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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진주부부목장 목장보고서 (20210321) 2021.04.08

69-2 진주부부목장 목장보고서 (20210321)

등록자 : 이웅호(joshuat***) 0 29

이웅호(joshuat***)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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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진부부부목장 목장보고서


일시: 2021. 3. 21. 오후 8:00
방법: 구글 듀오
시작기도: 한인숙 권찰


나눔제목
1) 불안하여 점치러 가거나 운세를 본적이 있는가?

2) 대신 값을 치루고 있다고 여기며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3) 바울처럼 옥에 갇혔을 때 분노할 것인가? 찬송할 것인가?


이성지 성도님
1) 혼돈과 불확실한 시대에 삶에대한 정보예언을 얻기위해 신년운세를 보려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건강이 걱정되어서 조심스럽게 하루하루를 준비하는 뜻에서 오늘의 위안을 받을 수 있다.

2)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3) 교화하고전도하는일은 믿음을 흔드는 귀신을 좇아내는 능력을 갖춘자만이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능력은 없지만 찬송할것이다


기도제목
1. 사회안정과 경제회복
2. 가족건강 기원


한인숙 권찰님
1) 우리교회 오기전, 선주로 인해 하루하루가 막막하고 불안하여 점(철학관을 통계라 여기며 변명의 합리화를 했음)을 보러 갔었다. 학력우상으로 오로지 대학진학에만 비정상적으로 꽂혀있던 내게 소위 날라리라는 친구들과 (공부에는 뜻이없음)밖으로만 돌아치는 선주가 언제 정신을 차려서 방황이 멈추나?  그거 물어보려고 찾아갔었다. 공부보단 손재주가 좋기에 그쪽으로 해보는게 좋겠다는 소리에 하나도 안 맞는다며 돈 아깝다 여겼다. 우리교회 와서 구속사 설교를 들으며, 엄마인 내가 문제고 내가 죄인이란걸 오랜방황과 4수끝에 깨닫게 되니  회개의 눈물이 절로 나왔다. 철학관 간것 또한  회개하면서 양육숙제도 했었다 그 후 하나님이 깨졌던 모녀관계도 회복시켜주고, 전혀 생각지않게 진로도 인도해주셨다.

3) 복음 전하다 바울처럼 짙은 한밤에 옥에 갇히게 된다면 처음엔 억울하고 분해서 발버둥칠거 같다. 난 분별력이 없어서 처음부터 바로바로 깨닫는 자가 아닌, 당해보고 아파봐야 되돌아보는 무지한 자이다. 그래도 쓸데없는 시간은 없다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는 알기에, 옥에 갇힌 지옥에서 묵상하면서 나중엔 찬송을 부를거 같다. 장담할 수 있는 자신있는 부분은 아니기에  확신차게 말은 못하겠지만 찬송하고 싶다.


기도제목
1. 흔들리는 불안감은 있지만, 말씀으로 해석되어 찬송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2. 선주 부부목장 정착하고, 수정이 신결혼할 수 있길


남태현 목자님
1) 과거 중요한 프로젝트 발표가 있을 때 신문에 나오는 그날의 운세를 보곤 했다. 평소에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보이지만 내 마음이 불안하면 뭔가 의미있는 이야기로 느껴졌다. 특히 사람과의 만남을 조심하라, 구설수에 조심하라는 말이 나오면 최소한 그 날만은 만남과 말에 조심하게 되므로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는 효과는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실패에 대한 불안감을 부추기는 성공귀신의 종으로 살았기 때문에 한낱 신문 구석자리에 있는 오늘의 운세에 순종하며 살았다고 생각한다.  
        
2) 최근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큰 딸의 결혼 준비로 큰 지출을 하게 되어 향후 수년간 경제적으로 힘들 것 같다. 큰 딸 고난의 때 회개하면서 대가를 치루기로 서원했지만 집값이 오른 이유 때문에 6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락한 생활을 포기하고 근검절약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억울한 마음이 있다. 오늘 말씀이 값을 치러야 찬송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 크게 위로가 되지 않는다. 찬송보다 안락한 생활이 더 좋다. 다행이 함께 값을 치룰 아내가 있어 위로가 된다.  
    
