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나눔
79ㅡ2화성 향남 이은주 목자 우동미 부목자님 2021.02.23
79ㅡ2화성 향남 이은주 목자 우동미 부목자님
박은하수(hasu1***)
2021.02.23
1
189
79-2 우동미 부목자님
막내딸과 둘째딸이 다투다가 둘째 딸이 손을 다쳐
10바늘 꿰매었습니다.
이일로 남편 홍정안 집사님께서는 공동체를 떠나겠다,
직장도 그만두겠다고 하십니다.
둘째 딸 진주의 손과 마음을 치유해 주시고
막내딸 하은이의 불안한 마음 만져주시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일로 낙심하거나 연민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우동미 부목자님께서 사명을 더욱더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이 되길 기도해주세요.
아이들 상처안받고 남편집사님 평안주셔서
공동체에 잘 묶여갈수 있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