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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휘문) 172-1 김영신 목자 목장보고서 2020.03.26

직장(휘문) 172-1 김영신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권성희(eric***) 2 71

권성희(eric***)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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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휘문) 172-1 김영신 목자 목장보고서

 

일시: 2020년 3월 22일 (일요일)

장소: 카카오톡 

참석: 김영신, 이현숙, 이인희, 권성희, 강명훈, 박윤숙(6명)

인도: 김영신 목자

 

목장풍경

코로나19로 두달 가까이 목장을 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톡으로 적용 질문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것도 벌써 한달이 지난 듯 하고요. 카톡으로나마 나눔하니 위안이 되긴 하지만 깊은 나눔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루 속히 예배가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씀] 성령의 성전(사도행전 8:9~25) 김양재목사님

1. 가짜 능력도 있다.

2. 예수 그리스도가 능력이다. 

3. 능력은 성령 세례를 차례대로 받는 것이다. 

4. 능력을 성직매매에 쓰면 안 된다.


[나눔]

1. 어떤 가짜를 따르나?

2. 지나가버린 고통을 껴안고 있나, 그리스도를 껴안고 있나?

3. 껴안고 있는 고통은 무엇인가?

4. 내 몸에 벤 유대 사대주의는 무엇인가? (미국, 학벌, 재산, 가문 등)


김영신 목자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도 내 것인 줄 착각하고 주께 드리지 못했다. 이런 나를 오래  참으시고 하나님의 독생자를 보내주셨으니 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지 않고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기 원한다. 오늘도 버려진 돌과 같은 연약한 자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한다.


이현숙 부목자

10년 전 병원에서 일할 때 새로 온 원장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믿고 따르다 이단에 빠질 뻔했다. 말씀이 안 들리니 이적에 놀라 익산에서 기도원 원장이라는 사람을 소개받아 만났다. 일명 투시력에 놀라 궁금해서 자주 묻게 되니 병원 원장이 특별히 휴가를 내주어 익산에 있는 기도원에 다녀오라고 해서 기쁨으로 기대하고 갔는데 그 곳은 전북 익산에 있는 폐교였다.

3일간 물 한방울도 마시지 않는 단식을 하고 세수도 안하고 혼자 폐교 한 교실에 있었다. 성경책은 많이 읽지 않아도 되고 성경책 뒤에 있는 교독문을 읽고 그냥 지내라고 해서 기도하고 보냈다. 3일 중 주일 폐교 어느 교실에서 30명 정도가 원장 설교로 예배 드리고 찬양을 했다. 원장 아들인 30대 후반 청년의 찬양 소리가 거슬리고 싫었지만 그때도 분별이 안되어 그후 남편과 자녀들을 데리고 식당에서 만났다.

기도원 원장이 남편에게 이혼하고 이 집사는 자기 옆에서 전도사로 심방 다녀야 한다고 했다. 또 그 때 딸이 감기 후 바이러스로 소변에 피가 났는데 그 병은 평생 낫지 않으니 딸을 자기한테 주라 했다. 가족 모두 이상하다고 하고 나도 그 때부터 소름 끼치게 싫었던 찬양도 생각이 나면서 이단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동료 직원 시어머니가 귀신 들렸는데 병원 원장이 기도원 원장을 만나 보라고 한다기에 이단 같으니 만날 필요없다고 막게 되었다.

그 일로 이단 말만 나오면 가족의 조롱에 옳소이다가 절로 나온다. 여러번 이단에 빠질 위기에서 건져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이인희 집사

친정아버지 추도 예배를 드리면서 내 안에서 정죄하고 판단했던 아버지의 삶을 다시 이해하게 된 것에 감사했다. 아버지는 골재사업을 하시다가 친구의 배신으로 억울해 하시다가 자살을 하셨다. 나무에 올라갔던 삭개오의 곤고함은 무엇이었을까? 

