 일상생활이 무너지면 그만두시길.. 


목자님  


바울과 바나바를 묵상할수 밖에 없는 일이 일어났다.

둘째언니가 40일간 머물다 미국으로 돌아갔다.

첫째언니가 제일 착하다는 둘째언니인데 너무 불편하다.

언니는 성품이 바나바이다.미국에서 아빠한테 매일 전화하고 택배보내고

올 때마다 아빠에게 목돈을 드리고 간다. 아빠 사업이 부도났을 때 

친척들과 돈문제로 얽혀 있었는데 언니가 이번에 와서 친척들에게 선물을 하며

과거사를 꺼내고 묻고 다녔다. 

난 30년도 넘은 과거사이고, 다 각자 본인에게 유리한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을 텐데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어 마음에 안 들었다. 

언니는 아빠의 억울함을 풀어준다고 했고 아빠는 

일정부분 억울함이 풀려서 좋아하시는 듯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아빠의 기억의 오류임이 드러났으니 득보다는 실이 더 많아 보였다.

큰언니와 얽힌 돈문제에서도 

아빠의 억울함을 풀어드린다며 끄집어 냈다. 

아빠와 10년 넘게 관계를 끊고 살던 큰언니가 

큰형부의 말기암 사건으로 가까스로 아빠와 관계를 다시 트기 시작했기에 작은언니를 말렸지만 

작은언니는 일을 벌여놓아버렸다.  

큰언니는 옛날 감정이 올라와 겪하게 반응했다. 

왜 일을 그르치냐고 하니 

너가 아빠의 억울함을 풀어드리지 뭐했냐고

화를 냈고 친척들에게도 돈이 가야 풀어진다고하면서 물질을 뿌리고 다니며  

생색을 냈다. 

작은언니는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오빠에게도 종종 돈을 빌려주고

안 돌아오면 욕을 한다. 처녀때도 아빠에게 무스탕 사드리고

뒷정리는 해결못했다. 

그렇게 열심히 베풀고 다니더니.. 아빠는 변한게 없고 본인은 상처받고 간다며 미국으로 

떠났다. 정말 구원과는 상관없고 방해만 되는 착하니즘을 뼈져리게 느꼈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되어 작은언니에게 화가 났다. 

그래도 큰언니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를 하시는

아빠의 회개의 고백을 보게 되어 감사했다. 아빠의 구속사의

징표같았다.내 성품엔 낯간지러운 소리를 못하는데 아빠가 하신 일 중에 제일 잘 하신 일이라고 하며

나의 구속사를 말씀드리고 믿음의 1대로 고생하신 아빠가 모태신앙을 물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눈물로 고백했다.

작은 언니 표정은 쟤 뭐야? 하는 것이었고 작은언니에게 광신으로 비춰진것 같았다. 

아빠의 죄고백이 너무 감사했는데

큰언니는 아빠가 연세가 있으시고

돌아가실 때가 되니 두려워서 이런문자를 보낸다고 했고 작은

언니의 따뜻함이 좋다고 했다.난 그렇게 생각하는 언니가

안타까웠다.

작은언니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캐나다에 있는 큰언니에게 온갖 물품을 부쳤나보다. 

큰언니는 작은언니와 나를 비교하며 섭섭했다고 하는데 아차싶었다. 

비본질이지만 놓치지 말았어야 했는데 나의 세심하지 못함으로 복음이 훼방을 받는것

같아 자책이 되었다. 입만 나불거린 꼴이 되어 언니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방혜영 

 

미국가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편안해야 되는데 두려움을

주는 사단이라는 걸 깨달았다. 공항은 조용하고 좋았다.

남편이 공항에서 불려간 사이 기도하고 찬양하게 되었다.

남편이 내려오길래 응답이 빨리 오는 경험을했다. 순간순간

기도하는 걸 가르쳐주시는 시간이었다.

그동안은 아이들 재워놓고 찬양 틀고 기도하는 것만 생각했었다.

오고가며 안전하고 아는 사람 만나 대접받고 좋은 여행이었다.

가기 전에 처음으로 아빠를 안아드렸다.

둘째 동생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데 나눌 곳이 없다.

나눌수 있는 우교로 왔으면 좋겠다. 기도부탁합니다.



신혜진: 나도 소규모 교회를 다녔는데 교제는 풍성했는데 속을 드러낼수가 

없었다. 말하면서 답답한 것들이 치료되는것 같다.


방혜영:나는 아직 말씀이 안들린다. 제 고민중의 하나이다.

듣고 나면 가슴 속에 울리는게 없고 집중해도 머리속에 남는게 없다.

목사님 설교가 채워지지 않아 다른 목사님 설교도 듣는다. 

하나님이 가라고 해서 왔는데 힘든 부분이 있다.


>>>저도 세부적인 것이 걸리는 때도 있었지만 말씀을 들으며 내죄가 보이니 

큰 것을 보고 가게 되고 정리가 되었다. 붙어만 계시고 

목사님 설교를 한번 더 반복해서 들어보시라.  



방혜영: 남편도 말씀이 안들린다고 한다. 나도 잘모르겠고 고민이다.

그래도 목장이 있는 교회를 다녀야하는 것은 맞는데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신혜진  


심적으로 화가난 명절이었다.코로나로 오지 말라고 하셨으면 좋겠는데

이번에 괜찮으시겠어요?4명이 모이는데 걱정이 되서요 했더니 그래서

안올려고 하셔서 갔는데 지난 명절도 그렇고 화투를 치셨다. 믿는 사람이

본이 됐으면 좋겠는데 화가 났다.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신다.우리 집에

중심잡는 사람이 없구나 안타까웠다.어머님이 신앙을 이어오시던 분인데

이런 환경이 너무 싫다.며느리들은 힘이 없다.전에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의지되시는 분이셨다.

