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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직장 219-5(백준숙 목자) 목장 보고서 2020.09.16

판교직장 219-5(백준숙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지윤(kjy6***) 1 78

김지윤(kjy6***)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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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판교직장 219-5(백준숙 목자)

목장 보고서

 

 

 

예배일시: 2020913일 주일 오후 2

참석인원: 백준숙, 김지윤J, 임윤희A, 이희순A, 김평순B, (5)

신앙고백: 사도신경

시작기도: 김평순 집사

말      씀: 성령의 핍박(12:1-4)

말씀인도: 백준숙 목자

 

목장 스케치

온라인 예배가 길어지면서 지체들이 그립고 현장 예배가 사모됩니다.

각자의 갇히고 핍박받는 환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살아냅시다.

박순이 집사님과 김미언 집사님이 공동체에 잘 붙어가기를 소망하며

속히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말씀 요약- 성령의 박해(사도행전 12:1-4)

 

1. 세속정치의 박해를 받아냅니다.

헤롯 가문은 대대로 예수를 대적하는 가문입니다. 유대인들과 하나가 되어 정권유지를 위해 기독교인들을 핍박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하는 세력을 반대의 영으로 침착하게 받아내는 것이 성령의 박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믿게 하는 것이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2. 한 줄 순교의 상도 허락하십니다.

세베대의 야고보는 순교를 하고 요한은 유배지에서 고난을 당합니다. 기독교는 피 흘림의 종교로 피 흘림이 없이는 복음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미리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열심은 십자가로 정리돼야 하고 사소한 일에 혈기를 안 부리는 것이 순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나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어서 천국 가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한 줄로 끝나도 하나님의 순교의 상을 주십니다.

 

3. 불의를 기뻐하는 동족의 박해를 받아냅니다.

헤롯은 자기의 뜻으로 백성들의 뜻을 조장합니다. 불의를 보고 기뻐하는 것은 악입니다. 유대의 죄는 선민주의에서 옵니다.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어도 죄와 사단의 종이 되면 노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려야합니다. 헤롯은 자유를 몰라서 남용을 했으니 불쌍히 여겨야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듣고 자유의지를 가져야합니다.

 

나눔

1. 어떤 세속 정치에 박해를 받고 있는가?

 

백준숙 목자

올케에게 큐티노트를 보내주다가 못 보내주고 있었다. 막내 남동생도 우울하다고 하는데 기도를 많이 한다. 그런데 거절할까봐 못 보내고 있었다. 그런 말을 잘 받아내야 하는데 참 힘들다. 그렇게 내 마음에서 정치를 하고 있다.

늘 동생네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시간만 흐르다가 얼마 전 올케 안부를 묻다가 친정아버지가 코로나 2차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게 안부를 물으며 큐티노트를 보내고 사흘째 보냈는데 답이 없었다. 남동생에게도 ost를 보내줬다.

직장 생활할 때 회식자리에서 술을 안 마시니 같은 기독교 동료가 오히려 나를 불편해했다. 그렇게 박해를 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 진짜 박해는 시아버님께 많이 받았었다.

 

임윤희 부목자

우리들교회에 와서 너무 힘든 고난 가운데 있는 집사님들을 보며 내 나눔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받은 박해는 약하다고 생각됐다.

학창시절 자율학습을 하는데 주일에는 못 한다고 했더니 부모님 확인 도장을 받아오라고 하셨다. 그리고 술을 안 마시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나눔에 체휼이 잘 안되고 마시고 싶지도 않았다. 지금은 정죄는 지나갔다.

인정받는 것을 중요시하고 내 몸을 성전으로 생각해서 회식할 때 술을 마시지 않았다. 처음에만 힘들었고 무리 없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남편이 게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힘들다. 사실 내 말을 따라주지 않으면 힘이 드는 것도, 자녀들이 내 말을 잘 들으면 보상을 하려는 것도 정치인 것 같다.

