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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부활의 자녀 2020.03.25

수: 부활의 자녀

등록자 : 유영진(cityh***) 0 145

유영진(cityh***)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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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지 #461 2020-03-25 
부활이 없다는 사두개인 / 하나님의 자녀 /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계대 혼인과 관련된 질문으로 예수님을 공격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부활의 삶이 이 세상의 삶과 완전히 다르며 저 세상에는 죽음이 없기에 결혼도 없다고 설명하십니다. 특히 모세의 글을 인용하여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고 선포하십니다.

#묵상합니다
1. 세상에서 누리는 행복과 지위, 부유함과 인간적인 사랑보다 부활의 삶을 더 소망하고 있습니까? (27절)
>>아침마다 어머니께 문안인사를 드리는데 어느 사이 제가 회갑이 5년 남았습니다. 사랑했던 여인들을 잔치에 다 부르겠다고 농담 한번 했다가 아내에게 두고 두고 놀림을 듣고 있습니다. 딸램이 저녁 먹고 들어오는 길에 참이슬 오리지널 1.8리터를 사들고 와서 양파칩과 김치 안주로 마셨습니다. n번방과 차별금지법에 대한 토론을 아이들과 목소리 높여가며 트럼프나 이건희 부럽지 않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예쁜 딸램, 운동 좋아하는 아들, 마크 잘하는 막내 이 모습, 불끈하며 덤비는 아내 그대로 부활의 삶을 소망합니다. (물론 그들은 소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2. 천국에서는 구원받은 사람들만 만나게 됨에도 지금 나는 내 가족과 내 자녀에게만 집착하며 소망 없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35절)
>>가족과 자녀에게 집착하여 저녁에도 열띤 토론 하다가 아내는 자기 서재로 가고 아이들도 파하자 마자 다들 자기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아침이면 모두 큐티인 들고 각자의 방에서 졸린 눈으로 거실로 모여들 것입니다. 이번에 내는 책이 오후 늦게 온라인서점들에 올라왔습니다. 중앙대에서 4월에 진행하는 과정 포스터도 나와서 여기저기 커버이미지로 걸었습니다. 딸램이 책 홍보영상 인트로도 수정해줍니다. 천국에서 아이들 이대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운동 포스팅은 놀랍게 잘하는 아들도 보고 싶고 저처럼 소금기가 풀풀 날리는 아내도 함께 하는 날까지 잘해보고 싶습니다. 저희 모두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습니다.

3.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기에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을 믿습니까? 부활이 안 믿어지는 내 배우자, 형제, 부모와 자녀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합니까? (38, 40절)
>>아내의 은사님이 제가 교회에 다닌다고 하니 밥 안먹어도 배고프지 않겠다고 하셨답니다. 건강이 꺾이고 세상 성공이 부서져 멀어져 가고 갈수록 제 기억도 믿을 수 없는데 말씀 묵상하고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블로그 퍼스나콘 하나에도 얼굴을, SNS 답글 하나에서도 이름을, 삶의 흔적을 남기는 도구를 고르고 고르느라 에버노트, workflowy, dynalist, notion, ... 고심이 많은 것이 제 모습입니다. 다행이 배우자, 형제, 부모와 자녀 모두 말씀과 공동체로 붙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페이지샵 가구상품 하나 등록하는 것도 튕기면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기에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료가 n번방 사건에 분노해 올린 글의 '남자'가 '인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감사합니다.
동료의 블로그 zoom 화상스터디를 라이브로 중계가 잘되어 블100과 학습영상 삼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뷰클래스 인트라넷 작업에서 결국 코딩으로 가게 되더라도 오늘 최선을 다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적용합니다
강의영상 작성과 배포를 오전 중에 마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활의 삶과 구원의 관계를 생각하기보다 이 땅의 것들에만 집학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부활의 삶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부활의 자녀로서 마음이 상하고 상처받고 힘든 사람에게 영생을 전하는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일러스트 : 유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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