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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사당/낙성대(이현정D 목자) 목장 보고서 2021.02.23

119-3 사당/낙성대(이현정D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장선(sundur***) 1 39

장선(sundur***)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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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사당/낙성대(이현정D 목자) 목장 보고서

 

일시: 2021년 2월 19일 금요일 AM 10:30

장소: 119-3 목장 단톡방 & 듀오 화상 채팅

참석: 이현정D, 유숙형, 김보나A, 박옥란, 장선A

기도: 장선 부목자

말씀: 사도행전 16:1~5(성령의 동역자) / 김양재 목사님

인도: 이현정D 목자님

 

 

Telling(마음 열기) ✧


[목장 스케치]



이번 주는 박옥란 집사님께서 저희 목장에 새식구로 오셨습니다.

저희 목장에 오신 것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온 맘으로 축복합니다. ❤❤


박 집사님, 욱여쌈을 당하고 갇혀 있는 환경이지만

주님 만난 기쁨과 언약의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시니

말씀으로 힘든 삶이 해석되고 믿음이 견고해져

구원으로 열매 맺는 가정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처럼 비본질적인 것으로 구원이 방해받지 않도록 말씀으로 잘 분별하고,

가정에서부터 순종함으로 수행원 역할 잘 완수하는 성령의 동역자가 되어

생명 살리는 사명 잘 감당하는 목장 식구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Holifying(말씀 읽기) ✧ / 사도행전 16:1~5(성령의 동역자)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동역자로 세워 함께 일하십니다. 바울도 같이 갈 동역자가 필요해서 실라를 택해서 같이 가고, 앞으로 바울의 가장 중요한 동역자가 될 디모데를 발탁합니다. 성령의 동역자는...]


첫째, 수행원이어야 합니다.

높고 험한 산맥을 두 개나 넘어서 바울은 드디어 1차 여행의 종착지였던 더베에 도착했습니다. 수리아 안디옥부터 380km 이상을 걸어왔습니다. 거기서 다시 100km를 가서 루스트라에 이릅니다. 루스드라는 다른 어떤 곳보다도 바나바와 바울의 팀워크가 빛을 발했던 곳이었습니다. 2차 전도 여행을 가는데 바울이 바나바를 동역자로 모시기에 힘이 들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동역자가 아니었고, 때마다 바나바를 신경 써야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도 계속 둘이 다르고 외식도 하니 여러 가지로 바나바는 사도이지 수행원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는 전적으로 바울을 돕는 수행원이 필요한 시대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바나바와 헤어진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마가 사건으로 바나바 본인이 떠난 것이지 바울이 떠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너무 냉정해 보이지만 가장 선한 선택을 한 것은 그것이 구원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제자여야 합니다(1절).

수많은 곳을 방문했고 교회가 부흥했지만, 언급할 사람이 한 사람 ‘디모데’ 제자였습니다. 바울을 다 배척해도 이 한 사람, 동역자를 만났기 때문에 지금까지 신약이 전해졌습니다. ‘제자’는 가르침을 받는 자로서 복음의 가르침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 복음을 따라 적극적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뜻합니다. 바울에게는 사도보다는 자기 말을 듣고 반응해서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사는, 이런 제자가 지금 수행원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겪은 일을 다 봤습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은 것을 본 바울이 주님의 수행원이 된 것처럼 바울이 돌에 맞을 때 스데반 같은 천사의 얼굴을 하는 것을 디모데가 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셋째, 가정에서부터 말씀으로 양육되어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디모데의 어머니는 유대인인데 바울의 1차 여행 때 예수를 믿게 되었고, 헬라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이방인 남편과 살면서 삶으로밖에 보여줄 수가 없으니, 남편에게 어떻게 순종하고 사는지, 말씀대로 어떻게 순종하는지 디모데가 어려서부터 보았기 때문에 그 엄마 한 사람의 역할로 온 집안 식구가 믿음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디모데는 어쩌다 칭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칭찬을 계속 받아왔습니다. 그것은 엄마의 양육이 성경적이었다는 것입니다.

