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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18일. 부부133-3 김기태 목자_목장 보고서> 2021.11.25

<2021년 11월18일. 부부133-3 김기태 목자_목장 보고서>

등록자 : 이창배(lcb1***) 1 49

이창배(lcb1***)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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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133-3. 11/18 목장예배

1. 참석자 : 김기태 목자/장봉덕 권찰, 안문봉 집사/손영미 집사, 이창배 집사/이영신 집사, 박덕환 집사/정은주 집사

 

2. 장소 : 구글 듀오

 

3. 말씀 : 성령의 작정. (사도행전 20:13~21)

 

4. 나눔

1) 영육간에 가장 좋은 일이 일어났는데 흘러 떠내려가지 않고 하나님과 독대하며 사명을 감당하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며 작정한 적이 있는가.

- 김기태 목자 : 돈으로 따지면 천만원만 있어도 흘러 떠내려 갈 수 있는 사람인데 그러지 않고 있는 것 보면 많이 변한 것 같다. 나는 가만히 있는 것이 제일 힘든 사람이고 독대하는 것이 힘든 사람인데 하나님과 독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망하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코로나 상황에 박차고 나가지 않을 수 있는 것 같다.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 작정해라, 죽도록 충성해라 하시는 것 같다.

 

- 장봉덕 권찰 : 출퇴근 시간이 길어 어쩔 수 없이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서 지금의 직장을 주신 이유를 생각해 보았는데 회사에도 안 믿는 친구들이 많아서 이번주 말씀처럼 삶으로 살아서 보여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목 디스크로 힘든 가운데에서도 마음은 편안했던 것 같다.

 

- 박덕환 집사 : 윤재가 수능보던 해에 나는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20년 회사 생활에서 처음으로 해임 당하는 사건을 당하고 윤재는 수시로 3년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합격 하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반대로 되었다면 그것이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게 되고 하나님의 작정이라는 것이 인정이 된다. 그때 퇴사를 하고 나서 육적으로도 쉬면서 아내와의 관계가 변화 되어가는 시발점이 되었던 것 같다.

 

- 정은주 집사 : 서울에 좁은 집에서 만 십년을 살았는데 그 집에서 목장을 하니 너무나도 힘이 들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전보다 더 좋은 아파트로 보내 주셨는데 코로나로 목장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이사오고 나서 만날 사람도 없고 목장도 못 하다 보니 하나님과 독대를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신 것 같다. 환경적으로 하나님이 몰아 주신 것 같다. 너무 감사한 것은 남편과의 사이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과 급하게 집을 구했어야 했는데 기도에 맞는 집을 주신 것이다.

 

- 이창배 집사 : 회사에서 친한 동생이 팀장과 같이 회의 하는 자리에서 나에게 졸지 마시구요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순간 졸지도 않았는데 그러한 이야기를 들으니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말로 가만 있었는데 지나서 생각해 보니 그 순간 안 졸았다고 이야기를 했어야 하나,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었던 것이 잘 한 것이라, 팀장이 정말 졸았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 등 오만가지 생각이 들고 집에 와서도 기분이 안 좋다고 하면서 와이프에게 그 이야기를 하였다. 하나님과 독대를 하면서 내가 왜 이런 사소한 것에 넘어질까 기도해야 하는데 우선 와이프에게 이야기 해야 일의 마무리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는 것 같다.  

-> 부인 집사에게 이야기 하셔야 끝나고 그래야 편안한 마음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계속 부인 집사님께 묻는 것이다. 하나님과 독대를 하셔야 하고 이번 예목을 통해 많은 나눔을 하시면 좋을 것 같다.

-> 장봉덕 권찰 : 약을 바꾸셔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나도 약을 먹다가 안 먹으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흘려 보내지 못 하고 걸리는 것이 있다. 독대하는 시간이 많던지 약을 먹어야 하던지 둘 중에 하나인 것 같다.

-> 박덕환 집사 : 이창배 집사님은 우리과 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게 좋은 것 같다. 이창배 집사님의 때에는 하는게 좋은 것 같다. 여자는 하루에 만오천 단어를 써야 시원하다고 하는데 회사에서 쓰는 단어는 무미건조한 단어들 뿐인데 집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신다는 것은 공감해 주기를 바래서 인 것이다.

-> 그런데 듣는 사람은 여러 번 반복되다 보면 힘이 든다. 이창배 집사님이 목보도 잘 쓰고 예배도 잘 드리시지만 하나님과의 독대가 없었기 때문에 예목으로 불러 주신 것이다. 회사에서 졸지마시구요 라는 말에도 넘어가지 못 한다면 계속 해결될 수 없는 것이다. 

 

- 이영신 집사 : 감사한 일에 대해서는 기도하는데 사명지까지는 못 가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리들 교회에서 신앙을 시작한 것과 다름 없어서 아이들의 신앙과 같이 나도 자라나고 있는 것 같다. 들은 말씀은 있어서 더 힘든 상황으로 가지는 않는 것 같다.

-> 이창배 집사님이 독대할 수 있도록 이창배 집사님을 외롭게 많이 해 주시면 좋겠다.

 

- 안문봉 집사 : 붙회떨감 단어는 아는데 경험을 하지 못 하였기 때문에 감사한 것은 있는데 사명으로는 생각하지 못 하는 것 같다.

-> 장봉덕 권찰 : 붙회떨감이 목적이 아니라 사명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일에 좋아야지 왜 좋아하지 않아야 하는가 라고 생각 하실 수 있다. 사명이 있으면 좋은 일에도 너무 좋아하지 않고 떨어져도 좋아할  수 있는 것이다.

