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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 죽전신갈목장(이종란목자)보고서 2021.02.23

266-1 죽전신갈목장(이종란목자)보고서

등록자 : 김은규(chosen***) 1 75

김은규(chosen***)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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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66-1 죽전신갈목장(이종란목자)보고서 

시   일: 2021. 2.19(금)
장   소: 각자 처소 듀오영상
참석자: 이종란 김미자 민선경 안옥안 김은규(5명) 

사도신경: 다같이
기  도: 민선경 집사님
인  도: 이종란 목자님 

주일말씀 

말 씀 : 사도행전 16장 1~ 5절
제 목 : 성령의 동역자
설 교 : 김양재 담임 목사님 

말씀요약
 
1차 전도여행에서 수행원의 사명을 중도 포기한 마가를 다시 데리고 다닐 수 없다는 바울이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매몰찬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늘 동역자를 귀하게 여겼습니다. 하나님도 혼자 일하지 않으시고 삼위일체로 일하셨습니다. 바울도 2차 전도여행은 실라와 함께 갑니다. 사역을 위해서는 동역자가 필요한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디모데를 발탁합니다.
성령의 동역자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첫째, 수행원이어야 합니다.
둘째, 제자여야 합니다.
셋째, 가정에서부터 말씀으로 양육되어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넷째, 부르심에 순종하여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적용질문
1. 여러분은 바울과 바나바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시라.
2. 여러분은 어디에서나 수행원인가, 대접 받으려는 사도인가?
3. 여러분은 명절을 지나며 불신자나 가족에게 칭찬 받은 일이 있었나요?
4. 여러분은 가정과 교회에서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 할 비본질적인 일은 무엇인가? 날마다 빼놓지 않고 반드시 하는 일은 무엇인가? 그 중에 말씀 묵상은 몇 번째인가? 




적용질문 여러분은 수행원 역할을 하는 사람인지, 대접 받으려는 사도인지 나눠보시길요. 

가집사님
전에는 몰랐는데 우교회에 와서 훈련을 받고보니 기복신앙으로 옳고 그름으로 살아왔음을 깨닫게 되었다. 바울같은 나만의  행전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됐다. 초원님, 목자님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굉장히 우수하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모든것을 인내하고 낮아지신 모습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목사님 어록대로 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다시 목사님 책을 읽고 성경말씀을 들으며 나도 주파수를 맞춰가는 나를 보게 되었다. 정리되어 가고있다. 내가 쓰잘데없이 긍정적인게 있어서 현실파악을 제대로 못하는데 있다. 감성이 풍부하다. 대학원에서 그림을 그려 보라고 하면 어디에도 보지 못하는 휘황찬란한 총천연색으로 그리는 것을 본다. 감정에 기반하지 않는 이성적, 실제적으로 정리정돈된 삶이 절대 필요하다. 그동안 거쳐온 목장에 훨씬 어린 엄마들, 부목자들에게 엄청 깨졌었거든요. 정신과를 가라고 하질 않나 정말 이 목장 못나갔겠다 ^^ 등 그랬는데 저를 단련했던 과정이었다. 좋은말에만 익숙하던 내가 싫은소리를 잘 못들음을 알았다. 현실에 서 있지 못하는 나를 직시하게 되었다. 
믿지 않은 동생으로 인해 힘들었었는데 구정에 올케가 우리집에서 예배드리면 안되겠냐구 연락이 왔다. 이틀을 너무 행복하게 보냈다.  동셍이 예전 본모습으로 돌아옴을 보았다.  동생이 제주에서 감귤농장을 하는데 천혜향을 팔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기꺼히 친지들에게 연락해서 100상자 이상을 팔아 주었다. 나의 그런 모습을 본 남동생이 누나에게 엄마같은 마음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내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주면서 관계회복이 되어 정말 행복하고 위로 받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돈들도 들어오게 되어 덤으로 기뻤다. 그런데 나도 이렇게 칭찬받을만한데 하나 있는 남편은 왜 나를 그렇게 무시하고 힘들게 할까? 이것이 너무 힘들다. 

