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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2020.06.27

경매

등록자 : 기범수(keeytke***) 0 449

기범수(keeytke***)

2020.06.27

0

449

 

200627

경매(15:1~13)

 

우리가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이웃에게 선과 덕을 세우고 인내로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져야 하며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께 감사하며 찬송하면 성령으로 소망이 넘치게 한다 하십니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사촌이 논 사면 배가 아프다

성경의 진리는 아니지만 세상의 진리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친구 아들은 S대 가고 내 자식은 서울 가까운 대학에 들어가면 부러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혀 기쁘지 않지요

 

전심으로 축하해야 할 자리에서 얼굴 피부만 웃을 뿐 피부 아래의 조직은 경직되어 선과 덕스러움이 없던 일도 있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있다고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고 내가 이득(?)을 볼 일도 없는데 굳이 그렇게 하고 있음은 내가 믿음이 약한 자 임을 나 스스로 에게 보여주고 있는 일입니다

 

지난 월요일 생질의 집이 경매 되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나에게 피해만 입혔던 생질이고 그 경매도 나와 가까운 지인의 신청으로 경락이 되었는데 나에게 직접 도움을 청하기가 곤란해서였는지 연락은 없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지인이 연락이 와서 생질이 두 달만 연기 해주기를 본인이 아닌 생질과 같이 일하는 사람이 대신 부탁 한다고 하였고 나는 지난 날 지인 그분에게나 나에게 한 괘씸한 일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변제가 되지 않으면 그냥 집행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으며 그 지인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하고 집행하였습니다

 

내가 지인에게 연기 좀 해주시지요 했다면 바로 승낙 했을 것입니다

지인은 지점장 퇴직금마져 생질로 인해 압류 당한 피해자였습니다

 

며칠 별일 없이 지냈는데 오늘 묵상을 하면서 그 일로 마음이 아픕니다

일흔 번을 일곱 번 이라도 용서 하라 하셨는데....

 

내가 강팍하기 짝이 없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내가 악하기 이를데 없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믿음이든 인생이든 약한자가 따로 있겠습니까

삼*의 이*용이도 지금은 약한 자입니다

 

나의 악함을 회개드립니다

 

하루 욕 안하고 지내도 옆 사람이 나의 부드러워 짐을 아는데 나의 악함을 내 곁의 그 누가 모르겠습니까

 

환경이 나를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내가 환경을 그렇게 만들어 갔음을 깨닫습니다

 

생질에게 연락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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