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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수원" 금요직장야간(홍희승목자) 목장보고서 2020.09.16

221-1 "수원" 금요직장야간(홍희승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최서우(goodl***) 1 62

최서우(goodl***)

2020.09.16

1

62

일시 : 202094() PM8:30

장소 : 카카오톡 그룹콜

참석 : 홍희승마을님,고효경,오금주,이정하,유영수,최서우(6)

말씀 : <주일예배> 열왕기하 21:12~21히스기야의 마지막정지훈부목사님

기도 : 유영수

인도 : 홍희승마을님

 

<목장스케치>

코로나-19는 끝날 것 같지 않고 각처에서 흉년의 소식을 들으니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는 잊혀가고 깊은 한숨을 쉬게 됩니다

망하고 흉함이 중요한 것이 아닌데도 아직도 인정받고 잘 살고 싶은 되었다 함이 없는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깊은 한숨은 주님과의 호흡이 되고 내눈이 하나님을 향하여 여호와 보시기에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얼굴을 보지 못해도 여전한 방식으로 사모하는 마음으로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어 오프라인으로 볼 때까지 각자의 사로잡힌 환경에서 잘 인내하며 기다리는 목장식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Holifying(구속사로 해석하기)

첫째, 되었다 함이 없는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죽음을 통보받았던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나를 기억해달라고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으로 병을 낫게 해주시면서 15년간 수명을 더 연장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때문에 히스기야에게 허락하신 십오 년의 시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어야 합니다. 어떤 것도 응답으로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내가 원하는 대로 응답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금세 그 은혜를 잊어버립니다. 기도응답을 받은 히스기야 역시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덤으로 주신 15년 동안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됩니다. 바벨론 왕 브로닥발라단이 편지와 예물과 함께 사신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히스기야가 정작 그들에게 살려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함으로 간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자랑한 것이었습니다. 신흥강국으로 떠오르던 바벨론과 함께 동맹을 맺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것입니다. 죽을병에서 살리신 하나님을 만나고 대단한 징조도 확인하고 십팔만 오천 명이나 되는 앗수르 군대를 몰살시키시는 기적을 경험했음에도 금세 자신을 도와줄 것 같은 바벨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보이며 인간적인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당장 죽을 것 같은 환경 앞에서 통곡하면서 눈물로 주님의 은혜를 구하다가도 그 문제가 해결되기만 하면 금세 나를 도와줄 것 같은 사람이나 환경을 찾아가고 또 그 사람들에게 내 모든 것을 내보이면서 교만하게 인간적인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둘째, 물어주고 들어주는 공동체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자신의 방법을 내세우던 히스기야 앞에 다시 이사야 선지자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대답하는 것을 보니까 히스기야는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하나도 보이지 않은 것이 없다고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면 히스기야처럼 우리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전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말씀으로 물어주고 들어주는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당장에는 몰라도 공동체 안에 붙어있으면 내가 얼마나 교만한지, 또 내가 얼마나 분별하지 못하고 악한 선택을 하려고 하는지 깨닫게 해주십니다.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어디에 속해 있는가, 누구와 함께 있는가가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공부를 잘 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공부도 하게 되고 옆에 신앙이 좋은 친구들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교회를 가게 됩니다. 누구와 함께 있고 어디에 붙어 있는가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결정되고 우리 아이들의 인생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성령의 만남을 허락해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말씀과 공동체를 귀하게 여기게 되면 그 인생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어른들은 말씀을 들어도 머리로만 깨닫는 게 있습니다. 아이들은 온 몸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겉으로 볼 때는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도 말씀이 한 번 들어가면 인생이 바뀝니다. 적용을 너무 잘합니다. 이렇게 복음은 공동체의 섬김과 말씀으로 실제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물어주고 들어주는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셋째, 여호와의 선하신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 합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데 그 말씀은 바로 책망과 심판의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방법과 계획을 신뢰했던 히스기야의 결론은 그렇게도 신뢰했던 바벨론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110년이 지난 후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함으로 이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또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와 후손이었던 여호야김과 시드기야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수치를 당했습니다. 우리는 다 겪어보지 못한 것에 대해 장담을 하면서 삽니다. 당장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면서도 몇 년 후의 삶을 꿈꾸고 계획하면서 삽니다. 코로나로 이렇게 힘든 한해가 될 것이라는 것을 누가 상상했겠습니까? 물론 계획하는 것 자체가 나쁘고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 삶을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내 생각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착각 속에 살게 됩니다. 이사야가 전하는 심판과 책망의 말씀을 듣고 난 다음 히스기야가 그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회개를 받아주셔서 그 아들 므낫세가 온갖 악을 행했지만 마지막에는 포로로 잡혀가서 회개한 부분을 성경에 실어주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도 이 히스기야는 대단한 지도자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히스기야의 대단한 업적과 열심에도 결국 남유다를 구원하지는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많은 업적과 부와 명예를 쌓아도 그것이 내 자녀, 내 가정을 구원하지는 못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 것을 물려주고 보여주어야 될까요? 바로 회개하는 모습입니다. 그것이 가장 큰 믿음의 유산이고 우리의 가정과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입니다. 심방을 가서 참 은혜가 될 때가 있습니다. 자녀의 말도 안 되는 사건 앞에서 부모님이 자기 죄를 보시면서 눈물로 회개하고 자녀에게 용서를 구할 때 은혜가 됩니다. 어떤 말로도 설득이 안 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때려도, 욕을 해도, 용돈을 끊어도 안 되는 그런 힘든 아이들이 많은데 부모님의 눈물과 회개의 기도를 듣고 반응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 앞에 회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안 되는 것들을 인정하면서, 또 자녀에게 사과하시고 용서를 구하면서 가시기 때문에 우리 자녀들이 설득이 됩니다. 이것이 가장 큰 믿음의 유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영적으로 어두운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우리 아이들에게 회개의 모습을 보여주고 갈 때에 우리 연약함을 뛰어넘어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신앙고백의 유산이 흘러가게 하실 줄 믿습니다.

