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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판교 직장 (최진희A 목자) 목장보고서 2020.08.01

230-2 판교 직장 (최진희A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지수선(susan***) 0 55

지수선(susan***)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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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일시: 2020. 7. 26 (주일)
장소: 영상목장
참석자: 최진희A, 김숙미, 지수선, 이슬기, 박보영
인도: 최진희 목자님
기도: 김숙미 부목자님
말씀: 성령의 세례, 행 10:44-48


★말씀요약

1. 말씀 중에 임하신 사건입니다.
2. 편견을 철폐하신 사건입니다.
3. 표적을 주신 사건입니다.



★목장 나눔 

1. 말씀 듣는 중에 성령이 내려오셨습니까? 아니면 성령님이 하늘에 굳건히 계십니까?

가 집사님: 이번주에 어린이 집에서 나의 이혼 사건을 이야기하며 간증했는데 오늘 간증을 들으며 나도 저렇게 더 적용해야지 싶었다. 아들과 전 남편에 대해서 나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나 집사님: 예배 시작 전 영상의 스토리가 너무 감동이었다. 가족을 버리고 간 남편이 20년 후 노숙자로 발견되었을 때 지극정성 간호하며 사랑으로 남편을 천국에 보내신 아내 집사님의 이야기를 보며 아들에게 아빠와 관련된 안 좋은 이야기를 지난 주에 했던 것을 회개하게 되었다.

다 집사님: 사건이 많을 때는 정말 말씀을 사모하며 들으니 성령이 임하는데 편안할 때는 예배를 드려도 말씀에 집중을 잘 못하니 성령이 임하지 않는다. 그래서 끊임없이 내게 사건을 주실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라 집사님: 청년때는 지체들과 뜨겁게 성령을 구했던 것 같다.

마 집사님: 디자인 외주 준 사장님과 문자를 주고 받다가 그 사장님이 내게 까칠한 것 같다고 하여 언쟁이 좀 있었는데 오해를 풀어드리고 죄송하다고 했다. 
지난 주에 남편에게 일체 시비 걸지 않고 안부를 묻거나 따뜻한 카톡을 보냈더니 맛있는 생선을 보내주었다. 우리 부부의 문제가 딸에게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생각을 다시 해보되 당신이 마음 편할 때 하라고 했다. 적용할 수 있게 성령이 임하셨던 것 같다.



2. 하늘이 두쪽나도 포기하지 못하는 편견은 무엇인가요? 그래서 눈앞에서 일어난 일 혹은 기적을 못 믿나요?

가 집사님: 학벌에 대한 편견, 물질에 대한 편견, 성격에 대한 편견 등 편견이 많다. 전남편은 죽기 직전까지 하나님 믿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편견도 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자기 죄 보기가 어렵다는 편견도 있었는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으로 변화되는 표적을 보고 있다.

나 집사님: 남편? 저는 스스로 착하고 열심히 사는 의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강한 편견이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이 깨지는 게 쉽지 않다. 남편도 의로운 사람인지라 남편이 깨져서 예수님을 믿기는 힘들 거라는 편견이 있다. 사실 나라는 사람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남편이 못 믿을 것도 없는데…

다 집사님: 여전히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라는 편견이 있으니 배우자감에 대한 조건이 많다. 믿음외에 육적인 조건도 어느 정도는 있어야 결혼생활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다. 그리고 다혈질인 사람은 믿음이 없을 거라는 편견이 있다.

라 집사님: 내 자신이 제일 불쌍한 사람인 것 같다는 편견이 있다. 시어머니가 나를 ‘니’라고 부르는데 말도 못하고 있다. 내 스스로 착하다고 생각하는 편견도 있다.
목자님: 착한 게 아니고 건강하게 말을 해야한다. 그런데 시댁은 경상도이고 집사님은 경기도 사람이라 문화차이 일 수도 있다. 지혜롭게 잘 말씀드려봐라.

마 집사님: 엄마에 대해 안 좋은 사람이라는 편견이 있으니 아빠가 조금 안 좋아보이면 무조건 엄마 때문일 거라고 생각한다. 동생들이 아빠한테 잘 못하는 것도 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목자님: 성령이 임하면 내 죄를 보는 것이다. 엄마, 아빠, 동생들이 서로에게 훈련이 되는 거다.


