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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목장      

부부 52-2 마포/신촌 (남삼희 목자) 부부목장 보고서(2021. 7.15) 2021.07.22

부부 52-2 마포/신촌 (남삼희 목자) 부부목장 보고서(2021. 7.15)

등록자 : 강동원(karism***) 1 112

강동원(karism***)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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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일시: 2021년 7월 15일(목) 오후 8시 

■ 예배장소: Zoom그룹통화

■ 참석자: 남삼희♡정명선, 강동원, 박재승♡유재연, 김성준♡박아름 

■ 예배순서
1.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2. 시작기도: 강동원 부목자
3. 나눔인도: 남삼희 목자
4. 마무리 기도: 남삼희 목자
5. 주기도문으로 마무리
6. 기도제목

■ 설교 요약
1. 설교: 정정환 목사님
2. 제목: 응답받는 기도(사도행전 4:23~31)
3. 말씀요약
   1) 동료와 한마음으로 소리 높여 이릅니다.
   2) 말씀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3) 하나님의 권능과 뜻이 이루어집니다.
   4)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 나눔
(나눔 1. 나는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찾고 어디를 향합니까? 누구와 그 문제를 이야기 합니까?)

박재승:
가장 먼저 말씀을 찾고 해석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아내를 찾는다. 아내가 얘기를 잘 들어줄 뿐만 아니라 말씀으로 해석해 주려고 한다. 아내가 또 
해석이 잘 안되면 장모님께 얘기를 하는 거 같다. 부부목장도 있고 주변 아는 목사님들도 있고 교회의 교인들도 있고 동료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 

목자:
기쁜 일이 있을 때도 동료를 먼저 찾으시나?
누군가 물어보고 찾을 수 있는 동료, 믿음의 공동체가 있다는 것은 참 축복인 거 같다. 같은 영으로 같은 말씀을 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거 같다.

박재승:
저는 이 본문을 주일에 설교를 했는데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박아름:
어제부터 재택근무를 시작했는데 남편이 글램핑을 가자고 해서 갔다 왔는데 저는 오늘도 출근해야 해서 오늘 아침에 출근하고 하준이는 남편이 
고모댁으로 데려 갔다. 본의 아니게 나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막상 하준이가 없으니 쉬기 보다는 집안 일만 계속 하게 되는 거 같다. 힘들어도 
하준이가 있으면 에너지가 나고 좋은 거 같다. 애기가 있다가 없으니 느낌이 좀 그렇다. 힘들어도 하준이가 있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는 요즘에는 목장 모임을 하면서 저희 여자목장에다가 말씀도 드리고 저번에 다툼이 있었을 때도 권찰님께 카톡도 하고 통화도 하고 그랬는데 
그게 좋은 거 같다.
제가 혼자서 끙끙거리면 힘든데 말씀을 드리니 조금 나아지는 거 같다. 목자님이나 권찰님께 여기에 말씀을 드리니깐 참다가 참다가 주변 지인들한테 
얘기를 할 때는 주변 사람들이 나대신 화를 내주기도 했는데 요즘은 공동체에 얘기를 하니 주변에서도 제가 아무일 없이 잘 지내는 줄 아는 거 같다. 
아침마다 여자목장에서 카톡으로 큐티방송을 보내주는데 그걸 들으면서 출근 준비를 하는데 간증 얘기를 들으면서 내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큰 싸움도 안 일어 나는 거 같고 많이 인도 받는 거 같다.

목자:
공동체에서 이렇게 얘기를 하고 같이 기도를 하게 되면 그게 우리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한 영으로 얘기를 하게 되면 마음을 열어놓을 수 있고 그러는 거 같다. 
그런데 그게 어쩔 때는 참 안되는 게 있는 거 같다. 아내, 직장동료, 자녀 등 안 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거 같다.

김성준:
하준이가 수영하고 싶다는 얘기가 생각도 나고 하준이가 활발해서 가평에 있는 글램핑 장을 2박으로 다녀왔다. 
(목자: 안싸우셨나?) 
대판 싸우지는 않았는데..
(목자: 어디 다녀 오셨다고 하면 막 불안하다^^) 
크게 싸우지는 않았지만 티격태격은 계속 했다. 계속 티격태격해서 성격이 안맞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여기서는 아내가 차분하고 그런게 느껴지는데 
저랑 둘이 있을 때는 그렇지 않다. 제 핑계를 되는데 원래 성격이 그렇지 않다. 그런 모습들을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서로 존중해 줘야겠지만 본인은 
밝고 털털한 줄 알지만 그게 싸움이 되더라. 
지금은 하나님을 찾고 동행하려고 한다. 3주전까지만 해도 술을 찾고 그랬는데 너무 신기한 게 지금은 하나님과 함께 가려고 하는 거 같다. 별거 초에는 
하나님께 다 맡기려고 노력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술이라는 인간적인 방법을 찾고 그랬는데 지금 현재는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는 거 같다.

목자:
문제가 오면 우리가 두렵고 토로가 안되는데 우리가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으니 두렵지 않게 된다고 하는데 김집사님은 여기 와서 분노가 되는 
얘기를 막 하시는데 그럼에도 아직 삭히지 못하는 것은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에 분이 나고 화가 나는 거 같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간다면 우리는 
천사의 얼굴이 된다. 내 얼굴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주님의 얼굴을 보는 것처럼 바뀌어야 되지 않겠는가!
부부가 한 마음이 되어서 공동체에서 하는 것처럼 기도를 해야 될 것 같다..

