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인은 큐티선교회(QTM)에서 지난 2002년부터 발간한
평신도 묵상간증집 <이슬비>의 맥을 이어받아 지난 2012년에 새롭게 창간한 묵상지입니다.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큐티인은 구속사적 본문해설과 60여 명의 평신도가
집필한 묵상간증 및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큐티인 창간 이듬해인 2013년에는 청소년 큐티인, 2014년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큐티인이 차례로 창간되었으며, 큐티인과 마찬가지로 청소년 큐티인과 어린이 큐티인에도 청소년과 어린이 필자들의 생생한 묵상간증이 실려 있습니다. 2016년 1월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 큐티인이 창간되었습니다.

큐티인은 발행 초기에 우리들교회 교인들을 위한 묵상지로 기획되었으나 해외를 비롯한 외부 정기구독자의 수가 매년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는 구속사적 말씀묵상 운동 확산을 목적으로 겸손히 한국 교회의 독자들을 섬기고자 100여 명의 필진과 편집진이 헌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