 

김평순 집사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술문제가 힘들다. 요즘은 코로나로 교회가 욕을 먹으니 동료들이 나에게 굳이 이 문제를 물어보곤 한다. 그런데 나는 괜히 창피하고 화끈거려서 같이 동조하는 말을 한다. 지혜롭지 못 하게 행동을 하며 박해받는 상황에서 정치를 한다. 인정받고 싶은 생각에 이런 행동을 한다.

친구가 나보고 술을 왜 안 마시냐고 재미없다고 말하면 나는 와인은 마신다고 한다. 이렇게 오버하는 내 자신이 우습다.

 

목자==> 믿음 때문에 안 마시는 건가?

 

사실 체질이 안 맞고 입맛에 안 맞는 것 같다. 아마 술이 잘 맞으면 마셨을 것 같다.

 

김지윤 부목자

우리들교회 등록을 하고 50년 불교신자인 친정어머니를 전도해서 주님을 영접하셨다. 친정아버지는 어머니가 교회가시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본인은 안 믿는다고 하셨다. 몇 년 전 고모님이 돌아가셔서 불교장으로 하셨는데 미국에 있던 사촌오빠가 목사라서 밖에 있었다. 그 때 친정아버지가 사촌오빠에게 뭐라고 하셨다. 그 모습을 보니 친정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더 기도하게 되었다. 인본적으로는 너무나 좋으신 아버지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 바위 같은 헤롯처럼 하나님을 부인하시니 마음이 아프다.

친정오빠는 세상적으로 너무나 잘나서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나에게 상처를 많이 줘서 복음을 전하기 싫었고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말씀이 들리면서 오빠를 위해서 조금씩 기도를 하게 되었다. 요즘 의사인 조카가 눈에 문제가 생겨서 다른 과로 옮겨야하기에 병원에 사표를 내는 사건이 있었다. 오빠는 그 사실이 수치스러워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지금이 오빠네 가정에 복음을 전할 때라고 생각한다.

 

2. 배우자가 끝이라고 할 때 뭐라고 하겠는가?

동생보다 형보다 주목받지 못해도 예수님을 믿기에 그 역할을 기쁘게 감당하는가?

 

백준숙 목자

형제들보다 주목받지 못 하지는 않기에 영적 형제라 할 수 있는 지체들로 적용해 보면 기쁘게 감당하지 못 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계속 말씀을 들려주시니 각자의 역할이라는 것이 인정되고 비교하는 것을 회개하며 내 역할에 순종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하다. 아무도 안 알아줘도 나에게 맡겨주신 역할을 기쁘게 감당하고 싶다.

 

임윤희 부목자

교회에서 자라서 이혼을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내가 결혼할 때 양가 부모님이 나이 때문에 반대를 하셨다. 그래서 항상 우리가 결정한 결혼이라서 책임을 느끼고 있다. 가끔 남편과 이혼에 대한 견해를 물어보면 우리는 이 땅에서 사는 동안은 헤어질 수 없다고 말한다.

집이 내년 2월이면 만기다. 집주인이 집을 내놔서 주말마다 집을 보러 온다. 마음이 요동을 치는데 오늘 설교를 두 번 들으니 하나님의 섭리가 있겠구나 깨달아지며 요동하는 마음이 정리되고 좋았다. 주신 말씀으로 하루를 잘 살고 내 역할을 감당하며 가고 있다.

 

김지윤 부목자

아주 기쁘게 내 역할을 감당하지는 못 하고 있는 자리를 잘 지키며 살았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아내, 엄마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산다.

이사를 우여곡절 끝에 잘 해서 감사하다. 결국 보증금이 모라자서 주인께 양해를 구하고 다시 계약서를 쓰게 되었다. 월세가 오르기는 했지만 그래도 살 곳이 생겨서 감사하다. 그날 본문에 인분에서 쇠똥으로 감해주셨는데 정말 놀랐다. 주인에게 수치를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며 사정을 이야기했다.

남편은 이사 다음날부터 일을 나간다. 무슨 일인지는 말을 안 해주지만 퇴근해서 돌아오는 모습을 보니 무척 힘들어보였다. 그래도 딸과 대화도 하고 두 달 만에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담소를 나누었다.

