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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대구 부부 목장(장거리 660)보고서(목자 : 진동수) 2021.04.08

75-3 대구 부부 목장(장거리 660)보고서(목자 : 진동수)

등록자 : 한정윤(pevou***) 3 59

한정윤(pevou***)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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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3 대구 부부 목장(장거리 660)보고서(목자 : 진동수)


* 일 시 : 2021년 4월 1일(목) 저녁 8시

* 장 소 : 온라인(듀오)

* 참석자 : 11명(진동수, 박지은, 김승만, 김기연, 한정윤, 박지선, 송명수, 서지현, 박선우, 이헌숙, , 천고은)

* 말 씀 : 사도행전 16장 26절-34절

* 기 도 : 진동수 목자님

* 인 도 : 진동수 목자님


< 목장풍경 >
이번주도 여전한 방식으로 온라인(듀오)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주간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고 '성령의 열림'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은혜롭고 풍성한 나눔과 예배를 드렸습니다. 



< 주일예배 >
"성령의 열림" (사도행전 16:26-34)
1. 옥터를 움직여 감옥문을 여십니다.
2. 스스로 갇힌자가 될 때 간수의 마음을 여십니다.
3. "주 예수를 믿어라" 입니다.
4. 가정이 열립니다.



< 나눔 >
1. 내 죄를 흔들어 드러내신 큰 지진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지금 내 삶의 닫힌 문제가 내 죄의 기초에서 비롯된 결론임을 얼마나 인정하십니까?

김승만 : 3년전 대구목장에 처음 왔을때 몇달동안 버티다가 김기연집사가 회사까지 와서 가자고 해서 억지로 같이 왔는데 그때가 제 삶에 있어서 하나의 큰 중요한 사건이 되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내 삶도 많이 바뀌었구요. 20년동안 선데이 크리스천에서 지금은 그래도 수요예배 주일예배 큐티 등 묶여가는 삶을 살아가게 된 시발점이 된 것 같다. 

지금은 내 삶의 문제가 내 죄의 결론임이 많이 인정이 됩니다. 


한정윤 : 죄가 많긴 한데 저의 음란함의 죄가 떠오릅니다. 예전에 예수 믿지 않았을때 죄로 인식하지 못했던 것들이 나눔질문을 보면서 죄로 인식되면서 부끄럽고 회개가 됩니다. 


진동수 : 저에게 큰 지진의 사건은 부모님한테 버림을 받았는데 나 역시 또 성인이 되서 이혼을 하고 전처의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상처를 준 것 이다.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하고 바른 가정을 물려주지 못한것 입니다. 그래서 예원이한테도 그 아이들과 배다른 형제가 되고 하다 보니까 제가 떳떳하지가 못하고 양심에 찔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헌숙 : 제가 우리들교회에 오게 된 큰 지진은 남동생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온 이후에 직장에서 잘린게 내 죄를 흔들어 드러내신 큰 지진의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제가 다니기가 싫어서 그만뒀지 누가 직장에서 나를 건드리지 않았다. 일을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제가 은근히 욕심히 많은 편이었습니다. 엄마를 욕했는데 나를 묵상하다 보니 내가 엄마를 욕할 입장이 아니더라구요. 내가 더 악하더라구요. 직장에서 잘린 이후에 코로나 상황이라 그런지 어디 모집하는곳도 없더라. 그때 목장에서 목자님께서 "집사님 이제 대구로 가셔야되는거 아니에요?"라고 얘기하시더라. 저는 가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었는데... 이력서를 또 사다가 쓰고 그랬었는데... 어쨌든 저도 그래서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니 가라는 메세지를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또 집을 내놓으니 일주일만에 나가고... 집에 들어 오시는 분이 살림 남은것도 다 자기 주라고 해서 다 일사천리로 정리가 되는걸 보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남편은 감정표현을 잘 못하는 것 같다. 제가 돈의 노예가 되고 돈이 우상이 되서 내가 어떻게 해보리라 했는데 한사람의 영혼에 집중하도록 구속사적으로 보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설득해주신게 지진의 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내가 악한자고 죄인이구나... 나부터 잘하자 라고 자꾸 묵상이 됩니다. 저도 꿈이 있고 이상향이 있는데 가끔 내가 뭐땜시 여기와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한다. 돈을 쫓아 살다보니 돈고난을 주시는데 돈고난이 어느고난보다 가벼운 고난이라고 하니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죄를 인정합니다. 

