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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휘문 직장 주일 (김서우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1.02.23

171-1 휘문 직장 주일 (김서우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고보경(bkgo1***) 1 59

고보경(bkgo1***)

2021.02.23

1

59

김서우 목자님 주일 목장보고서

 

예배일시 ; 2021221

예배장소 ; 구글MEET

예배참석 ; 김서우, 고보경, 한지애, 서예빈

시작기도 ; 고보경

말씀인도 ; 김서우 목자님

 

목장풍경

설연후로 인해 2주 만에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실하신 예빈집사님께서 항상 일찍 참석해 주시고, 저희 목장의 막둥이 역할을 잘 해주셔서 목장이 웃음꽃이 핍니다.

이든이는 얼굴만 보여주어도 저희들은 모두 행복합니다.

지수집사님과, 지혜집사님도 다음 주는 꼭꼭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주일말씀

(에베소서 3:1-13) 은혜의 경륜

1. 옥에 갇힌 환경입니다.

2. 함께입니다.

3,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은 교회입니다.

 

적용 나눔

적용1

어디에 갇혀있습니까? 이 환경에 누구를 원망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말씀이 들리지 않는 이방인인 나를 향한 예수의 일임이 인정되십니까?

나를 위해 가장 수고하는 사람이나 환경은 무엇입니까?

 

적용2

목장에서 목원의 아픔을 함께 지고 가겠다는 맘으로 책임지는 사랑으로 처방하고 있습니까?

외면하고 있는 내가 함께 져야 할 내 지체의 아픔은 무엇입니까?

1,2,3차 내가 전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나눠보세요.

 

적용3

공동체의 힘을 얻어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내가 적용할 것은 무엇입니까?

내 혈기와 분노를 내려놓고 목장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A집사님

적용나눔1.

오늘 예배를 드리며 옥에 갇힌 지금의 환경이 하나님의 경륜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임이 깨달아져서 눈물이 났다.

 

지난달에 친정엄마가 연거퍼 골절사고를 당하셔서 세 차례 친정에 내려가면서 마음이 무거웠었다. 너무 고통스러워보여 처음으로 하나님께 엄마를 고통 없는 천국으로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었다. 온 몸이 멍이 들고 불구가 되어 가시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힘이 들었다.

 

오늘 김성우 목사님 아버지가 어떻게 사랑하는 아들을 목사다운 목사로 만들어 주시고 가셨는지 깨달아져서 눈물이 났고, 우리 엄마도 날 온전케 하시려고 이 고난을 담당하고 계시다는 것이 깨달아져 눈물이 났다.

 

결혼 생활 내내"내가 옳다"를 증명하려고 애쓰며 살았는데 남편고난을 통해 겸손한 환경이 되니 내가 얼마나 옳지 못한 삶을 살아왔는지 깨달아졌다. 탓이 많고 판단과 불평이 많았던 것을 회개하게 되었다.

 

이번 설에는 애써 적용하며 찾아갔던 시댁에서 코로나 걸릴지도 모른다고 모시고 사는 고모부부가 꺼려해서 생각지도 않게 길거리에서 시어머니를 만나고 와야 했다. 그래도 원망하지 않고 문전박대 당했다고 한바탕 웃고 지나갈 수 있는 내공이 된 것이 다 공동체에 붙어 있어서 생긴 힘인 것 같아 감사하다.

 

해지가 패션스튜디오에 취직을 했는데 새벽에 들어오기 일쑤고 최근엔 가까운 친구 집에서 자고 곧바로 출근한다고 삼일을 집에 못 들어 왔다. 주일날도 일해서 예배도 안 되고 아직도 원형탈모가 낫지 않았는데 몸이 상할까봐 걱정이 된다. 주신 재능을 발휘하며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되 부디 주일을 지킬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

 

B집사님

임플란트 때문에 치과를 여러 군데 알아보다가 한군데에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어떨 결에 그날 1시간30분정도 수술을 진행하게 되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당황도 되고 무섭고,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런 중에 수술이 끝나고 운형에게 수술을 했다고 하니, 본인은 큐페온을 하고 있어 마중을 갈 수 없다는 답에 너무 섭섭한 마음과 나에게는 누구 한명도 보호자가 없다는 마음이 들었고, 당연히 예배가 먼저지 라는 마음도 들었으며, 내가 운형이 어릴 때 이혼을 해서 병원에 함께 하지 못했기에 당연하지 라는 생각과, 하나님께서 내가 사람을 너무 의지 하니 훈련하시는 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운형이 얼굴을 보는 게 힘들어 제 방문을 잠그고 미국에 있는 소정이에게 연락을 하니 당장 정리하고 미국에 들어오라는 똑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소정이의 말에 옛날에는 당장 정리하고 미국으로 돌아갔겠지만, 소정이에게도 여러 번 뒤통수를 맞아서 객관화가 될 수 있었고, 이제 겨우 2년 동안 차단하다 연락을 풀어준 정임이가 생각이 나서 큐티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저의 약함을 훈련 시켜 주시는 주님이 감사하지만 여전히 나를 온전히 보호해 줄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또한 들었습니다.

