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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22-2목장 (송길한 목자) 보고서(2021.11.19.) 2021.11.25

부부22-2목장 (송길한 목자) 보고서(2021.11.19.)

등록자 : 계준범(kjb7***) 1 46

계준범(kjb7***)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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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부부 22-2목장 (송길한 목자) 보고서 / 1119



 

일시 및 장소 : 목장모임은 코로나19때문에 영상통화로 드립니다.

 

○ 참석자 송길한이정순,이강운박세경,계준범(5/9명 참석)

 

인도 : 송길한 목자님

 

본문 말씀 : 성령의 작정(사도행전 20 : 13 ~ 21)

 

 

말씀요약

 

성령의 작정을 하려면,

 

1. 하나님과 독대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2. 지체치 않아야 합니다.

 

3. 거리낌 없이 회개와 믿음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공동체 나눔

 

1. 집착, 중독, 정에 이끌림 중에 어디에 이끌리고 있습니까?(단답형)

 

[송길한 목자님]

 

시간에 대한 집착이 있다.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다이어리에 적어놓고 계획대로 실행하려고 한다.

 

때로는 계획대로 안될 때, 시간낭비했다는 생각이 든다.

 

주위에서 아무생각없이 좀 쉬면서 멍도 때리라고 조언하는데, 저는 그리 못한다.

 

일 중독인 면도 있는 반면, 업무가 끝나면 고된 일을 보상받고자 영화를 보곤 한다. 이것도 나름 중독같다.

 

그리고, 하루에 한 시간정도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운동중독도 있다.

 

 

[계준범]

 

남들의 인정에 대한 집착이 있다.

 

그래서, 나이가 40대 중반인데도 회계사 시험 준비를 한다.

 

 

[이강운 집사님]

 

굳이 꼽으라면 주식투자에 중독된 것 같다.

 

업무중간마다 주식시세를 쳐다본다.

 

그리고, 정에 이끌리는 면도 있다. 제가 겉보기에는 쌀쌀맞은데 속은 여리다.

 

 

[이정순 권찰님]

 

자식에 대한 집착이 있다. 그리고, 정에 이끌리는 편이며, 오지랖이 넓다.

 

 

[박세경 집사님]

 

저도 정에 많이 이끌린다.

 

 

2. 자녀와 지체들에게 거침없이 단 소리를 자주하시나요? 쓴 소리를 자주하시나요?(단답형, 비율로)

 

[송길한 목자님]

 

가급적 쓴 소리보다 단 소리를 하려 한다.

 

비율로 치면 쓴 소리 70%, 단 소리 30% 정도

 


[계준범]

 

반반이다.

 


[이강운 집사님]

 

태생적으로 남한테 좋은 소리를 못한다. 단 소리 20%, 쓴 소리 80%

 


[이정순 권찰님]

 

남편,자식한테는 단 소리 20%, 쓴 소리 80%

 

그 외 사람들에게는 필요할 때만 단 소리 혹은 쓴 소리를 한다.

 


[박세경 집사님]

 

쓴소리를 잘 못한다. 그러나, 단 소리를 해도 잘 안먹힌다.

 

단 소리 70%, 쓴 소리 30%

 

 


3. 영육간에 가장 좋은 일이 일어났는데(유두고가 살아난 일, 승진, 합격 등), 흘러 떠내려가지 않고 하나님과 독대하며


   사명 감당하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며 작정한 적이 있습니까?

 

 

[송길한 목자님]

 

지금 일과 예배에 갇혀 예배드리는 구조가 영육간에 갇혀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요양원에서 사건사고가 많았다.

 

고린도전서 10장에서 하나님께서는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신다는데, 그래도, 주님께서 위기의 순간들을 잘 넘어가게 해주셨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어, 저절로 영육간에 강건하게 되었다.

