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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박광우, 고혜영 선교사 기도제목 2020.09.22

[코트디부아르] 박광우, 고혜영 선교사 기도제목

등록자 : 선교부(hanul***) 0

선교부(hanul***)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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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목사님, 여러분들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드립니다.
저희는 코로나로 인한 여파로 계속 현지에서 비상사태 상황에 있다가 아들의 결혼식 참여를 권유 받아서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코트디부아르 현지 상황이 코로나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경을 봉쇄하고 모든 학교와 기관을 닫고 코로나 확산을 막는 가운데 프랑스에서만 특별히 에어프랑스를 긴급 운항하여 프랑스 사람들과 유럽사람들만 대피하도록 하고 있었는데 저희는 해당이 안되어서 대사관에서 저희와 어느 연세드신 분만 프랑스 영사관에 의뢰하여 긴급으로 파리를 거쳐서 한국으로 들어올 수가 있었습니다.

15일간의 격리기간과 두번에 걸친 코로나 검사를 마치고 아들결혼식을 정말 은혜로 치룰 수 있었습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심한 치매로 의정부 요양원에 계신 장모님을 케어하기 위하여 그곳으로 가서 머무는 동안 법으로 금지 되어서 특별히 먼곳에서 바라보며 장모님께 결혼한 아들과 인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서울로 와서 본죽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면서 선교지로 다시 나가려고 했으나 올해에는 유엔군도 없는 상태에서 여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갑자기 사망하고 이전의 대통령이 법을 고쳐서 출마를 결정하고 다른 대선 후보를 막도록 해서 곳곳에서 시위가 발샹하고 혼란과 늘 그래왔듯이 사망자가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지에서는 대선이 끝나는 11월에 선교지 복귀를 제안해서 다시 긴급히 머물곳을 알아보고있습니다.

현재 세 가정중 한 가정은 곧 나오고 다른 한 가정도 가족은 나오고 남자 선교사님만 임시로 남아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도 코로나로 어려움 당하는 아동들 가정들을 위한 긴급 식량나눔을 두차례 가졌고 학교가 온라인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해서 학용품을 긴급하게 나눔을 가졌습니다.

한국보다 더 확진자가 많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코로나 확진이 시작된 것 같지 않고 정부가 대선으로 확진자수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모두가 불신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같이 동역하는 사역자들도 마스크 등을 지급하고 조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교민들 가운데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대사관 직원도 확진을 받는등 모두가 치료할 방법이 열악하므로 두려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 기도를 부탁드리며 머물 수 있는 곳을 알아봐 주시기를 긴급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광우,고혜영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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