 

Nursing &Keeping(나눔과 적용)

적용질문

나눔1) 1.받은 은혜를 잊어버리고 되어 진 것이 있다고 생각해서 히스기야처럼 내 것을 다 드러내 보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눔2) 2. 말씀으로 들어주고 물어주는 공동체를 귀하게 여깁니까? 내 자녀가 공동체에 붙어가게 하기 위해서 부모님은 어떤 댓가를 지불하고 계십니까?

나눔3) 3. 어떤 책망과 심판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내가 당하는 이 심판이 100% 옳으시고 선하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자녀에게 회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A집사 : 저는 별거11년이면 세상에서는 깨어지고 훼파되어 회복이 불가능해서 깨지는거다라고 생각하는 과정이었음에도 불쌍히 여기셔서 깨끗한 호적을 물려주셔서 감사하다. 그것이 큰 은혜인데 20181월에 기각되고 벌써 2년 반이 넘어가니 너무 안일해 지고 육신의 편안함으로 영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매너리즘에 빠지고 요새는 의사 파업하는 것 때문에 여의사회, 수원의사회, 내과 의사회등 6~7군데에 있으니 말씀은 뒷전이고 파업하는 소식인 세상일에 빠져서 말씀을 놓치고 있다는 것이 히스기야처럼 나의 것을 내보이고 있는 것 같다.

 

B집사 : 저는 받은 은혜가 임대인인 것 같다. 내안에 쓴 뿌리와 이런 부분을 힘들어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분노도 일어나는데 그 이면에는 거절하지 못하는 나를 보게 되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나를 다시 보게 되는 축복을 누리게 하는 것 같다. 저는 코로나 직격타를 맞은 사람인데 그래서 공황장애까지 갑절의 축복을 누리고 있는데 이것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이 나의 민낯을 보게 하시는 것 같다.

예수님도 한적한 곳에 기도하러 가셨을 때 외로웠을 것 같다. 바울도 그렇고,...혼자서 씩씩하게 살 수 있을줄 알았는데 혼자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주신 음악을 빚 없이 운영해가는 것이 감사하고 있다. 내일 녹음하는데 국가에서 지원을 받고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 저는 노래 녹음할 때 엄청 긴장하는데 내일은 디렉팅만 하기 때문에 긴장안하고 있는데 이것도 감사하다.