(집사님이 동생들에게 하신게 엄마같은 역할을 하신거다. 그런데 다 칭찬만 받는다면 이 자리에 계시겠는가? 그런데 하나님께 칭찬받는게 중요하기에 이제는 쓴소리도 잘 들을 수 있는데까지 가야 한다. 우리들 교회 오면 내 죄를 봐야한다고 하기에 우리 모두도 그런 힘든 과정을 겪어왔다. 나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는데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하는데 ...지금 집사님을 위해 제일 수고해 주는 분은 남편이시다. 그 남편때문에 집사님이 살아가고 계시는거다.) 

하나에서 열까지 대적을 하니까 어쩜 저렇게 천적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집사님은 그 천적 남편에게 인정받는게 돼야한다. 지는게 이기는거고 죽는게 사는거예요)


내가 제일 억울한게 남편은 자기 시숙과 큰 형수 친가식구들이 나를 따돌리고 자기들끼리 법인통장 만들어서 공유하고 써대고 잘 살면서 취업했는데 내게 말도 안 해 주고 딸을 통해 들었고 갑자기 건강보험이 직장보험으로 옮겨져서 물어봤더니 대답도 안해주더라. 그러면서도 우리 남동생을 너무 좋아한다. 남동생한테는 몰래몰래 전화해서 미주알고주알 얘기하고 술마시고 그런다. 그게 싫어서 남동생에게 매형 만나지 말라고 했다.


(그건 아니다 와이프가 안 이쁘면 처남인들 이쁘겠나? 남편도 훌륭한 사람인데 아내하고만 천적이다. 남편분도 아내에게만 대접못받고 있는거다. 남편도 마음이 허하다보니 자기 친가에 가서 그런 관계가 되는거다. 집사님이 마음이 외롭고 공허한만큼 남편도 마음이 시리다. 아무리 다른데서 인정받아도 내 와이프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소용없는거다. 남편이 집사님과 한 마음이 되면 시댁에도 그렇게 무분별하게 안하실거다.) 너무 오래된 문제예요. (지금이라도 푸셔야 한다. 40년간 이루말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여지껏 이겨보지 못했잖아요.) 그래서 관심을 다 끊어버렸다. (관심을 끊은것은 해 볼 도리가 없기때문에 다 포기가 되고는 하는데 그것은 세상적 방법이고 화만 불러일으키는거다. 역으로 가야한다. 남편은 아내지만 화려하고 모든 것을 다 하는 스타일이라 아내가 내 손안에 들어와야 하는데 아내가 버거울 수 있다. 그걸 밖에서 채우는거다. 딴거 없다.)


남편은 돈에 대한게 너무 꽉 차 있어서 돈을 못버는 여자에 대해 드러내놓고 싫어하는게 심하다. 지금도 돈가지고 하는게 마귀같다. 관리비, 보험료 정도만 준다. 그래서 올케 약국에 가서 일하려고 하니 전 목장에서 반대하고 하니 못했다. 돈 버는 것을 막으시더라. 남편은 돈 벌라고 하는데 목장에서는 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몰래 나갔었다. 


(옛날에 나는 나가서 돈 버는게 적용이었는데 집사님은 돈 버는게 적용이 아닌거다. 집사님은 답답하지만 그 시간에 기도하고 남편역할 질서에 순종하는거다. 있는돈에서 남편의 식사를 따뜻하게 해주는거다. 이번 일주일 동안에 한번 적용해 보시도록요) 

