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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후 찬양      

항해자 날짜 : 2022.04.17
나 비로서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의 항해의 방향을
잡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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