부목자:
큐티를 보는데 화나면 잘 안 읽혀진다. 그럴수록 말씀에 더 의지해야 하는데 잘 안된다. 이번 주일 오후에 산책 겸 운동하러 나왔다가 목자님과 권찰님을
우연히 만났다. 회사일로 2주동안 목장에 참석을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라도 만나게 해주시는 거 같다^^

목자:
인내가 영적 진실성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그게 참 안되는 거 같다.
각 가정을 방문해서 목장을 하면 여러 가지 것들이 보이니 그 가정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기도하게 되는데 요즘은 그렇지 못하는 거 같다. 말씀이 들리는 분이 
적용하고 가야 된다고 했으니 잘 적용하고 가시면 좋을 거 같다. 결국 그것이 구원으로 가게 되는 거 같다. 말씀 한마디면 통하는 게 있고 하나님께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라고 
하시는 거 같다.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가 바뀌어야 상대방이 바뀐다고 한다.


(나눔 2. 나는 말씀으로 기도합니까? 내 생각과 정욕으로 기도합니까?)

목자:
저를 되돌아 보니 아침에 큐티를 해서 말씀으로 기도를 하기는 한다. 내가 기도를 하지 않아서 나에게 자꾸 손길을 내보이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에
대한 미운 마음보다는 내일 출근하면 미운 직장 동료에게 천사의 얼굴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옆에서 권찰이 내일 막상 얼굴을 보면 그렇게 되겠나라고 자꾸 옆에서 얘기를 한다. 어쨌든 말씀이 있어서 감사하다. 사건이 올 때마다 어떤 말씀을 주실까하고 
기대가 된다. 

박재승:
말씀으로 정말 하고 싶은데 내 생각과 정욕으로 기도를 많이 한다. 이번 주에 아내와 싸웠는데 간만에 마블에서 영화도 나오고 해서 자동차 극장을 갔는데 
주차요원이 안내를 하는데 잘못 이해를 해서 엉뚱한 데로 갔더니 아내가 또 말을 안 듣는다고 핀잔을 주니 저도 ‘그만해’ 라고 소리치고 영화도 못 보고 돌아왔다. 
그날은 한마디도 안하고 다음날 풀기는 했는데 제 마음 안에서 화가 차 있어서 그게 마음대로 안되더라. 아내가 남편한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한테 사랑으로
대하라고 할 때 항상 아내의 남편에 대한 복종 얘기부터 먼저 나오는데 한번도 그런 적이 없으니 더욱 화가 나더라. 영성의 일기를 쓰는데 아내가 오늘도  
내 의로 적용하지 못했다고 쓴 걸 보고 화가 풀렸는데 저는 영성일기를 안 썼다^^

목자: 
안되고 안되는 것들을 보면서 그래도 되는 한가지를 보면서 가는 거 같다. 저희도 참 안되는 것이 많다. 

박재승:
저한테는 첫번째 질문처럼 부부목장와서 얘기를 하지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한다. 다른 목사님들 앞에서 이런 얘기를 하면 ‘허걱’ 하신다. 

김성준:
(목자: 큐티 하세요? 안하세요?) 
큐티를 안해요. 저는 제 생각과 정욕으로 기도를 하는 거 같다. 지금 나가는 교회도 거의 한달 동안 못 가서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지금 뭔가 정지되어 
있는 거 같다. 3-4주 전에는 유투브로 들었는데 그 이후로 안 듣게 되었다. 

목자:
온라인으로라도 예배를 드려야 되지 않을까? 왜 그런 거 같나?

김성준:
잘 모르겠는데 뭔가 정지되어 있다. 

목자:
기도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에 대한 반응이라고 했는데 말씀을 보지 않으니 그게 안되는 거 같다. 내 생각과 정욕은 결국 내가 필요할 때 갖다 
쓰는 우상이 되어 있는 것이다. 김성준 집사님께서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고 사수하셨으면 좋겠다. 큐티하는 게 힘드시면 공예배라도 먼저 드려야 할 것 같다. 
예배를 드리고 그 말씀을 가지고 목장에서 다른 사람의 나눔을 듣고 나누는 것이 큰 사역이 될 수 있다.

박아름:
저는 어릴 때부터 물질 같은 것을 바라는 기도를 하지 않았는데 믿음은 없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을 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고 노력을 하긴 하는데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문제로 부딪치게 되니 저도 지금 내 생각과 정욕으로 기도를 하게 되는 거 같다. 

부목자:
내 생각과 정욕으로 기도를 하는 거 같다.

목자:
지금 내게 오는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도를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진정한 기도의 응답이라고 하시는데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거 같다. 
부목자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은 내가 참는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 기다려 줘야 한다고 하신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불쌍히 여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기도제목

남삼희/정명선
1. 목장식구 모두가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2. 내 문제를 성령의 문제로 바꾸어 주시길
3. 찬미, 찬주가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 가도록

박재승/유재연
1. 코로나 백신 후유증이 없도록
2. 영적후사 둘째를 허락해주시길
3. 비대면예배 가운데 교인들이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강동원/최수현
1. 아내의 사업장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잘 극복하고 갈 수 있도록 해주시길
2. 어머니/장모님/큰이모 코로나로 부터 지켜주시고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 상하지 않고 지낼 수 있기를
3. 약에 의존하지 않고 불면증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4. 가정/직장 안에서의 문제를 성령의 문제로 인도하시고 잘 해석하며 갈 수 있기를






 

프로필이미지 이지용 21.07.22 18:07

초원님, 부목자님, 날씨 무더운데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물 많이 드시고 무리하지 마십시오.
목장 식구들의 기도를 주님께서 알맞은 때에 가장 선하게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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