아들이 그뒤 말씀을 열심히 보았다. 이 아이가 맑음이 있는데 내가 정신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바나바와 헤어지면서 바울도 독립했다. 시어머니에게 바랄게 아니고

영적으로 독립할 기회다.이번에 꼭 양육을 받았으면 좋겠다.

일동:박수 


신혜진:이번 빈혈 피검사에 변화가 없고 약처방을 세게 하는건데 마지막 방법으로 

한다고 한다.지난번에 머리 다빠졌는데 지금 너무 두렵다. 기도부탁합니다.


 김지영  


이거인거도 같고 저거인거도 같다.수행원으로서 식구들이나 사람들에게

성격적으로 섬기려고 하는게 있다.

이기적으로 대접받고 싶은 맘도 있다.시댁친정에 가면 편하게 놀고 먹고

온다.시어머니는 내 손으로 해서 먹이는 것을 좋아한다.우리 상을 차려주시고

과일을 깎고 계신다.난 불편하게 밥을 먹는다.


>>>편하게 누리세요.어머님이 스스로 좋아하시는 거니까 그 복을 누리시고

이제 흘러 넘치면 공동체의 수행원으로 시야를 넓혀 가시면 좋을것 같다.



 김미선  


아이들에게는 수행원,남편에게는 사도로 대접받고자 한다. 사랑의 갑질을

한다.설거지가 쌓여 있는데 남편이 안해주면 화가 난다.나는 설거지를

싫어한다. 설거지 하면서 앞으로는 고마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의 수행원으로 내역할을 감당해야겠구나 생각했다.

우교오기전에 말씀에 은혜를 받고 살아났는데 막상오니 말씀이 안들려 

멘붕이 왔었다. 삶따로 말씀따로 신앙생활은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목장에서

다시 말씀을 듣고 적용하는 집사님을 보면서 하나로 엮어지는 걸 알았다.


구정까지 연락한다는 동생은 소식이 없다. 생활비를 줘야하는지 끊어야

하는지 모르겠다.이런 상황에서 내 구속사를 깨달아야 하는데 못 깨달아서

답답하다.


이상례:형편얘기와 신앙문제 까지 언급했으니 누나 마음이 전달되었다고 

본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절반이라도 줘야할듯..

방혜영:일자리를 소개시켜주면 두려움 없이 올것같다.

김지영,신혜진:계속 주는 건 반대다.


>>>바울과 바나바를 묵상하시고,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구원을 위해서

끊어버리고 맡기심이 좋을듯하다. 동생이 안 좋은 생각을 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조차 맡기자.

이제 미루지 말고 동생과 얘기를 하자


 이상례  


요즘 일하면서 큐티가 제일 꼴찌의 삶을 살고 있다.

언제는 죽을것 같아 새벽같이 큐티책을 찾는 때가 있었는데

하루가 견딜만하니까 잠자기 전에 마무리로 큐티를 한다.

아침에는 남편이 안자고 있고 딸도 출근을 해 어수선하다.

그러고 대놓고 큐티하는게 아직 좀 두렵다.


>>>상황이 그러시면 큐티책은 남편과 딸이 없을 때 펴시고 아침엔 들으시면 좋겠다.


기도제목


김은경


1. 구원을 위해 타협하는 비본질에 깨어있기를.

2. 요즘 허리가 다시 아픕니다. 허리디스크 악화되지 않기를.

   소화 잘 되어 매슥거리지 않기를.


김지영


1. 생활예배 잘 드리길.

2. 아이들 좋은 친구들, 선생님 만나길.

3. 식욕이 줄어 몸관리 잘 할 수 있기를.


김미선


1.남편이 말씀이 들리고, 맡겨주신 직장에서 사명감을 찾고,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2. 휘겸이 3월부터 새로운 유치원에 가는데 잘 적응하고,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고 휘겸이가 좋은 친구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3. 휘겸이 비염이 낫고, 원시성난시도 잘 교정되기를 기도드립니다.

4. 부모님들 인생의 마지막날 꼭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5. 베트남에 있는 동생(김해원)이 믿음의 공동체에 담기길, 예수님 만나주시길 기도드립니다.

6. 언니, 동생, 아빠, 시아버지 모두 예수님 믿고 꼭 구원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신혜진


1. 큐티 아이와 꾸준히 할 수 있기를.

2. 약적응이 잘 되어서 통증 없어지기를.

3. 아이의 새학년 잘 적응하고 좋은 친구들 사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노수경


1. 아기가 생기기를.

2. 남편이 말씀보며 기도하는 가장이 되기를.

3. 친정부모님이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방혜영


1. 하나님의 음성듣길 소원합니다.

2. 기도하는 시간과 마음 주세요.

3. 남편 일 할때 주님이 주관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상례


1. 딸이 신결혼 할수 있기를.마음의 평안을 얻어 손톱피부뜯기가 멈추길

2. 남편이 구원을 얻어 물건에 대한 애착이 멈추길.

3. 딸과 남편의 수행원이 되어 할례의 시간을 잘 견디기를.

프로필이미지 김은경 21.02.23 20:02

부목자님~ 목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편님이 드디어 물건을 정리하셨다니 넘나 기쁜 소식입니다. 이젠 정리에서 버리는 것 까지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루하루 잘 살아내시는 우리 목장식구들~ 서로서로 성령의 동역자로 우뚝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