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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끼치게 하라 2021.02.23

은혜를 끼치게 하라

등록자 : 김순정(opra***) 0 69

김순정(opra***)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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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구습을 버리고 성령으로 새 사람이 되면 거짓을 버리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참된 말을 하면서 서로 지체를 이루게 된다고합니다 참된 말 진심의 말을 하기 위해서는 분을 내지 말고 설령 분을 품었다 하여도 하루를 넘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분을 내는 것은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열심을 다해 달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생각하는 기대에 못 미치거나 또는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에게 혈기를 부리며 마음껏 분을 쏟아내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무수히 들으며 분내지 말라는 적용을 하였지만 지식으로만 아는 것일 뿐이었기에 행함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본다면서도 문자적으로 지식으로만 알았던 말씀이 묵상을 통해 날마다 내 죄를 보는 적용을 하다보니 5년여의 시간 동안 나의 악함과 연약함을 날마다 직면하며 정리해 가는 과정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고백했지만 다시 돌아가는 구습으로 인해 좌절도 되었지만 내가 살아온 시간만큼 그것을 넘어야 한다는 것도 그리고 이것이 진정한 구속사의 삶이라는 것도 깨달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동안 성품으로 결혼 초창기 정월초하날 딸 생일을 쇤다며 경우에 없는 부모님이라는 시어머니의 말씀이 상처가 되어 친정이 무시 당하지 않고 싶은 마음으로 모양으로 흉내를 내며 시부모님을 모셨는데 이번 명절을 통해 착하고 충성된 며느리로 그리고 예수님을 믿기에 본이 되는 며느리라며 자녀 교육을 잘 시킨 친정부모님과 우애있게 잘 지내는 친정 언니 오빠를 칭찬해 주셨습니다 어머니와 막힌 담이 헐리고 아들을 둘만 가진 나도 어느때 시어머니가 될 것이며 열심히 자식을 위해 애써오신 어머님의 마음이 공감이 되면서 어머니와 더불어 참된 말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어머님의 남은 일생에 속임과 거짓과 흉내가 아닌 사랑하는 남편을 나에게 보내주신 은인으로 잘 섬기며 물질과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집에 오셔서 좋아하셨던 식초와 과일 그리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보내면서 이웃 어른들과 함께 나눠드시며 행복해 하실 어머님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도 기쁘고 감사함을 누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군대에 간 아들에게 날마다 조심스럽게 묵상 나눔을 하면서 불편해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카톡 창을 통해 말씀 한구절이라도 지나가면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에게 "이런거 보내지마"라는 문자를 받고는 미안하기도 하고 순간 수치심도 들었습니다 곧장 "그래 그래" 답장을 하고 한참 뒤 목자님께 묻는 적용을 하였는데

"자신의 마음이 충분 받았다고 넉넉히 느껴질 때 마음의 문을 연다고 기다려 주라"는 처방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들의 문자를 보니 다른 때 같으면 "이딴 문자 보내지 마"라고 했을텐데 "이런거좀보내지마"라고 보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이딴거에서 이런거로 언어가 바뀐 것만으로 감시가 되어 아들에게 "말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마음 헤아리지 못해 미안하다"는 문자를 다시 보내는 적용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내 뜻대로 하지 않는다며 날마다 분을 내며 내 마음을 마귀에게 빼앗기며 사랑하는 자녀들을 죽게 만든 죄인임을 회개하며 공동체에 묻고  주신 처방대로 잘 순종하기를 결단 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내 안에 성령의 불을 끄지 않고 또 나를 위해 기도와 권면을 하며 도와주시는 목자님과 목장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며 목장 나눔을 교회어 함께 올려달라는 귀한 권면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이곳에 글을 올리는 적용도 해 봅니다

날마다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서 한 말씀을 듣고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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