  

C집사 : 일을 배정하는 업무를 하는데 일을 안 준 사람이 불만을 표현하더라. 직원들 중에서도 룰을 안 지키는 분인데 내가 믿는 사람인 것을 다 아니까 형평성에 맞게 배정을 하려고 한다. 그런데 일을 잘하는 사람하고 일하고 싶고, 일을 못하고 말만 많은 사람들이 싫은 것이 제안에 있다.


D집사 : 91일자로 가맹점안하고, 간판을 내렸다. 그럼에도 커피숍에 사람들이 오고 현상유지를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 밖에 카페를 인테리어 한 것이 준비가 잘 된 것들이 너무도 감사하다. 마음도 편해졌다. 지금은 은혜를 잊지 않고 살려고 하는데 간간히 순간적으로 은혜를 잊기도 하는것 같다. 그런데 잊다가도 다시 돌아가는 것 같다.

목자님 : 하나님께서 앞서서 하나하나 준비해주시고 돕는 손길을 허락하신 것 같다.(건물주,인테리어도움,등등)

 

E집사 : 우선은 내가하는 일에 있어서 코로나로 힘들다고 주위에서 이야기하는데 저희 기관은 어르신들 잘 나와 주시고 있으니 결석률이 코로나전보다 더 적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직원들과 늘 그런 이야기를 한다. 감사한 상황이고, 주관보호, 방문 서비스등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으니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 같다. 사명감이 아니면 절대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많은 분들이 믿어 주니 감사하다. 코로나로, 힘든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감사하게 된 한주였다.

 

F집사 :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아서 다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최근에 엄마의 건강으로 찾아오셔서 너무 많은 은혜를 부어주시고 인분을 쇠똥으로 감하여주셨는데 그것이 마치 내가 엄마를 잘 섬겨서 된 것인냥 내 열심을 자랑하면서 내보인 것 같다.

     

 

<기도제목> 

고효경자매

1. 육체와 가족 고난이 하나님 마음을 아는 지식으로 연결되길 (추석에 혼자있는 시간에 은혜주시길)

2. 음반 제작 과정에 감당할 영,육의 힘주시고 복음의 통로가 되는 음악 되길

3. 신 교제, 신 결혼 할 수 있게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이정하집사

1. 남편과 저의 사업장 지켜주시고 물질의 축복도 주시옵소서

2. 주환,채환 진로를 적성에 맞게 준비하게 해주시고 신교제,신결혼 하기를

 

오금주집사

1. 새로 맡게 된 가천대학생들이 65명이 넘어 한 학기 동안 새로운 시스템에서 지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향기를 낼 수 있는 지도력을 주시길. 마음이 상한 학생들에게 위로가 되는 낮은자로 섬길 수 있기를

2. 부족한 저를 매순간 깨닫고 신앙적으로 나를 죽이며 가정안에서 내가 낮아질때 평온함이 온다는 걸 알고 가정을 섬기는 온유함을 허락해 주시길

3. 나의 열심보다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에 내가 우선이 되길 말씀 붙들면 깨닫게 해 주세요.

 

유영수집사

1. 들어주고 물어주는 공동체에 잘 붙어가도록 인도하소서

2. 직장에서 맡겨진 일을 지혜와 분별로 딱 맞는 배정할 수 있도록

3. 두아들(최명신 명덕)에게 신앙의 유업을 물려주는 삶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최서우집사

1. 매일 말씀을 보며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임을 알고 내 죄만 볼 수 있도록

2. 신랑(서재규) 힘든 직장을 통해 여호와의 선하신 말씀이 들리고, 회개하는 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공동체를 사모하는 마음 주시길

3. 양가부모님의 영육을 지켜주시고 구원하여 주시길

 

홍희승마을님

1. 되었다함이 없는 죄인임이 말씀을 통해 깊이 깨달아지는 저와 목장식구들이 되길

2. 남편의 구원과 친족의 구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제가 되길

3. 진수 진동이가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 갖도록 이끌어 주시길

프로필이미지 홍희승 20.09.16 16:09

다들 코로나로 힘든 가운데 있으면서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해 앞다퉈 나눔 하는 우리공동체가 있어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다 지난 은혜를 다시 꺼내 상기시켜 주시는 부목자님은 능력자이십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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