박지은 : 집사님이 한사람을 위해서 여기 내려오셨으니까 하나님께서 화답하실꺼에요. 


김기연 : 남동생 때문에 우리들교회를 처음 오게 되었구요. 저는 편안한 것을 좀 추구하고 이정도까지라고 생각하고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많은편 입니다. 그때 남동생이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오고갈때 제가 동생에게 거절당하는게 싫어서 구원에 대해 자꾸 미루고 잘 전하지 못했던 죄들을 정말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했었습니다.  그런데 또 살아나서 지금은 우리들교회 잘 다니고 하다보니까 한영혼에 대해 애통해하는게 또 흐지부지 되는 것 같습니다. 사명감당하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데 그러한 심각성이 무뎌지는 것 같다. 저희 딸이 세상에 떠내려가는것 같은 모습을 보면서 또 제가 대가 치르기 싫고 구원을 위해 손해보기 싫어하는 모습들을 보며 자식이라도 제가 진정한 사랑이 없고 한영혼에 대한 애통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그런 이기적인 마음들이 많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끈질기게 안변하는 제죄에 기초해서 생기는 문제임이 인정이 됩니다. 

박지은 : 자식한테 싫은소리 하는게 저도 참 힘들고 귀찮을때가 많습니다. 주일설교 들으며 그래도 영혼에 대해 안타까워 하면서 말씀앞으로 데려다가 키워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부모가 말씀을 전해주려고 했던거는 지금은 안듣더라도 나중에는 알 것 같아요. 

김기연 : 근데 너무 관계가 악화되니까 끝까지 복음을 위해서 싸우기가 어렵습니다. 


서지현 : 불신결혼하고부터 부부싸움 하는게 제 죄를 드러내는 사건들 인 것 같습니다. 클라이맥스는 작년 성탄절에 싸우다가 남편이 손다친 사건 입니다. 그 사건을 계속 묵상하다 보니 남편이 저 대신 다친 것 같고... 제가 남편에게 너무 옳고 그름으로 했던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 인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무조건 입다물고 남편을 섬긴다고 했는데 기도로 억지로 적용하며 가다 보니 저번주에 주스 사건으로 또 터진것 같습니다. 잘 못참고 너무나 안되는 저의 연약함을 보면서 또 제죄가 깨달아졌습니다. 돈도 많이 내려놨다 생각했는데 집주인이 다음계약때 전세 올리겠다는 소리를 듣고 또 마음이 요동치는걸 보며 참 되었다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박지은 : 저는 잘 살아보겠다고 남편의 돈보고 결혼을 해서 같이 공장을 하고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아버지한테 돈을 던져주면서 큰딸이 이렇게 벌었다 하는게 일생의 소원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걸 막으신 것 같다. 공장을 밤이 새도록 일을 미친듯이 했는데 중간에 남편이 열심히 사고를 쳐 주었다. 나무자재를 돈을 주고 미리 사는데 돈을 받은 그사람이 소식이 없어졌다. 또 자동 도장 만드는 기계를 큰돈을 들여 들여놓고 갚아가기로 했는데 자동도 아니고 사람이 묶여 있어야 됬었고 자꾸 고장이나 계속 그거 고치다가 일을 제때 못해주니까 돈도 날리고 일하는 사람 월급도 제대로 못주고 그랬다. 공장장이 월급 못받았다고 칼가지고 난리도 치고... 있던 기계 마져도 공장장에게 다 주고 빈손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때 마침 동생이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진짜 제가 붙잡을 때가 없어서 교회를 가기 시작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말씀을 들으며 기뻐서 그사건속에서 하나님을 만났는데 처음에 남편이 믿지 못하게 죽일듯이 덤볐는데 제가 그래도 그때는 하나님 믿으며 다 받아내고 넘기고 했었다. 결국 남편도 그 이후로 같이 교회가게 되었다. 그게 하나님이 저에게 보여주신 큰 사랑이었고 저에게 기쁨이고 은혜였습니다. 지진같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남편도 그게 기초가 되어서 지금 이순간 같이 가고 있는것 같아서 참 감사할 뿐 입니다. 


