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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이라는 파수꾼 2020.05.23

궁핍이라는 파수꾼

등록자 : 최광학(scie***) 0 812

최광학(scie***)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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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제목: 궁핍이라는 파수꾼

 

질문하기: , 여호와는 나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않으시는가?(62:4)

 

묵상하기:

1.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62:4)

 

나의 일생에 큰 위기가 몇 번 있었다. 승용차가 뒤에서 덮쳤는데 몸이 수평으로 날아서 정수리가 정확하게 승용차 앞 유리를 박살내고, 자동차가 급정거하면서 땅에 떨어졌는데 다치지 않은 사건이 있었다. 정수리에 박힌 유리조각을 제거하고 걸어서 집으로 왔다. 만일 자동차 유리 프레임에 머리가 조금이라도 접촉했으면 큰 일이 벌어졌을 것이다.

경제적으로 절체절명의 순간(전세금 날리고 월세 살면서 빚이 억대가 되었을 때)에는 일본어를 몰라서 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주일한국대사관 근무가 결정되었고, 주택을 제공하는 환경에서 3년 반 근무하면서 아이들 공부도 해결되고 빚도 많이 해소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몇 가지 기적과 같은 일이 있었는데도 나는 늘 버림받은 느낌으로 살았고 스스로 황무지의 인생이라고 폄하하면서 술로 울분을 달래고 가족을 괴롭혔다. 삶에서 기쁨이 전혀 없었다.

 

2.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62:6).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니라 하셨느니라(62:9)

 

하나님은 나의 가정을 특별히 지켜주신 것 같다. 나에게 경제적 위기를 쉬지 않고 주셔서 가정을 떠나지 못하게 하셨다. 나는 성품적으로 의리를 무턱대고 중시하는 영적인 약점(weak point)이 있다. 내가 만일 풍족했다면 아내에게 거금을 주고 가정을 떠나 몰렉의 땅으로 떠났을 것이다. 하나님은 가난이라는 고난을 통해 어린 딸들이 기다리는 가정을 지키게 하셨다. 가난이 나의 파수꾼이 된 것이다. 이런 와중에 하나님은 굶기지 않으셨으며 여러번의 해외근무를 통해 딸들이 native speaker 수준의 언어를 구사할 정도로 추수할 수 있었다.

 

3.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림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62:12)

 

가정이 지켜진 것과 위기 때에 구출된 것이 운()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들교회에서 설교를 듣고 양육을 받고 여러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나의 인생에도 개입하신 것을 해석하게 되었다. 이러한 양육의 기회가 없었다면 내 인생에 하나님이 개입한 사실을 모르고 이 땅을 떠났을 수도 있다. 그렇게 되었더라도 천국에는 갈 수는 있었겠지만 이 땅에서 하나님이 나를 구속한 사실을 몰랐을 것이고 지금처럼 소그룹 리더라는 열매 맺는 삶도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새로 만났다. 우주만물을 창조한 하나님과 부활하신 예수님은 미리 만났지만 나를 양육하면서 효과적으로 도우시는 성령님은 최근에 만났다. 목사님의 성령의 설교를 들으면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종합적이고 효과적으로 나를 택하시고 도우시고 양육해 가심을 알게 되니, 여호와는 나를 버리시지 않고 나를 기쁘게 하심을 확신하게 된다.

 

적용하기: 삼위일체 하나님을 만난 기념으로 목사님 사도행전 설교를 처음부터 다시 들으면서 나를 가장 효과적으로 도우신 것을 더 찾아보겠다(시간 계획을 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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