3. 내게 표적을 주신 사건은 무엇인가요? 내 자녀가 동성애자라면 어떡할 건가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편견을 철폐하는 것이 아니고 동성애를 합법화 하는 것이라는 것이 인식되나요?

가 집사님: 우스개 소리지만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고등부 교사 송년의 밤에 아픈 몸을 이끌고 가면서 하나님께 표적을 구했던 일이 있었다. 불쌍히 여겨 주시면 상품 당첨되는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하셨는데 2등 당첨이 되는 일도 있었다. 가장 큰 표적은 내가 말씀에 거하는 일이고 우리 가족이 말씀 공동체에 묶여 한 언어로 갈 수 있다는 것도 표적이라고 생각한다. 이혼 후 가장으로 살면서 나 보다 앞서 길을 열어 주셨고 어린이집 원장으로 기회를 주시면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겠다고 했는데 막상 되고 나니 서원과 사명을 감당하지 못할까 두려움이 있다.
: 차별 금지법은 앞으로 미래세대 아이들에게 교육이 의무화가 되고 동성애 학부모를 만나게 될  생각을 하면 끔찍하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통과 되어서는 안되고 교사들에게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의식을 깨워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나 집사님: 표적을 주신 사건은 많다. 처음에 예수 믿을 때는 체험을 많이 하게 해 주셨다. 방언을 간절히 사모했었는데 차에서 찬양 부르다가 방언을 받았었다. 이제 믿은 지 10년 되었는데 처음에 체험을 안 주셨으면 믿음갖기 힘들었을 것 같다.
: 내 아들이 동성애라면 미칠 것 같다. 아들이랑 같이 염안섭 원장님의 레인보우리턴즈를 구독하여 보고 있다. 

다 집사님: 교수의 꿈을 이루고 결혼도 계획하며 미국에 갔지만 결국 평생 목표로 했던 교수도 안되고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결혼도 못하게 되었을 때 더 이상 인생에 소망이 없어서 너무 우울했다. 그 후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으며 가치관이 바뀌니 여전히 교수도 안되었고 결혼도 못한 환경은 여전한데 우울하지 않고 평안하게 잘 지낸다. 이것이 내게 주신 표적인 것 같다. 
: 자녀가 동성애자라도 끝까지 죄라는 것을 말해주며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기도해줄거다.

라 집사님: 지난 주에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사주고 싶은데 못 사주고 있어서 섭섭한 마음이었으나 하나님께 맡겼더니 어제 책을 많이 얻게 해 주신 표적이 있었다.
: 자녀가 동성애자라면 나는 인정을 못할 것 같다.

마 집사님: 표적을 주는 사건은 고등학교 때다. 고등학교 시절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왕따당하고 엄마는 학원가지 말라고 하며 저녁에 밥도 해주지 않아서 편의점에서 빵으로 때우며 사는 핍박의 시대였다. 재수 안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기적적으로 대학에 붙게 해주신 표적이 있었다. 
: 내 자녀가 동성애자라면 용서를 못할 것 같다. 그런데 내가 동성애는 싫다, 안된다 하면서도 예쁜 남자 둘이 브로맨스라고 나오면 흐뭇해하며 볼 때가 있어서 내 안에 이중잣대가 있음을 보게된다.
 
주기도문으로 목장예배를 마쳤습니다.


목장 기도제목

최진희 목자님
1. 영준이 영육간에 건강하게 기말고사 잘 보도록.
2. 교류분석 전문가 과정 시험 잘 보도록.

김숙미 부목자님
1. 다음 주에 시골 내려가면 가족들에게 복음을 잘 전하도록.

지수선 부목자
1. 감기 빨리 낫고 건강하도록.
2. 회사에서 지혜롭게 업무 잘 하도록.
3. 사랑으로 엄마를 잘 섬기도록.

박보영 집사님
1. 마음을 잘 지키어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도록.

이슬기 집사님
1. 회사 출퇴근이 멀어서 지치고, 특히 비 오는 중에 로아 손 잡고 하원시키시 힘든데 은혜 베풀어 주시길
2. 엄마를 사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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