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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87-2 부부목장 (김병진 목자님) 온라인 목장 보고서 3월26일 2021.04.08

부부 87-2 부부목장 (김병진 목자님) 온라인 목장 보고서 3월26일

등록자 : 전석재(zig***) 0 37

전석재(zig***)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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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사도행전 1616-25

 

말씀 : 성령의 찬송

 

참석인원 : 김병진,이혜경,김윤희,전석재,강주희,이승익,정미건

 

나눔

 

Q1. 점을 쳐서라도 해결하고 싶은 불안은 무엇입니까? 귀신 들린 사람의 외침이 나좀 살려 다라고 들립니까? 피해자 가해자 모두 예수님만이 해결책인 것을 믿으십니까?

 

목자님 : 올해 같은 경우 소속동료가 해직되면서 자존심이 상하는 것 같더니 시간이 지나서 정리가 된 듯 보이는데...나라면 계속 회사를 다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믿으면 복을 받는 것이 수긍이 됩니다, 순서가 바뀌면 기복이라 여깁니다. 의와 나라를 먼저 구하면 양식은 따라온다고 여깁니다.

 

전석재 : 시현이가 아직 어려서 제가 좋은 부모자 및 보호자 역할을 잘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미건 : 불안이 심하지 않지만, 남편은 아직 만족할만한 상황이 아니라서, 직장에 정착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큰아이, 둘째도 불확실한 상황이라...결혼문제 등등 기도 많이 하고 있지만, 걱정이 되네요.

 

강주희 : 예전엔 불안이 원동력이었는데, 지금은 환경적으로 나아져서...하나님이 저를 인격적으로 편안하게 이끌어 주신 듯 합니다.

 

김윤희 : 편안해 보이는데 불안이 많은 성향입니다. 아이들이 유아시절 예수님 만나고 난 뒤 불안이 해결된 점이 있었는데 익숙해 지다보니, 교회에 와서 어떤 만족을 채워도 해소가 되지않는구나 가 이해됩니다. 이것이 욕심으로 인해 나오는 거구나. 업무 불안이 오고, 학급 아이들이 힘들게 하는데...

 

이혜경 : 원래 불안지수가 높은 성향입니다. 삶에 불안이 많았는데, 예전엔 살림 하면서 지겹다는 말을 달고 살았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진 듯 합니다. 불안함도 지속이 지속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말씀과 기도생활 속에서 서서히 잦아드는 것 같습니다. (여자목장 이야기) 예전 딸아이가 살려달라는 애원을 듣지 못하면서 제 딸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비난 할 것이 아니라 나도 예전 그런 엄마였음을 보는 것 같아 애절한 마음이 들었스비니다. 목자님) 저도 예전 딸아이 왕따 사건 때 부모역할 제대로 하지 못했던 비겁하고 용기도 없어서 외면했던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 지금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진행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시간이 지나서 딸아이에게 물어보려고 합니다.

끝까지 말씀을 붙들고 간다면 나중에 저희 간증을 하지 않을까...예전 사건에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려고 합니다.

 

이승익 : 다니엘 기도회(여러교회 연합) 간증 듣다보니, 기독교인 중 많은 이들이 점을 보러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얼마 전 저에게 지금이 제일 행복할 때 라고 하셔서 어의없었는데, 성경말씀 묵상을 해보니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Q2. 억울하지만 변명도 못하고 대신 값을 치러주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손과 발이 모두 몪여 절망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고난을 함께 나눌 실라 같은 지체가 있습니까?

 

목자님 : 형님댁 조카가 집을 팔아서 뭘 하려고하는 것을 누나를 통해 들으면서이미 형님거니까....라고 하니 누님도 웃더군요

어머님 거취를 돈 문제로 요양병원에서 요양원 옮기면 어떨까 하는 형님 의견에 제가 비용 부담 할 터이니 병원에 계속 모시는걸 권했습니다.

어머니 모시는 것은 내 마음이 편하자고 하는 것이지 어머님을 위한 것은 아니다 라고 여깁니다.

