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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2020.09.10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등록자 : 신은희(pppp***) 0 139

신은희(pppp***)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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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QTin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에스겔 6:1-14)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산들아 들으라>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언덕과 시내와 골짜기를 향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

4) 너희 제단들이 황폐하고 분향제단들이 깨뜨려질 것이며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

5) 이스라엘 자손의 시체를 그 우상 앞에 두며 너희 해골을 너희 제단 사방에 흩으리라

6) 내가 너희가 거주하는 모든 성읍이 사막이 되게 하며 산당을 황폐하게 하리니 이는 너희 제단이 깨어지고 황폐하며 너희 우상들이 깨어져 없어지며 너희 분향제단들이 찍히며 너희가 만든 것이 폐하여지며

7) 또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게 하여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라

 

<살아남은 자>

8) 그러나 너희가 여러 나라에 흩어질 때에 내가 너희 중에서 칼을 피하여 이방인들 중에 살아 남은 자가 있게 할지라

9) 너희 중에서 살아 남은 자가 사로잡혀 이방인들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

10)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한 말이 헛되지 아니하니라

 

<마침내 망한 족속>

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굴며 말할지어다 오호라 이스라엘 족속이 모든 가증한 악을 행하므로 마침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망하되

12) 먼 데 있는 자는 전염병에 죽고 가까운 데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고 남아 있어 에워싸인 자는 기근에 죽으리라 이같이 내 진노를 그들에게 이룬즉

13) 그 죽임 당한 시체들이 그 우상들 사이에, 제단 사방에, 각 높은 고개 위에, 모든 산 꼭대기에,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무성한 상수리나무 아래 곧 그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에 있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14) 내가 내 손을 그들의 위에 펴서 그가 사는 온 땅 곧 광야에서부터 디블라까지 황량하고 황폐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나님 아버지!

어떤 고난의 사건 앞에서도 돌이켜 회개함으로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 질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다 영원히 교회에서 예배를 못 드리지는 않을까, 성도님들이 온라인 예배에 길들지는 않을까 염려 됩니다. 성도님들 중에는 주일에 교회 안 가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니 편하고 좋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몸이 멀엊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오랫동안 집에서 예배를 드리다보면 교회와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배 못지 않게 공동체 생활도 중요한데, 대면 모임조차 제대로 할 수 없다 보니, 점점 흘러 떠내려가는 성도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렇지 않습니까?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함으로써 명실공히 온전한 성전 예배가 시작되었지만, 예루살렘까지 오는 것을 번잡스럽게 여긴 백성들이 임의로 산당을 세워놓고 그곳에서 예배를 드렸지요.

어쨌든 처음에는 의도가 좋았지만 결국 그 산당들이 어찌 되었습니까? 우상 숭배의 온상들이 되고 말았잖아요. 하나님께서도 이 산당들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부패하게 될 것을 아셨기에 누차 산당을 폐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가 멸망할 때까지 산당제사는 그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므낫세는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무너뜨린 산당들을 다시 세웠지요. 그뿐이 아닙니까? 급기야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을 쌓지 않았습니까?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 지은 산당이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근원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코로나로 말미암아 부득이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편리함 때문에 내 집을 산당처럼 여기고 교회와 공동체를 멀리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3절에,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하시며 산과 언덕과 시내와 골짜기를 향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라고 하셨을까요? 산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끊임없이 높은 자리를 원하는 게 사람의, 인간의 본성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그렇지 않습니까?

심지어 어제 큐티인 묵상 간증을 쓰신 집사님도 교회를 다니면서 장로가 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마다 높은 자리를 원하기에 끊임없이 산 위에 산당을 짓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예수를 믿으면서도 이 산 저 산에 지어놓은 산당은 무엇입니까?

거기서 하나님보다 더 극진히 섬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배우자입니까, 자식입니까, 돈 많은 부모입니까?

 

 

#오늘 6장에서 하나님은 시종일관 그 산당을 멸하겠다고 하십니다. 3절에서 7절까지 거듭해서 간당을 황폐하게 하리라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하리라고 하십니다(4). 하나님은 왜 이토록 산당을 싫어하십니까?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오직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하세요(7).