박지선 : 애들을 낳고 길러보니 저의 죄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나에겐 잘못이 없고 피해자라고 살았는데 애들이 저의 행동, 말들을 다 따라하는 걸 보면서 제 삶의 결론이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애들이 소리지르는고 예민한것 등을 보며 제가 얼마나 편하게 요령피우며 피해가면서 살았는지가 드러나더라. 교회 다니면서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고 하나님 자체가 보상이다라는 걸 알고는 있었고 나의 즐거움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나오는 거라고 아무리 들어도 성공하고 싶고 나를 받아주고 인정해주고 즐거움이 있는곳으로 가고 싶은게 포기가 안되었다. 모든게 다 끊기고 갈때가 없어지니 어쩔수 없이 천국소망이 되는 것 같다. 요즘 너무 바쁘고 시간도 없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남편도 잘 안도와주고 하는걸 보며 결국엔 나혼자 밖에 없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성경에 에녹에 대해서 하나님과 잘 교제하다가 죽지않고 잘 들림봐 되었다는 설명을 보며 하나님이 나의 즐거움이 되어야 되는데 저는 잘 그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단둘이 독대해서 교제하고 하는게 예를 들면 큐티하고 하는게 재미가 없는것 같다. 그게 요즘 저의 가장 큰 죄인것 같습니다. 


박선우 : 저도 교회 등록하고 나눔하고 참석하다 보니 많이 변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제 멋대로 흥청망청 사는 바람에 큰 수술을 받고 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안 빠지고 신앙생활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 기초양육 이주차인데 예전의 저의 모습하고 전혀 다르다 보니 아들이 저를 보고 웃는다. 

김기연 :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 만으로도 아드님에게 본을 잘 보여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옥문이 열렸는데 한 영혼을 위해 스스로 갇히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손해가 겨우 만회됐는데 자청해서 손해를 보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김승만 : 어떨때는 목장이 옥문에 갇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주일, 수요예배 드리는 것은 시간적으로 좀 괜찮은데... 목요일마다 목장예배 드리기 위해 스케쥴도 조정하고 일이 있을때도 빨리 마치고 오고 해야 되는게 바쁘고 할때는 맞추는게 어렵더라. 그래도 그렇게 갇혀 있으니까 세상즐거움에 떠내려가지 않고 잘 있는 것 같다. 한영혼을 위해 스스로 갇히는 것 같진 않고 제 자신 스스로가 편안하고 잘 되기 위해서 좀더 넓히자면 가족을 위해서 갇히는 것 같다. 한번씩 세상 즐거움을 좇아서 옥문을 열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긴다. 생각만 하지 행동으로 옮기진 못합니다. 

진동수 : 김부목자님은 계속 같이 갇혀 가야 할것 같습니다^^


한정윤 : 저도 옥문에 스스로 갇혀서 한영혼을 위해야 되는데 잘 그러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갇혀 있는 것은 저의 완벽주의와 자기열심 입니다. 최근에 한달전에 애들도 크고 해서 오랜만에 차를 좀 더 큰걸로 바꿨는데 기존차는 흰색이라 더러워지는 걸 잘 몰랐는데 이번차는 검정색이라 금방 더러운게 티가 납니다. 그래서 새차고 해서 그런지 차가 우상이 되서 인지 세차를 자동세차를 하기에는 기스날까봐 걱정이고 손세차 맡기기에는 또 돈이 아깝고 해서 제가 세차를 직접 해보고자 유투브 보고 열심히 공부하며 어제 처음으로 셀프세차를 해봤는데... 매트를 탈수기에 돌리는데 찢기고 해서 어제밤에 속상하고 해서 잠도 제대로 못잤다. 목장예배 전날 말씀을 보고 한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해야하는데 세차의 옥에 갇혔던 것 같다. 아내도 제가 control freak이라고 하는데 제가 참 모든게 적당히가 잘 안되고 내려놓는게 쉽지 않습니다. 내가 일일이 다 확인해야 되고 통제해야 되고 계획안에 있어야 되고 아내도 자꾸 자기를 나의 틀안에 가두려고 한다고 힘들어 합니다. 어떤일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지치고 탈진할때까지 합니다. 저는 그런게 열심히 사는 거라 생각했는데 저의 에너지는 한정되있는데 그런것들을 한영혼을 위하는게 아니라 세상적인 것들로 소진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진동수 : 저도 꼭 새차 사면 한번씩 박고 긁히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차에 신경 안쓰게끔 하는데 그러고 나면 또 사고가 안납니다^^