계산으로 인해 억울해하고, 모든 것의 끝에는 돈이 있다 는 말씀이 생각이 나서...그렇게 하니까,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가족 중에 말씀 잘 듣고가는 한 사람이 있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런 역할을 제가 잘 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석재 : 목자님) 속에서 나오는 것 들을 적용하는 모습이 대단하구나고 여깁니다.

말씀의 힘이 아닐까...싶습니다베푸는 사람이 더 부자가 된다고 여깁니다더 큰 것으로 먼저 지켜가는 것이 풍요로움이 얻어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정미건 : 저희 집에서 시부모님께 상대적으로 많이 기여했는데 상속을 동등하게 한 것이 억울했는데, 말씀듣고 하다보니...손해를 보겠다고 생각하면 해결되지 않는 것은 없슴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장 이야기) 남 대신에 사과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목자자리가 그렇게 만드는 저자신에게 놀랐습니다.

 

김윤희 : 아이들 키우면서 억울한 걸 못참는 것을 제자신에게 보았습니다아이들 각자에게 민첩하게 비교 되지 않게 했었는데, 자라고 나니까 계속 아이들과 트러블이 터지니까 더는 못 참겠더라구요막내하고도 별일 아닌 것을 이겨먹으려고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요즘에는 제 자신에게 놀라곤 합니다.

끔찍하던 아이들에게 화내는 모습을 보면서...회개하고 싶은 마음 안들고 상관하고 싶지않는 마음 뿐입니다. 목자님) 집사님이 아직 크게 배신을 안당해서 그런 듯 합니다. 저희는 딸이 남자친구 최고라고 할 때 여러감정 교차 하지만 결국 나중에 잘 떠나가서 자신들만의 울타리를 잘 만드는 것이...

 

이혜경 : 저는 맏이의 짐을 지고 싶지 않아서 재산관련한 부분에 억울해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결국 마음이 넣어서가 아니라 하기싫어서 놓은 부분입니다.

친정아버지 아프셔서 자주 봐야하는 것이 억울한데, 오빠에게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한편으로는 그나마 신경쓰고 사는 것 보다 훗날에 부모에 대해 남아있는 것이 있지않을까...위안을 삼아 봅니다여전히 억울하지만 싫어해서 말 못하는 속상함이 많이 있습니다제 수준이 여기까지 인 듯 싶습니다.

 

이승익 : 어릴 적 시골 할아버지 댁에 놀러갔다가 이불속 식혜항아리 깨서 피해 준 기억이 납니다.신앙인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결혼을 했었더라면 억울한 상황이 많았겠지만...가해자 였던 기억뿐이라서...

 

Q3. 여러분은 말씀이 들리는 죄인입니까, 아니면 상관없는 의인입니까?  

 

목자님 : 남탓 VS 자기탓 으로 알아보게됩니다.

예전에는 누리게 된 것은 당연하다고 여기고, 가족에게 미안하게 굴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정미건 : 첫날부터 문제부모라 나름대로 바르게 의롭게 살다보니 억울함 때문에 진전이 안되었는데, 최근에 억울함이 해소되어서 진도가 나가는 듯 싶습니다.

설교 때마다 저를 찌르는 말씀은 잘 들립니다목자님) 년초보다 지금의 나눔이 많이 달라짐을 느껴집니다3년 정도 뒤의 집사님의 모습이 많이 바꾸어지리라 기대합니다.

 

강주희 : 말씀이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 죄인입니다.편할 때 잘 안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혜경 : 예배 or 큐티 때는 들리는 죄인이라 여겨지는데, 상황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이승익 : 말씀이 들리는 죄인 같습니다.

 

김윤희 : 진짜 상관없는 죄인이고 싶습니다목자님) 내 탓은 아니더라도 힘들고 억울한 부분도 생기고 하는데 기도하고, 찬송도 하고 할 때 내가 잘 살면 그런 나를보고 구원을 느끼는 분들이 생길 것 같아서 잘아가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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