그렇다면 여호와는 어떤 분이십니까?

출애굽기 3장에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고 하셨지요.(3:14) I am who I am.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고 하셨어요. 여호와는 절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여호와를 참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산당을 짓고 우상을 섬기니 그 이스라엘을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출애굽기 20장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경고하셨어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20:4)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드릉ㄹ 섬기지 말라고 하셨어요.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20:5).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며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베푸시는 하나님이세요(20:6).

그러므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는 심판 가운데에서도 남은 자가 있게 하십니다(8). 왜 남은 자를 있게 하십니까?

9절에 보니,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하나님을 근심하게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게 하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라고 해요. 내가 그토록 섬기던 재물이 한꺼번에 날아가고 배우자가 병들고 자식이 가출하는 사건이 오면, ‘내가 하나님을 몰랐구나, 내가 우상을 섬겼구나가 깨달아져야 합니다.

10절에,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한 말이 헛되지 아니하니라고 하십니다.

손뼉을 치고 발을동동 구르며 전하는 이 심판의 소식을 듣고(11) 그때라도 돌이켜 회개함으로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면 되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음란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서 하나님을 근심하시게 한 적이 있습니까?

손뼉을 치고 발을 동동 구르며 심판의 소식을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믿음의 연결고리)

비록 주인공이 되지는 못해도 믿음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어린 시절 모범생으로 늘 칭찬을 받으며 자랐어요. 그러다보니 나는 대단한 일을 할 사람이라는 환상에 빠졌어요. 그러나 대학입시를 앞두고 ADHD와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어요. 직장에 다니며 다시 입시를 준비했지만, 또 몸이 아파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지요. 그 후 더 큰 꿈을 가지고 외국에 나갔지만, 남자 친구를 잊지 못해 다시 돌아왔어요. 결국 모든 꿈을 접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게 되었지만, 여전히 무엇인가 되려는 강박으로 계속 공부를 했어요. 성경을 읽으면서도 유명한 아브라함과 다윗의 인생만 묵상했고, 구속사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무명한 인생은 의미가 없다고 여겼지요.

이렇게 저만의 산당예배를 드리며 저의 정신은 황폐해졌어요. 조울증을 앓으며 자살 충동을 느끼기도 했어요. 주인공이 되겠다는 야망의 우상 앞에 저의 삶은 시체처럼 던져졌어요. 그러나 주님은 이런 저를 말씀 공동체로 이끌어 주셨어요. 날마다 큐티하며 제게 주신 사명이 이 땅에서 주인공이 아니고 아내와 엄마의 역할에 순종하는 것임을 깨달았어요. 비로소 진정한 평안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공부보다 설거지와 빨래가 저의 관심사가 되었고 두 자녀와 매일 드리는 가정 예배가 중요한 일과가 되었어요.

교만한 저를 오랜시간 설득하시고 아내와 엄마의 역할에 순종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적용은,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바로 설거지를 하겠습니다.

아이들과 큐티할 때, 제 뜻대로 인도하지 않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하겠습니다.’입니다.

 

 

#시편 48편 기자는,

주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할지어다(48:11)’하고 노래했지요.

고난 가운데 가장 큰 위로는 문제가 술술 풀리는 것이 아닙니다. ‘내 죄를 둘러 엎으시려고 이런 고난을 주셨구나가 인정되는 것만큼 큰 위로는 없습니다. 내가 그토록 섬기던 우상이 뽑히고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망해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고 참 하나님을 찾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습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저희가 이렇게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날마다 말씀으로 임하셔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라 하시는데도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 줄 알지 못해서, 알게 모르게 섬기는 우상이 저마다 있음을 고백합니다. 참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니 세상에 의지하고 돈에 의지하고 야망이 우상이 되어서 내가 주인공이 되고자 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오늘 오호라 이스라엘 족속이 모든 가증한 악을 행하므로 마침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망할 것이라고 하시는데, 코로나로 말미암아 기근과 칼이 멈추지 않는 이 세상이 딱 이런 것 같습니다.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심판의 소식을 잘 전하는 증인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권세와 권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을 알리고 또 알리고자 하오니, 이제라도 여호와의 진노를 멈추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10

https://youtu.be/haGVSuRjf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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