소정이도 엄마를 온전히 보호해 줄 수 없다는 과정을 겪어가야 한다.

우리가 사람을 의지하다보니 바울이 의지하든 바나바에게 배신을 당하면서 이방인의 아픔을 더 체휼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집사님도 다른 지체의 아픔을 더 체휼 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냉정하고 무심하다고 운형이는 전혀 느끼지 못 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무심하고 공감을 못하는 부분이 많다. 고통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된다

 

C집사님

3월 달에 복직해서 6월 달까지 일하기로 남편과 이야기를 했다.

신랑이 육아휴직이 안되면 복직을 안했을 것이다. 주위에 친구들은 어린이집에 많이 보내는데, 저는 아직 어린이집에 보내기 싫다.

엄마가 사회성을 길러준다고, 어린이집을 일찍 보내는데, 아이의 상황이나, 건강에 따라 달라져야 하고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설에는 시부모님이 먼저 오셔서 하룻밤 주무시고,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 오셔서 너무 죄송했었다.

친정 부모님은 안 오시려고 하시다가 이든이가 보고 싶어 잠깐 오셨다가 가셨다.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을 다녀왔었다.

이유식도 정성으로 끓어야하는 것 같다. 이유식 하는 동안 기도하면서 하면 좋으실 것 같다.

 

D집사님

1번 적용의 질문을 들으니 계약기간이 끝나는 직장에 대해 좀 더 열심히 끝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결정장애가 있는 사람은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는 것이다. 무엇을 하나를 포기를 해야 하는데, 내가 두 가지를 다 붙잡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먼저 직장에 제의를 해보고 있으라고 해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그만두라고 해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편안한 마음으로 마무리를 잘 하면 된다.

처음으로 중요한 게 신혼부부가 합심하는 것이고, 둘째는 직장이다.

직장은 돈 외에는 다닐 이유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내가 왜 직장을 다녀야 하는지 아침마다 혼란한 마음이 든다.

우리는 혼자 태어나서 혼자 간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걸어 가야한다.

직장은 다달이 100만원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독립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

고난을 이겨내는 제일 중요한 것은 감사이다. 월급체불 안 되는 것이 제일 최고이다.

장점을 최대한 누린다고 생각하고 직장을 다니면 된다. 영원한 직장은 없다.

 

기도제목

김서우

1. 주신 환경에 감사하며 주신 은혜의 때를 잘 누리길

2. 해지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예배 할 수 있는 직장환경을 열어주시길

3. 친정엄마가 구원의 확신을 갖고 천국 소망을 굳게 잡길

4. 남편 이윤생집사가 회개하고 공동체로 돌아오길

 

고보경

1. 소정운형정임 구원과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고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2. 정임이가 인천에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3. 빚을 잘 갚고직장 직원들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큐티나눔 성령님께서 동행하시고직원들 (공혜진, 김일화, 이경화, 심연정)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한지애

1. 이든이 피부가 신경 써서 관리해주면 좋아질 수 있다고 하지만 아토피라고 합니다. 크게 번지지 않고 완치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2. 세 식구가 함께 큐티 하게해주세요

3. 이사과정 지켜주시길

 

임지수

1. 가족의 건강

2. 남편의 구원

3. 돈과 시간관리 잘 할수 있도록

 

서예빈

1. 남편과 싸워도 집 나가지 않고 집에 잘 붙어있기

2. 공황이 오지 않도록 약 잘 챙겨먹고 푹 잘 수 있게 운동하고 자기

3. 다가오는 자격증시험 최선을 다해 준비하기

 

임지혜B

1. 3월 복직 전까지 시간들을 소홀히 보내지 않기

2. 내 마음의 중심을 잘 잡기

- 힘들다, 지친다, 답답하다, 버겁다 라는 생각만 하면서 사는 요즘입니다아내, 엄마의 삶도 버겁기만 했던 1년인데 여기에 직장인의 삶도 추가 된다고 하니 그 생각이 저를 지배 하네요

3. 올 겨울 전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 옮기는 시기도, 장소도 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묻는 것 부터 시작 할 수 있도록

4. 지난주 답답하고 버거운 마음에 끊었던 술을 마셨습니다. 제가 무너지니 신랑도 무너집니다. 한 사람이 중심을 서야한다고 하신 말씀에 번뜩합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유턴하는 기회를 !!

프로필이미지 김서우 21.02.23 19:02

늘 정성으로 보고서 섬겨주시는 울 부목자님 감사합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 코로나 때문에 믿음 잃지 않고 예배 잘 드리며 삼겹줄이 되어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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