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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186-2대구목요(박지은A)목장 보고서 2020.01.14

휘문 186-2대구목요(박지은A)목장 보고서

등록자 : 조정숙(ch0***) 4 118

조정숙(ch0***)

2020.01.14

4

118


♣휘문186-2대구(박지은)목장 보고서♣



◈예배일시:2020년1월9일목요일오후1시

◈예배장소:목자님 댁

◈참석인원:김대영,박보은,박지은A,원미숙,조정숙B ,천고은 (6명)

◇신앙고백:사도신경

◇시작기도:부목자님

찬양:오직 예수 뿐이네.온 세상 위하여

◇말씀인도:목자님

◇목장풍경(Telling)

2020년 1월 첫번째 목장 예배를 드렸습니다.낯선  목장으로 발길을 옮기려니 괜스레 설레기도 하지만 두려움도 있었습니다.근데 목자님 댁에 들어서려는 순간 아는 분과 모르 분 상관없이 안정감과 친밀감이 들어 내 집에 온 듯 금새 평안이 주어졌습니다.
목자님의 섬김으로 어탕에 밥 말아서 한 그릇 뚝딱 먹고 각종 과일과 간식으로 풍성하게 셋팅하고 말씀을 읽고 나눔을 하니 목자님과 목원들 모두 천사의 얼굴로 보여집니다.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숨이 안 쉬어지는 환경에서도 증인의 얼굴로 예수를 증거하는 삶의 예배 잘 드리길 기도드렸습니다.손윤정집사님은 남편께 순종하는 적용으로 서울 시누댁 방문하셨고,권순자집사님은 하시던 일이 있어 시간 조정이 어려워 당분간 못나오실 것이라고 하셔서 빠른 시간 내에 시간 조정하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말씀(Holifiying)-구속사로 읽기


  성령의 얼굴 

 

사도행전 6:8-7:2


◇말씀 해석(Interpreting)-구속사로 해석하기

 

1.증인의 얼굴은 은혜와 권능이 충만합니다.

2.거짓 증인을 지혜와 성령으로 물리치는 얼굴입니다.

3.하나님이 증인 되어주시는 얼굴 즉, 천사의 얼굴입니다.


◇질문과 나눔(Nursing)-말씀으로 돌아 보기

 

1.결혼, 직장, 가정에서 여러분들은 성령의 은혜와 권능으로 버티고 통과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 성품으로 하다가 죽을 일 쌓이고 있습니까?

2.나는 어떤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 매수한 자, 충동시키는 자, 거짓증인 중 여러분은 어떤 자입니까?

3.나는 구원을 위해  화내는 천사의 표정입니까?좋은 게 좋다고 하는 우아한 사단의 표정입니까?

 

오늘은 목장 개편 후 첫 목장이니 자기 소개와 위의 세가지 질문과 연결해서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집사님


낯을 많이 가려서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한다.나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더 그렇다.어릴 때부터 맞고 자랐고 결혼으로 피하게 되었는데 잘 생긴 얼굴 보고 해서 시간이 흐르면서 분노조절이 안되는 남편에게 폭력을 당하며 살게 되다보니 주눅이 든 삶을 살았다. 우교와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목자가 된 것 같다.지난 해는 목장에 아이들이 많아서 힘들때도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창대한 목장이라 은혜가 더 충만했다.


♡나집사님
아직 큰 고난은 없고 대표적인 죄는 불신결혼이다.얼굴과 성품을 보고 결혼했는데 남편이 믿음이 없는 것이 문제다.시댁의 배경은 불교다.결혼 전에 남편을 교회에 데리고 갔었다.오히려 궁금한 것이 더 많았다.부부목장 몇 번 갔다 오더니 천사의 얼굴로 전도해야 하는 것이란 걸 느껴지고 8년 동안 잘 못한 것이 느껴진다.
시동생 부부가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도 셋이나 있는데 이혼 생각을 하고 있어 전도를 했는데 동서가 내게 관심을 갖고 묻기도 한다.시동생은 형과 늦둥이 동생 사이에서 미운 오리 새끼같이 자랐다. 시부모님도 우리 결혼 당시 이혼을 생각하고 있었다.


☞시어머니부터 교회 가야겠지만 일단 동서라도 먼저 교회에 정착해야 한다.


