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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 2020.02.12

수: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

등록자 : 유영진(cityh***) 0 190

유영진(cityh***)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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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묵상일지 #419 2020-02-12 
이를 행하면 살리라 / 누가 이웃이 되겠느냐 /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예수님은 영생 얻는 법을 묻는 율법교사에게 "네가 말한 것을 그대로 실천하면 살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누가 참된 이웃인지를 알려주십니다. 마르다의 집에 가신 예수님은 많은 일로 염려하는 그녀에게 자신의 말을 경청하는 마리아가 더 좋은 편을 택했다고 하십니다.

#묵상합니다
1. 하나님과 이웃을 말로만 사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27-28절)
>> 부엌에서 뽀시락거리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아내가 왼손 하나로 카레를 만들어 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저는 고기 부터 1㎤ 으로 썰어 볶아주고 막내는 양파 썰고 하니 들어가서 누워 폰을 보더니 일어나서는 김사부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예 누워서 오더를 주시네요. 사랑이 올라왔다가도 김이 쉽게 빠집니다. 아무래도 저는 하나님과 이웃을 말로만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내일의 천호역 만남을 허락하신 것에 감사하며 다시 마음을 잡아보려 하는데 이번에는 딸램이 술냄새 펄펄 풍기며 느즈막이 들어오십니다. 씻고 곱게 잘 것이지 안주 만들어서 한 잔 더 하자고 자꾸 꼬십니다. 딴 말 안하고 웃는 얼굴로 얼른 가서 자라고 했습니다. 제 사랑이 제가 보기에도 쪼잔합니다. ㅠㅠ

2. 나를 도와준 사마리아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가까이 가서 비용을 들여 도와줘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3-37절)
>> 동료가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믿을만한 분들로 부터 만류하는 전화를 받았지만 원칙대로 SNS 에 오픈하고 가는 만큼은 함께 하겠다고 했습니다. 책쓰는 이야기도 함께 하고 교육과정도 함께 열고 어제는 대학 사회교육처와 함께 하는 과정 이야기도 거의 마무리 했습니다. 그 중에도 전화로 문자로 따로 만날 때마다 염려해주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이 계십니다. 제가 갑자기 큰 빚을 맞아 엎어졌을 때 곰팡이 핀 옥탑방을 찾아와 위로해준 부부도 있고, 물찬 지하에 있을 때 프로젝트를 맡겨주신 교수님, 항상 기도 해주시는 고모님, 안보이는 눈으로 날마다 찾아와 빨래까지 개어주시던 이웃분, 저는 그때 그때 제대로 오픈하지도 못했는데도 믿고 도와주신 분들이 그 외에도 수도 없이 많이 계십니다. 여전히 돈은 선뜻 자신 없지만 제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 만으로 감사합니다.

3. 나는 일과 말씀묵상 중 무엇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순위에 두고자 무엇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39, 42절)
>> 역삼역에서 강교수님과 소셜홈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요즘 편안함에 쩔어 한시간 전에 깨놓고 와중에 버스로 한번 가보겠다고 했다가 간당간당하게 도착했습니다. 와이파이 느리고 끊겨서 테더링으로 진행하면서 일찍 와서 준비하지 않은 제 게으름과 오만을 보았습니다. 아침에는 또 피곤을 핑계로 말씀묵상이 늦어졌습니다.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려는 분들과 일하면서 공부하면 자동으로 집중이 됩니다. 그런데 말씀은 쉽게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저녁 수요예배 휘문 준비도 아내 손과 코로나 핑계로 제낄까 ... 자꾸 연구가 됩니다. 자기 전이라도 날짜 바뀌면 날짜라도 올리라고 가르치면서 저 부터 실천이 잘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만든 카레 맛있습니다.
중앙대 소셜네트워킹 개강 거의 확정되어가는 분위깁니다.
소셜홈아카데미 재미있습니다.

#적용합니다
내일 아침 QT 나눔 부터는 못이기는 척 참여 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람과 공의의 주 하나님 ...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 쪽으로만 알고 실천하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 마음에 아로새겨 지켜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많은 일로 분주하여 염려하고 근심하는 인생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도 말씀을 사모함으로 경청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인생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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