 


문제는 사업을 그만둘 때이다


저는 사업을 그만두더라도 세상에 휩쓸려가지 않고 말씀 붙들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계준범]

 

지금 제 상황에서 가장 좋은 일을 떠올리면 승진인 것 같다


그러나, 막상 승진해도 기분이 좋아서 떠내려갈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이강운 집사님]

 

저는 좋은 일이 와도 그냥 흘려보내는 스타일이라서..

 

좋은 일에 하나님께 감사했던 일은 있는데, 그걸로 새로운 것을 작정한 적은 없다.

 


[이정순 권찰님]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명으로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힘든 상황에서도 어쨌든 말씀에 휩쓸리지 않고 감당하는 게 감사하다.

 

 

[박세경 집사님]

 

저에게 가장 좋은 일은 큰 아이가 대학교를 한번에 합격했을 때이다


그 당시 둘째로 인해 힘들었는데, 큰 아이의 합격이 큰 기쁨이 되었다.

 


남편이 재취업했을 때도 기뻤고, 아내, 엄마의 역활을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다.

 

 

4. 주어진 시간을 닳아 없애고 있는 아름다운 앗소, 번창한 미둘레네, 유명한 기오, 사모, 사랑하는 에베소는 어디입니까?


   지체하지 않기 위해 같이 가는 우리가 있습니까?

 

 

[송길한 목자님]

 

목자모임에서 다른 목자님 나눔을 들어보면


적용질문에 구애받지 않고 한 주 동안의 일을 자유롭게 나누도록 인도하신다


반면, 저는 적용질문 위주로 좀 딱딱하게 목장을 인도하는 것 같다.

 


저도 다른 목자님들의 인도방식을 배워야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주어진 질문에 충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말씀에서 아름다운 앗소는 눈, , 입으로 즐기는 것을 뜻하는 것 같다


저에게 앗소는 퇴근 후 저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영화를 보는 것이다.

 


또한, 번창한 미둘레네는 제가 운영하는 요양원 사업장이다


일에 대한 보람도 느끼지만, 요양원에서 제가 모시는 어르신들을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있다.

 


유명한 기오, 사모는 해외여행이다


예전에는 유명한 관광지 위주로 여행하였는데, 코로나가 끝나면 예수님의 발자취를 쫓는 성지순례를 해보고 싶다.

 


사랑하는 에베소는 자녀들과 함께 있는 지금 이 시간이다


사실 결혼할 나이가 된 자녀들과 함께 사는 시간은 지금밖에 없다.

 

저희 부부는 자녀들이 홀로 서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말씀으로 양육하여야 함에도, 본을 보이지 못하는 것 같다.

 


지체하지 않기 위해 같이 가는 우리는 목장 공동체이다.

 

우리의 자랑은 연약한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나의 수치와 연약함을 목장에서 묻고 갈 때와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붙들면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시간을 지체 하지않고 일사천리로 가게 하실 것이다.

 

 

[계준범]

 

부목자를 섬기면서 목장에 붙어있는 지금이 시간을 지체하지 않는 좋은 시기 같다.

 

만일, 목장과 주일예배를 참석하지 않았다면 매주 12일 놀러갔을 것이다.

 

 

[이강운 집사님]

 

저에게 시간을 닳아 없애는 것은 퇴직을 앞두고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이다


얼마 있으면 퇴직이니, 일에 대한 열정도, 승진욕심도 없다.

 

같이 가고 싶은 우리는 교회공동체, 가족들이다.

 

 

[이정순 권찰님]

 

아이들이 코로나 때문에 사람도 못 만나서 결혼이 늦어지니 불안하다.

 

빨리 손주가 보고 싶은데...

 

또 아이들이 믿음 생활을 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시간이 닳아 없어지는 것 같아 불안하다.

 

 

[박세경 집사님]

 

제가 닳아 없애는 유일한 시간은 가족들을 출근시키고 아침잠을 좀 더 자는 시기이다. 이 순간이 너무 달콤하다.