나집사님
저는 어디가서 높은자리 앉고 싶고 대접받고 싶어요. 내 그 자리에 있어야 할것 같고는 하지만 사실 수행원이 더 익숙하다. 결혼후 시댁에서 3년간 무조건 부엌으로 들어갔다. 어른들이 어려우니 내게는 그게 더 편했다. 3년간 그렇게 하다보니 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하더라. 사실 부엌에 들어간다고 해도 일을 안시킨다. 오히려 여자들끼리 얘기하면 정보도 있고 재미있었다. 어른들이 볼때는 칭찬을 하시는거예요. 망하고 나서는 부엌이 더 편해졌다. 예전에는 인정받고 싶으니 섬기는척을 많이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섬기는 달란트가 있다고 하더라. 속으로는 인정받고 싶은거다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들 교회에서 말씀듣는 구조에 있다보니 섬기고 낮아지는 삶이 진짜 편하더라. 
그 적용의 열매가 있는데 남편이 많은 나이임에도 이번에 취직을 하게 됐다. 남편이 사업을 망하고 난 후 집에 있게 되었지만 20년동안 남편에게 돈벌어오라고 한번도 성화한 적이 없고 묵묵히 기도만 하고 참고 기다려왔었다. 생활을 해야만 하는 형편에서 남편에게 취직해서 생활비 가져오라는 말을 수도 없이 하고 싶었지만 말씀 적용으로 한마디 재촉을 안 했었다. 그러다 보니 작년에 남편 스스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건물관리사 자격증을 땄었고 지난번 취업박람회 가서 보육교사도우미 자리도 마련하게 되었다. 그런일을 할 남편이 아닌데 때가 되니 남편도 많이 낮아지게 된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친척동생 요청으로 남편이 도와주고 있던 자동차검사소 전체 운영자리가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그곳 전체를 맡아서 해 달라는 요청을 정식으로 받게 되었다. 남편이 일을 완벽하게 잘 하니 친척동생에게나 우리에게는 서로 윈윈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이다. 그동안 인내하고 왔던 삶의 열매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 20년간 하나님께 재정과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달라고 기도를 많이 했는데 그동안 잠잠하시던 하나님께서 때가 되니 모든 길을 형통하게 풀어주시고 계시다. 기대하지도 못했던 집도 기적적으로 주시고 도배하는것 사소한 필요한 것들도 세밀하게 채워주심을 목격하니 너무 놀랍고 감사할 뿐이다. 사막에 길을 내주심을 체험하고 있다.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 할 비본질적인 일은? 큰 딸이 불신결혼을 해서 안 믿는 사위의 구원을 위해 일년간 아기를 봐 주었다. 아이들을 자주 우리집에 오게 해서 예수 믿는 가정을 보게 해 주고 싶었다. 그동안 사위가 가족들을 교회까지 데려다는 주는데 예배 참석 안하고 주차장에 있다 돌아가고는 했는데 두번째 아기가 신경섬유종이라는 병이 있다 보니 이제 목장예배까지 오게 되었다. 교회 등록하는데까지 오도록 잘 섬기며 가겠다. 

다집사님
대접을 받아야겠다는 의도적인 마음보다는, 자라온 배경이 삼남매 맏이로 태어나서 아버지가 어릴때 돌아가셨고 엄마는 의논대상이 못되다 보니 모든것을 내 의지적으로 결정하고 생각하고 해 왔고 주징헤 왔었다. 또 어려운 환경을 믿음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소속된 선교단체에서 소그룹 리더, 단기선교 리더역할등을 하다 보니 수행원에 대한 인식이나 중요성을 잘 몰랐다. 그래서 나도 싫은 소리 잘 못듣고, 지적은 잘 하는데 지적받는 것을 못하는 편이다. 그러다가 인생에서 쌓아놓은 모든것들이 공든탑 무너지듯 사라지는 상황이 오면서 내 고난을 나눌 진솔한 공동체에 목말라있던 차에 왕복 6시간 길을 마다않고 우리들교회를 오게 되면서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고, 또 평생 수행원의 역할을 하시면서 지금의 교회를 세워가시는 목사님의 생생한 삶을 듣고, 목격하니 한 사람의 수행원이 얼마나 영혼을 살리며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말씀을 반복적으로 들다보니 본래 내 가치관이 많이 진동되어 깨어지고 다시 섬김의 기초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다. 

