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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13 녹취본 2021.01.13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13 녹취본

등록자 : 김선웅(ksw1***) 0 102

김선웅(ksw1***)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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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매일큐티 113일 수요일 ​◈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 요한복음 5:19-29 )

 

아버지의 일을 행하심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영생과 심판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519절에서 29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심판과 환난의 때 일수록 생명의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며.. 살아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지난 해.. 이맘 때.. 시작된 코로나 재앙이 1년이 지나도록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세계 경제.. 나라 경제가 위축되니.. 그 충격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 되고 있어요. 일자리가 줄어들고.. 특히~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몇 달 째 소득은커녕.. 빚만 늘어서 살기가 힘들다고 해요. 장사는 안 되고.. 취직도 힘들고 자식은 게임에 빠져있고.. 그야말로 죽을 지경이다~ 어뜨케 사나~ 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른데 오늘.. “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고 해요. 살아나려면 무엇을 어뜨케 들어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미리 들어야 합니다.

 

오늘 19절에.. “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라고 하는데.. 그들이 누구죠? 어제 주님이 안식일에~ 삼십팔 년 된 병자를 고쳐주시니..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신다고 예수님을 박해했잖아요. 그래서 주님이.. “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신다.. 이번에는 니가 뭔데.. 하나님을 친아버지라고 하고..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느냐~ “ 하므로 그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했지요. 그러니 오늘 우리 주님은 그런 유대인들에 대해.. ” 내가 누군지 제대로 좀~ 알아라~ ” 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신분을 밝히십니다. 19절에.. “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고 하세요. “ 내가 곧~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그대로 행하고 있다~” 는 것이지요. 그런데 20절에.. ”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 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저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고 하시는데.. 보다 더 큰 일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21절에.. ”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고 하세요. 더 큰 일이란?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는 일.. 영혼구원이죠. 이 세상에 영혼구원 만큼 크고 중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큐티를 해도 그래요. 영혼구원이 목적이어야 합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주신 크고 놀라운 일은 무엇입니까? 망하고.. 망하는 사건 가운데.. 미리 들은 말씀으로 살아난 간증이 있습니까?

 

▶▶ 고난과 심판 가운데 살아나려면..

 

두 번째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새해부터 큐티하고 있는 요한복음은 줄곧~ 영원한 생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요. 3장에 나오는 니고데모의 거듭남도.. 4장에서 사마리아 여자가 얻었던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도.. 마찬가지로 영원한 생명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2031절에도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이.. “ 예수를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 고 하지요. 그래서 앞서 21절에서도.. “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고 하셨는데.. 22절에 보니.. “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다~” 고 하십니다. 이건 또.. 무슨 말씀이죠? 하나님께서 사람을 살리고 심판하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아들에게 다~ 위임하셨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 권세를 우리 주님이 어디에다 쓰셨습니까? 우리를 살리시는데.. ~ 쓰셨어요. 그러니 24절에..“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고 하세요. 그런데 그 생명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습니까? 25절에.. “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고 하는데.. “ 이 때 라~“ 함은 언제를 말하죠? 내가 지금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큐티를 하는 바로~ 이 때~입니다. 지금이 곧~ 주님의 음성을 들을 이 때~입니다. 지금 비록.. 죄와 중독과 고난으로 육신이 죽음에 처하고 영이 피폐해져 있다고 해도 그래요. 지금..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내가 살아나는 길입니다. 그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것이.. ~ 영생을 누리는 길입니다. 제가 30대 나이에.. 남편이~ 어린 두 자식만 남겨두고 훌쩍~ 떠났는데.. 미리 들은 말씀이 없었더라면.. 어찌~ 살아날 수 있었겠습니까~! 저라고 왜~ 육신의 정욕이 없고.. 세상 유혹이 없었겠습니까~ 날마다 큐티하며 미리 들었던 말씀이 있었기에.. 그 말씀이 저를 붙들어 주었지요. 또 날마다 주시는 말씀을 적용하고 살아가니.. 하나님께서 놀라운 열매들을 맺게 해 주셨어요. 제 삶이 그 증거입니다.

 

적용질문이에요.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하나님께서 나를 살려주신 은혜는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하면.. 오늘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에 음성이 들리세요?

 

[ 묵상간증 ]

 

▷▷ 지질한 남편의 권한 을 내려놓으니.. 가정까지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아버지는 평생.. 술과 여자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셨어요.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틱~ 증세까지 있었던 저는.. “ 차라리 아버지가 안 계시면 좋겠다~” 고 생각했지요. 고등학교 때.. 하나님의 존재가 궁금해서 교회에 다녔지만.. 삶과 신앙이 일치하지 않는 어른들의 모습에 실망해서 교회를 떠나고 말았어요. 그리고 결혼 후에는.. “ 나는 아버지처럼.. 가족을 방치하지 않을거야~” 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가족들을 챙겼어요. 그러나 그 열심이 오히려 집착이 되어.. 가족을 힘들게 했어요. 그러다 사업이 망하면서 곤고해지니.. 그제야 다시 주님을 찾게 되었지요.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도 전혀 알지 못했어요. 아내는 제가 망해도.. 잔소리 한 마디 없이 아이들을 돌보며 가정 살림을 책임졌는데.. 저는 그런 아내 앞에서.. ~ 남편의 권한만 요구했어요. 미운 마음이 올라오면.. 일 이주일 씩 대화조차 하지 않았죠. 그러던 중..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공경받기만을 바라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오늘 24절에..“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십니다. 이 말씀처럼.. 심판받을 죄인을 죄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심판의 부활에서 생명의 부활로 이끌어주신 주님을 찬양해요.

 

저의 적용은 많은 나이에 아기 돌보미하는 일을 아내가 힘들어 할 때.. 팔 다리를 주물러주겠습니다. 아내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 때.. 저의 온전치 못한 마음을 솔직히 고백하고 미안함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생명의 부활은 믿음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생명 없는 흙으로 만드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우리가 생명을 얻고.. 생영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죄로 말미암아 사망을 자초했지요. 그런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신.. 구원도 역사도 그렇습니다. 구원은 취소되거나 소멸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내 믿음이 연약해지니.. 구원이 요원해지는 것 같고.. 내 죄로 말미암아 영육이 피폐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큰 사망의 고난이 오기 전에 미리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다시는 내 인생에 죄가 침투하지 않도록 날마다 큐티하며.. 생명의 말씀을 듣고 또 들어야 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하나님 아버지..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 일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희에게 보이신 바 대로 저희도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하는데.. 예수님을 믿어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도 제대로 알지 못해서.. 그저 내 열심과 집착으로 가족을 힘들게 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코로나 재앙이 1년이 지나도록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손님의 발길이 끊어진지도 오래되어..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듭니다. “ ~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고 하시니.. 이런 고난의 때 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 믿기로 결단하오니.. 살려주시옵소서. 심판에 이르지 않게 해 주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시옵소서. 생명의 부활로 찾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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