 

남편과 공동체에 같이 속해 있어서 감사하고, 자녀들도 같은 공동체에 속하였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5. 마지막 유언이 주를 섬기는 겸손, 눈물, 인내입니까? 나와 자식을 섬기는 겸손, 눈물, 인내였습니까?

 

[송길한 목자님]

 

저는 제가 끝까지 말씀을 붙들고 살아간 것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면서


자녀들에게 너희들도 앞으로 한결같이 주님을 섬기면서 갔으면 좋겠다는 마지막 유언을 하고 싶다.

 

 

[계준범]

 

제가 예수님을 믿는 삶을 놓지 말라는 마지막 유언을 하였을 때


자녀들이 아빠 때문에 교회 다니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라는 말을 하였으면 한다.

 

 

[이강운 집사님]

 

저는 유언을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유언을 한다면, 세상적인 말이 아닌 주님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을까 싶다.

 

 

[이정순 권찰님]

 

자녀들에게 인내하고 주를 잘 섬기라고 말하고 싶다.

 

 

[박세경 집사님]

 

그동안은 딸들이 세상에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주를 섬기듯이 아이들을 섬기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키우려고 하고, 세상의 잘못된 가치관에 대하여 쓴소리도 하게 된다.

 

훗날, 자녀들이 엄마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고 믿게 되었다는 말을 듣기를 원한다.

 

제가 주를 섬기는 삶을 살아야만, 자녀들에게 주를 섬기라는 유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이 저를 사랑한 것 같이 저도 아이들을 섬기고 싶다.

 

 

기도제목


[송길한 목자님]

- 내 생각과 열심이 아닌 예배의 회복이 내 안에 흘러갈 수 있기를

- 나의 수치와 연약함을 솔직히 나누고 감으로 약재료로 사용되어 질 수 있기를

- 목장식구들 기도제목 하나하나 다 주관하여 주셔서 주님의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정순 권찰님]

- 여러 가지 고난 가운데 저희 죄를 보았고 그런데도 회개가 아닌 인본적인 판단을 한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 자녀들을 신결혼으로 인도하옵소서

- 요양원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 중에 함께하여 주소서

- 가족들의 건강 지켜주소서

 

[이강운 박세경 집사님]

- 하나님께서 오빠의 재판과정에 함께해 주시길

- 가은이가 신결혼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 가희가 곤고함을 주님께 맡기고 가는 인생이 되기를

 

[홍종수, 성기숙 집사님]

- 말씀과 예배에 집중하며 구원의 가치관으로 소통하는 가정 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 자녀(홍아인) 영육으로 강건하게 자랄 수 있도록

- 물질을 잘 관리하고 절제하는 생활의 지혜 허락해 주시되, 물질을 하나님 자리에 두지 않는 믿음 주시길

 

[양재황, 이미지 집사님]

- 하나님의 말씀 따라 회개하며 계획하신대로 나아가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시험관시술이 하나님의 계획이시고 준비하는 동안 아내 이미지 집사의 건강을 챙겨주시고 하나님의 영적자녀를 저희 가정에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 목장식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고난의 시간이 하루 빨리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회사와의 소송이 좋은 방향으로 하루빨리 끝날 수 있기를 기도하고, 내년에 있을 승진 심사에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계준범]

- 아내가 주일말씀을 잘 들으며, 예배에 정착하고 장모님께서도 말씀에 반응하실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옵소서

- 목장에서 부목자 직분 잘 섬길 수 있도록 능력과 성실함을 주시옵소서

- 가정에서나 목장, 일터에서 불화없이 혈기를 내려놓고 예수님의 지혜로 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 아버지와의 관계에 주님이 간섭하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끌어 주시도록 인도해주옵소서

- 동생가정 부부싸움 그치고 경제적인 여유를 주시옵소서

- 가족들이 코로나 가운데서도 건강할 수 있도록 지켜주옵소서

프로필이미지 송길한 21.11.26 14:11

부목자님 바쁘신 가운데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보고서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어진 시간을 닳아 없애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 붙들고 하루하루 잘 살아나가는 저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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