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닫기
  • home
  • 날마다큐티
  • 큐티나눔

큐티나눔 큐티나눔은 [마이페이지 > 나의큐티]에서 작성한 큐티나눔을 공개하면 등록할 수 있습니다./쓰기를 클릭하면 [마이페이지 > 나의큐티]로 이동합니다.     

목: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0.02.13

목: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등록자 : 유영진(cityh***) 0 248

유영진(cityh***)

2020.02.13

0

248

#묵상일지 #420 2020-02-13 
기도의 방법 / 기도하는 자의 태도 / 기도의 대상
예수님이 기도를 마치셨을 때 제자 중 한 명이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먼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고 너희의 필요를 간구하라:고 하십니다. 밤중에 찾아와 간청하는 벗의 비유로 기도자의 바른 태도를 알려주시고, 아들의 간구에 반응하는 아버지의 비유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말씀하십니다.

#묵상합니다
1. 나는 예수님처럼 균형잡힌 기도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기도할 때 내가 가장 먼저 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4절)
>> 기도 자체가 잘 안됩니다. 말씀묵상하면서 감사와 적용 적은 다음에 큐티인 책자의 기도문 베껴놓고 들여다보고 주기도문 하는 것이 고작입니다. 목장 시작기도도 아내 도움이 없으면 작성도 잘 안됩니다. 기도할 때 가장 먼저 구하는 것은 갈라디아서 2:20 입니다. 아침에 큐티나눔 안했더니 막내만 빼놓고 온라인을 다 빠져나가버리는 것을 보고 제 죄를 보기 보다 서운함이 앞서는 자아입니다. 학교를 안나가는 다섯째가 밤에 드래곤길들이기3를 보고 있는데 영화는 보고 싶고 옆에는 앉기 싫어서 잠시 망설였습니다. 아직 하나님 안에서의 거룩한 삶보다 제 자신에게 빠져 있으니 기도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영화 함께 봤습니다.

2. 나는 잠깐 기도합니까, 아니면 인내하며 끝까지 기도합니까? 내가 주께 구하고 찾고 두드림으로 간청해야 하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8-10절)
>> 망우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늦어 휘문준비에는 참여 못했습니다. 그 손으로 운전이 안되어 눈치보는 아내 땜에 수요예배 함께 갔습니다. 수요예배는 기도가 길어서 몸이 꼬입니다. 조그만 자극이나 핑계거리만 있어도 기도에서 벗어나 버립니다. 인내심이 부족한 것을 아시는 때문인지 기도하면 바로 바로 잘들어주십니다. 동료에게 성남 강사 등록 부탁해놓고도 슬라이드 15장을 마무리 못해서 마냥 옆길로 새다가 미완성으로 넘겼습니다. 경림시장에 꽈배기집 시작하신 분을 빈손으로 찾아뵈었는데 능이오리 싸주신게 무거워서 오는 길에 기회만 보이면 내려놓았습니다. 자녀들과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인내는 부족합니다. 내년에 아무래도 커질 것만 같은 대학교 소셜아카데미를 위한 준비와 기도를 동료들에게 의지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3.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믿습니까? 나의 하늘 아버지께 간구해야할 나와 가족의 간절한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13절)
>> 당신 집 처마아래 둥지를 허락받고 짹짹이가 많다보니 입장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모양 빠지는 것은 다 피해다녔는데 아내에게 한소리 들은 후로는 누가 뭘 챙겨주면 애들 생각부터 합니다. 이제는 양복을 입고도 까만 봉투 흰 봉투, 아이스박스, 심지어는 주신다고 쌀가마니도 지고 들어온 적도 있습니다. 시간 당 한자리 수 강사비 받을 바에는 재능기부 하는 기준도 포기하고 작년 부터는 주관하는 쪽에서 하는대로 아무 말 안합니다. 못난 저도 아이들 생각하면 이러는데 죄 가운데 살아온 저에게 오늘을 허락하신 이 모든 은혜가 당신이 저를 지으시고 부르시고 보내신 것에서 비롯된 것을 믿습니다. 제 간절한 기도제목은 오늘도 약 잘 먹고 혈기로 사고 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을 섬기며 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드래곤길들이기3 재밌습니다.
수요예배 아내와 함께 갔습니다.
능이오리 묵직하게 싸주셨습니다.

#적용합니다
오늘 천호역 만남 전에 꼭 기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보다 저의 필요를 채워달라는 기도만 한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대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기도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저의 모든 상황과 미래를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맡기며 기도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허락해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ternal_image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