 

넷째, 부르심에 순종하여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좋은 양육을 받고 교외에서 칭찬을 받고 있는 디모데가 바울의 마음에 쏙 들었을 것이고 그래서 같이 가기를 원했습니다. 바나바가 자기 뜻대로 한 반면, 바울은 디모데의 선택에 맡겼습니다. 디모데는 이 모든 것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 바울을 따라나섰고, 바울의 동역자, 곧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바울이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 때문에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했다고 합니다. 바울은 할례가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점은 확신했지만, 바울은 할례를 안 받아도 된다는 비본질적 원칙에 얽매여서 믿음이 연약한 형제들을 시험에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유대인으로 인정되는 디모데가 할례를 안 받은 채 복음의 사역을 하는 것 때문에 시험이 들 유대인들을 배려해서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합니다. 유대인들이 믿음의 공동체에 붙어 있는 본질적인 사역을 위해 비본질적인 할례 문제에 대해 양보를 한 것입니다. 말이 아닌 삶의 변론을 해야 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받지 않아도 되는 할례를 규례에 따라 받은 것입니다.

디모데는 살을 떼는 고통을 감수하면서 규례를 지키는 순종으로 부르심에 응답하여 교회를 말씀으로 양육하는 바울의 최고의 동역자가 된 셈입니다. 디모데는 전도 여행 때마다 바울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녔고 언제나 바울 주변에서 끝까지 도왔고 사역을 같이했습니다.

 

 

 


 

Interpreting(해석하기) & Nursing(돌아보기)


명절을 지나며 불신자나 가족에게 칭찬받은 일이 있는가?

❣ 목자님

명절 동안 친정부모님만 남편과 둘이서 방문했고 다른 왕래는 자제했다. 늘 그렇듯이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입 떼기도 힘들어 주저하다가 결국 그냥 돌아왔다. 이전 명절 때, 동생들이 같이 있는데서 복음을 전하려하면 동생 둘 다 그런 말 하지 말라며 엄마를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한다.

이제 남은 날이 얼마 없는 부모님께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인데 오히려 동생들이 구원 사역에 방해가 된다. 그럴 때면 한 말씀으로 통하는 동역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 유숙형

이혼 전엔 항상 시댁과 친정에 다녀왔는데 이혼 후엔 아이들과 조촐하게 집에서 보냈다. 시댁은 불신자 집안이고 친정은 믿음의 집안이다. 시댁에서는 성질 더러운 아들과 살고 있다고 착하다는 소리를 듣고 살았다. 이번 명절에는 아점으로 떡국을 먹고 경복궁을 둘러보고, 삼청동과 인사동을 거쳐 집으로 귀가해 늦은 저녁 만찬을 즐겼다.

 

 

❣ 김보나

이번 명절엔 오빠네가 오지 않았다. 우리야 워낙 가까워 매일 오고 가는지라 명절이라고 딱히 안 갈 수는 없었다. 명절이라고 특별할 것 없이 평소 같았다. 칭찬 들은 일은 없으며, 형님과 오랜만에 통화하는 중에 형님네 아들 둘도 태겸이와 비슷한 기질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 집안 남자들이 다 그렇다고 웃으시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기질은 못 바꾼다면서 안 되는 건 과감히 포기하라 그러셨다.

두 조카들이 다 잘 크는 것을 보며 한편으론 위로가 되었지만, 태겸이에게 말더듬과 틱이 있다는 진짜 내 속내는 꺼내놓지 못했다. 어머니 특성상 형님에게 분명 말씀하셨을 테고 형님도 열심히 믿으시는 분인데 끝끝내 내 입으로 태겸이 말이 안 나왔다.