 

이희순 집사

남과 비교되는 사람은 없다. 시댁에서는 남편이 제일 나은 편이다. 예전에 올케의 행동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

 

3. 자유의지로 남을 깎아내리는 것에 기뻐하는가?

   자유의지의 창의성으로 남을 기쁘게 하는가?

 

백준숙 목자

기쁘게 하지는 못 하고 있다. 남을 깎아내리는 말은 직접적으로는 안 하려 하지만 누군가 말을 하면 옆에서 가만히 동조하며 깎아내리는 악이 있다.

 

김평순 집사

회사에서 동료들이 모이면 남들 이야기를 한다. 다들 모이면 칭찬하는 이야기는 안 하고 남들을 깎아내리는 말을 한다. 그럴 때 나는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편이다. 여전히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있고 노예근성이 있다. 조용한 분위기가 싫어서 분위기를 띄우는 말을 잘 한다.

얼마 전 올케를 보는데도 어색한 것이 싫어서 내가 먼저 칭찬꺼리를 찾아서 말을 건넸다. 아마도 내가 주부였으면 더 죄를 지을 시간이 많았을 것이다.

 

임윤희 부목자

육아를 하면서 휴직을 했는데 죄를 많이 지었다. 의식적으로 남을 깎아내리지는 않지만 좋게 말을 한다고 했는데 역으로 오해를 많이 샀다. 결혼 전 오빠네서 살았는데 올케언니한테 했던 말들을 지금 생각해보니 미안했다.

 

김지윤 부목자

언니, 오빠가 너무 잘나서 비교를 많이 당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심한 말이 아닌데 내 자격지심 때문에 크게 느껴진 것 같다.

 

이희순 집사

나와 관계없는 사람에게는 칭찬을 많이 한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그런데 가끔 내 마음과 다르게 말할 때가 많다.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가 사는 것처럼 나도 내가 참고 좋게 해주면 마음이 편하다.

 

 

 

기도 제목

 

백준숙

사소한 일에 혈기부리지 않고 잘 죽어지게

올케(김미희) 큐티노트 듣게

엄마 소화 잘 되고 면역력을 높여주시길

 

임윤희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구원의 상을 사모하며 엄마와 아내역할 기쁘게 감당하도록

혈기부리지 않고 남편과 아이들에게 표현할 수 있도록

실시간 쌍방향수업에 지치지 않고 수업 설계에 지혜주시길

집주인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지금의 상황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김평순

한 주간도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고 사소한 부탁요청도 주님의 소리로 들을 수 있길

가정과 회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잘 감당하고 순교하는 그 한 사람 될 수 있길

 

김지윤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성령의 박해를 잘 받아내기를

성령님께서 남편의 마음을 온전히 만져주시고 영육 강건하기를

아들이 진로문제로 불안하지 않고, 딸의 생리불순과 구내염이 낫기를

 

이희순

매일매일 큐티인

기도 한 시간씩 하기를

남편 불쌍히 여기게 해주시길

남편 미워하지 않고 지난 것 잊고 주님의 구원만 믿고 살도록

 

박순이

올케의 사기 행각을 남동생이 알게 되어 지혜로이 대처할 수 있기를

건하 산업체 다시 일할 때 위험한 일에 대처할 수 있기를

남편 부부목장 섬길 때 피곤치 않고 말씀을 잘 깨닫고 해석할 수 있기를

 

김미언

물질, 시간 감정의 십일조 생활을 잘 할 수 있기를

남편을 아끼는 마음 갖기를

우리가족 온라인 예배 잘 드리고 믿음생활 잘 해내기를

 

 

 

 

 

 

 

 

 

 

프로필이미지 백준숙 20.09.20 10:09

우리의 나눔이 약재료가 되도록 늘 성실하게 수고해주시는 부목자님 너무 감사드려요~~ 이사한 집이 영적예배를 드리는 곳이 되어 가족간에 더 친밀해지시길 기도합니다~♡미언집사님, 순이집사님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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