3) 분노한다. 더 솔직하게는 감옥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전도하려고 말씀을 전하면 많은 사람들이 면전에서 무안을 주지는 않지만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수치스러운 기분이 들어 한 동안 그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고 싶지 않다. 하물며 면박을 받으면 찬송은커녕 분노할 것이 분명하다. 내가 받을 불이익이 두려워 바울처럼 귀신들린 여인을 선뜻 나서서 구해주지 못할 것 같다. 아직도 영적 전쟁을 하나님의 전쟁이 아닌 나의 전쟁으로 여기는 교만함이 가득하다. 감옥에서라도 찬송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고 그 사명을 감당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만 나는 감옥에 들어가는 것조차 회피하고 있다.


기도제목
1. 진주지역을 불안하게 만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아주시기를
2. 영혼 구원을 위해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을 할 수 있기를
3. 장모님과 동생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자녀들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진영숙 성도님
1) 약40년 전에 언니가 점치러 간다기에 호기심에 무당집에 따라 간적이 있다. 신기하게도 언니의 집안 이야기와  언니의 처지는 잘 맞추더니 나에게는 전혀다른 엉뚱한 이야기만 해서 내가 아니라고 했더니 무섭게 쏘아보며 큰 소리로 나가라고 해서 쫒겨난 기억이 난다
그 후로는 불안하고 궁금해도 한번도 무당집에 간 적은 없지만 철학관에는 여러번 가서 물어 본 적이 있다. 올해는 년초에 우연히 핸드폰에 토정비결이 들어 왔기에 호기심에 재미삼아 봤다.

2) 그런 일은 없는것 같다.

3) 만일 내가 바울처럼 여종을 도와주고 억울하게 옥에 갇혔다면 후회하고 옥에서 풀러나기만을 기도하면서 변명도 못하고 갇힌 것에 대해 분노할 것 같다.
여종에게서 귀신을 쫓아내기 전에 그 뒤에 숨겨진 주인들과 로마 관리들의 횡포를 짐작 했다면 여종이 아무리 귀찮게 하더라도 무시하고 귀신을 쫓아내지 않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바울,실라와 함께 옥에 갇혀 있는 죄수들에게 성령의 찬송은 들리지 않아 전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기도제목
1. 우리 가족 모두 하나님 믿기를
2. 온 가족이 건강하고 갓 태어난 손녀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3.고병원성 조류독감이 조속히 없어지길.


박종수 집사님
기도제목
1. 지휘관 재지키가 동안 안전하고 성과 있고 활기찬 항정단이 되기를
2.대찬 경찬  결혼 직장 신앙 생활을 인도해 주시길
3. 우리 목장이 은혜 가운데  공동체에 잘 묶여 가기를 기도합니다.


권청미 집사님
1.고3때 대학을 붙을까?해서 레슨선생님과 토정비결본적이 있다

2.남편이 가장으로  자녀문제에서 회개하지않는것같아 억울해했었다

3.나는 믿음이 없어 분노할것같다


기도제목
어떤 사건에서도 말씀과 공동체에서 잘 해석받아 성령의  찬송하게 하소서
남편-건강과 부대 지키시고
대찬-회사생활 감사하며 다니고 신결혼 인도하시길
경찬-대학원 ㆍ진로 인도하시길


이웅호 집사님
1) 없다. 예수 믿는 사람이 그런걸 왜 보는지 모르겠다. 믿기 전에는 미신으로 치부했다. 초신자 시절 국민일보 자매지인 스포츠투데이에 오늘의 운세가 실린걸 보고 아연실색했던 기억이 있다.

2) 특별히 생각나는 것이 없다.

3) 분노할 것 같다.
 
기도제목
1.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사태가 진정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2. 우리 가족과 목장식구들을 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길
3. 바쁜 직장업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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