 

장선

보통 명절에는 수원 형님네로 가서 제사 지내고 친정에 갔었는데 이제 형님네서는 어머님 제사만 한 번 지내고 명절에는 각자 보내자고 해서 이제 명절에 시댁 쪽은 갈 일이 없을 것 같고 친정엄마는 다음에 찾아뵙기로 했다. 이번 명절은 우리 식구들끼리 떡만둣국 끓여먹으며 단출하게 보냈는데 특별히 우리 가족에게 칭찬 받은 것이 없다.

작년에 엄마가 간신히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셨는데 계속 천국 소망을 갖게 해 드리고 살펴드려야 하는데 마음을 쓰지 못하고 있다. 전화도 잘 못 드리고, 코로나 시국이라 찾아뵙지도 못해서 죄송스럽기만 하다.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 할 비본질적인 것은 무엇인가?

❣ 목자님

요즘 원시 신화에 대해 연구하면서 성경은 가짜라며 성경을 비방하는 남편, 고2인데 아직도 총량을 채우고 있는 아들을 보면 그냥 할 말을 잃는다. 기운이 쭉 빠지면서 멍하니 눈물이 날 때도 있다. 그래도 들은 말씀으로 겨우 마음을 잡고 구원을 위해 인내하며 가지만 늘 선택의 기로에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어렵다.

자녀가 빨간머리로 염색을 해도 교회만 오면 된다고 하셨던 목사님 말씀을 기억하며, 구원을 위해 지금 내가 화를 내야 하는지 참아야 하는지, 말을 해야 하는지 입을 다물어야 하는지 수십 번 본질과 비본질을 고민한다. 비방을 해도 좋고 총량을 채워도 좋으니 내가 보여 준 것이 있고 그게 생각이 나서 구원으로 인도되어지길 바라본다. 비본질 때문에 목적을 잊지 않도록 결국 내가 십자가 지고 죽어지는 데까지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 유숙형

현정이의 구원을 위해서, 요즘도 현정이가 신림에 오라면 가고, 오류동 집으로 가라면 오고,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청년부 큐티온 예배를 저번 주일에 윤정이가 현정이 이름으로 하여 컴으로 등록했다고 한다. 오늘 저녁 예배 때 알았다. 내가 미리 알았으면 쩔쩔매고 눈치보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또 깜빡해서... 예배 중에 기도가 더욱 더 간절했다. ”현정이가 예배에 참여하길 또한 예배 후 큐페온 단톡방 줌 공동체에 매여 있길, 부르심에 순종하여 규례를 지켜 성령의 동역자로 수행원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도록, 이번 큐페온을 통해 현정이를 만나 주시옵소서.“

비본질적인 것은 현정이가 지금 지내는 것이 힘들고 건강 염려증도 있어 밖에서 풀지 못하고 집에서 내가 해 주는 음식으로 안주 삼아 음주를 하려는 것이 있는데 염려가 된다.

→ 현정이 큐페온에 등록시킨 것은 윤정이가 본질을 위해 지혜롭게 잘 한 것 같아요. 

현정이가 자신의 마음을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소통이 되어야 하는 관계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풀어 주면서 (원칙이 되면 안 되지만) 상황에 맞게 허용해 주어도 될 것 같아요. 현정이가 자유롭게 이쪽 집에 오도록 하면서 함께하는 시간도 갖고, 많이 마시지만 않도록 주의하면 될 것 같아요.

 

❣ 김보나

태겸이의 증상들(?)이다. 태겸이가 틱도 맞는 것 같다. 한 달을 주기로 다르게 올라온다. 이번 달은 숨을 들이마시기였다. 이렇게 옮기며 나타나는 것이 더 안 좋다고 하는데 말더듬+발음도 또래에 비해 많이 안 좋아 걱정인데 틱까지 인정해야 하나 싶어 마음이 무너진다.

그런데 이런 나눔을 친정엄마 빼곤 나누질 않는다. 시어머니는 절대 인정하지 않으시고 남편은 나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또 어차피 이 틱이 주변에서 모른척하는 것이 제일 좋은 거라서 혼자만 끙끙 앓고 있다.

