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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참된 기쁨 2020.02.11

화: 참된 기쁨

등록자 : 유영진(cityh***) 0 178

유영진(cityh***)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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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묵상일지 #418 2020-02-11 
70인의 기쁨 / 예수님의 기쁨 / 예수님을 보는 복
기뻐하며 돌아와 귀신들의 항복을 보고하는 70인에게 예수님은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가 아닌 어린아이에게 권능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뻐하십니다.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그들을 축복하십니다.

#묵상합니다
1. 나는 기적을 보고 기뻐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구원 때문에 기뻐합니까? (20절)
>> 한참 고심하다가 몇년전 제 혈기로 연락을 끊었던 두 분께 뵙자고 글을 남겼습니다. 지나고 보니 적당히 넘어갔으면 아무 일 없을 수 있는 작은 일에 뱀과 전갈처럼 날뛰다가 자신과 주변 분들을 더 크게 상처입혔던 건입니다. 저는 비교도 안되는 더한 건들을 하나님과 이웃의 용서와 배려로 오늘까지 살아온 것을 모르고 번개같이 떨어지는 사고였습니다. 다시 뵐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없이 그래도 항복은 해야겠기에 올린 글에 두 분 모두 보겠다고 해주시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시 자리할 사람의 기대로도 기쁘지만 하나님이 죄인에게 베푸신 구원으로 더욱 기뻐합니다.

2. 하나님 앞에서 나는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입니까, 아니면 어린아이와 같은 자입니까? 나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솔직히 토로하고 있습니까? (21-22절)
>> 주변에서 항상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자신이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로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많은 것이 저를 에워싸고 있어도 보지도 듣지도 못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와 제가 천방지축으로 걸어온 길과 수도 없이 넘어진 자국들을 돌아보면 지혜나 슬기는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들의 배려만 보입니다. 제 악담을 들은 아이들은 오늘 아침에도 모여 앉아 묵상나눔을 하고 있고 저는 벽을 보고 누워서 미련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도 연약함을 토로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도록 허락하옵소서.

3. 내 인생 최고의 복은 값없이 받은 구원임을 인정합니까? 내가 받은 구원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23-24절)
>> 요즘 나갈 일이 없다보니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서 갑갑해하는 아내와 저녁 산책을 나왔습니다. 동료들과 공부만하던 카페에서 유자차와 어린잎녹차를 놓고 앉으니 아내는 또 목장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 같은 남자한테 걸려서 손에 깁스하고 고생이나 하는 주제에 열심히 살려는 모습이 우스워보입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부대끼며 하루 하루 말씀으로 살아내며 그 안에서 구원을 보는 아내의 눈은 복이 있습니다. 그 많은 정보와 사람 속을 잘난 척 다하며 누비고 사는 열살 위 남편이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고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한 것을 일찍 듣고 전하고 나누려하는 이가 곁에 있는 오늘이 소중하고 감사한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소원하게 지냈던 두 분과 함께 할 소망을 주셔서
지혜와 슬기는 없지만 연약함은 깨닫게 해주셔서
산책을 목장으로 아는 아내를 주셔서

#적용합니다
하루 종일 외출이 없는 날은 아내와 저녁 산책을 나가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죄와 사망 가운데 죽을 수 밖에 없는 저의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구원의 감격과 참된 기쁨을 누리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지혜와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값없이 베풀어주신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70인의 전도자들과 같이 제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며 증인된 자로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일러스트 : 유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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