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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끼치게 하라 2021.02.23

은혜를 끼치게 하라

등록자 : 이주성(jusu***) 0 78

이주성(jusu***)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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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1.2.23화큐티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에베소서 4:25-32

요약)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거짓을 버리라 하며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도둑질 하지말고 선한 일을 하며 더러운 말을 하지 말고 선한 말로 덕을 세우라고 합니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라고 합니다. 

질문) 내가 버리지 못한 거짓은 무엇인가? 내가 적극적으로 행해야 할 선한 일은 무엇인가? 

ㅡ 어제 아이들 고모부께서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어떤 집 분양에 예비로 당첨이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고모부는 국내 사역을 하시는 선교사님이신데 보수도 적지만 큰아이를 대안학교에 5년째 보내시느라 모아놓은 돈도 없으십니다. 그런데 최근 부동산에 눈을 뜨셔서 현재 판교 임대아파트에 사시는데 집을 사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셨습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재테크 공부를 해오고 있다는 것을 아시니 저에게 자주 그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원론적으로 분양받는 게 좋다는 이야기만 하며 고모부네가 돈이 없는 것은 나와 상관 없다고만 여겼습니다. 고모부네가 돈이 없는 것을 알았지만 남일로 여기니 분양받는게 좋다며 책임질 수도 없는 일을 부추긴 꼴이었습니다. 고모부께서 분양신청을 하겠다고 알리실 때도 저는 남일처럼 강건너 불구경하듯 '해보셔요' 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에야 고모부께서 저희의 도움을 원하심을 분명히 느끼게 되어 이제서야 내 일처럼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서야 알아보니 나홀로아파트라서 아쉽지만 도보 10분 거리에 환승 지하철 역이 곧 생길 예정이라 가격방어는 되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고모부와 다시 통화를 하며 계약금 낼 돈이 한푼도 없고 빌릴 데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돈걱정에 근심이 되었습니다. 통장을 보니 필요하신 금액의 반정도나 대드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집을 갈아탈 생각으로 모아온 돈인데 이렇게 날아가는구나 생각하니 힘이 빠졌습니다. 아쉬운 마음은 아쉬운 마음이고 고모부가 남편보다 제가 편하셔서 말씀하신 것 같아 일단 남편에게 알리니 남편도 빌려드리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빌려드리다가 가족간에 의가 상하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되고 그렇다고 아예 드리자니 안입고 안쓰고 모아온 것이 생색이 났습니다. 무엇보다 이 일이 구원의 일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침 말씀 앞에 한가지 드는 생각은 이 일로 하나님의 주권을 다시금 알리시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올해 저희가 사는 아파트가 양도세가 비과세되는 되는 해라서 매도하고 이사를 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하나님은 계약금하려고 모아놓은 돈을 가져가시려는 것이니 내가 인간적으로 세운 계획은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내가 모은 돈이라고 내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에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고 명하십니다. 내가 무엇을 도둑질했지? 하는데 문득 2천만원 보이스피싱 당한 후 실망한 남편이 십일조를 안드리겠다고 하니 거기에 묻어서 저도 십일조를 한동안 하지 않았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들교회 와서 십일조를 다시 드리기 시작하지만 그것은 저의 생활비 몫에 해당하는 것만이기에 온전한 십일조가 아닙니다. 저는 명백하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자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돌이켜'라고 합니다. 도둑질하던 데서 돌이키라 하십니다. 그동안 남편의 동의없이 저혼자 온전한 십일조금액을 드려볼까도 생각했었지만 남편이 동의가 없는 것도 온전하지 않은것 아닌가 하여 일부만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자기 의사를 솔직하게 말 못하는 사람인데 십일조인들 솔직하게 하고싶다 해야겠다 말할 수가 있을까 나에게 재정을 맡긴 것은 십일조도 알아서 해달라는 뜻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까지 남편마음 스무고개를 해야하나 불평이 나오지만 생각해보면 중요한 것은 남편보다 저 자신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동안 안좋은 것은 다 남편뒤에 숨어서 야금야금 행해왔습니다. 복음은 예수님처럼 나 잡아먹고 너 살아라 인데 저는 남편을 잡아먹고 제가 살아왔습니다. 십일조도 남편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제가 돈이 아까운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하게 해달라고 기도만 하고 믿음으로 행함이 없었습니다. 주여 악한 저를 용서하여주옵소서!! 온전한 십일조를 하고자 하오니 주님 역사하옵소서! 

주님은 또한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하십니다.(30절)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라 하시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고 하십니다. 이번에 고모부네 돈을 빌려드리게 된다면 이 일도 비방하지 말고 친절하게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면서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저와 남편은 그동안 고모부네가 우리처럼 아끼지 않는다고 은근히 무시하며 가르치곤 하였는데 그러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친절하게 하라 하시고 불쌍히 여기라 하시고 용서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이 모든 것이 안되는 저이기에 어제 말씀처럼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하신 것입니다. 오직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만 가능합니다. 주여 더욱 임하셔서 저를 고치시고 구원하옵소서! 주여 이기적이고 무정한 저를 용서하옵소서!!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더욱 저에게 가르쳐주시고 주님 뜻대로 사용하여주옵소서. 구원을 위해 모든 물질이 사용될 수 있게 인도하여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모든 집안일에 기름부어주셔서 구원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남편에게 말씀드리고 이번달부터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 

목장에 돈문제를 말씀드리고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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