김기연 : 저도 남편처럼 나가고 싶은데 애들때문에 갇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억지로라도 자녀들을 예배의자리에 끌어다 놨는데... 지금은 제가 말이아닌 삶으로써 자녀들에게 본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배의 자리(수요,주일 예배, 여자,부부목장, 울림기도회 등)에 나가고 지키고 그러한 모습을 남편과 같이 보여주는게 옥문에 스스로 갇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애들사이에 커스텀해서 자기만의 운동화를 만드는게 유행이라 아들에게 그걸 사줬는데 그게 꽤 비싼데... 한쪽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되서 또 새로 산다는데 제가 속이 터지고 기가 찼다. 구원을 위해서 손해를 보는 적용을 해야하는데 저도 돈우상이 있다보니 그런걸 보며 열이 받더라. 결국 다시 사주기로 했는데 아들에게 구원의 문이 열려서 예배의 자리로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진동수 : 평일에 열심히 일을 하고 주일에 좀 쉬고 하고 싶은데 새벽 5시에 서울에 가고 예배보고 초원 목자모임 하고 끝나면 저녁 6시반쯤 되는데 그러고 또 대구까지 오면 밤 아홉시반정도 됩니다. 주일이 되면 평일날 일하는 것 보다 더 힘들더라. 그런 생활을 계속 하다보니 갇힌 생활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오래 생활하다보니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렇고 남들도 좀 변했다고는 합니다. 

송영수 : 저도 주말에는 낮잠을 두세시간 자야되고 주말에는 좀 쉬어야지 한주간을 잘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목자님 말씀들으며 제가 그러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좀 됩니다. 

김기연 : 목장 먼저 잘 참석하다 보면 조금씩 더 지경이 넓어 지고 성령님께서 인도를 하실거에요. 처음에는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힘든것 보다 더 큰 은혜가 있다보니까 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송영수 : 세상적인 것에 관심이 많고 눈을 돌리다 보니 신앙생활에 전념하고 올인하고 한다는게 자신이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더 그런것 같다. 

진동수 : 제가 전에 자주 저한테 전화하고 이것저것 시킨다던 오래 알고지낸 친한 장애인 한분이 있다고 했었는데 그분이 3일전에 돌아가셨다. 전도를 하려고 조금씩 계속 얘기를 했었는데 그렇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좀 마음이 안 좋았다. 그분도 역시 매번 시간이 없다, 말이 어렵다 그러한 말들을 계속 했었다. 제가 전도를 똑바로 못한 부분에 대해 죄스럽고 미안하기도 하고 양심에 찔리기도 했다. 구원에 대한 확신으로 제가 잘 했어야 됬는데... 몸이 안아프고 건강하다 보면 오래 살 것 처럼 하나님 안 찾고 하는데 항상 준비된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걸 우리가 좀 깨달아야 할 거 같다. 언제 무슨일이 생겨도 후회없이 하루하루 신앙생활 열심히 주어진 시간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지은 : 우연히 우리가 여기 와서 이런것 같지만 송영수 집사님이 여기와서 이렇게 같이 있는것도 모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못할 거 같지만 하나님께서 끝까지 끌고 가실 겁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드리고 목장 참석하고 하는 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큰 지진의 사건을 예비하려고 미리 여기와서 이렇게 말씀을 듣는 거다. 여기 있다보면 언제 어느때에 송집사님에게 말씀이 들리고 기쁨이 될 때가 있을거다. 