라집사님
저는 리더도, 수행원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중간이다. 딸중에서도 셋째로 중간으로 살다보니 자연적으로 몸에 벤 것이 누구에게 해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싫어하는  나를 보호하면서 살아온 것이 기질적으로 박혀 있는 것 같다. 사회생활 하면서도 실체로 도움이 되지도 도움을 받지도 못했다. 수행원 역할도 잘 하지 못한것 같고, 사도처럼 적극 나서서 하는게 싫어하는게 있다. 그래서 뭘 시키면 나와 안 맞는다고 판단되면 그 역할을 내 선에서 미리 잘라버렸다. 그래서 내 의도는 모르고 나쁘게 봤을 수도 있었을거다. 상대방이 오해해서 미안한 부분도 생겼을것 같아 내가 잘못이구나라는 깨달음도 많이 오게 되었다. 맡겨진 것에 최선을 다 하다가 안되면 저절로 해결이 되었을 부분도 미리 내 스스로 잘라냈었다는게 있었다. 무엇이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를 못했다. 양쪽을 다 못한거다.
(양쪽 다 잘못했다고 단정하시지는 마시라. 그런 일들이 있었기에 나를 볼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한다. 하나님은 중심을 아신다. 집사님은 이제 자녀들의 구원에 집중하고 가시면 되실 것 같다.) 

마집사님
저도 맏딸이고 동생들이 나이차이가 많아서 오랫동안 외동딸이었다. 그래서 대접받고 주인공이고 싶어하는 끼가 있다. 내가 빈틈이 많은 사람이라 빈틈이 많아서 수행원 역할이나 잘 해야되겠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라도 수행원역할을 잘 하시면 되죠. 설에는 어떻게 지내셨나?) 

코로나로 서로 접촉하는것도 그렇고 해서 왕래가 여의치는 않았는데 작은딸이 설 전날에 이사를 해서 그 집을 가 보니 집은 좋았다. 다음 날 큰 딸네가 온다고 했지만 오지 말라고 했다. 손자들이 친가어른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배 했을텐데 외할아버지 안계시는것을 이상히 여길까 하여 보이기 싫은 것도 있고 해서 그랬다. 
(이제 시간도 있으시니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딸들에게 구체적으로 다정하게 말해 주고 혈기 참으시며 구체적인 섬김이라도 실천 적용하시면 좋겠다.) 

(다집사: 마집사님이 현재 가장 자신없고 두려워하는 것이 가출하신 남편께서 이제라도 집으로 돌아오신다면 역할에 순종하고 따뜻하게 해 주실 자신이 없어서 남편이 혹시 돌아오셔도 집에 정착시킬 자신이 없다고 들었는데 지금의 최선은 딸들의 인정받는 엄마인데 인정받을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딸들에게 다른 무엇보다도 아버지 자리 찾아주는 엄마일거라고 생각한다. 그게 실현된다면 집사님은 게임오버가 아닐까! 그 사실이 진심으로 마음에 새겨진다면 무엇을인들 못하시겠나 생각이 드네요.) 



  목장기도제목 

이종란 
1. 말씀대로 살고 적용하며 수행원 역할 잘 해 칭찬받는 저와 우리 목장되기를
2. 남편 직장에서 잘 섬기며 그리스도인의 삶 살아내기를
3. 영재 구원받고 신교제신결혼하길 

김미자
1. 성령의 동역자로서의 삶을 살아낼 믿음의 자녀되기를
2. 자녀들 구원에 이르기까지 사랑으로 인도해주시길 

민선경 
1. 남편(임철)의 영혼구원을 위해 수행원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2. 큰딸(영주)이 말씀이 들려 믿지않는 사위에 마음을 만져주는 동역자가 될 수 있기를
3. 작은딸(영선)의 가정에 늘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장옥안 
1. 딸 사랑이 (yully) 태아 평안이가 잘 자라고 입덧을 순하게 할 수있고 순산 할 수 있기를
2. 가족들에게 칭찬과 인정을 진정성을 가지고 때에 따라 할 수 있기를
3. 영혼 구원을 위해 내 힘 빼고 죽어지는 택자 되길‥
4. 남편과 장재광 동생에게 성령님의 터치가 임하길‥
5. 아들 회사생활과 믿음안에서 잘 녹아들길‥ 

김은규
1. 그리스도 성령안에서 가정과 교회에서 수행원 역할 잘 하고 기도록
2. 감사와 성령님 임재의 끈을 놓지 않도록





프로필이미지 이종란 21.02.23 17:02

부목자님 어떻게 다 기억하셔 이렇게 세밀히 올리셨어요? 감사드리며 은혜입니다.^^
우리 이 한 주도 가정에서 질서에 잘 순종함으로 수행원 역할 능히 감당하는 우리 목장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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