구원이라는 큰 것을 보면 이런 예민한 기질, 말더듬이나 틱은 어찌 보면 비본질인 것들인데 이로 인해 구원이 가까워진다면 받아들이고 인정해야지, 하다가도 순간순간 목도하는 상황이 되면 많이 무너진다.

‘저 아이를 엄마인 내가 케어해야지’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난다. 그런 나를 보며 나는 모성애도 아니였고 자식 사랑도 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직도 이렇게 비본질인 것이 더 크게 보여 매일 눈물이 나온다.

▶ 집사님의 나눔이 이해되었어요. ‘태겸이는 나’라는 공식을 깨고, 태겸이가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기까지 구원을 위해 돕는 역할을 할 뿐임을 명심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연약한 아이가 중심이었는데 연약해도 이것을 통해 하나님을 생각했어야 하는데, 내 마음의 중심에 그것이 자리하는지가 지금은 작은 차이 같지만 나중에는 큰 차이로 남아요. 수행원으로서의 엄마의 모습을 생각해야 하는데, 세상의 엄마 역할만 하면 아이를 힘들게 하는 엄마가 되는 거예요.

바울이 디모데에게 순종함으로 따라 갈 것이냐고 제안하지만 강요하지는 않았어요. 이것이 좋은 길, 거룩을 위한 길이라 강요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디모데에게 선택하게 하였는데, 그것은 결국 하나님께 맡긴 거예요. 우리도 엄마로서 자녀들에게 ‘이 길로 가야 해’ 하며 전전긍긍하지 말고, 성인이 될 때까지 믿음의 시간에 엄마가 수행원이 되어서 자녀를 도와주고 교통정리해 주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해요. 태겸이의 구원을 위한 최선의 것을 선별하고 제안을 하되, 받아들이는 것은 자녀의 몫이기에 최대한 기다려 주고 수용하기까지 자녀를 끔찍하게 여기는 것보다 수행원으로 살았던 엄마의 모습만 기억해 주기를 바라면 되는 거예요. 그 길에 남편이 성령의 동역자가 되면 자녀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되기에 돕는 역할로 세워 가야 하니 우리의 사명이 막대합니다.

      

❣ 장선

민서가 3월 1일 기숙사에 들어가려면 결핵검사서도 내야 하고, 여러 가지 준비할 것이 있어서 미리 챙기라고 말하니, 알아서 한다고 참견하지 말라고 한다. 민서가 늑장을 부리는 편이지만, 닥치면 또 알아서 하기도 하는데 기다리지 못하고 잔소리가 자동으로 나온다.

남편이 음식 쌓아놓는 것과 물건 가져오는 것에 대해 잔소리하는 것도 생각해 보면 구원과 관련해서는 비본질적인 것인데, 내 기준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비본질 때문에 구원이라는 본질이 훼손 받으면 안 되는데, 자꾸 비본질에 넘어가는 내 모습이 싫지만 바뀌는 것도 쉽지 않다.

 

 

날마다 빼놓지 않고 하고 일은 무엇인가? 말씀 묵상은 몇 번째인가?

❣ 목자님

어느 집사님이 천식에 좋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뜨거운 물과 찬물을 반씩 섞어 마신 지 몇 달 되었고, 저혈압이라 아침에 몸이 천근만근이며 목 디스크로 목이 불편하니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 줘야 그나마 움직일 수 있다. 그 뒤엔 식구들 챙기느라 바쁘고 남편 출근 후에야 내 시간이 생기고 그때가 큐티하는 시간이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큐티하고 싶어서 몇 번 시도해 봤는데 내 몸도 상황도 여의치 않았고 결국 지금의 패턴을 갖게 되었다. 그 시간이라도 온전히 집중해서 묵상하고 싶은데 점점 묵상의 깊이가 얕아지는 것 같아 고민이다.