 

- 손영미 집사 : 나눔처럼 살아오지 못 하고 반대로 살아온 것 같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독대를 하지만 좋은 일이 생기면 그렇게 하지 못 한 것 같다. 그래서 잘될수록 교만해 졌던 것 같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생각해 보니 좋은 일은 남편이 말씀 듣고 목장에서 나눔 하면서 남편과 어머니와의 관계가 편해진 것이다. 처음 목장할 때 목자님이 남편에게 어머니가 우선인지 부인이 우선인지 물어 보셨는데 남편은 끝까지 어머니가 우선이라고 하였고 목자님께서 지금은 그렇게 생각 하시지만 그래도 부인이 먼저라는 것을 알고는 계시라고 말씀 하셨고 남편이 말씀을 듣는 시간이 지나면서 부인이 우선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고 그럼으로서 어머니와의 관계가 편안해 진 것 같다.

 

2) 주어진 시간을 닳아 없애고 있는 것은. 어디에 이끌리고 있나. (집착, 중독, )

- 김기태 목자 : 예전에 성인이 되어 알게된 친구가 얼마전에 연락이 와서 차를 구하려 한다고 하였다. 때마침 저렴한 차가 나와서 연결을 해 주고 시간이 좀 남아서 나눔을 하였는데 그 친구의 아버지, 어머니가 다 맹인이시고 판자촌 서울역에 살았었는데 3형제를 낳으시고 둘째로 태어나 여섯살 때부터 껌팔이를 하였다고 하였다. 그렇게 어렵게 자랐는지는 몰랐다. 최근에는 막노동을 한다고 하였는데 내가 나이도 있고 무거운 것을 들으면 힘드니 타일공을 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조언해 주었고 이야기 하는 도중 아는 타일공 하시는 형님이 연락을 주셔서 일도 하게 되고, 차도 얻게 되었다고 고맙다고 하였다. 한마디 전하는 것은 힘들지만 친구의 하나님 감사하다는 말에 은혜가 되었다.

 

- 장봉덕 권찰 : 아팠던 것이 일이 힘든데 쉬는 날도 쉬지 못 해서 그런 것이 있다. 다른 것을 한 것이 아니라 쉬는 날에도 좋아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면서 내 몸을 피곤케 하였다는 것에 회개가 되었다.   

 

- 박덕환 집사 : 평탄한 인생을 원했는데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살았고 지나서 생각해 보면 그것이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 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회사도 불나방 같이 뛰어 들었지만 2년째 접어드는 지금의 시점에서 보면 내년 4월에 2차 투자를 못 하면 회사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 되는 현실과 이상의 괴리 속에 내 사명은 무엇이고 내 인생의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지 자문하게 된다. 편안한 은퇴를 위한 마지막 회사로 생각하고 이 회사를 오게 되었는데 이것 자체가 내 우상이고 비비고 닳고 나 혼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권고 사직을 당하냐 그렇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부의 연을 맺은 아내와 어떻게 잘 지내느냐가 사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장봉덕 권찰 : 사명은 내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수치를 잘 감당하는 것이 최종 목적지이고 사명 감당하는 것이다. 그게 되면 무난하게 잘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 같다.

 

- 정은주 집사 : 과거에 내가 받은 상처, 감정, 피해의식에 대해 지체를 많이 했던 것 같다.

 

- 이창배 집사 : 말씀 드렸던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해 신경을 쓰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닳아 없애고 있는 것 같다. 목자님이 말씀 하셨던 것 처럼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생각이 많아서 인 것 같기도 하다.

-> 장봉덕 권찰 : 지체치 말아야 하는데 계속 지체하고 계신다. 예목을 하시면서 혈루의 근원을 찾겠다는 강하고 담대한 생각으로 기도하고 나아가셔야 한다. 성령의 작정이 되시면 좋겠다.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말씀을 계속 묵상하시면 좋을 것 같다. 성경 안의 인물에 대해 생각을 해 보시면 좋겠다. 성경이 인간론 이기 때문에 말씀이 해석 되시면 갖고 놀 수 있는 것이다.

-> 공부한다고 생각 하시고 말씀을 파고 독대를 하시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하시면 퀀텀 성장을 하셔서 제2의 김기태가 되실 수 있다.

 

- 이영신 집사 : 내가 세운 계획에 대해 한치의 오차도 없이 하려는 집착이 있는 것 같다.

 

- 안문봉 집사 : 집착, 정에 시간을 많이 허비하는 것 같다. 지금은 일 중독에 있는 것 같다. 싫은 소리 들으면 그 소리에 꽂혀서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집착도 있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동료들에게 무관심하고 그렇다. 일이 좋아서 일만 생각하는 것 같다.

-> 장봉덕 권찰 : 일이 좋아서라기 보다 일로 회피하시는 것이다.

 

- 손영미 집사 : 남편이 집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한다고 하였는데 집에 와서 딸과 나와도 대화도 안 하고 일주일이 지나니 딸과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면 아빠와 소통이 안 되는 것에 답답함을 느낀다. 내가 남편에게 느끼는 답답함을 딸은 나에게 또 비슷한 답답함을 느낀다. 묻는 것에 대해서만 답변을 하지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반응을 하지 않는다.

-> 부서를 섬기시면서 그것으로 인해 소통하시고 예배를 하시면서 소통 하시는 것이 시작이실 것 같다.   

 

5. 기도제목

1) 박덕환 집사 : 효재의 삔 발목이 빨리 나아 정상 생활 할 수 있도록. 일상의 삶에서 성령의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안문봉 집사 : 가족들 건강하고 제 믿음 잘 세워지길.

 

3) 이창배 집사 : 가정의 건강 지켜주시고, 동생이 신결혼 할 수 있도록

프로필이미지 김기태 21.11.25 19:11

부목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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