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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021.01.13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등록자 : 이주성(jusu***) 2 95

이주성(jusu***)

2021.01.13

2

95

21.1.13수큐티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복음 5:19-29
요약)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아들도 행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심판을 맡기신것은 모든 사람이 그를 공경하게 하심이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질문) 죽은 자와 같은 나에게 들린 아들의 음성은 무엇인가?
ㅡ 어제 사촌오빠네와의 단톡방에 보석상자 말씀을 공유했는데 사촌오빠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된다면서 박식한 네가 설명을 해보라며 계속 꼬투리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도대체 이 오빠는 예수도 믿으면서 김양재 목사님 말씀에는 은근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이유가 뭘까 뿔딱지가 났습니다. 그러나 목장에 화난 마음을 털어놓자마자 마음이 진정되었고 인내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저께 새언니가 우리 큰아이 예주가 조카아이에게 비밀이라며 힘든 이야기를 했다고 하면서 태권도도 더 다니고 싶었는데 못다녔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태권도는 첫째 둘째 둘다 먼저 다니기 싫다고했었었기 때문에 저는 깜짝 놀라서 톡을 하다말고 큰애한테 "태권도 더 다니고 싶어?"하고 물었습니다. 비밀로 한 이야기들은 티를 안냈지만 태권도 얘기를 물어볼때 예주가 뭔가 감지를 한 것인지 어제 오후에 갑자기 조카아이가 자기한테 어른들 단톡방을 봤는데 강아지 갖고싶어서 보고서 아무리 열심히 작성해봤자 너네 아빠는 사줄 마음이 없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예주가 강아지를 갖고 싶다고 하니 그렇게 갖고 싶으면 강아지에 대해 조사하고 보고서를 만들어와라 했는데 그 이야기를 사촌오빠네와 이야기 한 것을 본 것 같았습니다. 그게 안사줄 생각으로 그렇게 이야기한 것이 아닌데 웃으면서 이야기하니 조카아이가 보고 오해를 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조카아이가 버릇없이 어른들 단톡방을 훔쳐본것도 화가 나고 아이를 버릇없이 키우는 사촌오빠네한테도 짜증이 났습니다. 그러나 비밀로 한 이야기들을 까발려 얘기할 수도 없으니 어째야 할까 고민이 되어 목장에 여쭤보았습니다. 목장에 털어놓고나서 저자신의 마음을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생각하다보니 다른 사람한테는 이야기할 것이 없고 예주한테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예주와는 툭 터놓고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주와 단둘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사실은 엄마가 아무개 엄마한테 이런 이야기를 들었어, 어떤 얘기를 했었는지 자세히 말해줄래? 묻고 내가 부족한 엄마인것은 맞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예주는 엄마아빠가 한 일에 대해 말해줬지만 힘들다는 얘기는 한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우리집은 아무개네랑은 달리 아이가 셋이라서 분위기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있어, 그리고 아빠도 엄하지만 엄마도 안 엄하지는 않는게 엄마라고 마냥 너희를 풀어줄 수는 없는 일이라 그래. 네가 힘들 수 있을 것 같아. 엄마아빠도 부족하구나." 하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나니 사촌오빠네에 대한 짜증이나 화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 내 마음은 예주와의 관계가 걸린 것이었구나 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전에 잠깐 큐티기도회에 들어갔다가 자려고 하는데 문득 '요즘 왜이렇게 사촌오빠네가 훅 들어오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촌오빠네와 가까이 이사오고나서 종종 왔다갔다 교류를 했는데 오빠내외는 둘다 가끔 때에 안맞는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서 어이가 없을 때가 많았습니다. 나같으면 너무 이기적이고 눈치없는 말이라서 안꺼낼 말도 사촌오빠나 새언니는 툭툭 하곤 해서 불편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침 저는 우리교회에서 은혜를 받았기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자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그것이 내성품으로 참은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갈수록 짜증이 올라오는 걸 보면 말입니다. 그런데 어제 자려고 하다 떠오른 그 질문에 이런 답이 떠올랐습니다. 사촌오빠네를 향한 큰 계획이 있으시구나!! 이 마음이 떠오르자 짜증나던 마음은 주님의 계획이 몹시 궁금한 마음으로 바뀌고 설레여졌습니다. 저의 거룩을 위한 성령의 선물상자 앞에 선 기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말씀에 주님은 지금이 바로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에 대해 무지하고 죽은 자였던 저의 귓가에 살아나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영생의 말씀을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주여 계속해서 제게 말씀하옵소서! 일으켜주옵소서! 생명의 부활로 이끄시옵소서! 풍성한 생명이 넘쳐 흘러나게 역사하옵소서! 나는 죽고 오직 주님이 사셔서 이일을 이루시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적용) 나의 모든 삶이 구원의 관점으로 부활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겠습니다. 
수요예배를 위해 스케줄을 조정하겠습니다. 
 

 

프로필이미지 이주성 21.01.14 06:01

부족한 글에 성령의 공감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프로필이미지 김지혜 21.01.14 03:01

너무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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