 

❣ 유숙형

공복에 홈 트레이닝을 하면 묵은 뱃살이 잘 빠진다고 해서 눈 뜨자마자 20~30분을 운동하고 TV 뉴스를 보며 윤정이 출근 준비 후에 계속 TV 시청하며 주로 영화 한편 보고 난 후 말씀 묵상한다. 앞으로는 윤정이 출근하면 바로 말씀 묵상을 해야겠다.

      

❣ 김보나

(날마다 빼놓지 않는다기보다 빼놓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 말씀 묵상이다. 마음이 무너질 때는 살려고, 조금 평안할 때는 내가 하나님을 멀리하게 될까 봐 어떻게든 하려고 한다. 들쑥날쑥이다. 새벽에 깬 날은 새벽에 할 때도 있고(말씀을 첫 번째로 봐야 하는데 핸드폰으로 뉴스 볼 거 보고 한다ㅠ) 태겸이 치료 가는 날에는 치료시간 동안 한다.

 

박옥란

말씀 묵상은 늘 하지만, 적용이 참 어렵다. 늘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는 쪽이 나인 것 같아 늘 조심하려고 하는데도, 말씀과 삶이 따로 노는 기분이 든다. 나의 죄를 보려고 노력하고 기도하지만 언제나 같은 자리만 맴도는 기분이다. 거룩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소망하나, 늘 나의 죄와 허물에 넘어진다. 뭐든 꾸준하게 하는 것이 없는 내게 주님 만나 험난한 결혼 생활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신 주께 감사할 뿐이다.

 

❣ 장선

TV 와 휴대폰인데, 어떤 날은 일어나자마자 새벽 큐티말씀 들으며 묵상을 하는데, 또 어떤 날은 TV를 먼저 켜게 된다. 그러면 계속 TV만 보다가 말씀 보는 것이 늦어지게 된다. 말씀 묵상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데 게으름을 피울 때가 많다. 이제 윤서 고등학교 가면 일찍 일어나 윤서 아침밥도 챙기고, 큐티도 일찍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keeping(살아내기)

 

기도 제목 ✢


이현정D

▪ 구원을 위한 수행원이 되어 규례를 잘 지키는 저와 목장식구들 되도록

▪ 도원이 세 끼 잘 먹고 숙면할 수 있도록, 동혁이 디스크 고난 중에 하나님의 뜻 깨닫고 동역자들이 있는 공동체로 돌아오도록

▪ 남편의 구원 위해 잘 섬기도록

 

유숙형

▪ 구원의 가치관으로 본질과 비본질을 잘 분별하여 성령의 동역자가 될 수 있기를

▪ 윤정이 직장에서 수습 기간 동안 적응 잘하고 날마다 새 힘을 주시며 형제의식을 갖고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 현정이 온라인 청년부 큐페온 예배를 통해 우교 공동체에 매여 가기를

 

김보나A

▪ 매일 말씀 보며 하루하루 잘 살아낼 수 있기를

▪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에 말씀 붙잡고 기도할 수 있기를

 

박옥란

▪ 제발 저의 생각과 주의 생각을 분별하도록 지혜를 주시기를

▪ 어떤 일을 하거나 말할 때 주님께 묻는 것을 잊지 않도록 도우시기를

 

장선A

▪ 가정에서부터 말씀으로 양육받아 칭찬받는 성령의 동역자가 되기를, 구원이라는 본질을 위해 비본질적인 것으로 요동하지 않도록

▪ 남편 직장에서 동료에 대한 불평불만 그치고, 구원을 위한 형제의식을 갖도록

▪ 윤서와 민서 하나님 떠나 있는데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도록, 온라인 예배드릴 마음 주시기를

 

 

프로필이미지 이현정 21.02.28 11:02

늘 한결같이 성실하신 장선부목자님..금주도 잘 정돈된 목보로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출발을 하는 민서 윤서에게 주의 돌보심이 함께 하길 바라요~^^
새가족 박옥란 집사님 온맘다해 환영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성령의 동역자되어 공동체 안에서 위로 권면받고 가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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