중개업을 하시던 아버지의 소개로 시골동네 교회가 처음 들어올 수 있었기에 교회의 전도 대상은 첫번째가 우리 가족이었다. 종갓집 장손인 아버지는 본인은 갈수 없으니 자녀들을 보내셨기에 어려서부터 열정적으로 주님을 만날수 있게 되었다. 그런 나의 모습이 좋아 보였는지 막내딸 다리잡고 본인도 천국 갈 수 있다고 하셨다. 

시골에서도 서울을 자주 다니셨기에 열린 마음과 문화에 앞장서 나가셨지만 종갓집이라는 유교적 틀을 깨지 못하셨던 아버지의 곤고했을 마음에 복음은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셨다


강명훈 집사

나는 지나가버린 고통을 껴안고 있다. 또 내가 좇는 가짜는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의 인정. 명예 이런 것들을 좇는다. 요즘 교회도, 목장도 안 나가니 내 안의 못된 성격이 요동을 친다. 원래 기본 성향이 워낙 교만하고 잘 삐지고 이상한 측면이 많다. 요즘은 부장이 되고 자주 부딪히게 되는 사람이 교장, 교감선생님이다. 교감선생님은 너무 쿨하고 좋으신데 별 일 아닌 일에 카톡을 자주 보내시는 교장선생님이 너무 부담이 되고 힘이 든다. 하여튼 원래 성격이 너무 부정적이고 괴팍한데. 요즘 제어가 안 되고 있다.


권성희 부목자

오늘 목사님이 가짜인 줄 알고 버렸는데 다시 가짜를 찾는다 하시며 우리의 일생은 가짜와의 전쟁이라 하셨는데 내게는 돈이 그렇다. 돈이 가짜라는 거 아는데도 돈의 능력에 눈이 돌아간다. 집 사려 돈을 모으고 있는데 은행 이자가 너무 적어서 2000만원을 석유에 투자했다. 그런데 한달새 유가가 폭락해서 1000만원 넘게 손실을 보고 있다. 기다리면 유가 올라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투자해 놓으니 계속 유가와 증시에 마음이 가고 그 쪽으로 생각이 쏠려 두 주인을 섬기는 거란 걸 알았다. 회개한다. 그래도 예수 그리스도를 껴안고 있어 회사 고난이나 돈 고난에도 요동치 않고 평온하다.내 일 우상과 돈 우상이 깨지기 위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완벽한 세팅이라 믿는다.


[기도제목]

김영신 목자

1. 코로나19가 속히 잡혀서 예배가 회복되길

2. 군에 있는 아들 큐티하길

3. 휴직중인 딸 영육간에 쉼이 있길 신교제 하길


이현숙 부목자

1. 매일 주시는 말씀 잘 받아 죄에서 꺼내줄 예수그리스도 이름만 영원히 잘 믿고 회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2. 실직 중인 남편 낮은 자리에서 자기 자리 지키는 훈련(교회 양육)받을 마음과 공동체의 소중한 은혜 알아가기를

3. 지현, 주용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타적인 가치관 갖고 믿음생활과 신교제, 신결혼 잘 하도록


이인희 집사

1. 아들 결혼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2. 가족들 바이러스에 잘 대처해 나가기를


강명훈 집사

1. 예배 잘 지키도록

2. QT, 기도 규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3. 신학기 준비 잘 하도록


박윤숙 집사

1. 목장예배에 참석해 성령의 번성을 경험하기를

2. 영국에 유학 간 아들의 영육간 건강을 지켜주시길


권성희 부목자

1. 투자 귀신의 집착에서 벗어나 말씀 듣는 기쁨 회복하기를

2. 남편에게 사랑으로 순종하기를

3. 다니가 예수님 주인 되는 삶을 살길

프로필이미지 김영신 20.03.27 12:03

권성희부목자님
감사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이현숙 20.03.26 18:03

권성희부목자님~
성실하게 순종하시는
부목자님 보고서로
공동체 모임을 다녀온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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