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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게 하는 증거 2021.01.14

예수를 믿게 하는 증거

등록자 : 이주성(jusu***) 0 87

이주성(jusu***)

2021.01.14

0

87

 21.1.14목큐티

예수를 믿게 하는 증거

요한복음 5:30-47

요약) 예수님께서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는 이가 따로 있다 말씀하십니다. 당신에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다 하시며 영생을 주는 성경이 당신을 증언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어 아버지의 이름으로 온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 하십니다. 

질문) 나는 나의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는 것과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구하지 않는 자인 것을 인정하는가?

ㅡ 교회 봉사를 너무나 하고 싶다는 갈망으로 주보 편집팀에 지원하여 감사하게도 올해 섬기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아직은 때가 아니지 않냐는 말씀들을 하셨음에도 머리를 굴리고 굴려 주보편집팀을 지원하였고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주보편집팀장이신 집사님과 통화하면서 내가 교회일이라고 해서 은혜로 대충 넘어가려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며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20대때 출판사에서 교정교열의 업무를 해봤지만 15년도 더된 일이라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급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아직 난 일할 때가 아닌가봐, 다시 못한다고 말해야 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조차도 성급함일수 있기에 기다리는 마음으로 일단 한번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교회 봉사를 할때 얻어지는 그 기쁨과 유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비록 심봉사처럼 부족하고 가련한 저이지만 더듬더듬이라도 간절히 하나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요즘 주변에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본의아니게 주식이야기를 하게되는데 주식 이야기만 나오면 저도 모르게 아는척 잘난척을 하게 되어 아차 합니다. 어제도 아주버님이 가족 단톡방에 최근 주식을 시작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앞에서 삼성을 사서 60프로 이상 수익중이라고 은근 자랑을 했습니다. 그런 말 할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한 의도를 저 자신이 잘 아니 숨길 수가 없습니다. 6-7년전 경제 공부 처음 시작할때 아주버님께 신나하며 재테크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때 콧방귀를 뀌시며 전혀 듣지 않으셨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야 어디서 주워들으시고(ㅋㅋ) 초보시면서 아는척을 하시니 한번 눌러줘야겠다...는 심리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말하고나서야 내가 참 못됬구나가 보여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후가 되어 우리 목사님의 지난 설교 "힘써 대장부가 되라" 를 듣는데 자기 주제를 아는 사람이 대장부라고 하셨습니다. 자기 주제를 모르고 경거망동하는 저를 말씀하심이니 마음이 크게 찔렸습니다. 오늘 말씀에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하시는데 정말 정확하십니다. 내 영광만 구하느라 혈안이 되어 믿음 있는 척만 하다가 막상 주식이야기가 나오니 바닥이 드러납니다. 이것이 깨달아져서 저녁준비하다말고 가족단톡방에 제가 자랑하려했음을 고백하며 회개의 나눔을 하였습니다. 그것을 보시고 고모부께서 늘 자기자신을 보는 태도가 좋다고 칭찬하시며 격려하셨는데 정말 늘 저의 허물을 덮어주시는 시댁식구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 울컥하였습니다.  신실한 신앙을 가지신 우리 시댁식구들이 제가 너무 부족한데도 목사딸이라고 존중해주시는 것을 압니다. 너무나 황송하고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어떤 죄패를 가졌는지는 아직들 모르시는데 언젠가 제 삶에 역사하신 주님을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에 예수님이 '너희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온 나는 영접하지 않고 자기 이름으로 온 사람은 영접한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온 수많은 사람은 너무 쉽게 믿는 이 세상이고 저 자신입니다. 왜냐하면 내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고 오직 내 영광만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주님이 정확히 말씀하십니다. 신앙에서든 주식에서든 어디서도 저는 제 영광을 챙기려 합니다. 주여 이런 구제불능인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100% 죄인입니다.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 예수님을 믿습니다. 오늘도 저는 죽고 오직 예수님 당신만 사시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주식이야기를 하게 되도 잘난척 하지 않고 돈을 사랑하는 죄인임을 고백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산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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