♡다집사님

목자님 얘기 듣다가 눈물이 났다.
임용고시 준비하다가 안되어 엄마의 지인을 통해 소개 받아 4개월만에 결혼했다.나이는 7살 많지만 조건이 좋았고 남편도 결혼하고 싶어 교회도 따라 나왔었다.서로 좋은 모습만 보고 결혼했다.임신 후 남편이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란 걸 알았는데 처음엔 순수해 보였는데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이었다.임신 5개월쯤에 손찌검을 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심해져서 하나님을 몰랐다면 100% 이혼했을 것이다.근데 하나님이 계셔서 대책이 없었다.친구 선배  모두 이혼하라 했지만 우리들 교회 다니는 친구만 이혼하지말라 해서 서울에서 부부목장 나갔다.남편의 폭력은 나아지지 않아서 시댁 식구들에게도 이혼할 거라고 하고 폭력만 당하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도 이혼하라고 했다.아이가 커면서 아이도 느끼니 너무 힘들어  말씀이 들리더라.친정에 돈없는 것이 복이고 임용고시 떨어진 것이 복이라고...할 수 없어서 붙어가게 되었다고...


☞남편은 부부목장 가면 무슨 얘길 하나요?

나를 "또라이"취급하며 말하는 것같다.돈이 아까워 목장이나 교회 가는 걸 막을 때도 있지만 목장가서 좋아진 걸 아니까....

나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언니가 많이 아파서 우리 가족이 하나님을 떠났는데 나도 그런 두려움이 있었다.딸이 예뻐서 취해 있고 교만한 모습이 있다.

☞병원에서 태아 "다운 증후군 고위험군" 수치 처방 받은 이후 남편의 반응은 어떤가요?

돈 때문에 낙태하라는 말은 하진 않는다.

해결되지 않는 두려움이 있다.
난 교회 오빠를 싫어한다.하나님이 내 딸(솔이)를 건드린다면.....


☞내가 두려워 하는 부분을 사단이 건드린다.우린 말씀에 힘을 얻으며 하루 하루 살아 가야한다.
 불신을 해결하라고 주신 사건같다.

돈이 없는 것도 하나님의 셋팅인 것같다.시동생도 이혼했다.시어머니도 우리들교회 왔었다.


☞죽어야 우린 부활한다.


내 기득권은 산후 조리원이었는데 내 건강 내 염려 다 하나님께 맡기고 남편에게도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라집사님

친정 가족은 한꺼번에 교회에 다니게 되었는데 내가 제일 늦게 교회 다니게 되었다.돈 많은 집에 시집가는 것이 더 좋아보였다.부잣집에 시집가니 치닥거리할 일도 많고 무시도 많이 당했다.나를 가정부 취급했다고 생각했다.누가 나를 전도해도 교회를 안가니 벌 받은 것같아 친구따라 구역예배 드리러 가봤더니 너무 좋았다.
처음 다닌 교회는 작은 교회라 너무 가까이 지내다 보니 부담이 되어 친정 교회로 옮겼는데 교회가 분쟁이 있어 큰 교회로 옮기고 21년을 다녔다.그러던 중 언제나 내 편이었던 엄마가 돌아가시고 이삭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을 들은 후 고난이 계속 되었다.아들 우상으로 좋은 학교 보낼려다 아들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와서 살이 빠지고 일상생활도 잘 못했다.휴학하고 치료를 위해 서울까지 갔었다.그리고 낫게 되니 욕심이 올라왔었다. 남편의 부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동생의 권유로 목장에 왔다.난 교회 봉사도 잘 하고 예배도 잘 드리는데 남편이 노름까지 하는 수고로 목장에 가보자는 마음이 들었고 올 봄에 피택도 받게 될텐데  양육 받으며 갈등이 많아서 양육도 재수를 했다.어렵게 양육 받으며 교회를 옮길 마음까지 주셨다.

☞남편이 허락했어요?

답이 없었다.아들과 대화하면서 "쉬운 일이 아니잖아"라고 하더니 "서울로 가라"고 했다.양육 숙제 하며 므비보셋의 고백을 암송하며 감동되었다.죽은 개와 같은 나를 돌아보셨다는 마음이 들었다.남편 원망을 엄청했는데 남편의 수고를 깨닫게 되었다.남편이 딸 낳고 교회에 다녔는데 공동체에 소속도 않고 교제도 없었다.


☞구원을 위해 밑바닥까지 내려가게 하신 것같다.부부목장 가자고 권면해보진 않았나요?

서울로 이사간다고 아직 말해보지 않았다.

☞우선 여기 계시는 동안이라도 모시고 나와야 될 것같다.자기 의를 나타낼려고 얘기해야할 때도 없고 잘 못하실텐데 대구에도 부부목장이 세군데 있으니 맞는 곳을 선택해서 가 보세요.