이헌숙 : 저는 집에 잘 갇혀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엄마의 모습을 따라하는걸 보며 부모님의 뒷모습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녀들도 예전에 가정예배드리고 찬송했던 것들을 다 기억하더라구요. 저의 완벽주의, 열심등으로 인해 자녀들이 질려서 교회를 떠난게 있는거 같아서 지금은 제 마음대로 안 하려고 하고 그러한 저의 틀을 좀 탈피하려고 합니다. 또 최근에 막내동생이 나를 핍박하는 걸 보며 내가 돈도 감정하나도 손해를 안볼려고 한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그래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고 역사하신다는 것은 압니다.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데 옳고 그름으로 따질려고 하고 입다무는게 참 어렵다. 성품으로 참아내려다 보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 기도 제목 >

진동수목자님 
1. 열린 마음으로 동서와 화해하게 하옵소서
2. 아이들에게 신앙으로 보이는 삶을 잘기를 기도합니다


박지은권찰님

1. 말씀을 들으면서도 잘 변화되지 않는 저의 죄악을 보게 하옵소서

2.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신 말씀 붙잡고 오직 믿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박선우집사님

건강과 회사 안전하게 일할수 있도록


이헌숙집사님

1. 말씀을 들으며 나의 연약함과 나의 죄를 먼저보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어지는 적용을 하게 하옵소서

2. 남편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사위와 딸이 목장에 잘 묶여가기를... 아들이 하나님이 생각나기를 기도합니다.


송영수집사님

1. 어머니 검사결과 좋은 결과 있길...

2. 게으름에 못했던 운동도 손가락 치료후 본격적으로 할수있게 빨리 회복되길...

3. 하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가정에 더 집중할 수 있길...

4. 온전히 주님만 보고 돈 그외 물질적으로 해방되어 시낭생활만 할 수 있는 마음갖길...


서지현집사님

1. 하나님이 열어 주실 때까지 백프로 죄인인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온전히 순종하고 인내하며 잘 기다리게 도와주세요.

2. 남편이 손가락이 완전히 안 낫더라도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공동체에 잘 붙어가게 해주세요.


송명규집사님

1. 목장에 잘 붙어가고 QT와 예배를 드릴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2. 동생 이혼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천고은집사님

1. 이사갈 지역 하나님께 맡기고 담대히 기다리도록...

2. 시댁 구원을 위해...


한정윤부목자님

1. 사건 고난 앞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미워하기 전에 저의 죄를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 내안의 자기열심과 완벽주의 등을 내려놓고 참 자유함을 얻을 수 있도록


박지선부권찰님

1. 부족한 수면시간을 효과적으로 채우고 짜증으로 반응하지 않도록

2. 생색내지 않고 책임을 다 하도록

3. 힘들때 주로 스스로 괴롭히는 버릇이 있는데 요즘 폭식, 나쁜음식 골라먹기 등으로 내몸을 망가뜨리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는데 건강한 음식 챙겨먹기


김승만부목자님

건강염려증에 걸리지 않게 해주시고 자녀들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생기도록 해주세요


김기연부권찰님

1. 구원을 위해서 손해보는 적용을 기쁜마음으로 할수 있도록 열어주시고 권을 쓰지 않고 제자리를 지킬수 있는 힘을 주소서

2. 남편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채연 범준 세상에 흘러떠내려가지 않도록 방문하여 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시고 인격적으로 주님 만날수 있게 하옵소서

프로필이미지 서지현 21.04.09 18:04

한부목자님 바쁘신데 목보섬김 감사드립니다~^^
나눔정리가 자세하고 깔끔하게 돼 있어서 목장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

프로필이미지 김승만 21.04.08 19:04

깨알같이 디테일한 목보섬김 감사를 드립니다^^

프로필이미지 박지은 21.04.08 14:04

부목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거리660 목장식구들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모여서 성령충만한 나눔으로 미리 미리 치매 예방 합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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