고난이 많아서 고난 많은 데가 좋더라구요.^^

☞우리 자신이 변하면 된다.돌아오신다고 수고하셨어요.
 


♡바집사님

2남 3녀 중 둘째 딸로 오빠 언니 여동생 남동생 다 있는 가운데 세상 물정 모르고 집과 학교를 오가며 갇혀 살았다.비교하며 이기길 바라시는 엄마의 교육열로 열등감이 컸지만 최선을 다해 살아서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인정받고 살았다.양반교육 받고 살아서 돈을 무시했고 돈을 버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내 말 잘 들어 주는 남편과 알콩달콩  살기 위해 결혼했다.신혼 살림을 하면서 부터 세상에 눈을 뜨게 되고 내 계획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비교하고 이길려는 생각으로 가득찼었다.임신 5개월에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고 암담했었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4개월 쯤에 큰 애가 이상이 있다는 걸 알았다.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것이 내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주어졌지만 낙천적이라고 평가받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을 부르며 늦둥이도 낳고 10년을 치열하게 살다가 큰 애가 급성 신부전증으로 만 이틀만에 천국 가는 사건으로 말씀을 읽으며 내 아이가 간 천국을 알기 위해 성경을 눈 뜨자마자 읽고 읽으며 내가 완악하고 목이 곧은 바로왕이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했다. 장자의 죽음으로 나도 출애굽하여 광야를 맴돌다 말씀으로 다듬어지는 삶을 살다가 기독교 TV를 통해 담임목사님 마태복음 설교를 듣고 작은 적용이라도 할려고  머리로 생각했지만 행동은 쉽지 않아서 함께 하는 지체들과 같이 해보자고 부추기며 살았는데 주변의 시기 질투에도 버텨냈지만 친구집사가 암투병 중 천국 가고나서 내 안에 고갈된 모습에 한계를 느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사셨는지?목장에 나오시는 이유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다했다.내가 모르는 걸 깨달으면 구원도 순종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렇지 못했다.목사님 설교 들으면 양육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자주 하셔서 양육 받으면 숨이 쉬어질 것 같았다.결국 내 죄는 안보고 지식만 쌓아가니 남편과 아버지와 형제들 구원의 열매는 맺지 못하고 주 안에서 막연하게 뭔 가 이뤄 볼려는 욕심만 컸던 것 같다.지금은 내 죄를 보기 위해서 목장 나온다.



<<<목원들 한 사람 한 사람 돌아가면서 기도드린 후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기도 제목 및 적용(Keeping)-말씀으로 살아내기



♡김대영    집사님♡


☆말씀이 잘 깨달아지고 적용 되도록
☆아들 신앙 회복

♡박지은   목자님♡


☆말씀으로 인도함 받는 목장 되게 하옵소서.
☆매일 주시는 만나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박보은   집사님♡


☆뱃 속 둘째(18주)가 다운 증후군 고위험군이 나와서 모든 게 두려운데 이 시간 더욱 기도하며 구원의 사건으로 쓰임 받길 기원합니다.
☆부부 목장 갈 수 있도록 남편 마음 움직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원미숙   집사님♡


☆모든 관계 속에서 사랑과 구원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말씀을 사모하게 하소서

♡조정숙부목자님♡


☆성령의 얼굴로 증인된 삶 살게 하소서
☆친정아버지(조광호)남편(박준영)구원을 위해 지혜와 권능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천고은   집사님♡


☆남편이 부부목장에 잘 붙어가게
☆동서가 부부목장에 갈 수 있도록



프로필이미지 박보은 20.01.16 22:01

와...언제이렇게 다 메모하시고정리를하셨대요..멋지네요!!

프로필이미지 천고은 20.01.16 19:01

부목자님~~~ 목보 알록달록 너무 좋아요! 고생하셨습니당

프로필이미지 박경옥A 20.01.15 12:01

2020년 목요낮 대구 박지은목장 우리들호가 순조롭게 출항하셨군요
아교풀목장에 딱붙어 뛰어내리시는 분이 없기를 기도할께요
조정숙부목자님 은혜로운 보고서 섬김 감사합니다
박지은목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천고은집사님 아온이 유아세례 기대할께요~~~~~

프로필이미지 박지은 20.01.15 05:01

부목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힘든 터널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달려와 목장공동체와 함께한 목원들 성령의 공동체에서 성령의 선물을 올해는 모두 받아
각 가정의 선교지에서 죽는 역활 잘하며 목장에서는 마음껏 풀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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